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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비타500, 성수기 월 122억 '무승부'동아제약의 박카스D와 비타500의 매출액 격차가 좁혀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박카스D가 선전했다기 보다는 비타500의 매출이 주춤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아제약과 광동제약이 공시를 통해 밝힌 판매실적을 보면 약국으로 판매가 한정된 박카스D의 올 3분기 매출액은 995억원으로 광동제약의 비타500 951억원보다 44억 많았다. 이런 격차는 올 상반기 동아제약의 박카스D 매출액 630억원과 광동제약 비타500 586억원과 같은 수치다. 드링크제의 성수기인 7~9월 월평균 매출액이 두 품목 모두 122억원으로 집계된 셈이다. 제약업계에서는 유통경로가 다원화된 비타500이 월 판매에서 ‘박카스’를 추월하는 등 여름철 드링크제 시장에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한 환경단체와 안식향산나트륨(방부제) 사용량을 둘러싼 공방을 벌이면서 박카스보다 비타500의 판매량이 더 큰 타격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다. 한편 3분기 매출액을 비교하면 박카스는 지난해 같은 분기 1198억원보다 203억원 줄은 반면, 비타500은 지난해 614억보다 337억 늘은 것이다.2005-11-13 21:38:22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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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병원, 통합진료 파킨슨병센터 개소동아대병원은 최근 파킨슨병센터(소장: 김재우 교수)를 개소하고 파킨슨병의 수술치료 및 약물치료, 운동치료, 식이요법 등의 포괄적인 치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신경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과, 방사선의학과, 핵의학과, 약제과, 영양과, 사회사업과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통합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전문 진료를 환자에게 제공하게 된다. 환자들은 최근 시판되는 신약뿐만 아니라 국내에서 아직 시판되지 않는 약물의 임상시험을 통해 복용 기회를 확대하고, 파킨슨병의 유전 여부 검사 및 직업과 관련된 파킨슨병 발병 검사, 치매 동반 파킨슨병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또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줄기 세포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동아대병원 파킨슨병센터의 김재우 소장은 “센터는 기존의 수술치료 및 약물 치료와 더불어 환자에게 질병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교육, 비슷한 장애를 겪는 환자와의 교감을 통한 집단 치료, 태극권등을 이용한 다양한 운동요법의 포괄적인 치료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매주 정기적으로 파킨슨병 질환과 치료에 대한 최신정보를 전달하는 건강강좌를 운영하며, 파킨슨병 임상전문간호사를 배치해 수술치료 상담 및 약물치료에 대한 정확한 교육을 시행하고 약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도 최소화할 계획이다.2005-11-13 21:14:1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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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관내 동부경찰서에 구급약 전달광진구약사회(회장 조성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진희, 위원장 김은숙)는 최근 동부경찰서를 방문해 200여만원 상당의 구급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조성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관내 치안유지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서장 이하 경찰 여러분의 노고에 작지만 감사의 뜻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동부경찰서 경무과장은 “매년 경찰의 날에 보내주는 떡과 드링크에 감사하며, 전달받은 의약품은 경찰서의 각 부서 및 파출소, 순찰차 등에 고루 비치하여 사용되어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성오 회장을 비롯하여 조진희, 손효환부회장, 김은숙위원장 참석했다.2005-11-13 21:10:19정시욱 -
광동, 3분기 576억 매출...전기보다 4%감소광동제약 3분기(7~9월) 매출액이 2분기(4~6월)보다 3.9% 줄은 576억5,800만원으로 집계됐다. 광동제약은 12일 공정공시를 통해 올 1월부터 9월까지 1,619억원의 매출액을 올해 지난해 1,363억원보다 18.82% 늘었다고 밝혔다. 따라서 영업이익은 213억원으로 지난해 173억원보다 227%, 순이익은 155억원으로 작년 114억원보다 35.48% 증가했다. 하지만 분기 매출액은 576억원으로 전분기 599억원보다 3.89%,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9% 줄었다.2005-11-13 21:02:17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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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시험 신뢰성 확보위한 워크샵 진행식약청은 오는 18일부터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한화리조트 개나리홀에서 생동성시험기관 책임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생동성시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국내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의 현황을 파악하고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초청 강연과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초청 강연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수행을 위한 표준작업지침서(SOP) 작성, 생동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 수행의 실례, CRO기관에서의 생동성시험 현황 및 개선방안 등이 소개된다. 또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시료의 분석, 생물학적동등성 결과 해석 등에 대한 내용이며 분임토의 주제는 피험자 관리, 생동성시험 표준작업지침서, 생체시료분석, 통계처리에 대한 것으로 이를 통해 신뢰성확보를 위한 방안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워크숍에서 논의되는 내용들을 참고로 지침을 마련하는 한편, 국제적 기준과도 조화를 도모해 국내 제네릭 의약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생동성시험 결과의 신뢰성 확보 및 국내 생동성 시험기관의 점진적인 국제화를 추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2005-11-13 20:36: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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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마퇴본부-충남도 약무현황 등 논의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노숙희 충남약사회장)는 최근 충북도청 식품의약담당사무관과 간담회를 갖고 마약퇴치운동 사업 등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 복지환경국 보건위행과 김재형 식품의약담당사무관이 충남마퇴본부를 방문해 이뤄졌으며, 노숙희 본부장과 함께 장순필 충남마퇴본부 정책팀장 등이 배석해 간담했다. 충남마퇴본부와 충남도는 이 자리에서 마약퇴치운동 사업을 활성화 할 방안과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을 점검한 뒤 약사회의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2005-11-13 17:34:3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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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노조, 4기 위원장에 홍명옥씨 선출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4기 위원장으로 홍명옥 후보가 당선됐다.보건의료노조 중선관위(위원장 박노봉)는 지난 9~11일 제4기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홍명옥, 정해선(수석부위원장), 조은숙(사무처장) 후보가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들 세 사람은 위원장·수석부위원장·사무처장 후보로 런닝메이트로 단독출마했으며, 재적 조합원 3만2,409명 중 2만4,978명(77.1%)이 투표에 참가, 92.6%(2만3,130명)의 찬성으로 4기 지도부로 선출됐다. 홍명옥 신임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압도적인 투표율과 찬성률로 차기 지도부가 힘을 실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이어 "이번 투표 결과는 산별노조에 거는 현장 조합원들의 기대와 희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장의 힘을 믿고, 더욱 발로 뛰는 지도부가 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한편 같은 끝난 지역본부장 선거에서는 ▲서울지역본부 유지현 ▲인천부천지역본부 유숙경 ▲대전충남지역본부 박민숙 ▲강원지역본부 김철용 ▲전북지역본부 이봉녕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2005-11-13 17:18:20최은택 -
"서양의학은 거짓" 주장 한의사·약사 고발최근 책 발간과 신문광고를 통해 서양의학 이론의 허구를 주장한 한의사와 약사에 대해 의료계가 고발전을 선포, 논란이 예고된다. 내과의사회 장동익 회장이 이끌고 있는 '국민건강수호연대'는 13일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사항에 대하여 검찰에 정식으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국수연은 "의료인이 아닌 약사와 현대의학에 대한 전문가도 아닌 한의사가 국민건강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발언을 언론과 출판을 통해 서슴없이 할 수 있는 현실을 개탄한다"고 고발 배경을 설명했다. 고발 대상으로 삼은 것은 대한경락진단학회 선재광 회장이 최근 발간한 '고혈압의 원인, 고혈압의 치료'라는 저서와 최근 약사 107명의 서명을 받아 '조류독감에 대한 서양의학의 이론은 거짓이다’란 신문광고 등이다. 국수연은 선재광 회장에 대해 "서양의학이 만들어낸 고혈압 치료제는 극약이며 독약이므로 당장 중지돼여 한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임교환 교수에 대해서도 "허위광고를 했다"고 주장했다. 국수연은 "고혈압치료제와 조류독감에 대한 이들 주장은 국민의 인식에 혼란을 초래하여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침해, 허위사실유포 및 의사들의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한 의료행위에 대한 업무방해죄"라며 "검찰에 정식 고발한다"고 밝혔다.2005-11-13 15:59:40정웅종 -
보험약 투명거래 규약 설명회 열려제약업계가 처방약 불공정거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한 ‘보험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설명회’를 갖는다. 제약협회 공정경쟁협의회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제약회사 영업·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설명회는 ▲보건의료분야 투명사회실천협약 설명(투명사회실천협 사무처장) ▲공정경쟁규약 설명(실무위원회)에 이어 질의 및 응답으로 진행된다.2005-11-13 12:58:14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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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 인정기준 개발 연구용역 실시전문병원 인정기준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이 이달부터 내년 5월까지 진행키로 했다. 복지부는 13일 전문병원 시범기관에 대한 평가를 통해 평가기준과 전문인력 ·시설·장비, 진료실적 등의 적정기준을 마련, 전문병원 인정기준을 도출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은 전문병원의 인정기준 개발을 위해 현재 시범사업이 진행중인 병원을 대상으로 시설, 장비, 인력 등 인정기준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이에 따른 영향 평가 및 개선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전문병원의 질 평가지표와 체계 개발 △ 전문병원 평가결과에 따른 적정 가산율 산정 △환자만족도 조사도구 및 조사 실시방법 △기타 국내·외 연구동향 등도 연구내용에 포함돼 있다. 복지부는 이번 연구용역과 관련 "특정질환의 전문치료기관에 대한 인정기준이 마련돼 국민이 신뢰하는 경쟁력 있는 중소병원의 역할을 재정립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계량화된 질 평가 시스템을 구축, 지속적인 전문병원 질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한편 연구용역은 이미 전문병원 시범기관 실태 및 평가조사를 실시한 바 있는 심평원이 맡게 됐으며, 총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2005-11-13 11:47: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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