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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오명 부총리, 황우석 교수 쾌유빌어과학기술부 오명 부총리는 8일 오전 황우석 교수가 입원 중인 서울대병원을 방문, 황 교수를 위로·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오 부총리는 황 교수가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며 건강이 회복대는 대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토록 연구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 부총리는 이어 서울대 수의대 연구팀을 방문해, 격려를 하고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를 했다. 한편 과기부는 인류의 희귀·난치병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연구에 차질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2005-12-08 21:5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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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 공로상 받아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이 심장병 어린이 수술 등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재단으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한국선의복지재단은 "베트남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수술을 해주어 한국선의복지재단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공로상을 수여한다"고 설명했다. 세종병원은 1989년부터 한국선의복지재단,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심장재단, 온누리약사복지회 등의 단체와 공동으로 해외 심장병어린이들을 국내로 초청, 수술을 해주었다. 세종병원에서 무료수술을 받은 해외심장병어린이는 240명에 이른다. 박 이사장은 "심장병환자 후원을 오랫동안 함께 해온 한국선의복지재단 관계자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번에 받은 공로상을 심장병환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변함없이 후원사업을 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2005-12-08 21:23:54정웅종 -
충남약대, 6년제 학제개편 논의 심포지엄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이 6년제 학제개편에 따른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9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약학대학 학제개편과 약학교육의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다. 권광일 약학대학장과 원로교수인 문창규(서울대), 허근(영남대), 이민화(서울대), 고익배(전남대), 김일혁(중앙대), 이계주(충남대), 안병준(충남대), 손동헌(중앙대), 허인회(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 약대 6년제 실시배경 및 의의, 교육과정에 대한 제언과 문제점의 해결 방안 등을 논의한다.2005-12-08 21:10:5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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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사봉사 수상후보자 선정기준 논의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소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7일 안국동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제2회 서울약사봉사상 수상후보자 추천 선정기준과 관련해 논의했다. 논의 결과, 오는 26일 월요일까지 서류를 마감키로 했으며, 시상일은 내년 1월 최종이사회 석상에서 열린다고 결정했다. 제출은 서울시약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된다. 조덕원 부회장은 "평소 서울시민을 위해 희생적인 봉사활동으로 사회를 밝혀 준 훌륭한 공로자를 찾아 시상한 만큼 많은 추천과 성원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12월 중 본회 회장단과 여약사소위원회에서 송천 한마음의집을 방문키로 했으며, 또한 여약사위원회에서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한빛청소년대안센터를 12월 중에 방문할 계획이다.2005-12-08 21:03: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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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업소 근무약사 의무채용 규정 '손질'의약품산업의 체질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제로 도매업소의 약사 의무고용 제도 개선, 최소면적 기준설정 등이 초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산하 의약품전문위원회 조중명(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 전문위원은 8일 열린 ‘의료산업 활성화 정책방안 세미나’ 주제발표에서 “선진화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Draft’(초안)”이라고 전제한 뒤, 의약품산업 발전을 위한 3가지 주요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세계적 신약창출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투자 촉진을 위한 세제지원 및 재원확충방법을 검토하고 임상시험 승인단계부터 품목허가까지 특별 지원할 수 있는 신약전담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병역특례제 적용확대 등을 통해 신약개발 인력 확충방법을 다양화하고 신약개발지원선테에서 후보물질발굴, 임상시험, 사업화 등 단계별 지원 확대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고혈압, 발기부전치료제 등 ‘라이프 스타일 드럭’과 줄기세포 등 우수연구성과를 기반으로 한 신약개발 등에 집중 지원하고 정부내에 의약품수출 전담부서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제품에 비해 우수한 비용효과 및 안전성이 입증된 개량신약은 보험약가를 차등지급하는 방안, 원료를 직접 생산하는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약가우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의약품산업의 체질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로는 종합병원에 대한 제약사의 직접 공급 금지규정, 의약품 구매전용카드 및 전자태그 시스템 도입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 도매업소의 운영 효율화 방안을 위해 “필요 최소면적 기준을 설정하고 도매업소의 약사 의무고용제도 개선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동물류조합 설립요건 완환 등을 통한 유통의 현대화 유도, 의약품 유통정보센터 설립 등도 검토 안에 포함됐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의약품 안전관리체계를 위해서는 △의료기관 평가항목·부작용 보고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의약품안전관리기금 △제약기업의 안전관리책임자 지정제도 △불법의약품 신고포상금제의 도입도 추진과제로 언급했다. 기타로는 의약품 광고과련 제도 개선과제로 광고 금지품목에 관한 기준을 합리화하고 방송광고 사전심의를 방송위원회로 일원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제시했다. 조 전문위원은 "추진과제는 앞서 밝힌 대로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의 초안"이라면서 "앞으로 관련 업체와 기관, 단체,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의견을 수렴해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2005-12-08 20:01: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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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영업마케팅 총괄담당 상무에 강준모 씨CJ제약사업본부 강준모 임상개발 실장이 제약사업본부 영업 마케팅을 총괄하는 상무로 승진했다. CJ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5일자로 임상개발 실장 강준모 상무를 제약사업본부 영업 마케팅 총괄담당 상무로 임명한다고 8일 밝혔다. 신임 강 상무는 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 영업를 시작으로 개발 임상과장, 마케팅부장, 종합병원팀장, 항암제 사업팀장, 마케팅 실장등, CJ 제약사업본부의 영업과 마케팅, 개발 분야의 주요 업무를 두루 거쳤다. 강 상무는 “앞으로 CJ 제약사업본부를 국내 1위 제약사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영업과 마케팅의 효율적인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말했다. 강 상무는 동성고등학교와 한국외국어대 중국어과를 졸업한 뒤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에서 마케팅을 전공했다.2005-12-08 19:49:23김태형 -
국내 대학병원 국산 의료기기 사용 ‘기피’아주대병원 등 국내 대학병원들의 국내 의료기기 사용비율이 10%에 불과하는 등 보수적 시장구조를 갖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윤영로(연세대 교수) 전문위원은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현황 및 문제점과 관련 “연간 생산액이 10억원 이하인 국내 의료기기 업체가 전체의 77.3%(787개)나 되고 수입 의료기기의 점유율이 64.0%에 달하는 등 생산기반이 취약하고 무역역조가 심하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아주대병원 등 8개 대학병원의 국산의료기기 사용비율이 약 10%에 불과할 정도로 국산 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보수적 시장구조를 갖고 있다는 게 윤 전문위원의 설명. 또 연구인력의 질적·양적 수준에서도 업체당 평균연구원수 7명, 석·박사 비중 44%로 취약하고 기술수준도 선진국대비 53%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전문위원은 따라서 “국산의료기기에 대한 신뢰성 제고와 연구개발지원 강화, 민간투자여건 조성 등을 발전전략으로 정책과제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의료기기 산업의 미래 포지셔닝과 관련 “2010년까지 단기전략으로 신뢰성 확보를 통한 기술우위제품을 생산해 국내외 시장을 개척하고 2015년까지 세계 경쟁이 가능한 첨단 의료기기 기술개발, 첨단의료기기 업체 육성을 목표로 분야별 주요추진 과제를 선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2005-12-08 19:22: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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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으로 새로운 증흥기 맞을 것"“정보산업에 의한 성장기를 지나온 우리 경제는 앞으로 바이오산업에 의한 새로운 증흥기를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근태 복지부장관은 8일 서울교육문화회과에서 개막된 ‘2005 보건산업기술대전’ 개막식에서 “국내 바이오산업은 줄기세포 등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고 국민적인 관심과 지원이 함께 하고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황우석 교수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는 국민들 속에서 국익과 연계된 시련이다”고 언급한 뒤 “보건의료분야는 생명을 다루기 때문에 윤리적 기준에 대한 요구가 대단히 높다. 이번 시련을 통해 국익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보건산업진흥원 이경호 원장은 이에 앞서 “바이오산업은 IT산업에 이어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21세기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주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는 보건산업기술분야의 학술적인 교류 및 산업체들간의 폭넓은 기술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특히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현황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전시관을 구성, 줄기세포연구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산학연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축사를 통해 “21세기는 지식이 자본이 되는 시대다. 또 지식과 자본의 결합은 필수적”이라며 “보건의료산업이 국가 발전산업에 중심에 서도록 의회내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당 문 희 의원도 “최근 과학계는 줄기세포 관련 논란으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면서 “과학자가 존경받는 사회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힘쏟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개막식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우수기술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은 ‘태고사이언스’ 등 13개 업체가 표창을 받았다. 또 보건산업진흥 유공자 8명, 우수연구자 10명, 우수자 및 기관 10명도 상장과 상패를 수상했다.2005-12-08 19:02:46최은택 -
삼성서울병원, 사회사업 홈페이지 새단장삼성서울병원 사회사업실은 최근 재활모임, 사회복지제도, 후원단체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와 사회사업정보 접근성을 강화한 새로운 홈페이지(http://sw.samsunghospital.com)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주요 메뉴로는 사회사업실 소개, 이용안내, 질환별 상담안내, 사회복지정보, 사회공헌활동, 교육, 위원회활동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련 정보를 메인화면에서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에서 동일 질환 환자들의 재활모임에 대한 정보, 사회복지기관과 제도에 대한 정보, 치료비 후원단체에 대한 정보 등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 정보를 보다 쉽게 알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많은 정보 중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원하는 정보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각 하위메뉴를 카테고리화했으며, 공지사항을 통해서는 최신의 사회복지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보호자의 사회복지정보 접근성을 강화하였다. 사회사업실 송효석 실장은 "환자와 보호자가 홈페이지에서 사회복지정보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이런 사회복지정보가 경제적인 어려움뿐만 아니라 심리& 8228;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재활 및 조기사회 복귀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2005-12-08 18:12:42송대웅 -
'산만한 아동' 효과적 치료법 담은 책 출간산만한 아동의 효과적 치료법 등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서울대병원 소아정신과 조수철 교수외 5인은 최근 '산만한 우리아이 어떻게 가르칠까?'책을 펴냈다. 현재 국내 초등학교 아동들의 약 4-5%가 산만한 아동들로 파악되고 있으며 충동적이며, 또 과잉활동을 보이는 아동들로서 지능이 좋으면서도 집중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학교성적이 나쁜 아동들이 많다. 이책에는 주의력결핍.과잉운동장애의 개념, 원인과 긍정적인 행동을 키워주는 방법, 학습지도방법, 또래관계를 호전시키는 방법을 담고 있고, 이 밖에도 약물치료의 원칙 등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병원측은 "이런 아동들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는 부모님들이나 학교선생님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며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씌어진 책"이라고 밝혔다.2005-12-08 18:07:36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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