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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약, 의약정책연구소기금 천만원 쾌척도봉·강북구 약사회(회장 신상직)가 의약품정책연구소설립기금으로 1,000만원을 쾌척했다. 구약사회는 9일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을 만나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안문제에 대한 논의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약사공론 김구 주간, 노용신 윤리담당부회장,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 신상직 회장, 이광근 약국위원장, 정명화 홍보,정책위원장이 참석 했다.2005-12-09 17:48:56송대웅 -
을지대병원, 10일 대장암 무료건강 강좌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대장암 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10일 오후 1시 무료건강강좌를 연다. 이날 강좌에는 외과 김창남 교수, 영상의학과 양승오 교수 등 전문의료진 4명이 차례로 강단에 서서 대장암에서의 PET/CT 이용, 대장암 수술 후 장루관리와 올바른 식이요법, 장루 보유자의 일상생활 등에 대해 약 3시간 동안 강의한다. 병원 측은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대장종양 무료건강강좌는 유전적 성향이 강하고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한 대장암의 특성을 고려, 대상을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들에까지 넓힘으로써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2005-12-09 16:23: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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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지원본부 '북녘어린이 사랑 음악회'올해로 대북지원사업 9년째를 맞는 사단법인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사장 유기덕)가 오는 17일 KBS홀에서 '이금희의 가요산책'과 함께 '북녘 어린이와 엄마를 위한 사랑나눔' 음악회를 연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식후원에 나선 이번 행사에는 god, 동방신기, 성시경, 아이비, 안재욱, 에픽하이, 인순이, 조성모, 봄여름가을겨울 등 인기가수가 출연한다. 오후 5시 음악회 행사에 이어 7시 30분부터 KBS신관 빌딩 1층에서 의약품지원본부 후원의 밤이 열린다. 음악회는 17일 특별 공개방송으로 열리며, 오는 25일 KBS 2FM 이금희의 가요산책으로 전국에 방송된다. 지원본부는 "북녘 임산부와 5세 이하의 아동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원본부에 따르면, 북한에는 영양실조 아동이 7만명에 이르고, 북녘 어린이의 가장 많은 사망원인이 설사와 호흡기질환인 것으로 알려져 남측의 보건의료 도움이 시급한 실정이다.2005-12-09 14:45:3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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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 미숙아 출산..."평생 치료비 배상"임신중독증에 걸린 산모를 제때 큰 병원으로 전원조치하지 않은 산부인과에 대해 법원이 "미숙아의 기대수명까지 평생 치료비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서울 서부지법 민사11부(재판장 이현승 부장판사)는 9일 상급병원으로 제때 옮기지 않아 미숙아를 출산했다며 H(32)씨 부부가 J산부인과를 상대로 낸 손배소송에서 "피고는 원고에게 2억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임신중독증은 진찰을 철저히 해 조기에 진단을 내리고 그에 따른 처치도 빨리 시작해야 한다"며 "1차 의료기관인 피고에게는 임신중독증 진단 즉시 상급기관으로 환자를 옮겨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H씨는 지난 2001년 J산부인과에서 임신중독증 진단을 받고서 2주가 지나서야 상급 의료기관으로 옮겨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받다가 3일 뒤 언어작애와 운동신경, 시신경 등이 마비된 미숙아를 출산하자 소송을 제기했다.2005-12-09 14:42:45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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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올해 임금인상 3% 전격 합의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 노사는 올해 임금인상을 3% 인상키로 전격 합의, 9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임금협상을 놓고 1년 여간 줄다리기를 했던 노사갈등이 일단락됐다. 공단 노사에 따르면 양측은 지난 1월부터 총 14회의 본교섭 및 실무교섭을 진행한 끝에 지난 6일 정부예산 승인범위인 3% 인상에 잠정합의했다. 또 성과급 평가 및 배분방법과 관련해서는 부서별(지사·지역본부·본부별) 5등급으로 나눠 최고~최저 차등 폭을 50% 내로 제한했다. 이와 함께 공단 인력구조 개선 기금을 위해 100억원 이상의 기금을 조성키로 하고 성과급을 출연키로 합의했다. 성과급 출연으로 조성된 기금은 명퇴자에게 한시 지급된다. 공단 측은 “임금협상 과정에서 노조 집행부 교체와 입장차로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민간보험 도입 등 외부적 위기를 극복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는 대승적 견지에서 대타협을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한편 사회보험노조(위원장 김동중)는 잠정합의안에 대해 8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71.9%의 찬성으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노사 양측은 9일 오전 11시 임금협약을 정식 조인했다.2005-12-09 14:19:4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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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맥스마빌' 보건산업기술대전서 수상유유의 골다공증 치료신약인 맥스마빌이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유유는 8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2005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우수기술경진대회 장려상 및 보건산업진흥유공자 연구부문 우수상(유유 중앙연구소 이경희소장)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밝혔다. 이번 ‘2005보건산업기술대전’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산,학,연의 폭넓은 기술 및 연구성과 교류의 장으로 삼기 위해 12월 8,9일 양일간 열린다. 맥스마빌정의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수상함에 따라 골다공증 치료 복합신약으로 미래 한국의 바이오 산업 발전에 힘이 되는 기술 제품임을 인정 받게 된 셈이다. 맥스마빌은 지난 12월 미국 특허를 취득하고 2005년 2월 국내시장에 발매해 현재 국내 골다공증 복합치료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유유는 "7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복합신약으로 다국적 기업들이 선점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에서 리드품목인 알렌드로네이트의 문제점인 조골세포의 억제작용과 접촉성 식도염 및 위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골다공증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한 복합신약"이라고 설명했다.2005-12-09 14:08:31김태형 -
국내 최초개발 대웅 코큐텐 복지부장관상국내 최초이자 세계 두번째로 개발한 ‘대웅 코큐텐(CoQ10)’이 장영실상에 이어 보건산업기술대전에서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자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대웅 코큐텐’이 보건산업기술대전 우수기술경진대회의 우수상인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코큐텐 개발을 주도한 대웅제약 최수진 박사(의약합성연구팀장)는 "해외에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코큐텐은 기술적 난이도로 그동안 물량 공급이 원활하기 못해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누릴 수 없었다"며 "그러나, 대웅이 합성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연간 400억원의 원료 수출과 원료 상용화로 완제품들을 속속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박사는 “1년 6개월이라는 단기간에 이와 같은 연구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연구기간 혼신의 힘을 쏟아 부어준 연구원들과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사 덕분이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 박사는 이어 "고도의 합성 기술로 개발되어 99% 이상의 고순도를 자랑하는 대웅제약 ‘코큐텐’은 현재 일본이 독점하던 세계 코큐텐 원료 시장에서 10%의 점유율(전세계 220톤 중 20톤)을 기록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 대웅 코큐텐을 직접 생산하고 있는 대웅화학은 발매 첫해인 작년에 미국, 유럽, 일본 등에 100억원 가량을 수출했으며, 올해도 전세계 15개국에 400억 원 이상의 수출이 예상되고 있다. 최근 대웅제약은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코큐텐을 함유한 강력한 항산화 종합 영양제 ‘게므론 코큐텐’을 출시하여 제품영역에도 진출하였다.2005-12-09 13:57:10김태형 -
상업적 대리모 시술의사, 징역 3년형 처벌금전적 거래를 전제로 대리모 시술을 한 의사에게 행정처분 외에 별도의 형사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등 엄중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림대 법학부 이인영 교수는 9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생명윤리법 개정안 및 인공수정법 제정안' 입법공청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교수는 이날 '대리모 관련 법안의 주요 내용'이라는 주제발표에서 "현재는 상업적 대리모에 대한 처벌규정이 없어 별도의 처벌규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누구든지 금전이나 재산상의 이익 그 밖의 조건으로 대리모 시술을 의뢰하거나 시술을 받는 대리모 계약의 양 당사자 모두를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이 경우 대리모시술을 행하는 의료인도 처벌해야 한다"면서 "현재 의료법상 처벌조항 외에 별도의 형사처벌 규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교수는 공청회에 앞서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도 "현행 의료법상 금전적 이익을 전제로 시술한 의사의 경우 품위손상 등 의료법 규정을 적용, 1년의 면허정지를 부과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대리모 문제의 심각성을 살펴볼때 적어도 징역 3년형 정도의 형사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금전적 대가를 전제로 대리모시술을 유인하거나 알선하는 단체나 개인도 처벌규정을 둬야 한다"면서 "불임부부와 대리모의 궁박한 상황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를 유인, 알선한 자는 계약자보다 가중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이같은 법 규정이 낙태법 처럼 사문화되지 않기 위해서는 검경의 적극적인 집행력이 확보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법안 내용은 이날 공청회를 주최한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과 사전 교감을 끝마친 상황이어서 향후 법제정 과정에서 적극 반영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박 의원측 관계자는 "대리모 법안과 관련해서는 이 교수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만큼 법안 발의과정에서 충분히 수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측은 이날 공청회에 이어 별도의 전문가 토론회를 가진 뒤 이달말경 구체적인 법안을 내놓을 계획이다.2005-12-09 13:39:37홍대업 -
종합병원 외래처방 전국 1위 '한림성심'종합병원급에서 외래처방 환자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료기관은 하루 1,000건이상의 처방전을 발행하는 한림대성심병원으로 드러났다. 또 병원급에서는 하루 700건 가까이 처방전을 발행하는 건양의료재단김안과병원으로 나타난 가운데 하루 처방건수가 300건 이상은 돼야 전국순위에서 10위권 진입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04년도 1일평균 처방전 발행건수 상위기관'을 보면, 종합병원 중에서 한림대성심병원(경기도 평촌)은 작년 32만6,607건의 외래처방전을 발행해 하루 평균 1,047건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이 1일 평균 외래처방전 발행건수가 1,029건으로 그 뒤를 이었고, 수원에 소재한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이 910건으로 3위에 올랐다. 1일 평균 800건 이상의 외래처방전 발행 종합병원은 대구가톨릭대병원(884건), 의료법인을지병원(880건), 대구파티마병원(869건), 가톨릭대의정부성모병원(805건) 등으로 집계돼 4위에서 7위까지 포진했다. 이어 ▲포천중문의대분당차병원(779건) ▲가톨릭대성가병원(778건) ▲인제대일산백병원(759건) ▲순천향의대부속부천병원(759건) ▲분당서울대병원(753건) ▲삼성제일병원(749건) ▲왈레스기념침례병원(737건) ▲가톨릭대성모자애병원(722건) 순으로15위권에 자리 잡았다. 이 밖에 ▲강릉아산병원(688건) ▲건양대병원(650건) ▲한림대부속강남성심병원(645건) ▲분당제생병원(632건) ▲의료법인성애병원(627건) ▲메리놀병원(623건) ▲창원파티마병원(616건) ▲서울시립보라매병원(608건) ▲울산대병원(604건) ▲삼성의료재단마산삼성병원(604건) 순이었다. 종합병원급에서는 하루 처방건이 500건 이상은 돼야 전국순위 30위권에 진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급은 의료법인건양의료재단 김안과병원이 연간 21만3,111건으로 하루 평균 683건의 외래처방전을 발행해 단연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의료법인성세병원이 578건으로 2위를, 목포한사랑병원이 488건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10위권에는 ▲미래아동병원(462건) ▲북구미래아동병원(428건) ▲조이소아병원(359건) ▲한마음의료재단제일병원(312건) ▲제일안과병원(304건) ▲송도병원(300건) 등이 하루 외래처방 300건 이상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석의료재단보람병원 ▲상주적십자병원 ▲봄빛병원 ▲청주소아병원 ▲구포성심병원 ▲현대병원 ▲광주씨티병원 ▲세광의료재단성모안과병원 ▲진주복음병원 ▲제일성심의료재단하나성심병원 ▲세강병원 ▲상주성모병원 ▲진천성모병원 ▲장산의료재단이춘택병원 ▲여수애양병원 ▲정우의료재단프라우메디병원 ▲가야병원 ▲한사랑내과병원 ▲현대병원이 하루 평균 200건 이상 외래처방 발행 의료기관으로 드러났다.2005-12-09 12:04:06정웅종 -
"돈 받고 대리모 시술한 의사도 엄중 처벌"돈 거래를 전제로 대리모 계약을 한 당사자와 이를 시술한 의사까지 엄중 처벌하는 법이 추진되고 있다. 한나라당 박재완 의원은 9일 이같은 내용의 ‘인공수정 및 대리모에 관한 법률’ 제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구상하고 있는 법안에는 금전적 이득을 전제로 한 상업적인 대리모를 엄중 처벌하고, 특정 유전형질을 가진 ‘맞춤형 아이’의 출산을 금지키로 했다. 또, 민법상 친족에 의한 난자 및 정자 제공을 금지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다. 다만, 비상업적인 대리모는 법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의 판결 또는 허가를 통해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대리출산 허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박 의원측은 전했다. 법안에는 난자 채취 등을 수행하는 의료기관의 의무조항도 삽입하고 있다. 난자 채취 목적이나 연구절차 등에 관한 서면설명과 함께 제공자의 동의를 의무화하고, 다태아 출산방지를 위해 1회 주입시 수정란 숫자를 제한하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난자 및 정자 제공자에 대한 보상청구 시스템을 구축하고, 동일 유전자 아이의 과도한 출생예방을 위해 공여 횟수와 임신하는 아이의 수도 제한하기로 했다. 이를 위반할 경우 엄중 처벌한다는 방침이지만, 아직까지 세밀하게 법안내용이 다듬어지지는 않은 상태다. 그러나, 9일 입법공청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한림대 법학부 이인영 교수는 강도 높은 처벌조항의 신설을 역설할 예정이며, 박 의원측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수는 상업적인 대리모시술에 대해 계약의 양 당사자는 물론 알선행위나 시술한 의사도 함께 처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교수는 특히 대리모시술을 행하는 의사의 경우 현행 의료법에서도 ‘1년’ 이내의 면허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지만, 이보다 더 강도 높은 처벌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측은 이날 공청회에서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내 전문가 간담회를 다시 한번 열고, 이달말이나 내년초 처벌형량 등을 포함, 최종 성안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2005-12-09 12:01: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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