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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자 의원, 반세계화 포럼 참석차 출국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이 반세계화 포럼 참석차 WTO각료회의가 열리는 홍콩으로 14일 오전 출국했다. 현 의원은 15일 오전 9시 ‘WTO가 여성농민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의 반세계화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한 뒤, 오후 2시부터 열리는 세계여성농민행동의 날 행진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또 이날 밤에 열리는 빅토리아공원에서 마련될 ‘한국민중투쟁단 연대의 밤’과 故이경해 열사 추모·WTO 무산 촛불집회도 함께 한다.2005-12-14 13:07:0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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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픽스·헵세라정, 상한가 10% 인하내년 1월부터 고가의 만성 B형 간염 치료제인 제픽스정과 헵세라정의 상한가가 대폭 인하되고, 15일부터 건강보험 혜택도 확대된다. 복지부는 14일 제픽스정의 기존 보험인정기간을 삭제하고, 헵세라정에 대한 보험적용기간을 연장하는데 196억원을 투입하는 등 급여기준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만성 활동성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증환자의 바이러스 증식억제제인 제픽스정(라미부딘 100mg)의 경우 2년간 급여를 적용하던 것을 보험기간을 삭제, GPT(또는 GOT)가 80이상의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기간에 제한없이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헵세라정(아데포비어 10mg)은 지난해 10월 등재 당시 신약으로 치료기간 및 치료종료시점의 판단이 곤란해 제픽스정 내성 환자에 한해 1년간 보험급여를 인정하던 것을 GPT가 80이상인 경우에는 2년까지 보험급여를 확대키로 했다. 또, 헵세라정의 경우 간이식 환자에게는 이식전 2년 외에 이식후 간염재발 방지를 위해 추가로 1년간 보험급여를 인정키로 했다. 특히 내년 1월1일부터 제픽스정과 헵세라정의 상한금액을 각각 10% 인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제픽스정은 3,798원(1정 기준)에서 3,418원으로, 헵세라정은 10,500원(1정당)에서 9,450원으로 낮아져 환자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게 된다. 복지부는 “우리나라는 간질환 사망률이 높고, 간염의 적정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간경변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국민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 우선 항바이러스제인 제픽스와 헵세라정에 대한 보험혜택을 확대키로 했다. 한편 우리나라 간질환 사망률 인구는 10만명당 19.1명으로 사망원인 6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B형 간염항원양서율 4.38%로 적정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25%∼30%가 간경변과 간암으로 발전하게 된다.2005-12-14 11:50:45홍대업 -
약국, 의약품 쇼핑몰 가격비교 재미 쏠쏠경기 성남의 J약사는 오전 약국을 열자마자 자신이 이용하는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이트 3곳을 돌아보며 구입할 제품의 가격비교에 나선다. 자신이 구하는 품목의 가격비교 및 적정 판매가를 설정하는 데 참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이 약사는 "각 사이트에서 실시하는 이벤트나 특가 코너를 이용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공급받을 수 있다"며 "각 사이트마다 주문을 위한 최소 가격제한선이 있기는 하지만 공급가 비교를 약국경영에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약사들이 보편화 된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이트 이용 일반약, 건기식, 의약외품 등의 가격비교를 통해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13일 약국가에 따르면 팜스넷, 메디온, 온누리몰, 데일리몰 등 의약품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검색하며 공급가를 비교, 적정 판매가를 설정하는 등 약국경영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하지만 각 사이트마다 최소 주문기준이 다르고 전용 카드를 만들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지만 2~3개 사이트 이용은 보편화 돼 있다는 게 약국가의 설명이다. 반면 가격만 비교 하고 실제 거래에는 나서지 않는 경우도 있다. 강남의 Y약사는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면 가격비교를 하는 재미가 쏠쏠하지만 실제 거래는 많지 않다"며 "도매·직거래를 주축으로 의약품을 구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는 전자상거래 사이트의 경우 배송과 가격에서 승부가 결정 난다며 특히 시장팽창이 이뤄지지 않은 의약품 이마켓플레이스에서는 더 심하다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다빈도 품목일 경우 타 업체의 공급가에 신경이 쓰이는 것은 사실"이라며 "경쟁사와 비슷한 가격수준에 맞추다보면 출혈경쟁도 감수해야 한다"고 털어났다.2005-12-14 11:49:4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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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채용전망 '흐림'...전년비 -3.6%제약업계 채용시장은 올해 수준을 다소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취업 포털 사이트 인크루트는 14일 상장사 519개를 대상으로 조사한 '2006년 채용전망'을 발표했다. 먼저 제약업체 33개사 중 내년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는 59.3%(18개사)로 집계됐다. 채용규모는 1,147명으로 올해(1,190명)보다 약 3.6% 감소할 전망이다. 인크루트는 제약업체들이 영업직을 중심으로 활발한 수시 채용을 진행하고 있어 제약 영업에 관심 있는 구직자들은 이들 업체들의 채용계획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업체 별로 보면 종근당이 올해와 비슷한 180~19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며, 중외제약도 올해수준인 120명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 근화제약은 40명, 일양약품은 30명 정도로 인력을 채요할 예정이다. 그러나 채용규모가 올해보다 소폭 늘어나는 것은 물론 내년에 채용을 진행하겠다는 기업도 증가해 제약업종 외의 채용시장은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만 1,175명) ▲외& 183;식음료(6,790명) ▲정보통신(3,645명) 등이 내년도 채용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또 ▲건설(2,142명) ▲자동차(1,858명) ▲금융(1,779명) ▲조선& 183;중공업& 183;기계& 183;철강(1,752명) ▲석유화학(1,202명) ▲제약(1,147명) ▲유통& 183;무역(1,115명) ▲제조(1,090명) 등도 1000명 이상의 채용을 진행하는 업종들이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내년도 채용을 진행하겠다는 기업이 증가하는 등 채용시장이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며 "채용 계획을 아직 세우지 못한 기업들이 채용계획을 구체화 할 경우 채용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2005-12-14 11:48:18강신국 -
21일 '성인병과 퇴행성질환' 건강강좌 개최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1일 '성인병과 퇴행성질환-노년기 정신건강'에 대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세창(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노년기에 흔한 정신질환 및 그 예방, 치료법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노년기는 신체적인 기능이 저하되고, 당뇨, 고혈압, 관절염 등 많은 성인병에 이환되며, 직업과 사회적 지위를 상실하고, 배우자나 가까운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고, 경제적인 어려움이 닥쳐오는데다가 뇌의 퇴행성 변화까지 겹쳐 실로 정신건강의 취약기"라며 행사의의를 밝혔다. 500명 참석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2005-12-14 11:06:39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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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계간 '생명공학정보' 겨울호 발간식약청 생명공학지원팀은 연구동향 위주의 타 정보와는 차별화된 생명공학관련 규정, 허가현황, 외국 규제기관 동향 등을 중심으로 계간 '생명공학정보'의 겨울호를 최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생명공학제품 등과 관련된 소비자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관련 바이오분야 연구개발자들이 접하기 어려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 생명공학정보 겨울호에는 국내동향으로 규정 제·개정 및 입안예고, 허가 및 임상시험관련 품목현황, 생명공학관련 정부부처 보도자료 등이 수록됐다. 국외동향에서는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 규제기관 소식 및 가이드라인 등 내용을 수록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세미나, 간담회, 심포지엄 등도 소개했다. 아울러 외국 규제기관 소개, BT관련 전문용어, 질의응답코너 등을 마련해 독자들의 편의를 제공했다.2005-12-14 10:55: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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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이브라패취' 의약사 신중투여 당부시중 유통중인 일부 패취형 피임약들이 경구약에 비해 에스트로겐 노출이 증가될 수 있다는 미국의 사례를 국내에도 적용, 허가사항 변경 조치했다. 식약청은 14일 의약사 대상 안전성서한을 통해 피임약 에치닐에스트라디올& 8231;노렐게스트로민(ethinyl estradiol& 8231;norelgestromin) 제제 투여시 항정상태에서의 평균 혈중 에치닐에스트라디올 농도가 증가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시판중인 한국얀센의 이브라패취(에치닐에스트라디올 0.6mg)와 아직 시판되지 않은 올쏘이브라패취(에치닐에스트라디올 0.75mg) 등이다. 식약청은 "최근 미국에서 ‘에치닐에스트라디올(EE)’을 함유한 경구용 피임제와 경피흡수용 패취형 피임제의 약물동력학을 비교한 연구결과, 대부분의 경구용 피임제에 비해 패취형 피임제에서 에스트로겐 노출이 증가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어 미국 FDA에서는 11.10자로 관련 내용을 허가사항에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피 패취제는 7일에 걸쳐 에치닐에스트라디올과 노렐게스트로민을 일정하게 방출하도록 고안된 반면, 경구용 피임제는 하루에 한 번 복용하여 일일 최고 및 최저농도를 나타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일반적으로 에스트로겐의 노출 증가에 의해 혈전증의 발생위험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으나, 이 패취제를 사용하고 있는 여성에서 이러한 이상반응의 발현 위험이 증가하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국내에는 올쏘이브라패취(EE 0.75mg 함유) 대신 에치닐에스트로겐 함량이 약간 낮은 이브라패취(EE 0.6mg 함유)를 얀센에서 수입& 8228;판매하고 있으며, 이 제제는 국내에서 최초로 허가된 경피흡수용 패취형 피임제라고 설명했다. 안전성 서한에서는 "국내 허가사항에 이미 에스트로겐에 의한 부작용 경고, 금기, 주의사항이 반영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이 약 사용에 따른 혈전증 발생 등의 이상반응은 보고된 바 없으나, 미국 FDA의 변경지시 내용이 입수됨에 따라 동 제제에 대한 안전하고 합리적인 사용을 위하여 국내에서도 허가사항에 관련 사항을 추가했다"고 통보했다.2005-12-14 10:51:1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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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 복용사망, 제약사·식약청 책임없다"페닐프로판올아민( PPA)성분이 함유된 감기약 복용과 사망원인이 연관이 있다는 첫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그러나 법원은 해외에서 아직 이 성분 감기약이 시판되고 있는 점을 들어 제약사와 국가의 과실에 대해서는 인정치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재판장 안승국 부장판사)는 13일 PPA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인 '콘택600'을 먹은 뒤 뇌출혈로 숨진 여모씨 유족이 제조사인 유한양행, 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과 식품의약품안전청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여씨가 복용할 당시 국내에서는 100㎎ 이하의 PPA성분이 함유된 감기약의 위험성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었으므로 당시 의학 수준에서는 감기약이 유해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었기 때문에 과실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패소이유를 밝혔다. 이어 "PPA성분 함유 감기약이 오랜 기간 판매되면서 어느 정도 검증을 거쳤던 점, 현재도 유럽 일부 국가와 일본 등에서 시판되고 있는 점 등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러나 "여씨가 콘택600을 복용한 후 술을 마셨지만 약 복용으로 인해 사인인 뇌졸중이 발생한 점이 인정된다"며 감기약 복용으로 인한 사망사실을 인정했다. 식약청은 지난해 8월 출혈성 뇌졸중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PPA성분 함유 감기약에 대해 미국보다 4년 늦게 판매금지 조치해 감기약 안전성 논란을 야기했다. 2003년 12월 여씨가 콘택600을 복용한 다음날 뇌출혈을 일으켜 8일만에 사망하자 유족들은 "식약청 등의 늑장 대응으로 사망했으므로 1억9,0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다. 한편 식약청은 최근 2건에 대한 PPA소송에서 승소한데 이어 이번건도 승소했다. 현재 법원에 3건의 PPA소송이 계류돼 있다.2005-12-14 10:30:38정웅종 -
광주식약청, 한약재 불법유통 특별점검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민생경제침해사범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광주, 전북, 전남, 제주지역을 대상으로 한약재 취급업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점검에서는 제조업자 규격화대상 69종 한약재의 무자격자 제조 여부와 한약재 수급, 유통관리규정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광주식약청은 이번 점검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이나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2005-12-14 10:30:2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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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서울개국동문, 동문·모교발전 다짐숙명여대 약대 서울개국동문회(회장 이옥준)는 지난 10~11일 양일간 경기 용인에서 임원연수회를 열고 올해 사업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이옥준 회장은 "올 한해도 임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동문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며 "내년에도 동문과 모교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동문회는 최근 모교 약대 평가에 대비 컴퓨터 4대를 기증했고 동문회관 건립을 위해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성금을 모으기로 했다.2005-12-14 10:21: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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