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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보육원 방문 의약품·성금 전달노원구약사회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노원구약사회(회장 김상옥)는 28일 성모자애보육원을 방문해 감기약과 영양제, 립크림 등의 의약품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노원경찰서 자녀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나눔의 집과 공릉종합사회복지관, 그리고 노원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천한 어려운 이웃을 노원구 약사회관에 초청하여 다과를 나누며 쌀과 연료지원금, 생활보조금등 총 680여만원을 전달했다. 약사회측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입학을 앞두고 있는 학생, 병든 몸으로 손주들을 키우고 있는 84세 할머니 등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며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독거노인등 모든 이들이 힘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05-12-29 17:12:35송대웅 -
“황우석 사태, 노무현 정부가 책임 당사자”이른바 ‘ 황우석 사태’와 관련, 청와대 박기영 보좌관과 오명 과기부장관 등 책임을 방기한 정부인사들이 하루빨리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또 ‘황우석 사단’이 주축을 이룬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를 해체하는 것만이 황 교수 사태에 대한 정부의 무능력과 무책임을 무마시키고 신뢰를 되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보건의료단체연합은 29일 논평을 통해 “서울대조사위의 기자간담회 결과, 황교수의 맞춤형 줄기세포가 없다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이는 잠정적인 것이기는 하나 저간의 황우석 신화가 완전한 사기극 위에 세워진 것임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연은 “연구를 검증해야 할 책임주체인 정부는 그동안 이런 사기연구에 국민세금 658억원을 지원하고 신화만들기에 앞장서 왔다”며 “국민적 혼란의 책임을 져야할 당사자는 노무현 정부”라고 주장했다. 보건연은 이어 “김병준, 박기영, 오명 과기부장관 등 직접적으로 현 사태를 책임져야 할 인사들의 사퇴가 선행돼야 하며, 황 교수를 상징으로 활용한 현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대한 대대적인 수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의료산업선진화위는 황교수를 비롯해 노성일 이사장, 서울대병원장, 황 교수의 측근인 크리스탈지노닉스 사장, 과기부·복지부·기예처장관, 경제부총리 등이 참여하고 있다”면서 “황우석 마피아가 거대한 사기극의 주범인 이상 위원회가 존속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고 주장했다. 보건연 관계자는 “현사태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정부의 책임방기를 멈출 것을 촉구하며, 아울러 의료산업선진화위를 해체하는 것만이 현정부의 신뢰를 되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12-29 17:09:4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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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여약사 임원 중추적 역할 기대"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엄태순)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 펄룸에서 ‘제9차 여약사위원회 회의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2005년도 사업실적 평가 및 2006년도 사업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조덕원 부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8월 열린 여약사임원 워크숍이 사회 전반적인 흐름에 맞게 잘 진행되었고 질 높은 강연 등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이를 거울삼아 여약사 임원들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위원회는 올 한해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새시대를 여는 2005 여약사임원 워크숍’ 개최를 대표로 하여 5월에는 한국복지재단 서울지부와 ‘사랑의 끈 자매결연 협정식’을, 9월에는 그 첫 번째 사업 일환으로 ‘후원자와 아동이 함께하는 2005 아름다운 세상만들기’ 행사에 참석해 100만원의 후원금과 500만원 상당의 어린이 영양제 그리고 열쇠고리를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또 올초 1388 서포터즈 사업활성화를 위해 홍보용 휴지를 제작해 지점약국 및 임원약국을 방문하여 약국당 70개씩을 전달했으며, ‘청소년 긴급전화 1388 거리캠페인’을 대학로에서 실시하는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들을 계몽지도 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평가했다. 위원회는 또 장애인 생활시설인 ‘송천 한마음의 집’에 식기세척기 구입비용으로 300만원을, ‘한빛청소년대안센터’를 방문해서는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2006년도 사업계획을 정하고, 비개국 여약사 조직과 공직여약사 조직 활성화를 모색키로 하고, 특히 여약사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여성단체와의 유대강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권태정 회장을 비롯해 회장단과 조찬휘 서울시약 분회장협의회장,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05-12-29 17:04:31정웅종 -
동구제약 신임사장에 조용준 부사장 취임동구제약의 신임사장으로 조용준 부사장(사진)이 임명됐다. 동구제약은 내달1일부터 새로운 대표이사 겸 사장에 현 조용준 부사장을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현 이경옥 사장은 회장으로 임명한다고 29일 밝혔다.취임식은 30일 본사 대강당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한편 동구제약은 전립선치료제 쎄닐톤정을 대표품목으로 판매하고 있다.2005-12-29 17:02:31송대웅 -
"독거노인 보증인 없어도 진료 가능케하라"노무현 대통령은 29일 독거노인이 응급진료를 받을 때 보증인 없이도 가능한 시스템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사회복지 현장간담회에서 "홀로 사시는 노인분들이 응급상황에 처해 치료를 받아야 할때 사회복지공무원들의 보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한 뒤 "독거노인 등 어려운 분들이 제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장기적으로 사전에 노인의 건강상태와 생활상태 등을 카드로 등록·관리하고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진료가 필요할 경우 신분조회를 통해 자동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복지문제가 매우 중요한데도 일부 지자체에서는 소홀히 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년 지방선거에서 각 정당과 후보들이 복지문제를 최우선 공약으로 다뤄져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05-12-29 16:01:3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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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제비 등 영수증·납입확인서 서식 변경내년 1월1일부터는 개정 고시된 진료비 및 약제비 계산서 영수증과 납입확인서 서식만을 사용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에관한규칙 별지 서식이 지난 10월 11일 개정 고시됨에 따라 31일까지는 종전 것과 선택적으로 사용토록 했으나, 새해부터는 변경된 서식만을 사용해야 한다고 29일 밝혔다. 변경된 내용을 보면, ‘수납금액’은 결재형태에 따라 ‘카드, 현금영수증, 현금’ 3종으로 세부화 됐고, ‘신분확인번호’ 및 ‘현금승인번호’ 입력란이 신설됐다.2005-12-29 15:26:1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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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경구용항생제 '후로목스' 발매내성 폐렴구균과 인플루엔자균에 강력한 항균력을 발휘하는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가 새로 나왔다. 일동제약(대표 이금기)은 내성 폐렴구균에 대한 항균력이 기존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 보다 우수한 ‘후로목스’를 발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후로목스는 기존 항생제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설사 등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특히 각종 감염증에 대해서 성인(유효율 84.3%)뿐 아니라 고령자와 소아(95.6%)에게도 임상효과가 탁월했으며 부작용 발현 빈도에 있어서 3.46%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후로목스는 지난 1997년 일본에서 발매됐으며 연매출액 4000억원을 기록하는 등 일본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 시장 1위 제품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주사용 항생제 시장에서 구축한 기반을 토대로 후로목스의 조기 시장확산에 주력, 경구용 항생제 시장에서도 선두업체로 부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폐렴구균은 호흡기 및 이비인후과 감염증의 제1원인균으로, 특히 항생제 내성 폐렴구균은 소아 및 노약자에게 난치성 호흡기질환을 유발하여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기존의 경구용 세펨계 항생제가 폐렴구균 및 인플루엔자균에 대한 내성화가 상당히 진행되면서, 그 약효가 점점 약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페니실린내성폐렴구균(PRSP)의 발견 빈도가 높아져 전체 폐렴구균 가운데 50~60%를 차지하고 있다.2005-12-29 15:20:37신화준 -
장애인 관련 편의시설 확충, 편의증진 도모새해부터 장애인과 노인, 임산부 등에 대한 편의시설이 확충된다. 복지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고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내용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계도문과 신고전화번호 등을 표시토록 의무화하고, 장애인용 화장실 대변기 좌·우측면 공간을 0.75m 이상이 되도록 해 활동의 편의를 증진시키기로 했다. 또, 횡단보도·건축물 출입구 등 턱을 3㎠이하에서 2㎠이하로 조정하고, 매표소와 판매기, 음료대 등 높이를 1.1m 이하에서 0.7∼0.9m 이하가 되도록 조정했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지하철 등 역사에 설치된 승강기 이용과 관련 장애인 외에도 노인과 임산부 등도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해 승강기 이용율을 제고하기로 했다.2005-12-29 14:52:3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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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혈전 치료용항체 기술 보건신기술 인정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최근 기술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이수앱지스(대표 최창훈)의 ‘일회용 배양기를 적용한 항혈전 치료용 항체 대량 생산기술’을 보건신기술(New Health Technology)로 인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수앱지스가 개발한 기술은 항혈전 치료용 항체의 생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일회용 배양기를 통한 CHO세포의 무혈청 현탁배양 방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세계적 수준의 높은 생산성을 유도한 기술이다. 이에 따라 이 기술은 앞으로 3년 동안 보건신기술로 인증을 받게 되며, 진흥원의 홍보지원,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 및 사업화지원자금 투& 8228;융자 추천 등 각종 지원혜택을 받게 된다. 김삼량 산업지원단장은 “현재 보건신기술인증사업을 위한 관련법이 의원발의를 통해 국회제출 중으로 내년에는 정부의 각종 정책자금 투& 8228;융자 추천 등 기술사업화를 위한 지원혜택이 강화될 것”이라고 밝혔다.2005-12-29 14:47: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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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예산 많이 배정해준 대통령에 감사"김근태 복지부장관이 올해 복지예산을 많이 배정해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 김 장관은 29일 노 대통령과의 '사회복지 현장점검 및 간담회'에 앞서 "노 대통령이 올해 복지예산이 많이 배정해줬고, 재정당국에 압력도 행사해 줬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어 "노 대통령이 내년에도 약극화 문제와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해 깊은 고심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영부인도 양극화와 취약계층에 관심이 많은 만큼 앞으로 대통령께 많은 압력을 넣어달라는 부탁을 하겠다"고 말했다.2005-12-29 14:39:2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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