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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프랙틱의사, 현 의료체계 포함 추진국민의료비 절감을 위해 카이로프랙틱의사를 현 의료체계에 포함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김춘진 의원은 최근 이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마련, 오는 27일까지 병원협회 등 의료계단체에 의견을 조회한 뒤 법안발의 여부를 결정지을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김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법안에 따르면 기존 의료인의 범주에 '카이로프랙틱의사'를 포함하고, 그에 따른 카이로프랙틱의료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감염성 질환의 비중이 줄고 만성 퇴행성질환 환자가 선진국 못지않게 늘어나는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현재 약물과 수술 중심의 의료체계로는 의료재정의 폭증을 가져올 뿐 수요자 중심의 건강관리환경 개선효과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어 "카이로프랙틱의료는 근골격계 질환의 대안의료"라며 △간단한 치료절차 △입원 불필요 △자연치유 의존 등의 이유로 의료비용이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의원은 선진국 노동자 연구를 인용, 카이로프랙틱의료가 일반 의료보다 의료비는 1/2 적게 소요되고, 업무 복귀율은 2배 정도 빠르다는 근거를 제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따라 "현행 의료체계에 카이로프랙틱의료를 포함시켜 근골격계 만성질환자의 건강회복을 돕고, 국가의료재정을 절감하기 위해 법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이날 "오는 27일까지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한 뒤 법안발의 및 수정여부에 대해 결론을 지을 것"이라고 전했다.2006-01-16 18:25:2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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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전 직원 워크숍...수익기반 창출 전념㈜ 일화(대표 이성균)는 13일 경기도 용인 숙명여대 연수원에서 2006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전 직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성균 대표이사는 개회사에서 ‘수익기반 창출을 위한 경영혁신과 내실경영’이라는 올해 경영 지침을 설명하면서 “6시그마 도입 원년을 맞이해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올해 설정한 경영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며 “필사즉생의 마음가짐으로 맡은바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2006년 주요 경영전략 및 사업부별 목표달성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외부강사 초청 강연, 식품& 8226;제약 사업부 지점장 회의 등 행사들이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본사를 포함한 지방공장 및 영업소 전 직원들이 참가한 올해 워크숍은 노사간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밝혔다.2006-01-16 17:58: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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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타병원 줄기세포 홍보 부러웠다"최근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각종 윤리적 문제가 부각되는 가운데 이와관련된 ‘의료윤리 워크숍’이 개최돼 눈길을 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4일 치과병원 7층 강당에서 ‘세포치료와 연구자 의료윤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창일 병원장, 김현옥 세포치료센터소장, 김준명 IRB 위원장, 손명세 의료윤리심의위원장을 비롯해 많은 교수들과 연구자들이 워크숍에 참석했다. 박창일 병원장은 총평을 통해 “한때 다른기관들이 언론 등을 통한 줄기세포에 대한 선도적인 홍보를 부러워한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세브란스병원의 이번 워크숍은 세포치료센터의 개소와 관련 연구소 및 임상시험을 앞두고 자체적으로 실시한 의료윤리 워크숍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며 환자들의 안전과 많은 교수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연구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IRB 간사인 라선영교수가 ‘세포치료 임상연구에 있어서의 연구윤리’에 대해, 손명세 의료윤리심의위원장이 ‘세포치료 임상연구에서 고려해야할 생명윤리’에 대해 발표했다. 또한 특강으로 보건복지부 김헌주팀장이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과 임상연구에 관한 윤리지침’에 대해 발표하고 교수들과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줄기세포 연구와 치료에 대해 과장되거나 비도덕적인 연구활동에 대해 엄중히 경계해야 되며, 무엇보다 임상시험자의 생명과 존엄성 보호를 위해 제도적 안전장치를 엄격히 적용해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2006-01-16 17:29:00송대웅 -
인하대병원, 유방암 환우회 '파랑새' 발족인하대병원(원장 우제홍)의 유방암 환우회 '파랑새'가 16일 환우와 가족 등15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병원강당에서 발족식(사진)을 가졌다. 파랑새는 윤순덕(50세)을 회장을 포함한 9명의 임원단이 추대됐으며 고문에는 인하대병원 여성암센터 조영업 교수와 김세중 교수가, 간사는 유미애 간호사가 추대됐다. 파랑새 회원들은 연간 약 6회에 걸쳐 전체 모임을 갖기로 했으며 9개 권역별로 친목회가 결성돼 매달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가입회원은 유방암 환자본인과 그 가족등을 포함해 현재 121명이나 가입자가 늘어날 것으로 모임측은 보고 있다. 윤순덕 파랑새 회장은 취임사에서 "새로움과 희망을 위해 서로 겪은 경험을 들려주고 서로 건강정보를 교환 등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환우분들 모두 보템이되는 파랑새 모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2006-01-16 17:19:47송대웅 -
바이오코아, 오류줄인 결핵균 진단법 개발진단 시약 개발 및 신약개발지원 업체 바이오코아(대표 이경률)는 최근 결핵균 검출용 프라이머 조성물 및 그 검출 방법에 대한 PCT 국제 특허를 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코아에 따르면 기존 결핵균 진단 제품의 경우 결핵균의 'IS6110'의 부위를 중점적으로 진단해 위양성(결핵균 음성인 환자를 결핵균 양성으로 결과를 판정하는 것)률이 높은 단점이 있다는 것. 그러나 바이오코아에서 개발한 결핵균 진단 방법은 결핵균의 고유 부위 중 IS6110과 다른 부위를 목표로 진단해 위양성률을 낮추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 결과 결핵균 환자의 진단을 보다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됐다. 바이오코아 김종만 박사는 "기존의 결핵균 진단 제품이 가지고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 검사자가 정확한 진단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주는데 중점을 두어 검사의 효율성과 정확성에 큰 기대를 해도 좋을 것" 이라고 밝혔다.2006-01-16 17:11:1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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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 신임원장에 장세경 교수그간 김세철 의료원장이 병원장을 겸임했던 흑석동 중대병원이 새 사령탑을 맞았다. 중앙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김세철)은 중앙대학교 신임 병원장에 장세경 교수(소화기내과·사진)가 임명됐다고 16일 밝혔다. 장세경 신임 원장은 중앙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용산병원 진료부장, 중앙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 겸 홍보실장 등을 역임했으며, 내과과장으로 재직해 왔다. 한편 취임식은 17일 오전 10시부터 병원 4층 동교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06-01-16 17:00:09송대웅 -
영진약품 자율점검 우수상...약사감시 면제제약사 등에 대한 자율감시가 훌륭하게 진행된 곳에 대해 올 한해 약사감시를 면제하는 등 명확한 상벌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관내 의약품, 의약외품, 화장품,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소와 우수의약품유통관리기준(KGSP) 적격업소가 실시한 2005년 자율점검제에 대한 평가를 완료했다. 평가결과 의약품 제조분야 영진약품공업(대표 김창섭) 등 각 업종별 자율점검 시행 우수업체로 선정된 6개업소에 대해 2006년도 정기약사감시를 면제한다고 전했다. 우수업체로는 영진약품을 비롯해 의약외품 제조에서 태광메디팜(주)(대표: 장철우), 화장품 제조 (주)참토원(대표: 박동현), 의료기기 제조 (주)두원메디텍(대표: 이경옥), 메디프리메디칼(주)(대표: 양범승), KGSP 적격업소 (주)지안약품(대표자: 고응배) 등이다. 이들 업소의 경우 광주식약청에서 실시하고 있는 자율점검제도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가 높고, 자발적인 점검과 보고체계가 동일 업종에 비해 체계적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청은 이와 함께 2005년 자율점검제 미보고 업소에 대해 내달 특별약사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별감시에서는 미보고 업소중 휴폐업 중이거나 제조 또는 수입업에 대한 행정처분 진행 중인 업소를 제외한 광주광역시, 전라남북도, 제주도 소재 33개 업소에 대해 실시된다. 이번 감시에서는 제조(수입)업자 및 제조(수입)관리자의 준수사항 위반 여부, 각종 기준서의 제개정 상태, 제조 및 품질관리에 필요한 시설 구비 여부, 품질검사 미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2006-01-16 16:58:5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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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멜즈 등 A형독감약 '처방중지' 권고외국에서 A형 독감치료제 사용에 있어 부작용 우려가 보고된 아만타딘 제제 제품들의 사용이 국내에서도 원천 차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6일 '아만타딘 제제'를 올 겨울 유행하는 A형 독감의 예방 및 치료 목적으로 사용시 자제해 줄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안전성 속보를 의사, 약사에게 배포했다. 이에 따라 전문약으로 분류된 국내 아만타딘 제제 중 한화제약의 피케이멜즈정, 한불제약 파킨트렐캅셀, 바이넥스 시메탄시럽 등 3품목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약의 경우 파킨슨증후군 치료제 효능효과로도 허가되어 있으며, 2004년중 한화제약 ‘피케이멜즈정’ 등 3개 업소 3개 제품의 생산규모는 약 12억1,800만원이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조사결과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균주(H3N2)의 91% 정도가 이 의약품에 내성을 나타냈다는 정보에 따른 것. 식약청은 바이러스의 내성 발현율은 국가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올 겨울 유행하는 균주의 내성 발현율은 아직까지 연구된 바 없으나, 지난 3년간 전세계적으로 이 약에 대한 내성 발현율이 1.9%에서 12.3%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 A형 인플루엔자를 예방, 치료하기 위해서 백신 접종이나 대체 치료제 사용 등 다른 방법이 있기 때문에 관련 자료 추가 수집평가에 앞서 의약사에게 사용을 자제해 줄 것을 우선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 CDC가 사용 중지를 권고한 다른 의약품인 ‘리만타딘’은 국내에 허가된 바 없다. 식약청 관계자는 "앞으로 국내에서 발견되는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내성 발현율, 외국의 안전성 조치 등 자료를 입수해 필요한 경우 추가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2006-01-16 16:49: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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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15% 성장 930억 목표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군터 라인케)이 전년대비 15% 성장한 930억여원을 올해 매출목표로 설정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13일 그랜드힐튼호텔서 270여 명의 전 직원이 참석한 군터 라인케 신임사장 취임식 겸 신년회를 개최했다. 라인케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2006년 목표는 전년대비 15.6%로 성장하는 것”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을 자주 방문, 고객과 임직원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CEO가 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2005년에 약 804억원의 총매출을 달성해 전년대비(768억원) 약 4.7%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AAA 지역 (아시아,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베링거인겔하임 지사들을 총괄하는 마케팅 디렉터 엥겔버트 귄스터씨가 참석해 올해 베링거인겔하임 국제 마케팅 전략을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회사측이 매년 지원하고 있는 아동복지기관 혜심원 어린이 합창단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합창단이 함께 꾸미는 축하공연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2006-01-16 16:47:04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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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ADHD치료제 '콘서타 27mg' 시판한국얀센(대표 박제화)은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제 ‘콘서타 오로스'의 27mg 제형(사진)을 국내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따라 ADHD환자의 연령이나 체중, 증상에 따라 세밀한 용량 조절이 가능해져보다 낮은 부작용으로 치료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얀센측은 "그동안 어려웠던 27mg의 처방이 가능해 졌으며 또 기존의 18mg과 새로 시판된 27mg을 조합해 처방할 경우 36mg, 45mg, 54mg까지 자유롭게 용량을 조절해 처방하거나 증량할 수 있게 됐다"며 의의를 밝혔다. 얀센에 따르면 하루 한번 복용하는 콘서타는 하루 3번 먹어야 하는 약물과 달리 아침 등교전에 복용하면 저녁시간까지 하루 내내 ADHD 증상을 억제한다. 이는 학교에서 약물을 복용해야 하는 환자의 불편을 없애줄 뿐 아니라 하루 한 번 복용으로 학교생활,가정생활, 사회관계 전반을 개선시킴으로써 약물의 순응도와 치료율을 크게 높여준다. 한편 콘서타 27mg의 1정당 보험약가는 1,625원으로 사용 최대용량인 54mg까지 원외처방받을 경우 환자본인부담금은 월 2만9,250원이다.2006-01-16 16:29:30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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