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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 독감철 '타미플루' 유통 정상화시켜미국에서 로슈의 조류독감 치료제 '타미플루(Tamiflu)'의 유통, 배포가 정상화됐다. 로슈는 이전에는 독감 발생률이 높은 미국 도시지역에만 타미플루를 유통시켰으나 이제는 미국 모든 지역에서 유통시킨다고 밝혔다. 로슈는 그동안 조류독감을 우려한 일반소비자가 타미플루를 과도하게 매입하느 것을 막기 위해 유통을 제한했었다. 그러나 최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아만타딘과 리만타딘 등 구세대 항바이러스제가 유행성 독감에 효과가 없으므로 처방할 필요가 없다고 권고함에 따라 타미플루같은 신세대 항바이러스제가 독감약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높아지자 로슈가 이런 조처를 취한 것이다. 오셀타미비(oseltamivir)를 성분으로 하는 타미플루는 로슈가 길리어드(Gilead)에서 라이센스한 약물로 최근 조류독감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전세계적인 수요가 높아져왔다.2006-01-26 01:52:10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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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항혈소판약 '플라빅스' 제네릭 첫승인미국 FDA는 항혈소판약 플라빅스(Plavix)의 첫 제네릭제품을 승인했다. 캐나다 애포텍스(Apotex)가 FDA에 플라빅스 제네릭제품을 처음으로 접수해 이번에 승인받게 된 것. 플라빅스의 특허는 2011년 만료예정으로 현재 특허침해소송이 계류 중인 상태인데 올 4월부터 재판이 예정되어있다.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을 성분으로 하는 플라빅스는 세계최대매출 처방약 상위권의 약물로 지난 3사분기 매출액만해도 약 10억불(약 1조원) 가량이었다. 플라빅스를 미국에서 시판하는 사노피-아벤티스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는 플라빅스의 특허를 강력하게 방어한다는 계획. 사노피는 다른 주요약물의 특허만료로 매출이 상당히 떨어진 상태인데 플라빅스의 제네릭 제품마저 시장에 진입한다면 재정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밖에 없다. 한편 이번에 승인된 플라빅스 제네릭제품을 발매하는 것은 애포텍스의 자유이나 만약 애포텍스가 특허소송에서 패소하는 경우 사노피에게 상당한 재정적 보상을 해야할 것으로 예상된다.2006-01-26 01:35:28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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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 회장후보, 김조자·윤순녕 교수 출마대한간호협회 제31대 회장선거가 점화됐다. 간협은 25일 이번 회장선거에 김조자 연세대 간호대학 교수와 윤순녕 서울대 간호대학 교수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간협 선관위(위원장 조경순)는 이날 전국 17개 시·도 간호사회로부터 임원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회장 후보로 각각 김 교수와 윤 교수가 확정됐고, 이사 후보 20명과 감사 후보 3명도 결정됐다고 발표했다. 회장 후보로 나선 김 교수는 현재 한국간호평가원장으로, 윤 교수는 간협 제2부회장으로 각각 재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제1, 2부회장 후보로 이애주 가천의대길병원 간호부장과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과학대학 교수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윤 후보의 경우 제 1, 2부회장 후보로 송지호 국립의료원간호대학 산학협력단장과 김남초 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을 러닝메이트로 지목했다.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되며, 이사와 감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각각 8명과 2명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 이번 회장선거는 오는 2월22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제73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한편 당연직 부회장은 간협 정관에 따라 제3부회장과 제4부회장에 병원간호사회 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이 각각 확정됐다.2006-01-26 00:32:48홍대업 -
유한, 피부붉음증 개선크림 안티루져 발매유한양행(대표 이사 차중근)의 기능성화장품 브랜드인 아벤느가 피부붉음증(홍조)을 개선하는 안티레드니스 크림 ‘안티루져’를 출시했다. 아벤느 안티루져는 민감피부의 대표적 증상인 붉음증을 위한 안티레드니스 라인으로 약국시장에는 최초로 출시되는 제품. 외부환경에 쉽게 자극받는 민감피부를 위한 수딩효과와 방어벽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아벤느 온천수의 빠른 진정 및 자극 완화 효과, 혈관 강화 성분 바이오플라보노이드의 미세혈관 강화 및 부종 완화 효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및 색보정 효과 등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제품은 건성피부용인 안티루져 크렘 리쉬와 중복합 및 지성피부용인 안티루져 에뮐씨옹 레제르 등 2종류로 출시된다. 40ml에 3만8000원이며 전국 약국을 통해 유통된다.2006-01-25 19:46: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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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최광수 모닝케어 로고 달고 뛴다동아제약(대표이사 회장 강신호)이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2005년도 상금 랭킹 1위인 최광수 프로골퍼와 2년간 후원계약을 맺었다. 동아제약이 연간 2억원의 후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최광수 선수는 에너지드링크 ‘ 에너젠’과 숙취해소음료 ‘ 모닝케어’의 로고를 달고 활동하게 된다. 한편 강신호 회장은 지난 76년 ‘포카리스웨트 오픈’ 골프대회의 전신인 ‘오란씨 오픈’ 골프대회를 국내 최초로 창설한 바 있다.2006-01-25 19:12:38박찬하 -
서울병원, 30%까지 가격하락...경쟁 심각국립서울병원의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에서 최고 30%까지 가격이 하락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등 저가낙찰이 극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병원이 이날 실시한 연간 소요의약품 입찰에는 16개 업체가 신청서를 접수했으나, 실제 응찰한 업체는 15곳이었다. 이중 13개 업체가 126개 품목을 낙찰시켰으며, 13품목은 유찰됐다. 입찰 참가업체들은 낙찰가와 관련 경합품목의 경우 최고 20~30%, 단독품목은 10% 이내까지 가격이 하락했을 것으로 내다봤다. K약품 관계자는 “예년과 다름없이 치열한 저가투찰 경쟁이 있었다”면서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한 수준에서 결정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낙찰품목은 개성약품이 33종으로 가장 많았고, 태종약품 26종, 남양약품 17종, 미라클팜 14종, 태경메디칼 7종, 신화팜 7종, 동부팜넷 6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성지약품(5종), 유나이티드인터팜(4종), 우정팜(4종), 아세아약품(1종), 이화약품(1종), 아남약품(1종) 등도 1품목 이상씩을 낙찰시켰다.2006-01-25 18:40:1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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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전문기업 알콘, 한국투자 확대할 듯안과전문 다국적기업인 알콘(Alcon)이 한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알콘은 본사 CEO 캐리 레이먼트가 24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 해 한국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알콘측은 작년 10월 안과 의사들이 백내장 등 각종 안과수술을 훈련할 수 있는 대규모 WET-LAB 트레이닝 센터를 설립해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투자를 시작한 바 있다. 캐리 레이먼트 CEO는 방한중 대한안과학회 관계자 및 전 미상공회의소 제프리 존스 회장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알콘의 정구완 대표이사는 “알콘의 CEO 캐리 레이먼트의 방한은 미 본사의 한국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고, 이에 따라 앞으로도 한국 알콘의 역동적인 성장과 본사로부터의 적극적인 투자가 기대된다”고 밝혔다.2006-01-25 17:59:5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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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담배 버리고 금연 껌 씹으세요”금연보조제 '니코레트'를 시판중인 화이자제약은 25일 귀성객이 많이 모이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서 '설 연휴, 담배 버리고 금연 껌 씹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했다. 본 이벤트는 귀성객 중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이 화이자가 마련한 대형 담배 투척함에 피우던 담배를 던져버리고 화이자가 제공한 '껌' 등의 금연선물 꾸러미를 받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한국화이자제약 니코레트 담당 이재웅 상무는 "가족과 함께하는 설 연휴는 홀로 하는 금연에 비해 성공률을 2배로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새해 금연결심에 실패한 사람도 설 연휴에는 가족의 지지와 금연 보조제의 도움으로 금연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화이자제약은 지난해 9월 추석명절에도 '담배, 한가위에 자르세요' 이벤트 펼친 바 있다.2006-01-25 17:18:58송대웅 -
내달 15일 '제약 라이센싱 워크숍' 개최제약회사의 라이센스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의약품통계 전문업체인 IMS헬스코리아(대표 장석구)는 내달 15일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라이센싱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IMS측은 "적절한 라이센싱 파트너를 보유하는 것은 회사 발전을 위한 하나의 명제가 되고 있다"며 "성공적인 라이센싱에 도움을 주고자 제약사의 라이센싱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직원들은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게 됐다"며 의의를 밝혔다. 특히 강사로 초청된 캐롤존스씨는 제약 관련 컨설팅, 마케팅 및 신규 사업개발 등에 다양한 경험이 있고 현재도 IMS 본사에서 라이센싱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 이번 라이센싱 워크샵은 ▶Strategic Needs & Evaluation Criteria ▶ Identification, Evaluation & Selection ▶Candidate Accessibility ▶Company Fit ▶ Valuing & Striking the Deal ▶ Managing the Deal 등 6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30만원이다. (행사문의 : 3459-7320, 3459-7331~7333)2006-01-25 17:17:33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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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의학전문대학원 50% 전환 확정연세대 의과대학(학장 김경환)은 정원의 50%를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50%는 현행 의과대학 체제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24일 상임교수회의에서 표결을 한 결과, 29대10으로 ‘2+4제 및 개방형 4+4제(의학전문대학원)’를 최종 채택하게 됐다. 이로써 연세의대는 2009년부터는 의학전문대학원 방식으로 50%를 뽑고, 나머지 50% 학생은 현행 의과대학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연세의대가 선택한 ‘2+4제 및 개방형 4+4제(의학전문대학원)’의 특성은 MEET시험의 경우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생들만 치르고, 의예과에서 본과로 곧바로 올라가는 학생은 치르지 않게 된다. 현재 정원 110명인 연세대 의대는 오는 2009년 의학전문대학원이 설립에 맞게 2007년과 2008년에는 현행 의예과생 정원의 50%만을 선발하게 되고, 2009년부터는 의학전문대학원생으로 나머지 50%를 선발하게 된다.2006-01-25 17:07:45송대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