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의학전문대학원 50% 전환 확정
- 송대웅
- 2006-01-25 17: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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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상임교수회의서 결정...2009년부터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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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의과대학(학장 김경환)은 정원의 50%를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하고, 나머지 50%는 현행 의과대학 체제를 유지키로 결정했다.
24일 상임교수회의에서 표결을 한 결과, 29대10으로 ‘2+4제 및 개방형 4+4제(의학전문대학원)’를 최종 채택하게 됐다.
이로써 연세의대는 2009년부터는 의학전문대학원 방식으로 50%를 뽑고, 나머지 50% 학생은 현행 의과대학체제로 운영하게 된다.
연세의대가 선택한 ‘2+4제 및 개방형 4+4제(의학전문대학원)’의 특성은 MEET시험의 경우 의학전문대학원 진학생들만 치르고, 의예과에서 본과로 곧바로 올라가는 학생은 치르지 않게 된다.
현재 정원 110명인 연세대 의대는 오는 2009년 의학전문대학원이 설립에 맞게 2007년과 2008년에는 현행 의예과생 정원의 50%만을 선발하게 되고, 2009년부터는 의학전문대학원생으로 나머지 50%를 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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