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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와파린, 골다공증성 골절위험 높여항응고제 와파린(warfarin)을 장기간 사용하면 골다공증과 관련한 골절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Archives of Internal Medicine誌에 실렸다. 미국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 의대의 브라이언 F. 게이지 박사와 연구진은 12,048명의 메디케어(미국 정부보조 노인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골다공증성 골절 발생률에 대해 조사했다. 4,461명은 1년 이상 와파린이 처방됐으며 나머지 7,581명은 와파린이 처방되지 않았는데 와파린 사용자는 미사용자에 비해 골절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골절과 와파린 사용과의 관계에 대한 통계적인 유의성은 남성에서만 발견됐으며 1년 미만으로 와파린을 사용한 1,833명에 대해서는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골절 위험이 없었다. 골절 위험인자로는 고령, 갑상선 항진, 신경정신성 질환, 알코올중독 등이었으며 흑인, 남성, 베타차단제 사용자는 오히려 골절 위험이 감소했다. 베타차단제는 이전에 동물시험에서 골질량 증가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된 적이 있다. 와파린이 골절 위험을 높이는 원인으로는 와파린이 비타민 K를 차단하여 항응고작용을 하는데 비타민 K가 차단되면 골형성에 관여하는 단백질 활성화가 저해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항응고제를 넘어지기 쉬운 노인 환자에게 처방시에는 편한 신발을 신고 운동을 정기적으로 하며 적절한 칼슘 및 비타민 D를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2006-01-27 02:49:0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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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대형 바이오테크 회사 인수에 관심미국 머크의 리차드 클락 최고경영자가 대형 바이오테크회사 인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세계경제포럼 연간회의에 참석 중인 리차드 클락 최고경영자는 다우존스 뉴스와이어즈와의 인터뷰에서 최종임상단계의 시험약을 손에 넣고 매출증가를 불러올 수 있다면 대규모 바이오테크회사를 인수할 마음이 있으며 바이오테크회사와 제휴하고 판권을 인수하는 작업을 계속 진행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2004년 관절염약 '바이옥스'가 시장철수된 후 타격을 받은 재정상태를 회복시킬 수 있겠느냐는 우려에 대해서는 현재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실행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상황을 보고해 자신의 전략이 성공적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12월 머크는 연구활동을 조정하여 9개 분야에 우선순위를 두기로 했으며 이로 인한 비용절감액은 2010년까지 45-50억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머크는 올해 3개의 신약을 FDA에 접수할 예정이며 5개 프로그램이 1사분기 말까지 3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바이옥스 소송전략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으며 다만 각 소송이 개별적이라고만 언급했다. 머크는 그동안 전세계 제약업계가 인수합병을 거듭하는 동안에도 홀로서기 전략을 고집해왔다.2006-01-27 02:33:0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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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쉐링 PMDD약 '야즈' 승인가능공문독일 쉐링은 월경전 불쾌장애(PMDD) 치료제로 신약접수했던 야즈(Yaz)에 대해 FDA로부터 승인가능공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FDA는 승인가능공문에서 추가적인 임상자료를 요구하지는 않았으나 최근 접수된 자료의 심사결과와 그 내용에 대해 만족스런 결론이 나오면 최종승인할 것이라고 밝혀 예상보다 최종 시판일자가 지연될 전망이다. 야즈는 야스민(Yasmin) 저용량 서방형 제형으로 현재 FDA에 경구피임 및 PMDD 치료에 대한 적응증으로 신약접수했으며 24일간 활성약물을 투여하고 4일간 비활성 위약을 투여하는 용법이다. PMDD는 3-8%의 여성에서 발생하며 월경주기 마지막 주에 발생하는 월경전 증후군보다 증상이 보다 중증인 것이 특징.쉐링이 후원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야즈는 48.4%의 여성에서 PMDD 증상을 감소시킨 반면 위약은 1/3가량의 여성에서 PMDD 증상을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었다.2006-01-27 02:13:1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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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자원봉사 학생 수료식 개최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26일 본관 직무교육장에서 3주간의 '겨울방학 학생자원봉사활동'을 마치는 수료식(사진)을 열었다. 자원봉사 학생들은 지난 5일부터 26일까지 총 3주간 환자간호, 외래안내, 병실정리 등의 업무를 도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고등학생 59명, 대학생 37명이 수료증을 받았다. 고등학생 대표 정재훈 군(영동고 2년)은 “병원하면 의사들의 화려한 이미지만 떠올랐는데 병원은 환자를 우선하는 곳이라는 것을 느꼈고 환자들에게 내 작은 도움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대학생 대표 정지승 씨(여, 이화여대 간호학과 3년)도 “당뇨교육실에서 환자 교육 보조를 하면서 처음에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베푼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오히려 앞으로 할 일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뿌듯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95년부터 매 방학마다 학생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해 오고 있다.2006-01-26 20:43:57송대웅 -
유한, 작년 매출 3919억 달성 15.2% 성장유한양행의 작년 매출실적은 3919억여원으로 직전해 대비 1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발표된 경영실적 공시내용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617억여원으로 27.6% 늘었고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925억여원, 634억여원으로 각각 15.7%, 4.5% 신장했다. 또 올해 매출목표는 전년대비 14.8% 성장한 4500억원으로 잡았다. 유한양행측은 약품사업부 3301억, 유통사업부 457억, 해외사업부 680억, 기타 62억 달성으로 올해 4500억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암로핀(고혈압) 글라디엠(당뇨) 유크라(항생제) 등 제네릭제품과 삐콤씨, 염모제 등 일반약 판매 강화에 주력하며 신약 레바넥스의 하반기 시장진입 등으로 매출성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2006-01-26 19:36:1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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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국시원, 약사국시합격자 동시발표지난 1월 19일 치뤄진 제57차 약사국가고시 합격자 명단을 국시원은 물론 대한약사회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대한약사회는 2월 2일 0시 홈페이지(www.kpanet.or.kr)를 통해 국시원과 함께 합격자 명단을 동시발표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수험생의 편의를 위한 것으로, 국시원으로부터 합격자 명단 자료를 전달받아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것이다. 합격여부는 대한약사회 홈페이지의 합격확인 팝업창을 통해 응시번호와 성명을 함께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르면 2월 1일 오후부터 합격자가 발표될 수도 있다는 게 국시원측 관계자의 전언이다.2006-01-26 19:34:0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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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설립인가 세부사항 개정 공고한약사의 면허에 대한 자격요건 관련사항을 정비하고, 연수교육 실시에 관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해 약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개정된다. 복지부는 26일 약사법시행령에 규정돼 있는 한약사 면허의 자격요건에 관한 사항을 약사법에 규정함에 따라 관련규정을 정비하기 위해 관련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약사법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정관, 자산명세서, 사업계획서 등에 관한 서류를 갖춰 복지부장관에게 설립인가를 받도록 한약사회 설립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또 시행규칙 개정안에서는 한약사의 자질향상을 위해 매년 6시간 이상의 연수교육을 받아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양약사처럼 경고(1차)나 자격정지(자격정지 3일∼15일) 등의 행정처분에 처해진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약사법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입법예고할 계획이었으나, 내부사정으로 3일이 지연됐다.2006-01-26 19:04:0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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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병원, 당일방문환자 내시경진료 가능중앙대병원은 최첨단시설과 장비를 갖춘 소화기센터를 개소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당일 내시경 검사를 실시해 원거리에서 오는 환자들에게도 편리성을 제공할 방침이다. 병원 관계자는 "클리닉 별 담당 코디네이터를 통한 1·2차 의료기관과의 협진체계 등을 구축해 환자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고 밝혔다.2006-01-26 18:59:22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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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노사, 설연휴 둘러싼 갈등 '일단락'회사측의 일괄적 구정연휴지정에 대해 BMS노조가 반발하며 불거졌던 노사갈등이 일단락될 전망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26일 "지난 4~5년간 관습적으로 그렇게 해왔던 것"이라며 "휴무일로 지정한 날 출근하는 직원은 연차를 공제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고 개인별 휴무 보장방침을 밝혔다. 이에 대해 유대희 노조위원장은 "아직까지 회사측 입장을 공식적으로 통보받지는 못했다"며 "향후 어떤사안을 결정시 회사측이 노조와 협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2006-01-26 17:53:48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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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여약사 비둘기회장에 노숙희 씨 추대충남약사회 노숙희 회장이 여약사비둘기회 회장으로 추대됐다.26일 약사회에 따르면 여약사비들기회는 이날 낮 12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총회를 갖고 노숙희 충남약사회장(충남마퇴본부장)을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여약사비둘기회는 지난 21년간 역대 여약사 대상과 약연상, 금탑상 등을 수상한 여약사들의 모임으로, 회원은 대략 150여명이다.2006-01-26 17:51:16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