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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 “약가인하 보상은 제약사 책임”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차액보상은 생산자인 제약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도협은 ‘약제급여상환금액 인하에 대한 입장’에서 “보험의약품의 약가산정은 보험 등재시 결정된 사항이므로 기본적으로 약가변경에 따른 제반문제는 생산자인 제약사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도매유통가에 재고로 있는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해결은 반품수용이든, 아니면 다른 방법을 취하든 인하차액에 따른 보상은 제약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제약사가 ‘차액보상이 어렵다’고 밝힌 것은 전시적인 입장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황치엽 회장은 "약가인하 부분은 도매가 책임질 사안이 아니다"면서 "외자제약사든 국내 제약사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을 봐줘야 한다"고 말했다.2006-02-23 16:19: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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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다국적사 사장단에 약무정책 설명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회장 마크팀니, 이하 KRPIA)는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문창진 청장을 초청해 2006년 식약청의 약무 정책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KRPIA 소속 40여명의 다국적 제약사들 대표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서 문 청장은 제약업계 현황 및 문제점을 토론하고, 2006년의 역점 추진 약무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연설에 이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의약품 허가, 심사 체계 개선 등과 관련한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문 청장은 연설에서 생산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의 안전관리 전환,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BT 의약품 등 육성지원체계 구축, 의약품 안전관리 국제화 추진 등 3대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하면서, 특히 국제화와 관련해 KRPIA 회원사의 협력을 촉구했다. KRPIA의 마크팀니 회장은 “KRPIA는 본 협회의 허가 임상 위원회를 통해 식약청의 정책 방향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식약청과는 향후에도 지금과 같은 긴밀한 협조를 계속해 선진화된 법규 개정 및 제도적 개선을 통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2-23 16:12:47송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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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질-비용 적정성 보장 기관으로 쇄신"|심평원, 복지부장관에 2006년 업무보고| 심평원이 국민의료비의 효율적 사용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보장, 보건의료 통계정보의 허브 지향 등 3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 추진한다. 신언항 원장은 23일 복지부장관 업무보고에서 “설립 6년째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뉴 비전을 설정하고 전 직원이 미래 목표를 향해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 ”이라며 “비젼 달성을 위한 3대 전략목표와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조직역량을 강화해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 중추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민 의료비의 효율적 사용, 질 높은 의료서비스 보장, 보건의료 통계정보의 허브 지향 등 3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의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둔 적정성 평가 기능의 강화 등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급증하는 보험약제비의 절감방안의 지속적 강구 및 현장 중심의 대면 중재활동 강화 등의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의 정착·발전을 도모, 국민의료비의 효율적 사용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건강보험으로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 보장을 위해 이용도(Utilization)중심의 평가에서 진료과정 및 결과의 적정성 등 임상진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는 방향으로 평가업무를 확대 강화하고, 평가결과는 공개대상 및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DUR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복지부, 식약청 및 의약단체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유관기관간 공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의 약물사용에 안전성 보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민원제도의 적극적인 개선, 고객을 찾아가는 업무체계 확립 등 고객중심의 경영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조직역량을 강화해 고객과 책임, 성과중심의 혁신 조직 문화 정착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한편 유 장관은 업무보고에 이어 심사실을 순시, IT 기술을 활용한 화면심사 방법과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항생제 처방률 공개정보를 조회하는 방법(우리동네 병& 8228;의원중 항생제 처방률 낮은 기관 찾아가는 방법 등) 시연회에 참관키로 했으나 일정상 취소했다.2006-02-23 15:53:02최은택 -
노바티스 김은영 차장, 글로벌 PM '도약'약사출신 국내 다국적사 직원이 본사가 개발중인 고혈압약의 글로벌 마케팅 매니저를 맡아 주목된다. 한국노바티스는 항고혈압제로 개발중인 ‘엑스포지’의 성장시장지역(EGM: Emerging Growth Market)의 제품 마케팅 리더로 김은영 차장(사진)이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김은영 차장은 한국노바티스의 심혈관계 대사질환 사업부(CVM) 브랜드 매니저직을 맡고 있다. 노바티스의 성장시장지역(EGM)은 한국, 러시아, 인도,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및 서유럽, 중동, 아프리카 4대륙의 55 개국등 시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일& 52989;는다. . 향후 김은영 차장은 엑스포지의 성공적인 출시와 마케팅을 위해 노바티스 본사팀과 EGM 지역 엑스포지 제품 담당자들 관계를 협력-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은영 차장은 “가장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EGM에서 노바티스의 새로운 항고혈압제인 ‘엑스포지’의 마케팅 리더로 선정된 것은 본인 및 한국노바티스의 역량을 높이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은영 차장은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후 2004년 2월 한국노바티스에 디오반 PM으로 입사한 후 CVM 브랜드 매니저로 승진, 현재 ABR계 항고혈압제 ‘디오반’, 스타틴계 고지혈증 치료제 ‘레스콜’과 심혈관-대사질환 관련 신약 등의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2006-02-23 15:46:52송대웅 -
지난해 요양기관 955곳 94억원 부당청구요양기관 955곳이 지난해 94억원을 부당청구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허위·부당청구 의심기관 현지조사 결과 지난해 955개 기관을 적발했으며, 부당청구 금액은 94억원이었다. 이는 전년도 855개 기관 107억원보다 10억원 이상이 감소한 것으로, 심평원은 사전예고제와 요양기관 교육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부당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또 지난 2004년 10월부터 도입된 부당청구사전감지시스템에 의해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71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144개 기관은 수시 개·폐업 요양기관 등으로 기획 현지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한편 심평원은 지난해 2월 재심사조정청구제를 실시한 뒤 이의신청 건수가 2004년 73만3,000건에서 2005년 50만9,000건으로 30.6%가 감소했다고 밝혔다.2006-02-23 15:38:3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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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조신생 교수 등 29명 승진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는 23일 낮 12시 병원 2층 세미나실에서 2006년도 상반기 교원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수여식에서는 미생물학교실 최승은 교수를 비롯 신규임용 39명, 재임용 31명, 승진임용 29명 등 총 99명에게 임용장이 전달됐다. 다음은 임용자 명단. ◆신규임용 △최승은 미생물학교실 조교수 △전대원 내과학교실 조교수 △나동집 내과학교실 조교수 △진선미 소아과학교실 조교수 △김현정 영상의학교실 조교수 △서태근 미생물학교실 전임강사 △윤희정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김민옥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허진욱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이기덕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최유신 외과학교실 전임강사 △김재영 정형외과학교실 전임강사 △김종구 성형외과학교실 전임강사 △김상환 가정의학교실 전임강사 △이승배 비뇨기과학교실 전임강사 △최선명 이비인후과학교실 전임강사 △신홍범 정신과학교실 전임강사 △김상흠 영상의학교실 전임강사 △조영권 영상의학교실 전임강사 △이수나 안과학교실 전임강사 △박혜진 마취통증의학교실 전임강사 △양신영 마취통증의학교실 전임강사 △최수경 마취통증의학교실 전임강사 △박소진 마취통증의학교실 전임강사 △홍성엽 응급의학교실 전임강사 △김숙영 간호학과 전임강사 △김옥분 간호학과 전임강사 △장미영 간호학과 전임강사 △ 황성은 외과학교실 대우전임강사 △김갑중 정형외과학교실 대우전임강사 △김재윤 정형외과학교실 대우전임강사 △성연미 영상의학교실 대우전임강사 △석주원 영상의학교실 대우전임강사 △정승영 신경외과학교실 대우전임강사 △황정주 흉부외과학교실 대우전임강사 △김현정 소아과학교실 대우전임강사 △이장영 응급의학교실 대우전임강사 △김기환 산부인과학교실 대우전임강사 △이진호 치과학교실 대우전임강사 ◆재임용 △김한규 신경외과학교실 교수 △마기중 보건대학원 부교수 △이정애 내과학교실 부교수 △김영주 마취통증의학교실 조교수 △이수주 신경과학교실 조교수 △김승민 신경외과학교실 조교수 △우정주 영상의학교실 조교수 △이미란 영상의학교실 조교수 △구영진 정신과학교실 조교수 △최환영 마취통증의학교실 조교수 △임종호 약리학교실 조교수 △안영수 내과학교실 조교수 △김상훈 내과학교실 조교수 △이봉재 마취통증의학교실 조교수 △홍부환 외과학교실 조교수 △백창현 정형외과학교실 조교수 △김명희 예방의학교실 전임강사 △손중천 가정의학교실 전임강사 △김옥수 간호학과 전임강사 △김성환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송문희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김현진 내과학교실 전임강사 △김성진 보건대학원 전임강사 △박성은 보건대학원 전임강사 △서용수 산부인과학교실 전임강사 △이수진 소아과학교실 전임강사 △안진경 영상의학교실 전임강사 △강재희 외과학교실 전임강사 △최경숙 정신과학교실 전임강사 △김도형 흉부외과학교실 전임강사 △김상필 흉부외과학교실 전임강사 ◆승진임용 △조진생 이비인후과학교실 교수 △이광원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김환정 정형외과학교실 교수 △황인택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대우 △박미자 병리학교실 교수대우 △안혜영 간호학과 부교수 △현성희 임상병리학과 부교수 △김대경 비뇨기과학교실 부교수 △정정윤 비뇨기과학교실 부교수 △문병관 신경외과학교실 부교수대우 △이창화 정신과학교실 부교수대우 △윤혜선 소아과학교실 부교수대우 △이상 내과학교실 부교수대우 △윤동환 재활의학교실 조교수 △최경숙 정신과학교실 조교수 △김순애 약리학교실 조교수 △유원섭 예방의학교실 조교수 △김현진 내과학교실 조교수 △정성희 내과학교실 조교수 △송문희 내과학교실 조교수 △김인식 임상병리학과 조교수 △손중천 가정의학교실 조교수 △김도형 흉부외과학교실 조교수 △조춘규 마취통증의학교실 조교수대우 △김상필 흉부외과학교실 조교수대우 △김성환 내과학교실 조교수대우 △김은탁 비뇨기과학교실 조교수대우 △박성원 영상의학교실 조교수대우 △김옥수 간호학과 조교수대우2006-02-23 15:23:32최은택 -
병원약사회, 임상약학 강좌 합동수료식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제17기 임상약학강좌 및 제8기 임상약학후연수과정 합동수료식을 22일 개최하고 우수자 28명에 대해 시상했다. 임상약학강좌는 초기 수강생 186명 중 158명이 최종 수료했고, 천수정(이대목동병원) 외 3명이 최우수상을, 윤정아(삼성서울병원) 외 11명이 우수상을 받았다. 임상약학후연수과정은 4개 분야 117명이 수강을 시작하여 항응고약물상담서비스(ACS) 29명, 혈액종양(HO) 25명, 중환자약료(ICU) 26명, 임상약동학(TDM) 27명 이상 4개 분야에서 총 107명이 수료했다. 분야별로 최우수상 1명, 2-3명에게 우수상이 수여됐다. 한편, 부산에서도 임상약학강좌를 개최해 지난달 10일 부산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수료식을 진행했다. 부산 임상약학강좌는 초기 수강생 136명 중 123명이 최종 수료했으며, 권미경(인제대 부산백병원)외 1명이 최우수상을, 김인혜(메리놀병원) 외 7명이 우수상을 받았다.2006-02-23 15:11:50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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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매병원, 인근 5개지역 의사회와 손잡아보라매병원(원장 정희원)은 22일 인근의 관악, 구로, 금천, 동작, 영등포 구 의사회와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조인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번협약을 통해 보라매병원과 5개구 의사회는 상호 진료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며 시민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따라 보라매병원은 올해 상반기에 '콜센터(Call center)'를 설치해 진료협력체계 강화 및 환자 편의 향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보라매병원 관계자는 "증축중인 새병원이 완공되면 이 지역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진료병상 확보 및 한층 더 높아진 양질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고 밝혔다.2006-02-23 15:10:59송대웅 -
특허만료 의약품 상한금액 재평가 추진보험약제비 절감방안으로 보험의약품 선별등재방식( 포지티브 시스템)과 특허만료 의약품 상한금액 재평가 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심평원의 업무보고 자료에서 언급된 약제비 절감 추진과제에 따르면 심평원은 치료적·경제적 가치가 우수한 의약품을 선별 등재하는 ‘포지티브’ 방식 도입을 준비 중이다. 또한 특허만료 의약품 재평가와 의약품의 사용량과 약가를 연계해 재평가하는 상한금액 재평가를 강화하는 방안을 과제로 설정했다. 이와 함께 의약품의 적정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의료계와 합동 T/F팀을 구성, 처방행태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저함량 약제의 다량투여보다는 고함량 약제를 소량투여함으로써 비용효과적 약제사용을 유도키로 했다. 현재 '타나민정 40mg‘(232원), ’타나민정 80mg'(345원)처럼 동일성분의 함량이 다른 2종 이상의 약품은 총 755품목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평원은 또 감기환자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을 전면 공개한 데 이어 주사제처방률, 제왕절개 분만율, 항생제처방율, 심혈관질환에 대한 적정성 평가결과 공개대상과 범위를 현행 양호한 상위 25%에서 하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 병용금기 약물 등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복지부, 식약청, 의약단체 등과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PPA 등 안전성 의약품에 대한 청구현황을 실시간 조회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2006-02-23 14:56:3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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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PACS 기술평가 민원설명회 마련식약청은 내달 3일 생물생명공학의약품 실험동 1층 세미나실에서 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PACS) 기술 평가 관련 민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새로 발간될 가이드라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관련 업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설명회를 마련한다. 식약청은 의료영상을 모든 병원에서 판독할 수 있고, 환자에 대한 정보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의료영상저장전송장치(PACS) 데이터 호환성 향상 및 보안 적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한 바 있다.2006-02-23 13:45:50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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