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협회 “약가인하 보상은 제약사 책임”
- 최은택
- 2006-02-23 16: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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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입장 표명...약가변경 제반문제 생산자에 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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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차액보상은 생산자인 제약사가 책임져야 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도협은 ‘약제급여상환금액 인하에 대한 입장’에서 “보험의약품의 약가산정은 보험 등재시 결정된 사항이므로 기본적으로 약가변경에 따른 제반문제는 생산자인 제약사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현재 도매유통가에 재고로 있는 약가인하 품목에 대한 해결은 반품수용이든, 아니면 다른 방법을 취하든 인하차액에 따른 보상은 제약사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제약사가 ‘차액보상이 어렵다’고 밝힌 것은 전시적인 입장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황치엽 회장은 "약가인하 부분은 도매가 책임질 사안이 아니다"면서 "외자제약사든 국내 제약사든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해결을 봐줘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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