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질-비용 적정성 보장 기관으로 쇄신"
- 최은택
- 2006-02-23 15: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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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언항 원장, 약제비 절감 등 9개 중점추진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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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이 국민의료비의 효율적 사용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보장, 보건의료 통계정보의 허브 지향 등 3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설정, 추진한다. 신언항 원장은 23일 복지부장관 업무보고에서 “설립 6년째를 맞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뉴 비전을 설정하고 전 직원이 미래 목표를 향해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 ”이라며 “비젼 달성을 위한 3대 전략목표와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했다”고 보고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경영혁신으로 조직역량을 강화해 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 중추기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민 의료비의 효율적 사용, 질 높은 의료서비스 보장, 보건의료 통계정보의 허브 지향 등 3대 전략목표를 바탕으로 의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둔 적정성 평가 기능의 강화 등 9개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급증하는 보험약제비의 절감방안의 지속적 강구 및 현장 중심의 대면 중재활동 강화 등의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의 정착·발전을 도모, 국민의료비의 효율적 사용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또 건강보험으로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 보장을 위해 이용도(Utilization)중심의 평가에서 진료과정 및 결과의 적정성 등 임상진료의 질 향상에 초점을 두는 방향으로 평가업무를 확대 강화하고, 평가결과는 공개대상 및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사용의 안전성 제고를 위한 DUR시스템을 확대 운영하는 한편 복지부, 식약청 및 의약단체와의 정보공유를 통해 유관기관간 공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국민의 약물사용에 안전성 보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 민원제도의 적극적인 개선, 고객을 찾아가는 업무체계 확립 등 고객중심의 경영과 끊임없는 혁신으로 조직역량을 강화해 고객과 책임, 성과중심의 혁신 조직 문화 정착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한편 유 장관은 업무보고에 이어 심사실을 순시, IT 기술을 활용한 화면심사 방법과 심평원 홈페이지에서 항생제 처방률 공개정보를 조회하는 방법(우리동네 병& 8228;의원중 항생제 처방률 낮은 기관 찾아가는 방법 등) 시연회에 참관키로 했으나 일정상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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