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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항진균제 용해도 개선 특허취득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이트라코나졸의 용해도 개선을 위한 펠렛제제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특허를 27일 취득했다. 이 특허는 항진균제인 이트라코나졸과 친수성 고분자 등을 공용매에 녹이고 분무건조기 또는 유동층코팅기로 분무해 미세하고 균일한 분무건조물을 수득하는 공정을 포함한다. 또 분무건조물을 불활성의 구형입자에 분무해 펠렛제제를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난용성 약물인 이트라코나졸의 용해도 및 용출율을 개선해 생체이용율을 높이고 경제적인 제조기술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 특허를 이용해 생산한 제품의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완료하고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2006-02-27 23:34: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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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매출실적 정체...이익구조 악화조아제약의 지난해 매출실적은 정체상태였던 반면 이익구조는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공시에 따르면 조아는 지난해 2.7% 증가한 197억의 매출을 올렸으나 영업이익은 57.3% 줄어든 11억여원, 순이익은 66% 감소한 4억여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회사측 관계자는 "투자확대로 인한 판매관리비 증가 및 대손충당금·반품충당금·설정액 증가로 이익구조가 악화됐다"고 밝혔다.2006-02-27 23:29: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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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주당 100원 현금배당...배당금 11억종근당이 시가대비 0.3%인 주당 100원을 현금배당(주식배당 2.78% 별도)하기로 결정했다. 총 배당금액은 11억여원. 회사측은 다음달 17일 오전 10시 본사 15층 강당(서울시 서대문구 충정로3가 368)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현금배당 문제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2006-02-27 23:21:12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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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탈모치료제로 약국경영 특화 지원한국화이자소비자그룹은 26일 탈모치료제 '로게인' 국내 출시에 맞춰 약국경영 전문저널 비즈앤이슈와 공동으로 제1회 모발어드바이저약국 세미나를 대한약사회관 강당에서 열고 탈모치료제를 통한 약국경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화이자와 비즈앤이슈는 모발 어드바이저 프로그램 4시간 과정을 이수한 약사들에게 인증서 발급과 함께 환자상담용 툴 키트를 제공했다. 또한 특별가격정책에 대한 혜택과 각종 소그룹 세미나 및 심포지엄 홍보 등의 지원사업과 스페셜리스트 방문지원 등을 약속했다. 모발어드바이저약국 프로젝트는 모발 전문약국 550곳 모집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편 교육에는 경희의대 피부과 심우영 교수의 ‘탈모의 주요원인과 치료’ 강의를 비롯해 ▲탈모환자 유형·사례 및 상담기법(황성주 털털피부과원장) ▲약국에서의 탈모관리와 경영(박덕순 경기의왕시손약국) ▲로게인 특성과 효과(화이자소비자그룹마케팅부) 등이 소개됐다. 이날 정동명 비즈앤이슈 사장은 "모발 어드바이저로서 약사직능의 새로운 변화를 주는 한편 노령화 및 사회 환경변화로 고혈압, 당뇨, 비만 등에 이어 5대 질환으로 부상하고 있는 탈모증의 예방과 환자케어의 노하우를 사전에 습득해 앞서가는 약국 경영태세를 구축하자는 의미에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2006-02-27 21:14:54강신국 -
전국 약국 수 2만307곳...한달새 11곳 늘어지난달 31일 기준 전국 약국수는 총 2만307곳으로 전월대비 11곳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심평원의 요양기관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전체 요양기관 수는 총 7만3,045곳으로, 전월 7만2,921곳보다 124곳이 늘어났다. 이중 약국은 2만296곳에서 11곳이 증가한 2만307곳으로 조사됐으며, 의원도 2만5,166곳에서 2만5,182곳으로 16곳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종합전문병원은 42곳에서 43곳으로 1곳이 증가한 반면, 병원은 909곳에서 908곳으로 한 곳이 문을 닫았다. 종합병원은 249곳으로 변동이 없었다.2006-02-27 15:17: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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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청, 의약-시민단체와 의약품협의회 가동부산식약청은 최근 부산시약사회 등 의·약·소비자관련 8개 단체장들과 의약품 등의 안전관리를 위한 '제1차 안전성정보교류협의회'를 열고 안전한 의약품 공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회는 보건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현장의 문제점들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의약품 공급방안에 대한 중점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소비자단체들은 노인 등 취약계층의 인터넷 활용도가 떨어져 의약품 등에 대한 정보 수집력이 떨어지는 점이 있다며 이를 보완할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불법 의약품 정보를 각 구청 신문 등에 홍보 할 것과 의약품의 효능·효과 표시사항을 노인들이 알아 볼 수 있도록 크게 기재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부산식약청 김진수 청장은 "협의회를 통해 의약품 안전관리에 관한 정보수집 및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광고·표시관리 개선방안 및 의약품의 효율적인 감시방안에 대해 소비자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민보건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06-02-27 14:11: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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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과징금 체납하면 영업정지 처분 회귀현재 61% 수준의 미수율을 보이고 있는 제약사의 과징금 미수납 실태에 급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보건복지위)은 제약사가 과징금을 체납하면 당초 내려진 영업정지 처분을 다시 받도록 하고, 행정당국은 과징금 산출을 위해 국세청에 과세정보 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이 발의한 법안에 따르면 식약청장이나 각 지방자치단체장은 과징금 징수를 위해 필요한 경우 납세자의 인적사항 등을 기재한 문서에 의해 관할 세무관서의 장에게 과세정보의 제공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제약사가 과징금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과징금부과 처분을 취소하고 업무정지 처분을 하도록 규정했다. 장 의원은 “과징금은 의약품의 위법한 제조, 판매로 발생하게 되는 경제적 이익을 박탈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면서 “그러나, 법규위반행위에 대해 영업취소나 영업정지가 아닌 과징금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고, 재력부족 등의 사유로 과징금의 미수납율이 높은 상태”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에 따라 과징금 미납시 업무정지 처분으로의 회귀와 식약청장 등에 대해 과세정보 자료요청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 의원은 이미 식약청과의 업무조율이 끝난 상태인데다 특별히 이의를 제기하는 곳이 없이 4월 임시국회에서 상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006-02-27 12:24: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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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미만 장애아 입원비 전액 급여비로 청구등록 장애인 중 6세 미만 아동의 입원시 발생한 의료급여비용은 본인부담금 없이 의료급여기금으로 전액 청구해야 한다. 복지부는 등록 장애인 중 6세미만 아동의 입원진료비 청구방법에 대한 질의에 대한 회신에서 “의료급여법 시행령이 6세 미만 아동의 입원진료시 본인부담금을 면제토록 개정됐으므로, 장애아동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의료급여기금으로 의료급여를 전액 청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어 “6세 이상 등록 장애인의 입원시 발생한 비용은 종전과 같이 본인부담금은 15%”라고 덧붙였다.2006-02-27 12:20:2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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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팜 '자하거엑스' 품목 취소엔에스팜의 ‘자하거엑스’제에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대전식약청은 최근 엔에스팜자하거엑스(제조번호 05021·유효기간 2005.03.11)에 함량시험(총질소)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3월 2일자로 품목 허가취소 조치를 취했다. 대전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유통, 사용, 판매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2006-02-27 12:20: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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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제 소분, 조미료병 사용해 보세요"경기 부천의 Y약국. 이 약국은 시럽제 조제시 발생하는 오염, 불편한 소분, 조제손실 등에 시달리자 반짝반짝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덕용 포장 시럽병으로는 조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주방에서 사용하는 '조미료병'을 조제에 이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다. 즉 조미료병은 위쪽이 3cm 가량 도출돼 있어 시럽 조제에 적합하다고 판단한 것. Y약국측은 "조미료병 사용으로 시럽 소분도 빨라지고 오염도 덜 하다"며 "제약사에서도 시럽제 포장용기에 조금만 신경을 써도 조제 손실이나 오염을 최대한 방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럽제 소분 조제의 효율성과 오염방지를 위해 용기 개선 및 소포장 단위생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시럽제 처방이 많은 소아과 주변 약국들은 환자가 밀릴 때 발생하는 시럽제 손실, 포장용기 오염 등에 짜증을 내기 일쑤다. 약국가는 제약사가 용기 개선을 물론 다양한 소포장 단위 시럽제를 생산할 필요가 있다며 투약용기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도 마련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강남의 한 약사는 "시럽제 덕용포장이 많이 개선이 됐다고 하지만 아직도 불편한 점이 많다"며 "조제 효율성과 정확한 소분을 위해 소포장이나 투약용기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종합병원 원내약국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삼성서울병원 약제부가 지난해 공개한 연구물을 보면 약 6개월 간 시럽제 소분시 발생한 총 손실금액은 375만원으로 집계된 바 있다. 시럽제 손실원인은 ▲조제손실 ▲개봉후 유효기관 경과 ▲소분용기 부정확 ▲시판시럽제 표기용랑 부족 등이었고 국내 투약용기에 대한 품질관리 미비도 조제약 품질저하의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2006-02-27 12:17: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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