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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원주 약사들, 친선 축구로 우정다져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이진희)와 강원 원주시약사회(회장 하석균)는 최근 원주시 신림중학교에서 회원 약사들과 약우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선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축구경기는 부천시약사회 소속 부천팜유나이티드와 원주시약사회 소속 조기축구동우회 간 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원주시약사회50년사와 더불어 양측이 기념품으로 축구공을 전달한 후 개최된 축구경기에서는 부천팜유나이티드 팀이 1승1무로 승리했다. 약사간 경기에서는 전후반 30분씩 2:0 (2:0, 0:0)으로 부천팀이 승리했고 약사, 약업인 혼성으로 진행된 제2경기는 1:1(1:0, 0:1) 무승부였다. 이진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약사사회에 보다 많은 축구동호회가 활성화되기를 바라며, 맑은 공기 속에 큰 부상없이 즐거운 시간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용희 부천팀 감독은 "즐겁고, 흥겹고, 재미난 우정의 축구잔치 원정에 참여해준 약사들과 좋은 추억이 될만한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2006-03-14 11:07:14정시욱 -
의협 "대체조제 사후통보 단순화 안된다"의협이 대체조제 사후통보제 간소화 등을 추진하고 있는 국회와 약사회의 행보에 급제동을 걸고 나섰다. 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최근 약사회가 불용재고약 해결방안으로 성분명처방과 대체조제 확대를 주장한데 대해 “현행 약사법 등에 명시된 통상적인 규범체계를 무시하고 국민의 건강권과 의사의 진료권마저 저버리는 행위”라고 규정, 시정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14일 복지부에 제출했다. 의협의 이같은 건의서 전달은 최근 한나라당 문 희 의원의 불용재고약 관련 토론회에서 언급된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언급된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의 ‘사후통보 폐지, 환자사전동의 대체’ 발언, 약사회의 ‘이메일 사후통보 추진’ 등에 제동을 걸기 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의협은 건의서를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규정은 국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의결된 약사법상 조항이자 의약정 합의사항”이라며 “국민건강과 무분별한 대체조제 근절을 위해 마련된 최소한의 규정조항을 삭제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체조제 이메일 사후통보 추진에 대해서도 의협은 “대체조제 사후통보의 한 방법인 ‘컴퓨터 통신’이란 용어 때문에 사후통보 절차의 단순화를 추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이는 약사법 규정 및 사후통보의 개념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출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의협은 약사법상 사후통보는 의사표시가 상대방에게 도달한 때 그 효력을 가진다 할 수 있는 만큼 인터넷상 통지가 가능하려면 우선 당사자간 수신확인에 관한 합의와 이에 한해서 수신확인 메시지가 도달한 때에 효력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단이나 심평원을 통해 의료기관 메일 주소를 입수하려는 약사회의 움직임에 대해 “의사 개인정보의 유출문제와 의료기관과의 협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사안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의협은 약국의 불용재고약 해법과 관련해서도 “약사법에 제약회사 반품처리 의무화 규정을 신설하는 등 실질적인 방안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그런데도 오히려 의사의 진료권 침해소지가 있는 대체조제 사후통보 규정을 삭제하려는 것은 어느 측면에서도 합당하지 않은 처사”라고 강조했다. 약사회가 생동성시험 문제를 대체조제 확대와 결부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의협은 “생동성 시험은 대체조제나 약사가 아무 제품이나 고르게 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은 뒤 “의사가 어느 제품을 고르더라도 지나친 품질의 차이에 의한 치료실패나 독성 발현을 막고자 하는 것”이라고 거듭 역설했다. 의협은 “화학적, 약효학적, 치료학적으로 동등하거나 대체가능한 의약품이라 해도 일반적으로 고가약이 저가약보다 효과가 좋거나 부작용이 덜한 것이 사실”이라며 "더욱이 의사들이 체들한 의술에 의해 의도된 약이 아닌 다른 약으로 대체한다면 결과적으로 의료의 질 저하를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같은 의협의 움직임은 대체조제 활성화와 관련 국회의 법개정 작업과도 배치되는 것이어서 향후 논란이 예상된다.2006-03-14 10:40:2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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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의약품 투약계량기 기준시험법 강화소아용 의약품의 투약계량기에 대한 기준및시험방법이 대폭 강화돼 해당 제약사들은 이에 따른 적절한 대처가 요구된다. 식약청은 14일 '소아용의약품투약계량기의 기준및시험방법중 개정(안) 입안예고'를 통해 계량기 '눈금의 정확도 시험방법', ‘투명도 시험방법’을 시험자간 오차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중앙에서 가장 가까운 최대눈금 중 작은 눈금선"을 "최소눈금선"으로 개정하고, 일정 눈금의 정확도시험방법을 삭제하며 시험자간의 오차를 최소화하는 눈금의 정확도 시험방법으로 바꿨다. 또 투명도 시험방법에 조도를 설정함으로써 일정한 빛의 밝기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계량컵 눈금 정확도의 경우 "검체 10개를 가지고 각각 빈 계량컵의 질량을 정밀하게 달고 검체를 수평면에 놓고 눈금의 최대 및 최소눈금선까지 각각 실온에서 증류수를 가지고 메니스커스까지 채운다"고 명시했다. 이어 "각 눈금선까지 증류수로 채운 계량컵의 질량(m2)을 정밀하게 달고 검체의 용량은 검체의 전후 질량 차(m2-m1)를 대한약전 비중 및 밀도시험법중 물의 밀도 환산표에 따라 용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계량스푼은 "검체 10개 각각을 수평면에 놓고 스푼 가운데 오목한 곳의 중심에 수직으로 강철바늘이 위치하도록 클램프를 이용하여 고정한다"고 전했다. 또 바늘의 끝의 높이를 스푼 가장자리면에서 휠러게이지(Feeler Guage) 등을 사용하여 1.7mm 높이가 되도록 한 다음 실온에서 10mL 뷰렛으로 증류수를 적가하고 바늘의 끝이 메니스커스에 닿을 때까지의 소비량을 정확하게 측정하여 계량스푼의 용량으로 한다. 투명도시험은 "검체 10개를 취하여 계량용기 위로 수직 1.5 ± 0.1 m에 위치한 20 W 일광의 형광등 아래의 200-500 Lux 밝기에서 증류수 또는 탈이온수, 표준유탁액을 시험액으로, 시험액을 각각 계량용기의 중앙에서 가장 가까운 눈금 중 작은 눈금선까지 채우고 흰색을 배경으로 눈높이에서 관찰한다"고 설명했다.2006-03-14 10:34:2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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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도에페드린 단일제 14품목 전문약 전환마약제조 가능성에 따라 국정감사를 통해 논란이 촉발됐던 슈도에페드린 단일제 중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되는 품목이 당초 13품목에서 14개로 추가 확정됐다. 식약청은 14일 의협, 약사회 등 관련 단체에 공문을 보내 필로폰 제조에 악용될 우려가 있는 것으로 밝혀진 삼성제약 슈페드린정 등 에페드린류 단일정제 14품목을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의약품으로 변경 지정했다. 이번에 전문약으로 전환된 에페드린 함유 단일제는 삼성제약 슈페드린정을 비롯해 △삼일제약 '슈다페드정' △뉴젠팜 '슈페린정' △대우약품공업 '대우염산슈도에페드린정 60mg' △한국파마 '파마염산슈도에페드린정' 등이다. 또 △대우약품공업 '대우염산슈도에페드린정' △신일제약 '신일 슈도에페드린정' △동인당제약 '슈프림정' △한미약품 '한미염산슈도에페드린정' △씨트리 '슈도코민정' △삼일제약 '슈다페드정 30mg △한국마이팜제약 '마이팜염산슈도에페드린정' △휴온스 '광명디엘-염산메칠에페드린정 △동신제약 '디.에스 염산슈도에페드린정'도 포함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식약청이 중앙약심을 통해 결정한 12품목에서 휴온스 광명디엘-염산메칠에페드린정(디엘염산메칠에페드린)과 삼성 슈페드린정 등을 추가한 것. 식약청 관계자는 "의약품 허가품목 등록 혹은 자진취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대상 품목에 대한 변경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식약청은 각 의원과 약국 등에서 이들 품목 의약품에 대해 기존 일반의약품에서 전문약으로 변경된 점을 주지해 의약품 사용에 적정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그러나 의약품 재분류에서 슈도에페드린 제제 복합제는 마약제조 우려가 적은만큼 지금과 같이 일반의약품으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한편, 슈도에페드린 단일제 시장은 삼일제약 '슈다페드 정' 등 지난해 생산실적으로 볼 때 약 35억 규모인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2006-03-14 10:17:3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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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10곳 동참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출범10곳의 이비인후과가 모여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로 새롭게 출범했다. 서울 하나이비인후과(본원)을 비롯해 10개의 네트워크 병원 대표들은 최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하나네트워크를 관리 지원하는 하나닥터스넷 이상덕 대표이사(전문의)는 "하나네트워크는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이비인후과 네트워크"라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 그리고 수준 높은 진료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이 네트워크 운영의 관건"이라며 "심포지엄, 워크숍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과 경영전략으로 이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도 소개했다. 하나이비인후과 네트워크는 보험진료분야가 많은 이비인후과에서 네트워킹이 시작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국 하나네트워크 회원 병원은 다음과 같다. ▲서울 하나이비인후과(본원), 동작 ▲광주(금호) ▲경기 이천, 부천, 용인(죽전) ▲강원 강릉 ▲대전 ▲충남 서산 ▲전북 김제 ▲전남 순천.2006-03-14 10:15:06강신국 -
식약청, 황사 대비한 안전관리요령 시달식약청은 14일 봄철 다발하는 황사현상으로 인해 식품오염 및 국민건강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황사대비 식품안전 관리요령'을 마련했다. 이에 각 지방청과 시도를 통해 식품관련업소, 일반 가정에 적극 홍보해 황사주의 예특보제 발령시 황사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또 황사대비 식품안전관리요령을 식품공업협회, 한국음식업중앙회 등 34개 식품 관련단체에 송부해 각 회원 및 각 지부에 안전관리요령을 지도 계몽해 황사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관리요령에 따르면 일반가정에서도 황사 발생시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은 충분히 세척해 섭취하고, 식품 조리시 손씻기 등 철저한 위생관리로 황사 2차오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2006-03-14 09:55:3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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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병원회 총회겸해 노사관계 의료포럼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오는 23일 오후 3시 여의도 63빌딩 별관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 28차 정기총회 및 제3차 의료포럼을 개최한다. 의료포럼은 '2006년 바람직한 노사관계 전망'을 주제로 이선 숭실대 노사관계대학원장의 발제로 진행된다. 이어 한국경영자총협회 최재황 정책본부장, 한국노총 백헌기 사무총장, 노동연구원 은수미 박사, 소비자시민모임 김재옥 회장,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연구실장 등이 나서 토론을 벌인다.2006-03-14 09:44:1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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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라이센스협회, 창립총회 참가회원 모집한국의약라이센스협회(FoPLio)가 다음달 20일 열리는 창립총회에 참석할 회원을 모집한다. 협회는 일본의약라이센싱협회와 국제신약개발협회와 협력관계를 체결, 공동행사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번 총회에 일본제약기업 한국담당자들이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약업체나 바이오벤처 종사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입회서류만 제출하면 된다. |문의| 02-808-22302006-03-14 09:01:2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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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검사평가원, 정확도 평가기관 지정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유전자 정확도 평가기관으로 지정됐다. 복지부는 13일 재단법인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을 ‘생명윤리및안전에관한법률’ 및 동법 시행규칙의 규정에 의해 유전자검사의 정확도 평가기관으로 지정, 고시한다고 밝혔다. 유전자검사를 실시하고자 하는 기관은 유전자검사시설, 검사 및 연구항목 등을 복지부에 신고해야 하며, 신고기관에 대해 복지부는 유전자검사의 정확도 평가를 받게 하거나 그 결과를 공개할 수 있다. 다만, 유전자 정확도 평가기관은 이에 대한 경험과 전문인력이 있어야 하고, ‘보건복지부 및 그 소속청 소관 비영리법인의 설립 및 감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설립허가를 받은 비영리법인이어야 한다.2006-03-14 08:59: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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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홈페이지 메일서비스 환경 개선대한약사회 홈페이지 메일서비스 환경이 개선된다. 14일 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는 웹메일 서버를 교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스펨메일 차단 등 한 단계 향상된 메일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필터링 기능이 약해 각종 스팸메일과 바이러스 메일 등이 제대로 여과되지 않았던 기존 윈도우즈2003 웹메일 서버가 리눅스 서버로 교체됨에 따라 효과적 대처가 가능해졌다. 약사회는 "메일 용량이 50메가로 확대되고, 일정관리 기능 등이 강화되는 등 다양한 환경설정과 옵션기능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2006-03-14 08:56:3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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