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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내추럴프로덕트 엑스포 참가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에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Natural Product Expo 2006'에 한국의 의약 및 건강관련업체가 참여해 전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엑스포 참여업체는 △음식 800여개 △건강보충업체 250개 △퍼스널케어 300여개 △내추럴 프로덕트 70여개 업체 등 총 1,300여개로 각 기업의 이미지를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 의약품 박람회 한국관 참여기업들은 4일간 교민들과 현지 기업들의 반응이 좋아 기대한 것보다 훨씬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한국 참가업체는 대상 WelLife▲Neu Med▲Erom 생식▲CH Pharm▲DS&G▲Jung-Eun Health Care▲CNA BioTech▲Bifido▲MDT▲Dong Oh International▲KHSA 등 15개 정도에 이른다. 이 중 영진약품의 코엔자임 Q10은 원료와 부스 컨셉을 주황색 색감으로 일치시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로 영진약품측은 원료나 완제품에 대해 캐나다, 멕시코, 유럽 등 세계 선진국 의 무역업자, 제조업자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와 함께 MPT는 활성산소테스트기 제조업체로서 기존의 혈액내의 MDA(활성산소)라는 물질을 혈액을 통해 고가의 장비로 분석해 고객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에서 소변을 이용해 1분내에 분석결과를 확인하도록 만든 기기를 소개해 좋은 반응을 보였다. 외국 기업 관계자 측에서는 세계 최초로 소변을 통해 검사를 할 수 있는 기기를 만들었다는 것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나타냈고, 기존의 혈액 테스트기보다 훨씬 신속성과 정확성, 간편성 면에서 효과적이라는 반응이다. 이밖에도 퍼스널케어 부문에 현재 자연주의 흐름 코드와 일치하는 바디상품이 호응을 얻었다. Common Sense in New York은 뉴욕농장에서 채취한 100% 천연원료 제품으로 한국에서도 곧 판매될 예정이다.2006-03-27 22:37:15박유나 -
병의원-약국 처방·조제실적 정기적 공개의약품종합정보센터가 설립되면 의약품의 생산·공급·구입·사용내역이나 병·의원, 약국의 의약품 처방·조제실적 등이 간행물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복지부 정은영 사무관은 27일 서울지역 도매상들을 대상으로 한 'KGSP 정기교육'에서 의약품종합정보센터가 설치됐을 경우, 정보 활용방법을 두 가지로 나눠 제시했다. 정 사무관에 따르면 정보센터에 집약된 자료는 정형정보와 비정형정보로 가공돼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방식의 간접적 정보제공 서비스와 백서·책자, 자료발간 등 정기 간행물 형태로 제공된다. 또 유관기관 및 관련업체 일반인을 대상으로 정보의 성격에 따라 차등적으로 공개된다. 정형정보에는 연도·분기별 의약품 공급수량·금액 추이비교, 지역·요양기관종별 약품생산/공급/구입현황, 지역·요양기관종별 투여종류별·투여방법별 현황, 질병군·약품분류·제품형태·연령·성별 의약품 사용현황 등이 예시됐다. 또 비정형 정보로는 해당 업체의 지역별, 요양기관종별 의약품 처방 및 조제실적, 해당업체 생산·공급·구입·사용내역, 약품분류별, 제품형태별, 약제별 약품거래 현황, 특정약제의 생산·공급·구입·사용실적 등이 포함됐다. 정 사무관은 정보 수요자가 의약품종합정보센터에 이 같은 자료를 요구하면 센터 내에 설치된 정보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정보공개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센터에 집약된 정보들은 △심사·평가업무 및 정책 △실거래가 조사업무 △상한금액 관리 △의약품유통정보 관리 △제약사 등 관련기관의 경영전략 지원 △요양기관 및 대국민 정보제공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의약품 유통정보 관리업무에서는 의약품 사용실태 분석과 직거래 금지 위반내역 파악, 약제등재품목과 유통품목 분석, 비급여의약품 거래규모 파악 등에 활용될 전망이다. 정 사무관은 또 오는 8월까지 정보시스템 구축을 완료, 오는 9월1일부터 의약품종합정보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제시했다. 한편 의약품종합정보센터는 국내 의약품 유통구조와 선진화, 의약품 투명거래성 확보를 위해 추진돼왔으며, 현재 '약사법 38조의 2'(의약품 유통정보의 보고 및 이용)에 설립근거를 마련하는 입법은 열린우리당 문병호 의원실에서 마련 중이다.2006-03-27 21:12:3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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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윤주섭 총회의장, 병세 호전윤주섭 서울시약사회 총회의장이 뇌경색으로 일산 동국대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서울 은평구약사회에 따르면 윤 의장은 지난 14일 자택에서 뇌경색으로 쓸어져 일산 동국대한방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현재 윤 의장은 뇌수술 후 경과가 호전돼 일반병실에서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윤 의장의 조속한 회복을 위해서 약사회원들의 면회는 불허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의장은 은평구약사회 8·9·10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구약사회 감사로 활동하고 있다.2006-03-27 20:30: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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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김사연 회장, 경제구역법 관련 쓴소리인천시약사회 김사연 회장이 27일 열린 경제구역법 개정을 위한 인천지역 시민사회 대표자 정책간담회 참석해 시민을 위한 법 개정을 주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경제자유구역청은 정당과 정치논리를 떠나 인천시민을 위한 방향에서 논의돼야 한다"며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국내 자본·시설 유입보다는 외국자본과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여당 의원들이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간담회에는 열린우리당 김교홍, 유필우, 이호웅, 안영근, 신학용 의원과 김정치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지용택 새얼문화재단 이사장 등 시민사회 대표자들이 참석했다.2006-03-27 20:16:23강신국 -
마퇴본부, 마약류 예방 포스터 공모전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후원으로 2006년 마약류 예방포스터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스터는 국내에서 발표되지 않은 디자인으로 마약류 유혹에 당당히 맞서는 내용이나 사회적 무관심을 환기시키는 마약류 예방활동 등을 주제로 제작하면 된다. 초·중·고·대학 및 일반부 각 부문에 걸쳐 우수상 1편, 장려상 각 3편, 가작 각 5편 총 36편을 선정한다. 공모 마감은 오는 5월 15일까지이며 당선작 발표는 6월 5일이다. 출품 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홈페이지(www.drugfree.or.kr)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운동본부 홈페이지나 마약류 예방 포스터 공모전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2677-22452006-03-27 20:06:0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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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건강-21세기 병원의 도전' 아태회의27일 병원협회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페이 인터내셔널 컨벤션센터에서 2006 IHF(국제병원연맹) 아시아 태평양 지역회의가 개최된다. 이번 지역회의에서는 ‘인류의 건강-21세기 병원에 대한 도전’을 주제로 각국 병원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심포지움에서는 병원 재무회계 연구, 의료 질 관리와 환자안전관리 체계 등에 관한 기조연설과 환자안전, 의료지원 인력에 대한 보수교육, 개발도상국가의 병원경영 발전 등이 소개된다. 특히 보건복지부 노연홍 본부장은 이날 심포지움에서 ‘한국 건강보험제도’ 강연을 통해 국내 제도를 각국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는 병협 유태전 회장, 김광태 전회장, 김철수 부회장, 박정구 상근부회장, 박상근 총무위원장, 안명문 국제이사 및 회원 병원장을 비롯 32명이 참가할 예정이다.2006-03-27 19:35: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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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약사회장 "유시민 장관 만나게 해달라"약사회 16개 시·도지부장들이 불용재고약 처리문제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해 유시민 복지부장관과의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27일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불용재고약 처리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시작한 대구시약사회 구본호 회장은 다른 시·도지부장들을 대신해 복지부를 방문하고, 유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구 회장은 복지부 의약품정책팀 송재찬 과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새로 취임한 보건복지부장관님의 개혁 의지에 전국의 지부장들이 큰 기대를 걸고 있다"면서 의약분업 이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약국가의 현실을 설명했다고 말했다. 또 불용재고약 처리 문제에 대해 복지부가 전향적인 대책을 제시해 줄 것을 희망하는 지부장들의 의견을 전달하며, 유 장관과의 면담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구 지부장은 이날 복지부로부터 "유 장관의 행사일정을 검토해 조기에 면담을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밝혔다.2006-03-27 18:30:45신화준 -
최창주 전회장, 제주도정무부지사 취임최창주 전 제주도약사회장이 인사청문회를 거쳐 27일 제10대 제주도정무부지사에 취임햇다. 최창주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전 9시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어떤 분께서는 100일 임기의 단명 정무부지사라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어쩌면 그 100일이 이전의 30년, 이후의 30년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최 정무부지사는 "저는 저에게 딱 100일이 주어졌다고 하더라도 하루를 100일로 생각해서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말로 임기 100일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최 정무부지사는 80년대 민주화운동과 5대 도의원, 그리고 도약사회장 등 자신의 경력을 강조한 후 "특히 제주의 미래를 가늠하는 특별자치도의 조례를 제정하는데, 제주도민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06-03-27 17:58:30정웅종 -
디톡시팜, '구강청정용 필름타입캔디' 출시기존의 껌이나 캔디형과는 다른 얇고 투명한 필름타입의 구강청정제가 출시됐다. 디톡시팜(대표 박익수)은 구강청정용 필름타입 캔디인 ‘디톡스 페퍼민트(DTOX PEPERMINT)’와 ‘디톡스 스페어민트(DTOX SPEARMINT)’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구강청정용 캔디는 입 냄새 제거의 효과는 물론 필름타입이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설탕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칼로리에 대한 걱정이 없다. 한 장의 두께가 55마이크론(1마이크론=0.001m/m) 길이2.9cm 폭1.9cm의 필름타입으로 24장이 들어 있으며 가격은 1개에 1,200원이다. 디톡시팜 박익수 사장은 "현재 까르푸와 전국 약국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주머니 속의 에티켓 구강 청결제로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필름타입형 캔디는 미국, 일본, 유럽 시장에서 껌과 캔디 총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다.2006-03-27 17:48:14신화준 -
녹십자-노바티스, 아토피치료제 코마케팅녹십자가 노바티스와 비스테로이드성 아토피염 치료제 '피메크로리무스(Pimecrolimus) 제제'에 대한 코마케팅을 진행한다. 노바티스는 이미 2004년부터 ' 엘리델'이란 브랜드로 국내 출시한 바 있으며 녹십자는 코마케팅을 통해 '듀그란'이란 상품명으로 발매한다. 피메크로리무스는 아토피염 치료제 중 미국 처방 1위 제품이며 전세계 40개 국가에 공급되고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아토피염으로 인한 염증과 가려움증을 신속히 완화시켜주며 내약성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에는 경& 8729;중등도의 아토피염 단기치료와 간헐적인 장기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받았으며 2세 이상의 아토피염 환자의 얼굴, 목, 간찰성 부위 등 대부분에 사용이 가능하다. 녹십자 관계자는 "피메크로리무스 제제를 사용한 환자 65%가 6개월 동안 아토피염이 한 번도 재발하지 않았다는 임상결과가 있다"며 "국소적 스테로이드제의 장기사용시 일어날 수 있는 피부위축, 모세혈관 확장, HPA축 억제 등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2006-03-27 17:02:5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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