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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성 시험 흔들리면 안된다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결과를 조작한 사건은 예의 충격적이다. 생동성은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전문 치료의약품들의 효능·효과를 검증하는 정말 중요한 시험이다. 식약청은 이 시험자료를 바탕으로 의약품이 시장에 나갈 수 있도록 품목허가를 내준다. 생동성은 이처럼 치료약의 품질을 국가가 절대적으로 보증하는 시험이자 허가의 핵심 관문이다. 이 시험이 조작됐다면 국민들은 잘못된 약물 복용으로 치명적 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었음에 다름 아니다. 식약청은 사태의 심각성을 확인하고 국내 생동기관 전반에 걸친 정밀조사에 착수키로 하는 한편 조작이 확인된 기관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수사의뢰를 검토하는 등 강경대응을 할 작정인 모양이다. 그런 수순은 당연한 절차이고 응당 그렇게 해야 한다고 본다. 벌써 세간에서는 생동성 시험에 대한 갖가지 루머들이 급속도로 번지고 있어, 그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전모는 조속히 밝혀져야 한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생동성 시험의 근간이 흔들리는 사태를 막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번 사건이 지나치게 단순 이슈화 되어 생동성 시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너무 과도하게 야기될 수 있는 부분이 심히 우려스럽다. 소수의 몇 품목으로 인해 생동인정 전 품목이 불신을 받는다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로 치닫는다. 올 3월 현재 생동인정 품목은 3천907품목에 달해 전체 생산 전문의약품 7천700품목의 47%를 차지한다. 이들 품목들중 상당수는 시장에서 오리지널 약물의 대체약물로 터를 잡고 있다. 국민들은 알게 모르게 좋은 품질의 약을 값싸게 복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제네릭을 중시하면서 복제약 시장을 확대하는 정책은 선진 주요국가에서도 채택하고 있다. 이런 로드맵이 국민적 불신으로 인해 거꾸로 가는 사태는 막아야 한다. 생동품목들이 비록 오리지널 등 대조약물의 복제약이기는 하다. 그러나 이들 제네릭들은 효능·효과가 동일하면서 가격은 저렴하다. 생동성이 그것을 검증해 주는 장치라는 점에서 생동성 시험이 존폐논란까지 일어날 정도가 돼서는 안 된다. 정부의 정책기조가 모든 허가 품목에 대해 생동성을 의무화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그렇다. 생동성은 포기할 수 없는 국가적, 국민적 사안이 됐다. 되돌아갈 수도 없고 되돌아가서도 안 된다. 지금은 생동성 시험이 성공이냐 실패냐의 기로에 서 있는 시기다. 만약 생동성 시험제도가 실패한다면 우리 제약산업은 몇 십 년을 뒷걸음질 치는 사태를 맞는다. 생동성이 무력화 될 경우 종국적으로 그 피해는 물론 국민에 돌아가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사태를 막아야 한다. 제약사와 의약품 그리고 의·약사 등에 대한 총체적 불신 사태도 물론 심각하게 예상되기는 마찬가지다. 조작 파문의 당사자는 대학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다른 대학도 마찬가지 수준일 것이라는 루머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미확인 루머들의 확산을 막는 길은 생동기관 전반에 대한 철저한 조사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생동시험 결과에 대한 재검증과 기관 운영 실태를 소상하게 파악하는 것도 아울러 필요하다. 그래서 절대 조작사건이 일반화 될 여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재발될 수 없다는 사실을 식약청은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 생동기관은 의대, 약대, 병원 그리고 의약관련 연구소 등이다. 이들 기관들은 신뢰를 상징으로 하는 기관들이면서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 일을 하는 곳들이다. 이들 기관에는 의·약사들이 포진해 있다. 그리고 의사, 약사는 우수한 약물로 환자에 대한 치료를 담보한다. 의·약사들이 자신들의 환자를 케어할 치료약을 허접하게 만들도록 대충대충 시험을 하고 조작까지 할 상황은 아니다고 보고 싶다. 약의 품질보증서인 생동성 시험의 신뢰도는 절대 포기될 것도 안되고 흔들려서는 더더욱 안 된다.2006-04-13 06:30:47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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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마케팅, 이젠 약사 몫이죠"약사가 진출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가장 일반적인 선택으로 약국 근무를 시작하는 이가 많지만 병원, 연구소, 제약공장 등 독특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이도 적지 않다. 한국MSD의 최영진(33, 이화여대 약대) 과장은 그 독특한 색깔을 ‘마케팅’에서 찾은 케이스다. “약사가 제약 마케팅을 맡아야 하는 것은 그 직능만의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의 의견을 제대로 파악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그만한 직업이 없어요. 최근 들어 약사 출신 PM(제품 매니저)이 많이 늘어나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죠” 하지만 제약 마케팅은 단순히 ‘약사’라고 해서 아무나 할 수 있는 업무는 아니다. 제약사의 영업실적과 직결되는 업무인 만큼 능력있는 PM이 되기까지 갖춰야할 자격요건은 비교적 까다롭다. 인터뷰 내내 차분함을 유지하는 모습에서 잠시 뒤 그가 어떤 얘기를 꺼낼지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어느 업무나 마찬가지지만 PM도 어느 정도 소양을 갖춘 후에 담당할 수 있는 업무예요. 우선 의사와 자연스럽게 대화하기 위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워야 하고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 하죠. 시장조사 기술도 기본적으로 갖춰야할 부분입니다” 최 과장은 최근 출시된 골다공증치료제 ‘포사맥스플러스’ 알리기에 여념이 없다. 이 약은 지난 10년간 한국MSD의 주력제품으로 자리잡은 포사맥스의 효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회사가 그에게 거는 기대는 크다. 이 정도 되면 막중한 책임감으로 부담을 느낄만도 한데 그의 얼굴엔 오히려 자신감이 흘렀다. “PM의 궁극적인 꿈은 자신이 맡은 제품을 시장 1위에 올려놓는 것이죠. 앞으로 포사맥스 매출의 70% 이상을 포사맥스플러스로 대체하는 것이 제가 우선적으로 세운 목표입니다. 제품에 경쟁력이 있는 만큼 목표를 실현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한 후배 약사들에 대해 조언을 부탁하자 그는 ‘약공(약사 공부)에 매달리기보다 세상을 더 넓게 보라’고 주문했다. 대인관계에 대한 노하우는 사회에 진출하기 전부터 미리 갈고 닦아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많은 후배들이 공부에만 매달리다보니 대인관계에서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능한 약사가 되려면 학교생활에서 단순히 약사 공부에 파고들기보다 나와 다른 사람의 관계, 즉 사회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갈까에 대한 준비부터 해야 합니다. 특히 제약사 PM이 되려면 이런 부분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죠”2006-04-13 06:20:35정현용 -
한올제약, 동아리 활동 장려 근무환경 '굿'한올제약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이 화제다. 산악회는 최근 한올제약 김병태 회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남한산성을 등반하며 등산로에 표지판과 벤치를 설치하는 자연보호 활동을 벌였다. 또 축구부는 구리시 덕소 한강시민공원에서 연습경기를 펼쳐 직원 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밖에도 온라인 커뮤니티가 사내 통합고객관리 시스템인 HI-CRM 상에서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김병태 회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사내 동아리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지원하는 등 근무환경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12 21:44:10박찬하 -
"심장병 어린이 성공적 수술지원 감사"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는 최근 심장병어린이돕기 자매 병원인 부천 세종병원에서 몽골 울란바트르시의 바트바이르 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지난 4월 5일과 6일 서울시약 후원으로 몽골의 선천성심장병을 가진 엑쉬글렝(4세, 여)과 첸드수렝(2세, 여) 2명의 어린이에 성공적인 수술을 도운데 따른 것이다. 몽골 바트바이르 시장은 감사패에 대해 '서울시약사회가 몽골의 심장병 어린이들을 성공적으로 수술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라고 전해왔다. 이번 몽골 심장병어린이 돕기는 약사 출신인 몽골 울란바트르 진흥문화원 김현용 이사의 적극적인 추천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시약측은 설명했다. 권태정 회장은 "세종병원과의 좋은 인연으로 500여명의 심장병어린이를 돕게 되었다"며 "앞으로 이 어린이들이 잘 자라 나라의 일꾼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은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정성이 담겨 세종병원에서 수술하게 됐다"며 “서울시약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엑쉬글렝 어머니도 "먼 나라까지 와서 이렇게 우리 아이가 새 생명을 찾게 돼 기쁘며 서울시약사회와 세종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울시약 권태정 회장과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 몽골 울란바트르 체렝 국장, 몽골 울란바트르 진흥문화원 김현용 이사와 정석진 실장, 서울시약 정원태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성공적인 수술을 축하했다.2006-04-12 21:37:36정웅종 -
분업 안정화 심포지엄 일선약사 적극 유도서울시약사회(회장 권태정) 의약분업위원회(단장 이경옥, 위원장 박규동)는 지난 11일 소회의실에서 제1차 의약분업정책단, 의약분업위원 및 서울시약 의약분업(의료보험)위원장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의약분업 안정화를 위한 처방조제제도의 개선' 심포지엄에 많은 약사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권태정 회장은 심포지엄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의 행정해석에 따르면 요양기관 차등수가 적용과 관련해 시간제, 격일제 근무자가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 근무자에 대한 0.5인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차등인정(0.5)의 개념은 한곳 이상 근무하는 경우에 대한 인정사항이 아니라 그간 하나의 요양기관에서 시간제, 격일제 근무를 하면서 일일 8시간 이하이거나, 주40시간이 되지 않은 경우 인정하지 않은 사항에 대해 인정한다는 것이다. 이에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은 "회원들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분회 차원에서 연수교육 등을 통해 많은 홍보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2006-04-12 21:35:49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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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벡스XR 심포 "부작용·편리성 개선"대웅제약은 전문의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이아벡스XR 런칭 심포지엄을 11일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좌장 손호영 가톨릭의대 교수)에서는 △당뇨병의 예방(우정택 경희의대 교수) △새로운 당뇨치료의 선택권-메트포르민의 새로운 제형(차봉연 연지가톨릭의대 교수) 등이 발표됐다. 우정택 교수는 "미국에서 내당능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DPP(Diabetes Prevention Program) 임상결과 당뇨병 발생률을 31% 감소시켰으며 영국에서 진행한 UKPDS(United Kingdom Prospective Diabetes Study) 임상에서는 식이·운동요법만을 진행한 그룹에 비해 대혈관합병증과 사망률을 40% 이상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또 차봉연 교수는 "기존 메트포르민과 달리 서방형 제제는 1일 1회 복용으로 24시간 약효가 지속되며 설사 등 부작용을 극소화시켜 당뇨병 및 합병증 예방효과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아벡스XR은 기존 메트포르민 제제가 나온지 50년만에 개발된 서방형 제제로 혈당과 심혈관계 위험감소 등 기존 효과를 유지하면서도 위장관계 부작용과 복약 편리성을 개선한 제품이다.2006-04-12 21:34:53박찬하 -
한국의약라이센스협회, 20일 창립총회 개최한국의약라이센스협회는 20일 오후 3시 제약협회 회의실에서 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임원진 소개와 올해 사업계획 협의 등 안건을 처리하며 테크노믹스연구소 방종태 사장의 '일본 제약협회의 2006년 한국 보고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협회 게시판(cafe.daum.net/FoPLio)에 신청하면 된다.2006-04-12 21:22:5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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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환 회장 부인 꽃꽂이 예술 전시회한신약품 진종환 회장 부인 허문정 여사가 부활절을 기념한 '성전 꽃꽂이 전시회'를 오는 16일까지 연동교회 '가나의 집' 다사랑홀에서 갖는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꽃예술작가협회 송백꽃예술중앙회장이기도 한 허 씨는수원대학교 미술대학 조형연구소 화훼조형분과 자문위원으로 그동안 꽃꽂이를 창작 예술로 승화시킨 꽃꽂이 작가. 또 한국 꽃꽂이선교회 이사장이며, 이화여대, 숙명여대 등에서 수년간 조형꽃꽂이를 연구한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허 씨는 '교회절기꽃꽂이' 등 3편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2006-04-12 18:59: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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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시험 자료조작, 컴퓨터 원본복구 난항' 생동성시험 조작사건'은 모 임상기관이 식약청에 제출했던 원본자료와 실제 결과를 담은 원본파일이 달랐던 점이 실사과정에서 확인되면서 불거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해당 컴퓨터의 지워진 자료 복구와 약효와의 연계성 조사, 의뢰한 제약사와의 연루 여부 등이 초점이 될 전망이다. 12일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생동시험기관 실사과정에서 시험기관의 컴퓨터에 저장된 데이터와 식약청에 제출된 보고서가 확연히 달라 이에 대한 확인작업이 끝난 후 조작사건의 전모가 드러날 것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우선 이번에 적발된 임상시험 기관의 컴퓨터 하드웨어를 수집해 원본파일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해당 기관이 조작한 자료가 의약품의 효능효과, 안전성유효성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집중하고 있다. 특히 생동시험을 의뢰한 제약사가 해당 기관과 사전에 짜고 조작을 협의했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연계할 방침이다. 현재 식약청은 이 컴퓨터의 데이터 값과 각종 그래프 등 일부 자료에서 조작을 확인하고 일부 삭제된 자료 등을 복구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해당 컴퓨터의 하드웨어 복구과정 등이 복잡하고 난해한 과정이어서 자료 복구 후 정밀조사를 마치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식약청 발표와 같이 전 생동시험기관 실사를 마무리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마치려면 최소 한달 이상은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데이터 조작에 대한 부분을 확인한 상황에서 컴퓨터 하드웨어 복구 등 조사과정이 진행 중"이라며 "해당 의약품의 조치 내용은 현재 과정에서 말할 내용은 아니며 데이터 확인 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식약청에 임상시험 결과 원본을 제출하게 돼 있지만 해당 임상기관의 경우 회사내 컴퓨터 자료가 청 제출자료와 달랐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 실태조사결과 시험결과를 조작해 허가를 받은 품목에 대해서는 품목허가 취소 등의 조치를 취하고, 시중 유통중인 제품은 해당 제약사들이 자진회수해 폐기토록 할 방침이다. 또 국내 36곳에 이르는 생물학적동동성시험기관으로 실태조사 대상을 확대, 정밀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향후 필요한 경우 모든 생물학적동등성시험기관으로 그 조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2006-04-12 17:09:17정시욱 -
중외,"토종 렌즈용품으로 시장점유율 강화"미국 바슈롬(Bausch&Lomb)사의 렌즈 관리용액이 희귀 진균 감염증 발생으로 판매 중단이 결정된 가운데, 이를 호기삼아 국내 제약사의 적극적 마케팅이 펼쳐지고 있다.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최근 자사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에 대한 BI(Brand Identity)작업을 통해 새로운 통합브랜드인 '프렌즈'를 내세우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중외제약의 발표는 바슈롬사의 '리뉴' 제품이 판매중단될 경우, 국내 콘택트렌즈 관련시장에서 업계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측에 따르면 금번 도입한 프렌즈(Frenz)는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MP5'를 대표품목으로 생리식염수, 인공눈물 등 모든 렌즈관리용품에 적용된다. 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미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다목적 렌즈관리용액 프렌즈 MP5 등 기존 제품의 리뉴얼 제품을 시장에 출시했으며, 향후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렌즈케어 시장에서 선두업체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외제약 OTC마케팅팀은 프렌즈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인터넷홈페이지(www.frenz-i.com)를 새롭게 구축하고 본격적인 온라인마케팅에 돌입했다. 더불어 응모고객 대상 배낭여행 이벤트 및 SONY BMG의 신인가수 조셉 맥매너스(JOSEPH MCMANNERS) 데뷔음반과 공동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2006-04-12 16:48:25신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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