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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약품 영업 워크숍 "250억 달성 결의"대우약품은 21·22일 충북 충주 사조리조트에서 '2006 영업회의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용훈 CEO부사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서는 ▲영업조직의 구조개편 및 지역개편 ▲2006년 영업목표 제시 ▲2006년 새로운 인센티브제도 공고 ▲영업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토론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간 단결을 통해 올 영업목표 250억을 달성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는 의지를 이번 워크숍을 통해 다졌다"고 말했다.2006-04-26 12:31:3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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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기관 3년간 실사결과 적발건수 '0건'국내 생동성 시험기관이 35곳에 이르고 생동품목이 4천여 품목에 육박했지만 그간 식약청의 실제적인 실태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식약청 확인결과 생동성시험기관 실사를 매년 계획하고 시행한 바 있지만 실제적으로 지난 3년간 실태조사를 통해 조작정황 등으로 적발된 기관은 단 한건도 없다고 전했다. 또 실사 과정은 대부분 기관들의 장비나 시험내용 등 체크리스트 상에 존재하는 항목 위주로 진행, 이번 시험결과 조작을 원천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장치로는 미흡했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생동성 시험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과정이 생략돼 생동기관들이 마음놓고 자료를 조작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모 약대 대학원생을 통한 국가청렴위 제보를 통해 생동조작 사후 실태파악에 나선 것으로 파악되면서 식약청의 뒤늦은 대응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생동시험기관으로 등록된 모 기관 관계자는 "식약청 실태조사가 체크리스트를 점검하는 수준으로 진행됐다"면서 "실제로 시험결과를 감시할 수 있는 장치로는 미흡했다"고 주장했다. 다른 한 관계자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생동시험 결과 조작이 가능한 환경을 식약청이 자초한 것"이라면서 "그간 곪아왔던 사안들이 매머드급으로 터져버린 결과"라고 피력했다. 그러나 식약청에서는 지난 생동기관 실사를 통해 컴퓨터 조작 정황까지 파악하기에는 무리가 따랐다고 항변했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사후관리를 못한 부분은 분명히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전제한 후 "이전 실태조사는 진행됐지만 컴퓨터 자료 조작까지 확인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생동기관 사후관리 방안을 내놓고 시험현장 불시방문, 중간시험과정 모니터링, 시험자료 평가시 관련공무원 실명제 등 수습에 나섰다. 또 생동성시험 결과에 대한 최종 검토시 전 품목을 대상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해 제출 자료에 대한 철저한 신뢰성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결과보고서 제출시 컴퓨터 원본자료 사본 첨부를 의무화하는 등 자료 조작을 원천 봉쇄할 것이라고 전했다.2006-04-26 12:28:3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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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신입사원들 노인요양시설 찾아 봉사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이 릴레이 자원봉사에 나섰다. 한독약품 선후배 사원 50명은 최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 소재 노인 의료복지시설인 '성 요셉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작년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 한독 직원들은 채소와 나무를 심고 건물 공사를 위해 자갈과 모래를 날랐으며 잔치국수를 만드는 등 노인들과 정을 나눴다. 영업효율화실 김유현 이사는 "봉사활동을 통해 신입사원들이 앞으로 근무할 회사의 기업문화를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내년엔 올해 신입사원이 선배로 참여하는 릴레이 봉사활동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독약품은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지난 2002년부터 훼스탈 플러스 판매금액의 일부를 적립해 불우이웃을 돕는 '사랑플러스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2006-04-26 12:26:08박찬하 -
부산시약, 국회 1인시위 재고약 해결 건의부산시약사회(회장 박진엽)가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을 잇달아 만나 약국 불용재고약의 폐해에 대해 알렸다. 시약사회는 25~26일 양일간 국회에서 열린 불용재고약 해결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도중 정형근, 장향숙 의원을 차례로 면담했다. 시약사회는 정형근 의원을 만나 자리에서 불용재고약 발생 원인과 약사회가 자체적으로 강구하고 있는 해결책을 설명했다. 아울러 분업이후 우후죽순처럼 생긴 품목도매의 폐단을 지적하고 법으로는 규정되어 있지만 의사회의 비협조로 인해 현재 실제적으로 사문화 돼버린 지역처방목록 제출 의무화를 요구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의약품 조제 시 의심처방전에 대한 의사 응대 의무화 규정 신설과 약사법과 의료법의 형평성 확보를 위한 법적 장치 마련 등을 장향숙 의원에게 건의했다. 박진엽 회장은 "버려지는 재고약은 국가적 손해이자 국민에게 부담으로 돌아오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재고약 해결을 위한 정부의 제도적, 행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약 1인 시위팀은 박진엽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분회장단이 참여하고 있고 12년 전 한약분쟁 때 부산에서 서울까지 도보시위를 펼쳐 전국을 놀라게 했던 신동철 약사가 동참, 눈길을 끌고 있다.2006-04-26 12:24:46강신국 -
치매환자 1명, 1년간 돌보는데 '790만원'치매 환자 1명에게 들어가는 연간 비용은 평균 790만원가량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한국치매가족협회가 2004년 한해동안 전국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은 치매 환자 609명의 보호자를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나왔다. 이 조사에서 치매 환자는 의료비만도 연평균 510만원을 사용했고, 교통비와 식비, 간병비 등으로 190만원, 치매 환자와 부양자의 임금 손실금이 90만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치매 환자의 의료비를 주로 부담하는 쪽은 아들과 며느리가 55%로 가장 많았고, 배우자, 딸과 사위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는 43만명에서 최대 56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CBS사회부 김영태 기자 great@cbs.co.kr / 데일리팜 제휴사]2006-04-26 12:21:00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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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 중재단위 세분화...예약제 도입"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진료세분화 추세에 발맞춰 요양기관의 중재단위를 진료과목에서 세부전문분야 단위로 전문화하고, 중재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을 받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종합병원급 요양기관에 대한 중재활동은 요양기관 종별, 진료과목별, 질병군별, 진료항목별로 진료비지표를 산출한 후 지표가 높은 사유를 분석해, 대면 및 서면 등의 중재수단을 활용하고 있다. 종합병원의 경우, 지난 2003년도부터 의원급 요양기관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 시행결과 요양기관의 만족도와 청구비용 개선효과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됨에 따라 올해부터 관리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지난 1~3월 28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대면 및 서면 중재를 실시, 참석자 들로부터 “중재내용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며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 다가가는 고객가치 중심의 중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료의 적정성을 유도하고, 의료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추구관리를 계속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06-04-26 12:19:56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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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완제·원료 의약품 생산체계 구축수도약품(대표 김수경) 계열사인 수도정밀화학이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BGMP 적격 판정을 받았다. 따라서 기존 K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 기준) 시설 외 BGMP(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시설을 추가 확보함으로써 완제 의약품 생산뿐만 아니라 원료의약품 및 기초화합물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수도약품 이정상 기술부문장은 "수도정밀화학의 본격 가동으로 원료의 안정적 공급과 제품원가율 절감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전년 2.4배 증가한 800억원대의 매출과 100억원의 영업이익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수도정밀화학은 자본금 5.4억원으로 2005년 3월 원료의약품 전문업체인 대봉LS와 합작투자로 설립됐으며 클라리스로마이신 (Clarithromycin)과 아즈트레오남(Aztreonam) 등 10여 품목을 올해 내 출시할 예정이다.2006-04-26 12:19:1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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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동작·관악지역 얼굴알리기 매진중앙대학교병원이 4월에만 세차례에 걸쳐 관악구 지역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는 등 지역내 인지도 끌어올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12일 신림동 남성교회 노인대학에서 20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요실금과 전립선비대'에 관한 건강강좌를 시작한데에 이어 21일에는 시립 관악노인복지관에서 치매노인 간병인들을 대상으로, 25일에는 선민늘푸른 경로대학에서 노인성치매 강좌를 진행했다. 병원 관계자는 "병원 인근 지역인 동작·관악지역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병원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2006-04-26 12:13:0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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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눈 피로회복용 음료 '아이콤' 출시광동제약이 눈의 피로회복과 영양공급에 도움을 주는 혼합음료 '아이콤'을 출시했다. 아이콤은 눈에 좋은 결명자, 분말 비타민 A, 빌베리추출물분말 등을 함유하고 있다. 또 비타민C와 타우린, 구연산을 첨가한 무방부제, 무카페인 제품이다. 한편 아이콤은 한국패키지디자인학회가 주최한 2006년 산학 프로젝트전 본상을 수상했다.2006-04-26 12:07:26박찬하 -
보건벤처 이슈세미나 겸 기업투자설명회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2006 보건벤처 이슈와 금융& 8228;자본조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 및 기업설명회(IR)를 한국산업은행(총재 김창록)과 공동으로 28일 오후 2시부터 산업은행 전산센터(산은캐피탈 8층)에서 갖는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날 배포될 ‘보건벤처 최신동향 및 이슈리포트(제1호)’의 주요 내용인 ▲KMSI 황성연 연구소장의 ‘천연물신약 개발동향’ ▲인터베스트 임정희 팀장의 ‘우회상장의 현황과 전망’ ▲증권선물거래소 서상준 팀장의 ‘KOSDAQ 예비상장심사제도’ 등이 주제 발표된다. ‘벤처 금융자본조달 활성화방안’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증권연구원 서은숙 연구위원의 ‘벤처기업 금융활성화를 위한 자본시장의 역할’ ▲삼정KPMG 이동훈 상무의 ‘기술이전 및 투자유치 전략’ ▲산업은행 황인호 팀장의 ‘산업은행의 벤처기업 지원사업’ 등의 주제 발표된다. 이어 서울대학교 농생명과학대학 이전제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은행 정형권 박사,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이사, KTB네트워크 이광희 팀장이 패널로 참석하는 ‘벤처금융 및 자본시장을 이용한 자금조달 전략’ 토론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주)KMSI(대표 황성완), (주)피플바이오(대표 강성민), (주)뉴로제넥스(대표 신동승) 등이 신약개발 벤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를 세 번째 세션으로 진행한다. 진흥원 최건섭 팀장은 “이번 세미나 및 기업설명회(IR)를 계기로 벤처기업의 최신 동향 및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기술성·사업성 전문 평가체계를 구축해 유망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의 실질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06-04-26 12:06:5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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