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중재단위 세분화...예약제 도입"
- 최은택
- 2006-04-26 12: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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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종합관리제 확대...종병대상 대면·서면 중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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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진료세분화 추세에 발맞춰 요양기관의 중재단위를 진료과목에서 세부전문분야 단위로 전문화하고, 중재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을 받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종합병원급 요양기관에 대한 중재활동은 요양기관 종별, 진료과목별, 질병군별, 진료항목별로 진료비지표를 산출한 후 지표가 높은 사유를 분석해, 대면 및 서면 등의 중재수단을 활용하고 있다. 종합병원의 경우, 지난 2003년도부터 의원급 요양기관 중심으로 실시하고 있는 급여적정성 종합관리제 시행결과 요양기관의 만족도와 청구비용 개선효과가 긍정적이었다고 평가됨에 따라 올해부터 관리대상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지난 1~3월 28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대면 및 서면 중재를 실시, 참석자 들로부터 “중재내용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며 만족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에 다가가는 고객가치 중심의 중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진료의 적정성을 유도하고, 의료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추구관리를 계속 수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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