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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등에 심폐소생 응급장비 구비 의무화구급차 등에 심폐소생술을 취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도록 하고,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업무를 수행하는 직원에게 구조 및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은 지난 26일 국회의원 11명의 서명을 받아 이같은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에 따르면 구급차와 철도, 항공기, 선박, 다중이용시설 등에 자동제세동기 등 심폐소생술을 수행할 수 있는 응급장비 구비를 의무화하고,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의료인과 응급구조사 외에도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안전업무를 맡고 있는 직원에게 구조 및 응급처치에 관한 교육을 받도록 규정했다. 안 의원은 "우리나라의 경우 예방가능사마율이 지난 2004년 39.6%로 선진국 평균의 20%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면서 "응급환자가 5분 이내에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령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법안발의 취지를 설명했다.2006-05-29 13:32: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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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300건 약국, 권리금 4억에도 '불티'처방 수요 300건대의 우량매물은 시장에 나오는 순간 계약이 성사되는 등 빅히트를 치고 있다. 하지만 처방 50건대의 소형약국 매물은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하는 등 약국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29일 약국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처방 수용 300건 이상의 대형 매물은 시장에 나오자마자 주인이 결정되지만 50건대의 소형매물은 좀처럼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처방수요 300건의 경인지역 한 약국은 시장에 나오자마자 4억원대의 권리금에 계약이 체결됐다. 이 약국은 약사 3명이 투자한 동업 약국이었지만 약사간 불화가 심화되면서 매물로 나온 사례다. 약국 부동산 관계자는 "300건 이상의 초우량 약국매물을 좀처럼 시장에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높은 권리금에도 불구하고 계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또, 약사들이 선호하는 처방수요 100~200건대의 중형 매물은 사라진지 오래다. 반면 50건대의 소형약국만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같은 양극화는 권리금 산정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즉 처방 100건이면 보통 1억원으로 권리금이 계산되지만 60건을 받는 약국은 6,000만원이 아닌 3,000만원으로 산정된다는 게 약국 부동산 업계의 분석이다. 약국 전문 박희상 공인중개사는 "경인지역에 매물이 증가하긴 했지만 괜찮은 물건을 찾기가 힘들다"면서 "100~200건대의 중형매물의 기근은 심각하다"고 밝혔다. 박 공인중개사는 "약국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가 날이 갈수록 더 심화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2006-05-29 12:37:20강신국 -
약사 면허 40%-의사 면허 20%, 장롱신세보건의료분야 전문직 면허 취득자 중 약사는 40%, 의사는 20%가 요양기관에서 면허를 사용하지 않은 '장롱면허' 소유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복지부의 ‘의료인력 면허자 대비 의료기관 활동인력 비율’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기준 의료인력 총 면허 취득자는 80만2,592명으로 이중 38만7,959명이 의료기관에 종사, 면허 사용률이 48.3%에 불과했다. 면허종류별로는 한의사가 1만4,553명 중 1만3,526명이 의료기관에 종사해 92.9%로 면허 사용률이 가장 높았고, 치과의사 88.8%, 의사 81.1%, 방사선사 69.2%, 물리치료사 62.2%, 치과위생사 61%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조산사는 8,996명 중 2,026명이 의료기관에 종사, 면허사용률이 22.5%로 가장 낮았고, 간호조무사 29.2%, 의무기록사 29.5%, 치과기공사 35.7%, 임상병리사 44.1% 등으로 평균을 밑돌았다. 간호사의 경우 19만2,480명중 10만1,943명(53%)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또 약사는 전체 면허자 5만4,381명 중 3만2,657명이 약국을 포함한 의료기관에서 활동, 60.1%의 면허 사용률을 나타냈다.2006-05-29 12:35:3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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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약품, "올해 매출 1천억원 달성 무난"신덕약품(대표 김정도)이 창사 17주년을 맞아 한마음체육대회를 갖고 임직원간 화합을 다졌다.신덕약품은 특히 올해 매출액이 1,0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고, 영업 활성화를 위해 매진키로 했다. 29일 회사측에 따르면 창사 17주년을 맞아 28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LS산전 잔디구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김정도 사장은 이날 “청명한 날씨에서 체육대회를 갖게 된 것은 임직원들이 평소 덕을 많이 쌓은 덕분”이라면서 “지난해 800억원대의 매출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치하했다. 김 사장은 이어 “올해는 1,000억원 매출이 무난할 것 같다”면서 “모처럼 가족까지 한자리에 모인 만큼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06-05-29 12:35:10최은택 -
권태정 회장, 원희목 대약회장에 '직격탄'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이 원희목 대한약사회장을 겨냥, "회무는 패션이 아니다"라며 강한 어조로 비판에 나섰다.권 회장은 지난 26일 약사회관에서 열린 2006년도 초도이사회 자리에서 "머리띠를 두르고 투쟁을 하든, 정책활동을 통해 목적을 달성하든 소중한 회원의 염원을 이루는 데 필요한 방법이라면 가릴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은 지난달 15일 원 회장이 대구은행연수원에서 열린 임원워크숍에서 "약사 회원 정서에 기대 머리띠 매는 카타르시스 투쟁방식인 수렴형 리더는 지양돼야 한다"고 언급한 것을 염두에 둔 것이다. 당시 원 회장은 권 회장을 겨냥, 예정에 없던 내용을 통해 권 회장의 투쟁방식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었다. 권 회장은 이어 "오늘 무중생유라는 말을 가장 먼저 올리고 싶다"며 "약사회 현안 모든 것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심경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나는)투쟁을 주저하지 않겠다"라며 "회무는 패션이 아니라는 점을 우리 모두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이라는 말로 마무리했다. 한편 권 회장은 서울시약 내 포지티브특별위원회 설치와 관련 "대한약사회가 복지부가 추진하는 약가제도에 무조건 찬성했다"고 비판한 뒤 "회원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연구하기 위해 발족했다"고 밝혀, 대한약사회와는 다른 입장임을 분명히 했다. 이날 권 회장의 발언과 관련, 서울시약 한 임원은 "원 회장이 권 회장을 겨냥했던 발언에 대한 응대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며 "대약과 시약이 서로 갈 길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해석했다.2006-05-29 12:30:32정웅종 -
제약, 하반기 공채 활기..약학·ROTC 우대제약업체들의 하반기 정기공채가 잇따르고 있다. 동아제약(www.donga.co.kr)은 개발 및 생산부문 약사와 영업직을 6월 5일까지 모집한다. 또 생물학이나 유전공학(영업), 의공학, 전자·전기공학(기술) 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메디컬 부문 직원도 선발한다. 일동제약(www.ildong.com)은 영업(신입·경력)과 PM·개발(신입), 생산관리(신입), 합성·생물공학·식품 등 연구(신입) 부문에서 3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PM과 개발, 생산관리 부문에서는 약학전공자를 선발하며 특히 ROTC 전역자를 우대한다. 삼일제약(www.samil-pharm.com)은 영업(신입)과 개발·연구(신입·경력), 생산(신입) 부문 직원을 6월 2일까지 모집한다. 연구직은 5일까지. 개발과 연구부문은 약학전공자를 포함해 기타 관련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명문제약(www.mmpharm.co.kr)도 이번달 31일까지 신입 영업직과 경력 공무(전자기기) 및 생산직(기계영선)을, 중외제약(www.cwp.co.kr)은 화학관련 전공자 중 분석원 및 개발업무 담당자를 6월 4일까지 모집한다. 외자사 중에는 한국얀센(www.janssenkorea.com)이 6월 10일까지 영업사원을 선발하며 연봉은 3700만원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얀센의 경우 영업자원 중 사무직을 추후 선발하며 ROTC 출신을 우대한다. 이밖에 녹십자와 수도약품, 현대약품이 하반기 정기공채 지원자 접수를 이미 마치고 최종 선발과정에 있는 등 제약업계의 인력채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2006-05-29 12:27:09박찬하 -
자격정지처분 받은 간호사 일반업무는 가능자격정지처분을 받은 간호사가 의료행위 관련 업무는 할 수 없지만, 일반업무는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복지부는 최근 민원인 Y모씨가 제기한 질의에 대해 “간호사가 자격정지를 받았다면 의료행위와 관련된 업무를 할 수 없지만, 일반업무는 가능하다”고 회신했다. 이에 앞서 민원인 Y씨는 자격정지처분을 받은 간호사가 병원에 출근, 간호업무 이외의 일반업무를 할 수 있는지 여부와 아예 병원에 출근하는 것이 안되는지를 질의한 바 있다.2006-05-29 11:50: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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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 일회용 치과기재, 재사용 금지"“한번 사용한 일회용 치과 진료기재를 재사용하지 마세요.” 복지부는 일부 치과의사가 진료기재를 제대로 소독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과 관련 이같은 ‘치과 진료기재 소독 준수사항’을 마련했다. 복지부는 준수사항을 지난 25일자로 대한치과의사협회와 각 시도에 전달하고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또 다음달 중 ‘치과 진료에 사용하는 기자재 소독관리 지침’을 마련, 7월중에는 시달한 지침이 이행되는지 여부를 의료지도원을 통해 철저히 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실태 점검결과 이행실적이 미흡할 경우 행정제재조치 방안을 강구토록 하는 한편 의료법에 의한 행정처분 실시근거 등을 오는 12월 마련할 계획이다.2006-05-29 11:11:09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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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피부 '아쿠아 모이스트S-II' 인기예상"조은피부의 기능성화장품인 '아쿠아 모이스트S-II'가 베스트 신상품으로 선정됐다.한국일보는 29일 2006년 상반기 베스트 상품 시상을 통해 조은피부의 기능성화장품인 '아쿠아 모이스트S-II'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일보측은 참신한 아이디아와 뛰어난 품질로 새로운 트렌드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조은피부 대표인 조민성 약사는 "아토피에 검증된 파담제품의 품질력이 인정을 받은 것 같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약국 마케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담사의 아쿠아 모이스트S II는 피부소양감을 제거해주는 아토피용 기능성화장품이다.2006-05-29 10:33:48강신국 -
내분비계 장애물질 검색위한 시험법 발간식약청 국립독성연구원(원장 최수영)은 ’99년부터 ’05년까지 OECD와 국제협력연구로 수행한 자궁비대반응시험, 성선비대반응시험 등 내분비계장애물질 검색시험법을 소개하는 참고자료를 발간해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화학물질이 내분비계장애물질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시험법이 아직 국제적으로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어서, OECD를 통해 내분비계장애물질에 대한 검색시험법의 국제적 표준화를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추진중이다. 국립독성연구원은 이번 연구 수행 결과를 OECD에 제출, 현재 자궁비대반응시험은 거의 표준화 완성단계에 있고 성선비대반응시험 및 28일 반복투여 독성시험도 검증작업이 거의 완료된 상태다. 이에 관련기술을 소개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추고 내분비계 장애작용이 없는 신물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책자를 참고자료로 발간했다. 책자에 소개된 in vivo 시험법은 그간 독성연구원이 직접 수행해 시험법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국외전문학술지에 발표한 바 있다.2006-05-29 10:22:41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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