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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급여 본인부담 인센티브 "결정안된 일"복지부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연 8만원씩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공식 해명했다. 복지부는 5일 해명자료를 통해 “의료급여 이용의 적정성 제고를 위해 의료급여 이용의 오남용을 철저히 관리하고자 ‘의료급여 제도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의료급여 본인부담 인센티브제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의료급여제도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들로 구성된 의료급여제도혁신위원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복지부 관계자는 “국회 등 업무보고 과정에서 이같은 내용을 보고한 바는 있지만, 구체적인 것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면서 거듭 의료급여 본인부담 인센티브제에 대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일부 언론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분기별로 2만원씩 연간 8만원이 지급되고, 수급권자는 이 돈으로 진료를 받을 때마다 500원씩, 약을 구입할 때마다 200원씩을 지불하되 남은 금액은 가질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2006-07-05 10:25:37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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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크라톰 등 4종 향정약 추가 지정크라톰 등 4종의 물질을 향정약으로 추가 지정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오는 25일 입법예고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아편 유사작용을 하고 인터넷상에서 청소년 사이에 유통돼 환각목적으로 사용되는 크라톰과 남용시 LSD와 엑스터시 중간 정도의 환각작용을 하는 투시아이(2C-I), 메스암페타민과 유사하게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디메칠암페타민과 5메오딥트(5-Meo-Dipt) 등 4종이 추가 지정될 예정이다. 이들 약물은 현재 국내에서 의료용으로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이며, 미국과 영국, 독일 등지에서는 ‘통제물질’로 관리되공 있다. 복지부와 식약청은 “오용이나 남용할 경우 심한 신체적 또는 정신적 의존성을 일으키는 향정약의 종류에 크라톰 등 4종을 지정, 관리함으로써 국민보건이 위해를 방지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취지를 밝혔다.2006-07-05 10:12:5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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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약품 '플루오카실발포정' 급여 중지수도약품의 '플루오카실발포정'이 지난달 30일자로 보험급여가 중지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재심사 서류 미제출로 품목허가가 취소돼 업체가 해당품목의 보험급여 중지를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일선 약국에 보험청구 업무에 착오가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7-05 09:33: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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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서울약대, 간염치료 신약 공동개발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은 서울약대 내 과기부 지원 국가지정연구실(이하 NRL, 연구책임자 김상건 교수)과 함께 '급만성 간염치료'에 효능이 있는 천연물 바이오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Q(리퀴니티게닌)라고 명명된 간질환 치료 신약은 천연 생약에서 추출한 것으로 NRL연구팀은 이 물질의 간질환 치료 효능을 최초로 규명하고 이와 관련 하여 발명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대원은 NRL연구팀으로부터 연구성과로 도출된 '간조직의 세포재생을 위한 다중 약물점 최적화' 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화할 예정이다. 또 전임상시험과 임상시험 등 단계별 신약 상용화 연구활동에 공동 참여하고 신약이 상용화될 경우 국내 판권 및 해외기술 수출에 관한 협상권을 갖게 된다. 회사측은 "간염치료 신약이 제품화될 경우 연간 200억원~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6일 코엑스에서 서울대 산학협동재단과 기술이전 조인식을 갖는다"고 말했다.2006-07-05 09:24:1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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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강보영 이사장 초청 강연회 개최삼진제약은 4일 서강대 동문회관에서 안동병원 강보영 이사장을 초청 '인간의 품질과 기업경쟁력'을 주제로 특별 초청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에는 이성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및 지방 영업소, 향남공장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병원은 90년대 초부터 일본 MK택시회사를 벤치마킹한 '친절경영'을 최초로 도입, 심각한 부도위기를 극복한 바 있다. 한편 삼진은 사회 각계 각층의 명망 있는 인사를 초청해 임직원 교양 강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2006-07-05 09:18:29박찬하 -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위반 32품목 적발의료기기에 대한 거짓 과대광고 행위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식약청이 시중 제품들의 광고 유형을 집중 단속해 위반업소에 대해 처벌을 강화했다. 식약청은 5일 TV홈쇼핑, 인터넷, 일간지 등에 대한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특별점검' 실시 결과, 30개 위반 업소 32개 품목을 적발해 행정처분과 고발조치했다. 이중 적발된 32개 품목 중 행정처분 19개품목(17개 업소), 고발·수사의뢰 16개품목(16개업소), 행정처분, 고발·수사의뢰 등 병행 3개품목(3개 업소) 등 후속조치했다. 특히 인터넷을 통한 위반이 22곳(24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일간지 4개소(4개 품목), 방송 2개소(2개 품목), 기타 전단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위반 내용별로는 의료기기로 허가를 받았으나 허가받은 사항 이외의 효능효과로 거짓과대 광고한 업소가 22곳(24개 품목) 적발됐고, 의료기기가 아닌 공산품을 의료기기로 유사한 성능이나 효능효과가 있는 것으로 광고한 7개 업소(7개 품목)도 적발됐다. 위반사례 품목별로는 의료기기 중 가정에서 노인, 주부 등에게 수요가 많은 개인용조합자극기가 8개 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지방분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고 거짓과대광고한 의료용바이브레이타가 4개 품목, 기타 의료용흡입기 등이 13개 품목(10개 업소)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E업소의 경우 근육통완화로 허가받은 개인용조합자극기에 대해 “비만예방, 성인병 예방” 등의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인터넷을 통해 거짓과대광고했다. J메디칼은 효능& 8228;효과가 경미한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의료용바이브레이타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유산소운동으로 지방분해 및 다이어트효과, 괄약근 운동효과” 등으로 거짓 광고했다. 식약청은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 상습적으로 부정불량 의료기기를 제조공급하고, 거짓과대광고로 국민을 기만하는 민생침해사범에 대한 단속과 위반업소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2006-07-05 09:11: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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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펠, 아토피 피부염 지침서 무료 배포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에서 발간한 지침서 ‘아토피 피부염의 모든 것’을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학회에서 15명의 전문의들이 저자로 참여한 이 책은 지난 5월에 발간돼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증상, 피부관리 및 치료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아토피 피부염 바로 알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스티펠 마니아 카페(http://cafe.naver.com/stiefel.cafe)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회사는 카페 게시판에 신청 글을 남긴 사람 중 선착순으로 150명에게 책자를 나눠줄 예정이다.2006-07-05 09:06:3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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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제약 박트로반 연고 공급 정상화한올제약(대표 김성욱)이 박트로반(Mupirocin) 연고 공급을 정상화한다. 한올은 원료수급 부족으로 도매상에 규격별로 출하제한을 실시하던 박트로반 10g 개별포장을 7월초부터 직거래 약국 뿐만 아니라 구입을 원하는 모든 도매상에 정상적으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측 "공급 불균형으로 그동안 약국 및 도매상, 소비자에게 일부 불편을 준 점을 잘 알고 있다"며 "GSK측으로부터 원료공급이 정상화 될 것으로 예상돼 그동안의 제한조치를 해제했다"고 말했다.2006-07-05 09:05:39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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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파라치 포상금, 7만원서 2만원으로 줄어1회 용품 사용 신고포상금 제도 시행 후 약국 등을 노리는 봉파라치가 늘어나자 정부가 '봉파라치' 포상사례금을 7만원에서 2만원으로 대폭 줄였다. 3일 환경부에 따르면 봉투무상제공 신고포상제 실시 이후 직업적인 봉파라치가 등장해 제도도입 취지가 무색해지자 2005년 1월 표준조례안을 마련해 지방자치단체에 하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표준조례안에 따르면 약국 10평~50평(33㎡~165㎡)을 기준으로 2004년 각 지자체별로 4~7만원선에서 책정하던 건당 포상금액을 2만원으로 대폭 하향조정 했다. 또 각 지자체도 1회 용품 신고 포상금액을 예산 범위에 적합한 240~300여만원 수준으로 책정하는 등 대거 손질에 나섰다. 일부 지자체의 경우 직업적인 봉파라치가 늘어남에 따라 예산 고갈을 이유로 사례금을 지급할 수 없다는 통보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포상금액 하향 조정으로 봉파라치의 신고건수도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양천구청은 지난해 1월부터 봉파라치에게 2만원의 사례금을 지급해왔으나 책정한 300만원의 예산이 바닥나자 지난 4월부터 신고접수가 현저히 감소했다. 강서구청과 제주시청도 지난해 매달 10건 가까이 접수된 신고 건수가 올해는 2~4건으로 크게 줄었다. 각 지자체는 구체적인 업종별 신고건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업종 관계없이 신고 건수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환경부 관계자는 "과태료를 부과해 그 돈으로 포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자체의 예산으로 충당하는 방식으로 변경됐고, 올해 책정된 예산이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봉파라치의 신고건수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환경부가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일회용품 사용신고 포상금은 2004년 9억6,049만원에서 지난해 3억4,331만원으로 무려 64.3%나 감소했고,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04년 1만2,849건에 비해 지난해 8,466건으로 34%나 줄었다.2006-07-05 09:04:55박유나 -
KRPIA의 비밀주의▶외자사들의 홍보 비밀주의야 익히 알려진 일. ▶포지티브에 한미FTA까지 겹치면서 적극적인 홍보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나온 'KRPIA(다국적의약산업협회)' 마저 비밀주의를 맹신. ▶쌍방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일방적 자기표현을 홍보전략으로 오해하는 듯. ▶취재내용엔 "말해 줄 수 없다"만 연발하고 보도자료나 브리핑을 통해서 자기입장만 코멘트하면 그만? ▶KRPIA 취재기자는 신통력까지 갖춰야 하나.2006-07-05 08:45:0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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