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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마케어, 철분보충식품 '헤모F골드'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철분 보충용 제품인 '헤모F골드'를 출시했다. 11일 회사에 따르면 제품에는 철분과 비타민은 소장의 기능이 좋아야 흡수가 잘된다는 점에 착안, 효소와 유산균이 함유돼 있다. 제품은 주로철결핍성 빈혈, 임신부, 수유부의 철분 공급, 변비, 월경 불순, 성장기 어린이 철분 공급제, 다이어트시의 영양공급제로 활용 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에는 헴철, 젖산철, 엽산, 비타민C, 비타민B1, 비타민B2 등의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며 "소장기능까지 고려해 유산균과 레시친 등을 보강했다"고 말했다.2006-09-11 21:41:43강신국 -
화이자 방한단 "한국 바이오 놀라운 수준"“한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지난 6일일부터 8일까지 3일 동안 한국의 연구개발 인력과 시설을 참관한 화이자 연구개발 부문 사장단은 마지막날 서울 광장동 한국화이자에서 가진 ‘방한 소감 발표회’를 통해 강한 인상을 받았음을 시사했다. 화이자 데클란 두간 글로벌 개발성과 부문 선임부사장은 “사전에 한국을 방문한 동료로부터 한국에서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말에 방한을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말이 사실이며, 그 이상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고의학책임자인 죠셉 팩츠코 선임부회장 역시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바이오 연구에서 매우 ‘가능성 있는(Promising)’ 연구 활동들을 발견했으며 화이자의 전략적 제휴팀에서 제휴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팔로우업할 것”이라고 실질적 성과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팩츠코 부회장은 또한 “한국에는 어느 나라보다도 뛰어난 임상연구센터와 인력이 있으며, 이들은 매우 수준 높은 임상성과를 내고 있다”며 한국의 임상연구 기술과 인력에 대한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그는 현재 약 40여건으로 증가하고 있는 국내 임상연구의 증가추세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말로 임상연구에 대한 지속적 투자를 시사했다. 그는 “한국에서 헬스케어 및 바이오 사이언스 분야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고 있는 것을 보았다”며 “정부와 학계가 바이오 연구와 바이오텍 개발에 대한 관심이 높고, 정부의 지지 역시 적극적이어서 한국의 바이오 분야는 성공할 것이라 믿는다”고 견해를 밝혔다. 마이클 베레로위츠 글로벌 의학성과 연구담당 선임부사장은 “한국은 위암과 간암이 특히 많고, 이들 질병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고령화로 인해 한국인들을 괴롭히는 순환기계 질환, 고혈압, 뇌졸중 등에 있어 화이자의 제품들이 질병 패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화이자는 바이오 코리아 2006 행사기간 동안 이례적으로 연구부문 최고책임자 20여명을 파견했으며 2박 3일의 일정 동안 유시민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 정부관계자와 업계관계자, 연구시설 등을 방문했다.2006-09-11 21:07:00정현용 -
W-Store, 대전 진출...'탈수도권' 영업 시작코오롱웰케어㈜(대표 임정오)의 W-store가 대전지역에 지점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지방 진출을 선언했다. 회사는 오는 15일 대전 서구와 중구에 위치한 약국 2곳에 W-Store 매장을 오픈한다며 대전을 필두로 부산, 대구, 광주 등 지방 광역시를 중심으로 가맹점 확보에 나설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방 출점은 지역 약국에서 가맹 문의가 잇따르자 지방 진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이에 대전지역을 필두로 충청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회사 손승진 팀장은 "현재 몇몇 지역은 상권조사 및 가맹대상 가능 약국 리스트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예상보다 지방 출점의 애로점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2006-09-11 21:05:0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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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이창봉 부장, 15일 시집 출판기념회유유 광고홍보부 이창봉 부장이 15일 저녁 7시 30분 서울 잠실 향군회관 3층 잠실교회에서 개인시집 '헤이리노을' 출판기념회와 시 낭송회를 가지며 판매수익금은 불우이웃과 장애우 돕기를 쓴다고 밝혔다. 이 부장은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졸업했고 일동제약을 거쳐 현재 유유 광고홍보부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97년 시 전문 문예지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2006-09-11 20:09:37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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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팜제약, 홍태C 핑크 소품업체에 납품한국마이팜제약의 '홍태C Pink'가 인테리어 소품 전문업체인 'Kosney'에 입점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홍태C는 GS리테일(GS25, 스퀘어, 마트), 농협하나로클럽 등 일반채널과 서울시내 대형약국을 통해서 각각 유통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는 일반유통 외에도 약국채널을 확장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태C는 태반성분의 영양활력제로 마이팜의 이전 히트상품인 '이라쎈'에 홍삼과 비타민C를 첨가했다.2006-09-11 20:05:24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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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정부혁신관 통해 진료정보 서비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국민 체험형 정부혁신 홍보관에서 진료정보 이용방법 등 심평원에서 인터넷 포탈을 통해 제공하는 진료정보·전자정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세종로 중앙청사에 조성된 정부혁신관(INNOVISION)은 청사 1층에 △체험마당 △혁신사랑방 △혁신과의 만남 △전자정부 뜨락 △미래의 창 등 9개 공간으로 구성돼 지난 6일 개관했다. 심평원 진료정보서비스 등의 컨텐츠는 가정, 직장, 휴가생활에서 이용 가능한 ‘체험마당’ 쉼터에 마련됐다. 전시된 데모 프로그램은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돼 국민들이 손쉽게 질병이나 수술 유형별로 적정진료비나 치료기간 등에 대한 정보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료기관의 항생제나 주사제 처방현황 정보 서비스는 물론 의료기관 검색, 요양급여비용 관련 민원처리 서비스 등도 직접 체험이 가능하다. 심평원은 정부혁신관에 진료정보 컨텐츠를 포함시키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행정자치부와 긴밀히 협의, 데모 프로그램 제작 지원을 했다. 정부혁신관은 월~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1회 약 40분씩 하루 14차례 관람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innovision.go.kr, 02-2100-4621~3)에서 신청하면 된다.2006-09-11 18:49:1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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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예절에 현장체험까지' 이색강좌 인기가을 새 학기를 맞아 대전의 한 대학교에서 특별한 교양강좌를 열어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을지의과대학교가 가을학기에 새로 개설한 ‘글로벌 시티즌쉽’ 수업이 그것. 교양선택 과목임에도 불구하고 과목 개설 후 수업 가능 정원인 230여명이 모두 마감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수업은 한국의 전통예절 및 인사법을 시작으로 때와 장소에 맞는 옷차림 및 화장법, 공연장에서의 에티켓, 테이블 매너 등 매주 한 가지씩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된다. 11일에는 한국전례원 대전지부 이원복 원장을 초청해 한국의 전통예절에 관한 강의와 우리 옷(한복)의 올바른 옷차림 법에 대해 실습위주의 수업이 이뤄졌다. 또 다음 달에는 때와 장소에 따른 서양식 옷차림과 액세서리, 화장법과 비즈니스 및 공연장이나 스포츠 등에서의 글로벌 에티켓 수업이 이어진다. 이와 함께 11월에는 시내 레스토랑을 방문해 레스토랑 에티켓, 식사 예법, 파티 에티켓, 음주 매너 등 테이블 매너에 관한 수업과 왈츠 등 서양식 사교댄스 수업도 예정돼 있다.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허명행 교수(을지의대 간호학과)는 "이 수업은 학생들이 기본적인 예절을 배우는 것은 물론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본적 시민의식과 태도를 습득하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 교수는 이어 "종류가 다른 프로그램을 매주 한 가지씩 진행하며 강의뿐 아니라 실제 세계의 문화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11 17:40:55최은택 -
진흥원, 전략기획분야 연구원 1명 공채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이 경영기획·전략수립, 사업기획 및 분석 업무를 담당할 전략기획분야 국가보훈대상자 연구원 1명을 22일까지 공개채용한다. 지원자격은 석사학위 이상 소지자로 경영학, 행정학 등 관련 전공자 또는 업무 경험자다. 또 병역특례 대상자도 지원가능하며, 장애인은 우대한다. 전형은 서류와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신원조회와 신체검사를 거쳐 10월 중 결정된다. 원서 교부 및 접수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경영혁신단 혁신인사팀(02~2194~7426)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www.khidi.or.kr)를 참조하면 된다.2006-09-11 17:27:3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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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암병원 '설명 잘하는 병원' 행사서울의 한 대학병원이 병원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심혈관조형술 등 일반인들이 잘 모르는 의료시술을 설명키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려대 안암병원 간호부(부장 장연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동안 안암병원 3층 실혈관센터 앞, 2층 로비 및 내과 앞, 1층 피부과 앞에서 ‘설명 잘하는 병원’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간호부 직원들이 환자들에게 병원을 안내하고, 특히 수간호사가 는 위내시경, 전산화 단층촬영(CT 촬영), 양전자단층촬영(PET-CT촬영), 심혈관조형술, 신우조형술(IVP)의 검사 방법, 필요성 등을 내원객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장연희 간호부장은 “상세하고 정확한 설명만으로도 진료 및 검사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그 동안 병원에서 실시한 제반검사에 대해 고객들이 보다 상세히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09-11 17:05:08최은택 -
소포장 법안, "규개위 최종심의만 남았다"약사회와 제약협회가 '병포장 단위' 30정을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소포장 안에 대한 전격 합의를 도출한 가운데 규제개혁위원회 주관 의견청취 간담회가 무리없이 마무리됐다. 규제개혁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30분부터 약 2시간여 동안 정부청사 1층 위원장실에서 2차 간담회를 갖고 각 단체와 정부 측 입장을 최종적으로 발언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식약청 문병우 의약품본부장을 비롯해 약사회, 제약협회, KRPIA 관계자, 규개위 심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약품 소포장 법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당초 회의에서는 병포장 허용방안에 대해 제약협회와 약사회 간 신경전이 예상됐으나, 이날 오전 전격 합의된 상황이어서 별다른 현안 마찰보다는 단체별 마지막 의견을 개진하는 순서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KRPIA 측에서 제약협회와 약사회 간 논의과정에서 다국적사들의 입장이 빠졌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식약청에서도 내달 7일 당초 시행일에 맞춰 차질없이 진행됐으면 한다는 입장을 재차 개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절차상 규제개혁위원회는 이번 소포장 법안에 대해 최종적으로 내부 종합심의를 거쳐 이달 중 통과 여부를 통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제약협회 김정수 회장은 이날 오전 팔레스호텔에서 만나 그동안 현격한 시각차를 보여왔던 '병포장 허용' 건에 대해 논의한 결과 30정까지 허용하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 이와 함께 양측은 재고약 반품을 명문화하고 반품문제 협의를 위한 위원회 설치 등에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2006-09-11 16:50: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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