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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대 지원 초강세...경희대 43대1 '최고'2006년도 수시2학기 대입 원서접수에서 경희대 약대 10명 모집에 436명이 무더기로 지원해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각 약대 경쟁률을 보면 삼육대 약대는 9명 모집에 347명이 지원해 39대 1의 경쟁률을, 성균관대 약대는 10명 모집에 359명이 지원, 3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중앙대 약대는 24명 모집에 780명이 무더기로 지원해 33대 1, 원광대 약대도 2명 모집에 66명이 원서를 내 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숙명여대 약대도 20명 모집에 438명이 원서를 접수, 22대 1로 집계됐고 이화여대 약대도 4명 모집에 97명이 지원 24.2대 1로 마감돼 여대들도 강세를 보였다. 이어 영남대 약대 21대 1(14명 모집·295명 지원), 부산대 약대 15대 1(28명 모집 411명 지원), 덕성여대 약대 14대 1(40명 모집·558명 지원)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대 약대는 지역균형발전선발 전형에서 16명 모집에 48명이 지원 3대 1의 경쟁률을 특기자 전형 16명 모집에 93명이 원서를 접수, 5.8대 1의 경쟁률로 10개 약대 중 가장 낮은 경쟁률을 집계됐다. 입시학원측은 2008학년도 입시제도 변화에 따른 부담으로 정시모집 기피와 수시모집 집중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지역별, 학과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가속화 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한편 대구카톨릭대학교 약대는 14일, 경성대 약대는 16일 원서접수를 마감한다.2006-09-14 10:00: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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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연 유권 박사, 美인명사전 '후즈후' 등재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이상기)은 발생분화연구단 유권 박사(45)가 미국 마르퀴스社에서 발행하는 세계적인 인명사전인 ‘후즈후 과학과 공학’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 2006-2007)에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 유 박사는 신호전달 조절에 의한 발생기전 연구를 수행해 왔고 신경펩타이드가 식이조절과 체중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규명한 공로를 마르퀴스사로부터 인정받았다. 유 박사는 미국 오하이오주 보린그린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국내외 저널에 20여편의 논문 발표 및 다수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2006-09-14 09:58:35강신국 -
"비만약 임상, 장기투여 후 안·유 입증해야"식약청은 올해 초 호르몬제, 피임제, 당뇨병치료제 임상시험 평가지침을 발표한데 이어 이번에는 체중조절약에 대한 임상시험 평가지침을 발표했다. 이번 임상평가지침은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증가하는 비만인구에 따라 갈수록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비만치료제의 개발과 관련, 임상시험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미국 FDA와 유럽 EMEA의 관련지침을 근간으로 임상시험에 필요한 기본사항 및 권고사항을 제공하고 있다. 평가지침에는 적응증, 선정제외기준, 평가변수, 평가방법, 임상시험계획시 고려사항 등 임상시험의 계획 및 평가에 필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지침에 따르면 "체중조절약물의 국내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은 해당 약물의 장기간 투여 시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국민건강에 밀접하고 현재 다빈도로 사용되거나 앞으로의 개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효능군별로 임상시험 평가지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러한 지침이 일선 제약업계, 임상시험기관, 임상시험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14 09:44:06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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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포지티브, 다국적사 차별 없다"노무현 대통령이 약제비 절감 방안인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과 관련 “국내외사 차별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미국을 방문중인 노 대통령은 13일 오후(한국시각 14일)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미국 주요 기업인들과 가진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청와대 윤대희 경제정책수석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한미 FTA에서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포지티브 리스트 도입 문제와 관련 “어떤 제도도 국민을 위하고 보편적이고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를 채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미국이 우려하고 있는 의약품의 보험등재 과정에서의 차별문제에 대해서도 “어떤 경우이든 국내외 차별은 없을 것”이라며 “의료산업 발전을 고려한 측면에서 제도를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2006-09-14 09:37:2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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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16일 제대혈 이식 심포지엄제대혈은행 메디포스트 셀트리(대표 양윤선·황동진)는 오는 16일 ‘제대혈 줄기세포의 현재와 미래, 이식현황'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요 산부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제대혈 보관의 중요성 및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올해 8월 기준으로 총 42건의 제대혈 이식술을 진행하는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진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구홍회 교수가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의 현주소와 제대혈 보관의 필요성에 대한 강연을 진행한다. 또 메디포스트 생명공학연구소 오원일 소장이 줄기세포 치료제 연구개발 현황과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 개발 현황 및 난치성질환 치료의 현주소에 대해 발표한다.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는 “제대혈 임상 경험과 이식에 대한 포괄적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산부인과 병원들이 임산부들에게 제대혈 보관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06-09-14 09:28: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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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여약사대표자회의장 사전 점검전라북도약사회는 16~17일 양일간 대한약사회 주관으로 무주에서 열리는 제 31차 전국여약사대표자대회의 원활한 준비를 현지 점검을 실시했다. 전북약사회 관계자는 "타지에서 오는 여약사 대표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정문과 접수대 등 행사장에 안내담당 회원을 배치하기로 했다"며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우리 지역을 방문한 여약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2006-09-14 09:17:3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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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전립선암은 산재적용이 안 된다?위암과 전립선암은 산재처리가 안 된다? 13일 열린우리당 조성래 의원(환경노동위)에 따르면 한국인 남녀 사망원인 1위인 위암을 비롯한 전립선암이 지난 2003년부터 올해 6월 현재까지 단 한건도 산재 승인이 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 의원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보면 위암의 경우 지난 2003년에는 15건이, 2004년에는 23건, 2005년에는 18건, 올해는 7건이 각각 신청됐지만, 한 건도 승인을 받지 못했다. 전립선암도 지난 2003년 0건, 2004년 2건, 2005년 2건, 올해 0건이 각각 신청됐지만, 역시 승인된 경우는 한건도 없었다. 이와 함께 암으로 산재를 신청한 사례는 2005년에는 249명이 승인신청을 했지만, 겨우 30명만 산재처리가 됐다. 조 의원은 “암 발생이 업무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의학적으로 입증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한 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2006-09-14 09:04:0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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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한약전 표기법 등 개정방향 설명회식약청 의약품평가부는 오는 21일 오후 1시 한국여성개발원에서 '대한약전의 개정방향 및 민원서류 전자접수시스템의 활용'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내년도 개정 예정인 대한약전 9개정에서 달라지는 의약품의 표기방법, 각조의 형식, 통칙, 제제총칙, 신규 삭제 품목과 10월부터 시행하는 의약품전자접수에서 제형분류코드와 전자접수 방법 등이 소개된다. 식약청은 "대한약전 9개정에서 달라지는 부분들에 대해 설명하고 제약업계 관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한편 각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참가 대상은 제약업계 관련자 300명으로 한정했고 18일(월)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2006-09-14 09:03:5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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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강병원, 시민대상 성인병 건강강좌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 동강병원(병원장 김곤홍)은 울산 시민 여러분께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기 위해 '제1회 동강병원 내과 성인병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시민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병원 측은 "성인병은 영양과 운동 휴식을 지혜롭게 취하면 예방할 수 있고 치료가 잘되는 생활 습관병"이라며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동강병원 서관 세미나실에서 실시한 무료 건강강좌에서는 울산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문진, 혈액검사, 검사결과 의료진 상담,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날 저밀도콜레스테롤, 중성지방, 토탈 콜레스테롤, 혈당, 혈압 등 성인병 관련 검사들을 진행했다.2006-09-14 08:57:4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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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 하반기 식중독예방 대책 마련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김영찬)은 최근 광주청 2층 회의실에서 식품으로 인한 위해발생의 사전예방과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유관기관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 식중독예방 하반기대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광주권역 4개 시도(광주, 전남, 전북, 제주), 시도 교육청 담당 사무관, 소비자단체 임원 등 총 13명 구성돼 학교급식과 집단급식소에 대한 하반기 식중독예방대책을 협의하고 기관간 협조 및 지원사항을 토의했다. 또 각 기관별 현행 식중독예방사업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광주비엔날레,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광주국제식품박람회 등 국제행사시 식품위생관리 지원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 방안 등도 검토했다. 이와 함께 식자재공급업소 지도점검등 위생관리 강화방안, 식품취급종사자(주방장, 조리사등)에 대한 위생교육 및 홍보강화 등에 대해서도 대책을 강구했다.2006-09-14 08:54:0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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