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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원로약사들과의 만남의 장 마련고양시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최근 선구자 초청의 밤을 통해 관내 원로약사들과 후배약사들의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석한 원로 약사들과 여약사위원, 집행부의 상견례가 진행됐다. 박기배 회장은 "선배 약사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뜻깊은 행사를 주관하게 되어 영광이며, 집행부 임기가 끝나도 이러한 행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위해 관내 5개 불우이웃시설의 대표가 참석해 성금을 전달했다.2006-10-20 12:07:2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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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회비 납부율 34% 그쳐...당근책 절실적십자회비의 평균 납부율이 매년 하락세로 돌아섬에 따라 이를 높이기 위한 각종 당근책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문희 의원은 20일 적십자회비 평균납부율이 올해 34%에 그치고 있다며, 그 이유가 2000년 전국 지로모금제 실시 이후 회비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 확산에 따른 것으로 평가했다. 이에 문 의원은 국민이 감동할 수 있는 사업전개와 홍보를 통해 자율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회부 납부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ARS 등 납부방법도 다양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일시 기부나 인터넷 기부 등 불특정 다수의 기부참여를 유도하고 법인의 참여가 낮은 상황에서 조세특례제한법상 적십자사 기부금을 특례기부금으로 전환, 세제혜택을 받도록 할 것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미국은 세제혜택에서 적십자 사업관련 구입 물건 또는 서비스에 대해 연방소비세를 면제하며 전화 등에 대한 소비세 면제를 하고 있다"며 국내 제도전환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2006-10-20 11:53:12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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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중국 용정인민병원과 교류협약아주대학교병원(병원장 소의영)이 중국 용정시 인민병원과 상호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야주대병원은 최근 중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인민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양 병원은 ▲의료종사자의 교류 및 교육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진료협력체계 구축 및 병원 운영 등에 대한 협조키로 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은 양 병원 간 공식 협력관계는 흉부외과 이철주 교수의 8년여에 걸친 용정시 방문 진료활동을 기반으로 성사됐다.2006-10-20 11:51:46강신국 -
"에이즈·매독 환자도 적십자 등록 헌혈회원"대한적십자사가 부적격 헌혈자에 대해 등록헌혈회원 탈퇴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장복심 의원(열린 우리당)이 20일 적십자사로 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에이즈, B형 및 C형 간염, 매독 등 헌혈이 불가능한 부적격 헌혈자가 등록헌혈회원으로 관리되고 있다. 장의원은 "등록헌혈회원인 25만 8,238명 가운데 에이즈 300명, B형 간염 166명, C형 간염 10명, 매독 63명 등 539명이 부적격 헌혈자로 나타났다"며 "헌혈 부적격자는 탈퇴시키라"고 말했다. 또 장 의원은 장기 미 헌혈 등록회원은 일정 유예기간을 줘서 헌혈이 되지 않을 경우 제외시킴으로써 행정낭비를 예방할 것을 주장했다.2006-10-20 11:30:5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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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혈액사업 국책이전, 국회서도 논란혈액사업을 적십자에서 분리해 '국가혈액원'을 설립하겠다는 복지부의 입장에, 열린우리당 이기우 의원은 20일 적십자 국감에 앞서 "신중하게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의 이러한 입장은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이 지난 16일 복지부 국감에서 주장한 내용과 대조를 이루는 것이다. 장 의원은 복지부 국감에서 "국가혈액유통전산망사업 실패 등 근본적인 책임이 복지부에 있는데 혈액사업을 분리해 관리한다는 것은 해결의 본질이 아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의원은 "복지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적십자사에 위탁한 혈액사업을 국책으로 전환, 국가혈액원을 만들기로 했다"면서 "혈액문제의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조직 재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기존 적십자 내 독립성 확대만으로는 혈액문제 해결에 한계가 있다"면서 "혈액사업의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국가의 책임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만 적십자사 내 혈액사업 비중이 50%를 넘어 적십자 내부의 반발이 예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적십자의 혈액사업 비중은 2005년 12월 말 통계 기준, 전체인력의 55.6%, 사업기관의 45.8%, 세입 46.2%, 세출 48.2%를 차지하고 있다. 적십자 관계자는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구체적인 사항을 T/F팀과 복지부가 유기적으로 혁신과제를 논의하고 있다"며 "민감한 사안인 만큼 장기적인 조율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06-10-20 11:23:2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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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지킴이, 장동익 집행부 출근저지 농성의협 장동익 회장의 불신임을 주제로 임시총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선 회원들이 의협회관 앞에서 장동익 회장 출근저지 투쟁에 돌입했다. 개원의와 전공의 등으로 구성된 가칭 '의협지킴이' 회원 30여명은 19일 밤부터 장동익 회장과 김성오 대변인, 이승철 상근부회장, 박효길 보험부회장 등 집행부에 대한 출근을 저지하는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들 농성단은 "장동익 회장 집행부는 의협 정관에 의해 직무가 정지되었으므로 의협 출입을 정지한다"는 요지의 포고문을 부착하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투쟁에 들어갔다. 농성장에는 또 '회원을 기만하는 장동익회장 사퇴하라' 등의 현수막이 걸려 있으며, 임시총회 개최 시기까지 지속적인 투쟁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이날 농성에 참석한 인원들은 소아과개원의협의회와 대한전공의협의회, 민주의사회 회원 등으로 알려졌다.2006-10-20 11:20:5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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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협도 KT와 EDI 계약...31% 인하 합의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에 이어 병협과 의협도 KT와 VAN-EDI 계약을 갱신, 종전보다 청구 수수료를 31% 인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0일 KT와 진료비 전자청구시스템(VAN EDI)협정을 채결하기로 합의하고 EDI 신규사업자 선정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의사협회도 KT와 EDI계약을 맺기로 합의, 의약단체들의 EDI 협상이 개별로 각각 마무리됐다. 병협과 KT간 최종협상 결과는 내년 1월부터 EDI요금을 평균 31% 인하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해 EDI품질서비스를 가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4월 말까지 4년 6개월. 이로써 지난 7월 5일 EDI신규 사업자 공고를 시작으로 3개월 넘게 진행됐던 EDI 신규사업자 선정은 의약5단체 모두 KT와 계약을 맺으면서 일단락됐다. EDI신규 사업자 선정은 KT를 비롯해 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등 국내 통신망사업자 빅3가 모두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지난 10년간 EDI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된 EDI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KT가 최종 선정됐다. 한편 약사회 등은 협상을 통해 정액제로 VAN-EDI를 쓰고 있는 약국은 내년 1월부터 소형(종전 1만2,400원)의 경우 3,720원 내외, 중형(종전 1만6,440원) 4,930원 내외, 대형(종전 2만680원) 6,200원 내외 수준에서 월 수수료가 낮아지게 됐다.2006-10-20 11:07:03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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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 정신질환 계몽활동 공로상 수상한국얀센은 19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대한신경정신의학회(회장 장환일) 추계학술대회에서 정신질환 계몽활동인 ' 패밀리 링크(Family Link)'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패밀리링크'는 지난 2001년부터 한국얀센이 벌이고 있는 '정신건강캠페인'의 프로그램으로 환자가족이 정신질환자의 재활 지도에 필요한 교육을 받은 후 이들이 다시 다른 가족을 교육시키는 일종의 '핵분열'식 교육방식이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감사패에서 "한국얀센이 2005년부터 정신질환자의 가족에 대한 교육프로그램인 패밀리링크를 훌륭히 진행한 공로를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얀센, 한국존슨앤드존슨, 한국존슨앤드존슨메디칼 등 J&J 3사는 19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유방암퇴치캠페인2006' 행사를 후원하고 유방암 무료검진버스인 '맘모버스'를 서울시청에 배치,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벌이고 있다.2006-10-20 11:06:58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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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과병원 "당뇨검사, 실명예방에 필수"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19일 영등포노인대학(학장 정준탁)에서 '당뇨망막병증'을 주제로 월례 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일일강사로 나선 망막센터 한정일교수는 "당뇨망막증은 25세 이상에서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이지만 조기에 발견, 치료하면 실명을 막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 교수는 "당뇨망막증으로 인한 실명을 막기 위해서는 당뇨·혈압 조절과 정기검진, 시기에 따른 레이저 치료와 수술원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0-20 11:05:52이현주 -
적십자사, 버스·퀵서비스로 혈액배달 질타적십자사가 혈액을 혈액운송차량이 아닌 퀵서비스나 버스, 택배로 배달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은 20일 적십자사의 국정감사 자료에서 규정을 위반해 지난 2년6개월 동안 38만1,194개의 혈액을 퀵서비스 등으로 배달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에 따르면 퀵서비스나 버스, 택배를 이용해 보낸 혈액이 2004년에만 16만5,821개, 2005년에는 15만4,749개, 2006년 상반기 동안 6만624개에 달한다. 특히 광주전남혈액원은 2년반 동안 총 38만1,194개의 혈액을 이런 방법을 이용해 보냈으며, 전북혈액원은 6만4,933개, 대전충남혈액원은 4만3,436개 등 서울 중앙, 서부, 남부 혈액원을 제외한 전국 혈액원에서 이같은 방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장 의원은 “버스나 퀵서비스 등을 이용할 경우 이송과정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없다”면서 “이런 때문에 혈액관리법에는 혈액운반차량을 세세하게 규정해 적정한 보관과 운반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어 “편법적인 운송방법을 피하고 혈액운반차량을 추가로 확보하거나 의료기관에서 응급차를 이용, 직접 운반해 가는 등 혈액운반관리를 적정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06-10-20 10:52:33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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