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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협도 KT와 EDI 계약...31% 인하 합의

  • 정시욱
  • 2006-10-20 11:07:03
  • 의약단체 모두 KT 선정, 청구 수수료 인하효과 기대

약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에 이어 병협과 의협도 KT와 VAN-EDI 계약을 갱신, 종전보다 청구 수수료를 31% 인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병원협회(회장 김철수)는 20일 KT와 진료비 전자청구시스템(VAN EDI)협정을 채결하기로 합의하고 EDI 신규사업자 선정이 최종 마무리됐다고 발표했다.

의사협회도 KT와 EDI계약을 맺기로 합의, 의약단체들의 EDI 협상이 개별로 각각 마무리됐다.

병협과 KT간 최종협상 결과는 내년 1월부터 EDI요금을 평균 31% 인하하고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대해 EDI품질서비스를 가시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2011년 4월 말까지 4년 6개월.

이로써 지난 7월 5일 EDI신규 사업자 공고를 시작으로 3개월 넘게 진행됐던 EDI 신규사업자 선정은 의약5단체 모두 KT와 계약을 맺으면서 일단락됐다.

EDI신규 사업자 선정은 KT를 비롯해 데이콤, 하나로텔레콤 등 국내 통신망사업자 빅3가 모두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지난 10년간 EDI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된 EDI기반을 확보하고 있는 KT가 최종 선정됐다.

한편 약사회 등은 협상을 통해 정액제로 VAN-EDI를 쓰고 있는 약국은 내년 1월부터 소형(종전 1만2,400원)의 경우 3,720원 내외, 중형(종전 1만6,440원) 4,930원 내외, 대형(종전 2만680원) 6,200원 내외 수준에서 월 수수료가 낮아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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