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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연구원, 연구실 안전관리규정 제정해국립독성연구원은 27일 안전한 연구실 환경 조성을 위한 '국립독성연구원 연구실 안전관리규정'을 제정 시행했다. 이번에 제정한 연구실 안전관리규정에는 연구실 안전 환경 조성 계획 수립 및 결정을 위해 연구실 안전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실험실별 안전관리 담당자를 지정해 매일 안전점검을 실시토록 했다. 또 화학약품, 미생물 취급 및 폐기물 처리 등 취급안전 수칙과 전기 가스 등 사고발생시 행동요령 및 대처요령, 그외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하는 세부규정들로 구성됐다. 독성연 측은 "규정 시행으로 그동안 임의적으로 수행해 온 안전관리를 종합·표준화함으로써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06-11-27 23:43:18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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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식 섭취 소비자 60%, "효과 그저 그렇다"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 소비자들의 60%가 '실질적인 효과없다'고 답변한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시민단체 소비자리포트(대표 송보경)가 최근 6개월이내에 건강식품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는 16세 이상의 남녀 150명을 직접 접촉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섭취 후 효과를 묻는 질문에서 ▲실질적인 효과 없었다(60.1%) ▲효과적이었다(38.7%) ▲전혀 효과가 없었다(0.6%)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건강기능식품 정보원, 비용을 묻는 질문에 대한 결과도 이목을 끌었다. 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는 친구·이웃·가족 등 이른바 '입소문'을 통해 알게되는 경우가 53%를 차지했다. 입소문 다음으로는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22%) ▲약국·상점(10%) ▲의사의 권유(8%) ▲ 방문판매(5.5%) 등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가격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가격(48%) ▲비싸다고 생각 (40.7%) ▲싸다고 생각(11.3%) 등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결과를 근거로 소비자리포트 문은숙 기획처장은 "소비자들은 건강기능식품 효과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서 "제품의 허위·과대성 광고에 기인한 것인 만큼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 차장은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의 효능·효과에 대한 과학적인 입증체계가 우선돼야 한다"면서 "유통 과정의 가격 부풀리기도 제도적으로 막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2006-11-27 23:07:0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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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KGSP단속 대비 사전점검 실시키로도매업계가 KGSP 사후관리에서 적발되는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내년부터 약사감시 개시전에 사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서울도협 산하 동부분회(회장 김성규)는 27일 정기 월례모임을 갖고, 업계 현안을 논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시장질서를 어지럽히는 도도매 업소를 척결하고,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는 대웅제약 약국 판매정보 제공 요청에 대해 예의 주시키로 했다. 아울러 내달 12일 중부분회와 부부동반으로 국립극장에서 명성황후를 관람하는 것으로 송년모임을 대신하기로 했다.2006-11-27 21:56:3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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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계 로비에 휘둘린 규개위 결정 규탄"규개위가 제약협회의 로비에 휘둘려 약가적정화 방안을 후퇴시킨 권고안을 내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의료연대회의는 “복지부 원안통과가 유력한 상황에서 제네릭 의약품의 약가인하폭을 최소화하라고 규개위가 권고한 것은 이익집단의 압력에 굴복한 것과 다름 아니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특히 “제약협회가 규개위를 상대로 전방위 로비를 벌여온 것을 알고 있다”며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시 해야 할 규개위가 이런 이익단체를 심의에 참석시킨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라고 비난했다. 의료연대회의는 “한국은 약제비 비중은 물론이고 증가율도 OECD 국가 평균보다 두 배 이상 높다”면서 “이는 국내 보험약가제도가 제약업체 위주로 편향돼 있고, 약값이 높게 책정돼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런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에 제약업계의 이익에 휘둘려 규개위가 복제약 약가인하 최소화를 들고 나선 것은 비난받아 마땅한 것”이라고 성토했다. 의료연대회의는 이어 “복지부는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본래 취지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며, 이를 쓸모 없는 껍데기로 전락시킬 경우 시민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밝혔다.2006-11-27 21:20:4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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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건보재정 국민에 전가, 국회는 맞장구"정부는 건강보험 재정을 국민에게 전가시키고, 국회는 국고를 축소하는 개정입법안을 졸속처리하는 데 맞장구를 쳤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의료연대회의는 27일 성명을 통해 “국회 보건복지위는 건강보험법 졸속처리로 인한 보험료 인상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의료연대회의는 “정부의 이번 개정입법대로라면 국고지원 규모는 4조982억원에서 3조6,807억원으로 4,175억원이 줄어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지원예산에 담배부담금에 대한 인상분 2,600억원을 포함시켜 담배값이 인상되지 않을 경우 정부부담금은 더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의료연대회의는 이어 “이번 개정안은 건강보험의 운영과 보험료 등 중대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공론화가 필요함에도 불구, 복지위는 법안소위에서 단 한 차례에 심의한 것으로 의결과정을 마쳤다”면서 “이는 국회의 역할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며, 국회가 정부의 들러리로 전락했음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비난했다.2006-11-27 21:01:0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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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병·난치병 아동을 위한 협약식 진행한국복지재단(회장 김석산)과 (주)신세계는 27일 서울대학교병원 제1회의실에서 환아 지원을 위한 '신세계 희망배달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는 서울대학교병원에서 희귀 및 난치병으로 의료비가 필요한 아동을 매월 1명씩 선정해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한는 협약식으로 한국복지재단 김석산 회장, 서울대병원 성상철 원장, 신세계 유원형 경영지원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한국복지재단은 지난 3월부터 신세계와 함께 개인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신세계 희망배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2006-11-27 20:56:44이현주 -
약제비 적정화방안, 처방권 제한 논란 여전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연내 시행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선별등재목록 도입이 의사의 처방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논란이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27일 한국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공단과 의료계 및 다국적사 관계자들이 이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인 것. 먼저 GSK의 구혜원씨는 ‘약제 급여평가 기준의 쟁점’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선별등재목록 도입과 관련 환자에겐 본인부담금이 증가하고 신약의 접근성이 저하된다고 지적했다. 구씨는 또 고가의 효과 좋은 치료제는 부유층에게만 혜택이 돌아가 형평성에 논란이 있을 수 있고, 의사에게는 필요한 약의 처방에 대한 제한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구씨는 신약의 도입지연 혹은 차단, 신약 개발동기 약화, 제약R&D의 축소 등의 역작용이 발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림의대 서국희 교수는 “처방은 의사의 펜 끝에 달려 있다”면서 “정부의 포지티브는 이 부분이 아니라 비용적인 측면만을 고려하는 것 같은 인상”이라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서 교수는 이어 “포지티브가 약제비 절감이 아니라 오히려 의료인의 처방행태는 유도하는 방식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는 “경쟁력 있는 좋은 약이면 보험등재를 안할 것이란 우려가 있지만, 환자와 의사가 좋다고 하는데 과연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만 등재를 안할 수 있겠는가”라며, 의약품 접근권 제한이라는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 이 상무는 “의사의 처방 자율성을 인정해준다고 스스로 책임지느냐”고 지적한 뒤 “좋은 약이 등재되지 않기 때문에 처방권을 제한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비판했다. 한편 제약협회측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의 연내 시행을 인정하면서 경제성평가와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촉구하는 등 기존과는 사뭇 다른 태도를 보였다.2006-11-27 20:45:04홍대업 -
스칼픽나토 "리팍시민, 장관질환에 효과적"한올제약은 23일 워커힐 호텔에서 120여명의 전문의가 참석한 가운데 소화기계 전문 항생제인 노르믹스정(성분 리팍시민) 발매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노르믹스정은 이태리 알파 바셀만(Alfa Wassermann)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발매된 제품으로 비흡수성, 광범위 항생제로서 균 검사가 필요 없고 내성과 부작용 없이 모든 병원균을 완전히 제거하는 소화기계 전문 항생제.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김진호 교수(현 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고, 소화기계의 권위자인 이태리 파르마의과대학교 C.Scarpignato 교수, 가톨릭의대 최명규 교수, 한양의대 한동수 교수가 강연을 했다. Scarpignato 교수는 강연에서 비흡수성 항생제 리팍시만(Rifaximin)의 장관 질환 치료 전반에 미치는 임상적 가치를 강조하고 전신 부작용과 내성 및 약물상호작용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최명규 교수는 SIBO와 IBS 주제 강연에서 소장 내 세균 이상 증식으로 인해 발생한 가스가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일으키는데 리팍시민 투여로 IBS 증상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약물중단 이후에도 10주까지 효과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한동수 교수는 감염성 설사와 IBD 발표에서 장관내 세균이 각종 소화기 질환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리팍시민은 감염성 설사에 대해 가장 효과적으로 인정되는 시프로플록사신과 동일한 치료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2006-11-27 20:28:32박찬하 -
일동후디스, ANZCCK 주최 우수무역업체상일동후디스 이금기 회장이 지난 23일 주한 호주-뉴질랜드 상공회의소(ANZCCK)가 주최한 2006년 비즈니스 어워드에서 ‘우수무역업체(Trade Excellent)’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호주-뉴질랜드 수출시장에서 성공적인 제품 출시와 마케팅 성과를 이룬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일동후디스는 트루맘, 트루맘뉴클래스, 산양분유 등 호주-뉴질랜드의 청정원유를 바탕으로 우수 품질의 분유제품 보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 회장은 현재 한국-뉴질랜드 경제협력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열린 한-뉴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에서 한국 측 대표로 참석, 양국의 상호협력과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독려한 바 있다.2006-11-27 20:23:34박찬하 -
강동구약, 올 마지막 연수 '당뇨강좌' 진행강동구약사회(회장 전원)는 26일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에서 연수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에는 동서신의학병원 외래책임약사인 이미우 약사가 강사로 나서 '당뇨병 약물요법'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교육에는 미이수자가 아닌 회원도 교육에 참가하는 등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총 74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2006-11-27 19:39:42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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