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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실내악단 초청 환자 위로 공연을지대학병원(원장 박주승)이 현악 실내악단인 ‘아르코 디아볼로’(리더 윤수영)를 초청한 ‘환자를 위한 수요 을지음악회’를 지난 22일 개최했다. 경북대 윤수영 교수와 충남대 김선희 씨가 각각 리더와 단장을 맡고 있는 ‘아르코 디아볼로’는 국내 최고 수준의 현악 실내악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아르코 디아볼로’는 브람스의 ‘헝가리안 댄스’, 헨델의 ‘라르고’ 등 고전음악과 함께 영화음악 ‘하얀 연인들’, 가곡 김동환의 ‘남촌’ 등 다양한 장르의 연주곡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2006-11-29 19:50:40최은택 -
"유언비어 현혹되지 말고 현명한 판단을"한석원 중앙선괸위원장이 29일 투표용지 발송에 맞춰 담화문을 발표했다. 한 위원장은 각 후보자들에게 "남은 선거기간 동안 약사회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신공격이나 상호비방을 자제하고 모범적인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 위원장은 특히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말고 후보자의 정책방향과 공약을 비교해 현명한 판단으로 선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아울러 "개표 마감일까지 투표용지가 사서함에 도착하도록 하고 기표 등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2006-11-29 19:43:02정웅종 -
"상대후보 수입공개 파렴치한 행동"조찬휘 서울시약사회장후보가 이은동 후보의 공개질의서에 대해 "상대후보의 조제수입을 공개하는 것은 파렴치한 행동"이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조 후보는 29일 오후 서울시약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개질의서에 대해 금명간 답변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후보는 "각종 홍보물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밝힌 공약사항은 이미 많은 회원들에게 전달되어 심판을 받고 있다"면서 "이 후보가 정책토론회를 핑계한 득표전략으로 회원들을 기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특히, "약사회 이사의 직위를 이용해 상대후보 약국 영업비밀을 언론에 알리는 행위는 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선관위에 고발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조 후보는 "처방분산 대책을 빙자해 일반약국의 현실을 이해 못하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회직자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이 후보에게 보내는 5개항의 공개질의서를 밝혔다. 분업이후 무너진 반회활성화 방안, 약대6년제를 대비한 연수교육내실화 구체적인 방안, 일반약건식한반 매출확대 방안, 서울시약사회에서 직접 면대약국 고발처리 의향 등을 물었다. 조 후보는 또한 "초기 대한약사회 보험이사 사퇴의사를 밝히고도 실제로는 사표를 제출하지 않고 보험이사 직함을 사용하는 경위를 밝히라"고 요구했다.2006-11-29 19:34:04정웅종 -
삼진, 우리사주 6만주 청약 100% 조기마감삼진제약(대표이사 이성우) 유상증자에서 우리사주 배정분이 조기에 청약 마감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삼진은 지난 6일 보통주 30만주(공시일 기준 유상증자비율 13.64%) 규모의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며 임직원 대상으로 우선 실시한 우리사주 공모에서 배정물량 6만주(20%) 청약이 조기에 마감됐다. 우리사주 주당 예상가격은 4만800원인데 삼진 최근 주가는 5만3,000선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삼진 관계자는 "회사 매출 총이익이 2005년 3분기 435억원 대비 2006년 30% 이상 증가한 569억원을 기록하는 등 독보적인 경영성과를 보여줬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평가했다. 한편 삼진은 2001년 매출액 640억원에서 2005년 1,200억원으로 5년새 2배 가까이 성장했다.2006-11-29 17:12:2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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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백텍, DTaP 백신 공동개발보령바이오파마(대표 조정길)는 29일 바이오벤처기업인 백텍(대표 박중경)과 DTaP 백신 상용화를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바이오파마는 향후 2년 내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균 발효기술 ▲디프테리아 톡소이드, 파상풍 톡소이드, 백일해 독소(PT), FHA(Filamentous hemagglutinin) 등 정제기술 ▲제형(Formulation)개발 등을 통한 원천기술을 각각 확립할 계획이다. 또 이후 임상시험을 거쳐 2011년까지 국내허가를 획득, DTaP 백신 상용화를 이뤄낸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DTaP 백신의 경우 전적으로 해외 원료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라 보령바이오파마가 국산화에 성공할 경우 국내 백신 기술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개량 백일해 백신(aP;acellualar purified pertussive vaccine)의 경우 전세포 백일해 백신보다 이상반응이 적고 예방효과가 입증되어 80년대 이래 전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국내 제조사들은 전적으로 원료수입에만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령바이오파마 조정길 대표는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DTaP 백신 개발은 다가백신 상용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바이오파마는 1991년 설립된 보령제약 계열사로 13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경구용 장티푸스 백신인 지로티프 캡슐을 세계 2번째로 개발한 바 있다.2006-11-29 17:06:18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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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나라, 가정 홍삼원료 '홍피부삼' 출시홍삼전문기업 홍삼나라(대표 전근표)는 가정에서 홍삼을 직접 달여먹을 수 있는 '홍피부삼'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홍삼나라측은 "홍삼제품 수요 급증과 가정 내의 중탕기 보급이 확산되면서 이같은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면서, "인삼 한 뿌리를 통째로 쪄서 제조했기 때문에 잔뿌리까지 모두 섭취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80~100도에서 1시간동안 2~3차례 나눠서 쪄 성분 손실을 줄이고, 삼을 말릴 때도 냉동건조방식을 도입해 수분 함량을 최소화함으로써 보존기간을 연장했다. 이러한 제조과정을 통해 홍삼 특유의 쓴맛과 아린 맛 등을 개선, 부드럽고 쌉쌀한 홍삼만의 향을 느낄 수 있다는게 관계자의 설명. 제품 관계자는 "홍피부삼은 소비자 기호에 맞춰 개발된 최초의 인삼 제품"이라며 "환자의 경우 달이는 시간과 먹는 양을 조절해 섭취하면 건강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6-11-29 16:52:33한승우 -
전영구 후보 동문편지·문자메시지 경고조치부정선거 후보에 대해 이를 언론에 공개해 불이익을 주겠다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전영구 후보에게 첫 패널티를 부과했다. 선관위는 29일 전영구 후보의 특정 동문간 연합관련 서신 및 문자메시지 발송에 대해 위반여부를 검토한 결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검토 결과, 선관위는 특정 동문간 연합 후보지지와 관련해 회원에게 서신으로 발송한 선거운동에 대해 선거규정 제4조 및 제31조3호를 위반한 것으로 경고조치했다고 밝혔다. 선거규정에 따르면 '후보자를 지지 선전하거나 이를 비판 반대함에 있어 약사윤리와 약사사회의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하지 못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선관위는 아울러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한 선거운동에 대해서도 선거규정 제36조를 위반한 것으로 결론내리고 주의조치했다. 선관위는 문자내용 중 '전영구 원희목 오차범위 접전중 우리 희망 전영구...'라는 문구가 상대 후보인 원희목 후보를 특정해 표현한 것은 문제라고 설명했다. 한석원 중앙선관위원장은 "남은 기간 동안 정책대결을 통한 공정한 경쟁으로 선거운동에 임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2006-11-29 16:17:21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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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예방은 어린시절부터 하는 것이 좋다"복지부(장관 유시민)는 어린이 비만을 예방하고자 2종의 창작 동화책과 교육교재를 발간, 전국 8,230곳의 유치원과 246곳의 보건소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최근 비만 인구가 증가하고 있고, 어린이 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 만 3세~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비만예방 동화책을 개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동화책은 ‘얘들아! 상수리나무 숲으로 가자’, ‘자신 있게 말할 거예요!’ 2종으로, 이러한 동화책에는 연극놀이 활동안(교육교재)도 첨부돼 있어 교육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29일 오전 서울 소재 금잔디 유치원에서는 시범 공개수업을 진행했다고 덧붙였다.2006-11-29 14:28:52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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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국회, 과잉약값 환수법 재추진할 듯지난 5월 좌초됐던 원외처방약제비 환수법이 재추진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복지부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종합국정감사 서면답변에서는 물론 국회 일각에서도 이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발의를 긍정 검토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복지부와 공단, 심평원은 물론 국회 일각에서도 과잉처방약제비의 발생사유가 의사 때문으로 판단하고 있어 더욱 그렇다. 복지부는 국감 서면답변에서 “부당원외처방 발생의 근본적 사유는 의료계 스스로 처방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려는 노력부족에 기인한 것”이라고 단정지은 뒤 “향후 부당원외처방의 사례가 감소된다면 별도 입법화가 필요없지만, 현재와 같거나 더 악화된다면 입법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당초 4월 중순 국민건강보험법에 ‘다른 요양기관에게 법에서 정한 기준을 벗어나는 보험급여비용을 받게 한 요양기관에 대해서도 부당이득금을 징수할 수 있다’는 내용을 포함한 개정안(제52조 제1항 제2호)을 입법예고했지만, 규제개혁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철회권고를 받고 이를 삭제한 바 있다. 결국 부당원외처방 약제비의 환수는 대법원에서 건보법에 부당금액을 환수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고 판결함에 따라 기존처럼 민법(제750조)에 근거해 부당금액을 환수해 요양기관에 지급할 진료비와 상계해 처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도 내심 건보법상 규정을 신설, 법적 근거를 확보하기를 내심 기대하고 있다. 이는 국회도 마찬가지. 과잉약제비환수에 관한 부분이 의약계의 뜨거운 감자인만큼 적극적인 의사를 밝히기가 쉽지는 않은 상황이다. 일단 보건복지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기정 의원이 법안을 마련, 검토하고 있으며, 장복심 의원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들 의원측은 “과거 유시민 복지부장관도 이 법안을 추진했었다”면서 “약제비 환수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2005년 과잉처방약제비와 관련된 처방건수는 236만4,480건이며, 금액은 181억5,604만원에 이른다.2006-11-29 12:39:22홍대업 -
동문연합 효과볼까?...득보다 실될까 우려대한약사회장과 지역약사회장 후보들의 동문연합이 가시화 되면서 이에 대한 반발표 결집현상도 감지되고 있다. 각 후보진영에서는 선거 막바지에 타 대학출신의 반발표가 변수가 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한 지역약사회장 선거참모는 "젊은층 동문의 분열 현상과 반발표 확산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 참모는 "동문결집이 가시화될수록 자연스럽게 타 대학의 반발표도 더욱 결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이를 반영하듯 언론사 토론광장에는 거대동문의 선거공조에 대한 비판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지방대 출신이라고 밝힌 아이디 '반중대연합'은 "대학이 연합해서 회장 뽑겠다는건가"라고 반문하면서 "이 같은 전략이 패착임을 결과로서 보여주겠다"고 벼렀다. 아이디 '선거전문가'는 "중대-성대 연합에 대한 타동문들의 반발이 변수"라며 "아울러 네가티브 선거방법 쓰는 후보에 대한 밑바닥 반발 흐림이 언제 치고나올지도 관건"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동문연합을 두둔하며 이 같은 우려에 대해 반박을 제기하는 모습도 보인다. 아이디 '의기투합'은 "현 집행부 연임을 막기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며 "연대라는 말이 거북스럽지만 약권을 위한 큰뜻으로 이해해달라"고 당부했다. 중대, 성대 등 거대동문이 분열되면서 동문내 반목과 갈등도 심화되고 있다. 거대동문일수록 동문내 파벌이 특정후보쪽으로 편이 갈리면서 동문회라는 이름을 무색케하고 있다. 중대 동문회의 한 관계자는 "누구는 어느후보 참모로, 또 누구는 다른 후보 참모로 뛰고 있어 내부에서조차 선거후유증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의 한 지방대학 출신 약사는 "솔직히 동문 영향보다는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후보쪽에 표를 던질 것"이라며 "동문을 앞세우기 보다는 정책으로 승부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06-11-29 12:38:37정웅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