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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스카이팜 부도, 피해규모 10억 추정경남 창원 팔용동 소재 스카이팜이 지난달 29일 1차 부도 후, 30일자로 최종 부도 처리됐다. 스카이팜은 보건소에 의약품을 납품하던 소형 도매상으로 월 2억원 규모 매출을 올렸던 것으로 파악, 피해 규모는 10억원정도로 추산된다. 업계에서는 스카이팜 부도의 가장 큰 원인으로 선일약품 부도 여파를 꼽고 있다. 현재 스카이팜 대표 J씨는 잠적했다.2006-12-01 09:59:22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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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계 기등재약 정리방안 4일까지 제출"제약업계가 기등재약 정리방안에 대한 업계의견을 4일까지 복지부에 제출한다. 복지부는 30일 열린 '약제비 적정화 방안 실무 대책반 제11차 회의'를 열고 4일까지 업계의견을 받고 이를 바탕으로 6일 12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에 따르면 심평원측이 기등재약 정리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에대한 의견을 듣는 형식을 취했으나 실질적인 논의는 이루어지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KRPIA(다국적의약산업협회)는 포지티브 도입 자체에 대해 재평가해야한다는 기본입장을 반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복지부는 제약협회와 KRPIA에 4일까지 기등재약 정리방안에 대한 업계 의견제출을 요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6일 12차 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그러나 제네릭 약가인하폭을 조정하라는 규개위 권고안에 대한 논의는 이날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복지부의 입법안 개정안 제출이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2006-12-01 09:53:1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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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자단체 "건정심 표결강행, 법적 대응"건정심에서 표결로 내년도 수가 및 보험료가 확정된데 대해 민노총 등 가입자단체가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윤영규 민노총 수석부위원장 등 가입자단체측은 이날 오전 건정심 전체회의에서 공익대표측이 수가 2.3%, 보험료 6.5% 인상안에 대해 표결을 강행하려하자, 이에 반발해 퇴장했다. 윤 위원장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유형별 수가계약 합의를 파기한 의약단체와 직무를 유기한 복지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윤 위원장은 “가입자단체들은 작년 수가계약시 합의사항인 의료기관 유형별 수가계약을 강력하게 요구했다”면서 “그러나 복지부는 의약단체의 눈치보기에 급급, 미온적인 태도를 유지했다”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지난해의 경우 건강보험재정 지출의 효율화를 기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중 하나인 의료기관 유형별 계약을 의약단체들로부터 약속받기 위해 작년 건강보험 수가계약시 예년(2.9%)보다 높은 수가인상률(3.58%)에 동의한 바 있다”면서 “그러나 올해 수가협상에서 작년 합의사항은 무참히 깨졌다”고 주장했다. 윤 위원장은 특히 “건강보험 재정효율화의 노력없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보험료인상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건정심의 불행한 상황을 야기한 복지부에 반드시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2006-12-01 09:45:33홍대업 -
호주 정부, '가다실' 백신 프로그램 지정MSD는 호주 정부가 최초의 자궁경부암 백신 ' 가다실'을 백신 프로그램에 포함하고 미화 3억4,200만달러(4억3,600만 호주달러)를 지원키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자궁경부암 백신이 가지는 이점과 중요성을 지적한 산부인과 단체 등의 강력한 요청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가다실은 7개월에 걸쳐 3번의 접종이 필요한데 호주 정부는 이번 결정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접종 기간을 학기 전체로 늘려 백신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따라서 내년 첫 학기가 시작되는 시점에 호주 전역의 학교에서 가다실이 백신 프로그램에 포함돼 예방 접종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다실은 자궁경부암의 70%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진 인간유두종 바이러스(HPV) 16번과 18번, 성기사마귀를 일으키는 6번과 11번을 예방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지난 6월 호주 연방의약품관리국(TGA)로부터 9~26세 여성과 9~15세 남성에게 사용토록 승인된 바 있다.2006-12-01 09:26:37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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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수가 2.3%·보험료 6.5% 인상 확정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수가 2.3%, 보험료 6.5% 인상안을 최종 확정했다. 건정심은 또 ‘2008년부터 제도개선소위가 선정한 연구자의 연구결과에 따라 유형별 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의 부속합의도 이끌어냈다. 그러나, 이날 건정심에서는 이같은 중재안에 대해 가입자단체가 강력 반발하자, 공익대표(8명)와 의약단체(8명)만으로 표결이 강행됐으며, 16명중 13명이 찬성표(반대 2명, 기권 1명)를 던졌다. 이날 표결처리된 내용을 살펴보면 2007년 환산지수는 62.1원(2.3%)로 하고, 보험료 역시 6.5%를 인상키로 했다. 환산지수와 관련된 부속 결의사항으로는 2008년부터 환산지수 계약부터 유형별계약을 진행하고, 이를 위해 내년 9월까지 관계법령을 개정키로 했다. 유형별 분류에 대해서는 건정심 제도개선소위에서 내년 1월까지 연구자를 선정, 연구를 실시하고 가입자 및 공급자는 그 연구결과를 수용키로 했다. 연구내용에는 유형 분류안 및 적용방안 등 구체적 실행방안을 포함하고, 연구는 내년 6월까지 완료해 건정심에 보고토록 했다. 한편 중간에 퇴장한 가입자단체 윤영규 민노총 수석부위원장은 “복지부가 유형별 계약을 하기로 했던 국민과의 약속을 져버리고 표결을 강행했다”면서 “향후 복지부의 부당한 처사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2006-12-01 09:19:08홍대업 -
안과전문 누네병원, 4일 본격 진료 가동서울 강남 대치동에 위치한 안과전문 누네병원(병원장 홍영재)이 4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이 병원은 안과전문의 5명과 마취과 1명, 내과1명 등 7명의 의료진이 포진돼 있으며 각막, 망막, 백내장, 녹내장, 안성형 등 질환중심 진료가 이뤄진다. 또 타 병의원 의료진과 24시간 직접연결이 가능한 핫라인을 구축했으며 1:1 환자도우미, 온라인예약, 365일 안과전문의 수술 집도 등 환자중심 서비스를 강화했다. 병원 홍영재 병원장은 "누네병원이 내실과 실력을 갖춘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개원 각오를 밝혔다.2006-12-01 09:16:32이현주 -
울산동강병원, 요실금·미용성형 건강 강좌울산동강병원은 최근 '여성 요실금의 원인과 예방', '마법같은 변신을 꿈꾸는 당신을 위한 미용성형 시술'을 주제로 시민대상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양완석(동강병원 성형외과 의학박사)와 황진석(동강병원 산부인과 의학박사)가 강사로 나선 강의에서는 시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의학정보를 제공했다. 양 박사는 만족스런 성형을 위한 방법과 신체 모든 부위의 미용성형수술을 소개하고, 마법같은 변신을 꿈꾸는 이를 위해 미용 성형에 대한 올바를 이해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여성미용 성형수술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황 박사는 "적어도 중년 이상 여성의 1/3이 요실금으로 고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심한 정도는 아주 조금씩 간헐적으로 흘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조절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각한 경우까지 매우 다양하다"고 했다.2006-12-01 09:07:57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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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약, 적전분열할 때 아니다'제네릭 약가인하율 조정'이라는 선물을 놓고 국내 제약업체들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오리지널 인하폭은 20%로 픽스된 상태에서 제네릭에만 일부 '선물'이 주어진 것을 두고 각자의 위치에서 불만을 쏟아내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국내업체라도 도입 오리지널 비중이 회사 전체의 매출을 좌지우지하는 경우도 있고, 오리지널 '한 톨'없는 제네릭으로만 짜여진 포트폴리오를 가진 업체도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국내사간 입장조율은 쉽지 않은 일이다. 애당초 이 쉽지 않은 일을 떠안고 1년 가까이 숙의를 거듭해 온 제약협회가 때론 시행착오를, 때론 미온적 대응을 보일 수 밖에 없었던 불가피한 이유도 나름의 타당성은 있다. 협회가 좌지우지할 수 없는 규개위 결정을 두고 "제약협회가 제네릭협회냐"는 식의 비판을 쏟아붓는 것은 온당한 일은 아니다. 업계 내 저마다의 '입김'을 앞세워 오리지널도 보호하고 제네릭도 지켜내라고 주문하는 것은, 평상시에는 치켜세워 주지도 않았던 협회의 위상을 과대포장해 분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한미FTA에 기대 오리지널 품목의 구제를 또 한 번 은근히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제는 제네릭 인하율 조정과 기등재약 정리방안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하는 것이 순리다. 남겨둔 과제를 두고 이미 끝난 숙제의 과오를 따지는 일은 그다지 바람직해 보이지는 않는다. "그동안 상위제약사들이 외국약 가져다 국내에서 따뜻하게 지내는 동안 우리는 해외시장에서 칼바람 맞으며 시장개척하러 다녔다"는 한 중소업체 수출담당 임원의 비판은 국내제약업계의 체질강화 차원에서라도 귀담아들을 만한 고언이다.2006-12-01 08:58:01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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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자문위, '세레브렉스' 소아사용 추천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Cox-2 저해제인 ‘세레브렉스(Celebrex)’의 사용범위를 소아청소년으로 확대할 것을 권고했다. 셀레브렉스(celecoxib)를 성분으로 하는 세레브렉스는 미국에서 유일하게 시판되는Cox-2 저해제. 자문위원회 회의 직전 FDA 관리는 세레브렉스의 소아청소년 사용확대에 대해 부정적인 검토결과를 내놨었다. FDA 자문위원회는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에 세레브렉스가 효과적인 것으로 보이고 소아 류마티스 관절염에 치료 선택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적응증 확대를 추천하고 제조판매사인 화이자는 수개월에서 수년간 소아 부작용에 대해 추적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화이자가 제출한 승인근거자료에 의하면 2-16세의 소아청소년에서 사용했을 때 세레브렉스는 나프록센(naproxen)만큼 효과적이며 부작용도 유사한 것으로 나타나있다. 화이자는 개폐가능한 캅셀제로 소아용 세레브렉스를 제조하여 캅셀을 열어 약물을 애플소스에 뿌려먹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2006-12-01 07:54:27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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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보고 결정하겠다"...투표율 높을 듯직선 2기 대한약사회장 및 각 시도약사회장 후보들에 대한 약사들의 선택이 시작됐다. 투표율 역시 지난 2003년 시행된 직선 1기 78.5%대 수준을 넘어 90%대를 넘어설것이라는 관측이 나돌고 있다. 따라서 약사들의 실질적인 투표는 지부 투표용지 발송이 마무리되는 내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 경기지역 약국에 투표용지가 발송돼 약사들의 엄정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약사회 선관위는 29일 전국 약국에 투표용지 배송을 시작했고 서울 일부지역은 하루 만에 투표용지가 도착했다. 상당히 빠른 속도다. 이에 따라 오늘(1일)까지는 서울·경기지역 대다수의 약국에 투표용지가 도착될 것으로 보인다. 투표용지를 받은 강남의 L약사는 "누구를 찍어야 할 지 모르겠다" 며 "데일리팜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서초의 K약사도 "오늘 오전 투표용지를 우체국 택배를 통해 받았다"며 "이번주까지 지켜보고 내주초 우편으로 발송할 것"이라고 했다. 영등포의 H약사는 "오늘 하루 선거관련 전화만 3통을 받았다"며 "내주 한가할 때 후보자 선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 선거캠프와 동문회 집행부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전화부대를 동원해 후보자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막판 이탈표 방지에 혈안이 돼 있는 상황이다. 각 후보자들도 취약 지역약국를 중점 공략하거나 참모진을 풀 가동, 표심 잡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후보자들의 공식선거 운동기간은 오는 12일까지지만 투표용지가 발송되는 시점부터 선거 운동자체가 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 이에 선관위도 막판 불법·과열 선거운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선거운동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데일리팜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들의 판단기준을 제시할 마지막 정책토론회를 오늘 오후 5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2006-12-01 06:44: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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