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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보고 결정하겠다"...투표율 높을 듯

  • 강신국
  • 2006-12-01 06:44:45
  • 우편투표 내주초 집중될듯...선거캠프 마지막 총력전

약국에 우송된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장 투표용지
직선 2기 대한약사회장 및 각 시도약사회장 후보들에 대한 약사들의 선택이 시작됐다.

투표율 역시 지난 2003년 시행된 직선 1기 78.5%대 수준을 넘어 90%대를 넘어설것이라는 관측이 나돌고 있다.

따라서 약사들의 실질적인 투표는 지부 투표용지 발송이 마무리되는 내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약국가에 따르면 서울, 경기지역 약국에 투표용지가 발송돼 약사들의 엄정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대한약사회 선관위는 29일 전국 약국에 투표용지 배송을 시작했고 서울 일부지역은 하루 만에 투표용지가 도착했다. 상당히 빠른 속도다.

이에 따라 오늘(1일)까지는 서울·경기지역 대다수의 약국에 투표용지가 도착될 것으로 보인다.

투표용지를 받은 강남의 L약사는 "누구를 찍어야 할 지 모르겠다" 며 "데일리팜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서초의 K약사도 "오늘 오전 투표용지를 우체국 택배를 통해 받았다"며 "이번주까지 지켜보고 내주초 우편으로 발송할 것"이라고 했다.

영등포의 H약사는 "오늘 하루 선거관련 전화만 3통을 받았다"며 "내주 한가할 때 후보자 선택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각 선거캠프와 동문회 집행부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전화부대를 동원해 후보자 지지를 호소하는 한편 막판 이탈표 방지에 혈안이 돼 있는 상황이다.

각 후보자들도 취약 지역약국를 중점 공략하거나 참모진을 풀 가동, 표심 잡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후보자들의 공식선거 운동기간은 오는 12일까지지만 투표용지가 발송되는 시점부터 선거 운동자체가 큰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

이에 선관위도 막판 불법·과열 선거운동이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선거운동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데일리팜은 대한약사회장 후보자들의 판단기준을 제시할 마지막 정책토론회를 오늘 오후 5시부터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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