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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삼성-서울대병원과 공동연구 참여녹십자(대표 허일섭)가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과 손잡고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한 차세대 세포 치료제 개발에 뛰어든다. 녹십자가 출연해 1984년 설립된 과기부 승인 제1호 민간 연구재단인 목암생명공학연구소는 삼성서울병원과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 및 면역세포를 이용한 고형암 치료제 공동 연구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서울대병원과 함께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에 참여하게 된 것. 목암연구소와 삼성병원은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 및 면역세포를 이용한 고형암 치료제 개발은 2008년 구체적 임상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연구는 대표적 퇴행성 신경질환인 뇌졸중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을 시작으로 난치성 소아 고형암인 신경모세포종에 대해 본인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치료하는 맞춤치료법을 개발하는데 초점이 있다. 녹십자는 또 서울대병원의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제 개발에도 참여하게 된다. 서울대병원은 복지부로부터 매년 40억원씩 5년 동안 200억원을 지원받아 새로운 세포 치료제 개발에 나서게 되는데 여기에는 녹십자를 비롯해 6개 기업이 4개 단위과제로 구성된 사업단(사업단장: 박영배)에 참여하게 된다. 녹십자가 참여하는 면역세포를 이용한 항암 치료제 개발은 다양한 면역세포들의 개별기능을 종합해 암 정복에 나서게 되는데, 이 연구에서 녹십자는 선택적으로 종양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분야에서 차별화된 노하우를 통해 고형암에 대한 면역세포 치료제 개발에 기여하게 된다.2006-12-01 16:23: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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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제닉-슈넬, 치매치료 신약개발 협약싸이제닉과 슈넬제약은 지난달 30일 슈넬제약 대강당에서 치매치료 신약개발 협약 조인식을 가졌다. 따라서 싸이제닉은 슈넬로부터 개발자금을 제공받아 알츠하이머성 치매 치료효과가 있는 KMS-4001에 대한 신약개발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KMS-4001은 식품첨가물로 등록된 페롤릭산을 기초로 합성한 천연물질로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며 KIST 합성팀에 의뢰해 합성에 성공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국내 치매관련 시장은 2006년 292억원이며 기존 치료제의 적응증 확대와 노령인구 증가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2006-12-01 16:10:2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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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병원, 9일 대장종양 무료건강강좌을지대병원(원장 박주승)이 대장암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제7회 ‘대장종양 무료건강강좌’를 오는 8일 오후 1시30분 병원 범석홀에서 갖는다. 이날 강좌에서는 대장암의 예방과 진단, 합병증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치료법이 소개된다. 연사 및 강의 주제는 소화기내과 정성희 교수 ‘대장암의 예방-대장용종의 진단과 치료’, 영양과 여인섭 과장 ‘대장암 환자의 영양정보’, 외과 김창남 교수의 ‘대장암 수술의 과거와 현재’, 장루전문간호사 이종화 씨의 ‘퇴원 후 장루 합병증 예방 및 관리’ 등이다. 병원 관계자는 “대장종양은 유전적 성격이 강하고 수술 후 관리가 중요한 만큼 환자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2006-12-01 15:21:0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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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회, 11일 '송구영신' 총회 겸 송년회서울경기지역 약국주력 도매 중견간부들의 모임인 도우회(회장 구보현, 경림실업 전무이사)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신설동 그린캐슬(옛 대현부페)에서 총회를 겸한 송년회를 갖는다. 도우회는 이날 총회에서 도매업계 발전에 기여한 제약사 유통담당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모범회원 4명에게도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보현 회장은 “올해를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맞자는 취지에서 매년 총회와 송년회를 겸한 행사를 갖고 있다”면서 “도우회 회원은 물론 약업계 인사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우회는 연례행사로 매년 4월 넷째 주 일요일에 회원 단합대회를 겸한 등반대회를, 총회 겸 송년회는 12월 둘째 주 월요일에 개최하고 있다.2006-12-01 15:13:43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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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동 "대약-서울간 반목·갈등 종식하겠다"이은동 서울시약사회장후보가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간 기존의 반목과 갈등을 종식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선거운동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밝히면서 약사회 위계질서 재정립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서울시약사회든 어느 지역약사회도 대한약사회와 경쟁하는 관계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어느 조직이나 안정성을 갖고 주어진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 많은 회원을 가졌다는 이유로 서울시약사회가 관행적으로 대한약사회와 갈등과 반목을 해왔다"며 "그런데 정작 이 같은 행동으로 회원들에게 이익을 줬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내가 회장에 당선된다면 회원 민심을 충분히 전달해 회원이익을 쫓는 정책을 만들도록 촉구할 것"이라며 "기존 반목, 갈등관계를 종식시킬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최근 선거운동 활동상을 소개하면서 "4천여명이 넘는 개국약사들을 만나면서 회원들이 소망하고 갈구하는 바람이 무엇인지 알았다"며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회원들과 직접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덧붙였다.2006-12-01 14:40:30정웅종 -
렉스진바이오텍, CJ '한뿌리' OEM 계약건강기능식품업체 (주)렉스진바이오텍은 CJ와 음료공급 OEM계약을 체결하고 인삼유 '한뿌리' 생산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렉스진은 올해 80억원을 투자, 지난 10월 오창과학단지에 GMP음료공장을 완공했다. 회사는 '한뿌리'생산에 이어 내년 초 음료공장 GMP인증을 획득하는 대로 건강기능음료시장에 특화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렉스진측은 "음료에서 연질제품까지 건기식 전제형을 제조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게됐다"면서, "이번 계약으로 매출성장과 기업이미지 향상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2006-12-01 14:34:07한승우 -
룡천성금, "찻잔속 태풍인가, 핵폭풍인가"지난달 29일부터 투표용지가 발송된 상태에서 불거지고 있는 '룡천성금' 논란이 이번 약사회장선거 당락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인가. 데일리팜이 오늘(1일) 오후 5시부터 주관하는 대한약사회장 후보 초청 정책토론회는 선거운동이 사실상 종료된 상태에서 개최되는 마지막 토론회로 룡천성금에 대한 진위공방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영구 후보측은 30일 핸드폰 문자메시지를 통해 "권태정, 원희목 두 후보가 신성한 회원들의 룡천성금에 손을 댔다"라며 권태정 후보와 원희목 후보를 싸잡아 맹공에 나서고 있다. 반면 원 후보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전영구 후보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겠다"고 강력 반발하고 있고, 권 후보는 "대한약사회로부터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된다는 승인을 받아 처리했기에 죄가 없다"는 주장이다. 이를 두고 유권자들사이에서도 "룡천성금에 대해서는 명명맥백하게 밝혀져야 한다"는 주장과 "(룡천성금은) 내부적인 일로 검찰조사를 통해 밝혀질수 있는 것인만큼 이번선거의 쟁점으로 삼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주장으로 양분되고 있다. 룡천성금 파문이 이번선거 당락에 영향을 미칠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도 후보진영의 분석이 상반되게 나타나고 있다. 전영구 후보측은 "룡천성금을 터트린 이후부터 부도덕한 후보는 안된다는 기류가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이에대해 원희목 후보측은 "허위사실을 폭로전으로 끌고 간다고 해서 유권자들의 표심이 바뀌지는 않았다"면서 초반 우위를 계속 지켜가고 있어 당선에 전혀 영?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권태정 후보측은 "동문연대가 쉽지않은 전영구후보의 계락에 말려들 약사회 유권자들이 아니다" 며 "약사회 숙원과제인 성분명처방 현실화를 이끌어낼 적임자로 권태정을 뽑아 줄것"이라고 당선을 확신. 특히 오늘 토론회는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후보간 1대1토론, 특정후보가 임의로 후보를 선택하는 상호토론방식으로 진행돼 룡천성금 문제를 둘러싼 세후보간의 설전이 예상된다. 한국방송회관 특별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토론회는 오후 5시부터 데일리팜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2006-12-01 12:49:59데일리팜 -
내년 3일분 총조제료 4,160원...90원 인상내년도 보험수가가 2.3% 인상되면서 약국의 1일치 총조제료는 3,470원에서 3,530원으로 60원이 오르게 됐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갖고 내년도 상대가치점수당 단가를 종전 60.7원에서 62.1원으로 2.3% 인상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약국의 경우 내복약 산정방식 기준 총조제료를 보면, 실질 수가 인상률은 2.2%로 전체 평균보다 0.1% 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원단위 이하에서 사사오입이 적용돼 49원까지 절삭되기 때문. 지난해의 경우 사사오입이 적용돼 실질인상률은 수가인상률 3.5%보다 높은 3.7%로 나타났었다. 환산지수를 약국 상대가치점수에 대입한 주요 투약일수별 총조제료(내복약)를 살펴보면, 3일치는 4,070원에서 4,160원으로, 5일치는 4,600원에서 4,690원으로 각각 90원씩 오른다. 또 7일치는 5,130원에서 5,230으로 100원이, 10일치는 5,850원에서 5,980원으로 130원이 인상된다. 이밖에 15일 7,270→7,420원(150원), 30일 9,250→9,460원(210원), 60일 1만2,480→1만2,760원(280원), 90일 1만2,780→1만3,060원(280원) 등으로 각각 상향 조정된다. 이와 함께 방문건당 수가가 책정되는 복약지도료는 570원에서 580원, 약국관리료는 680원에서 690원으로 각각 10원씩 인상된 반면, 기본조제기술료는 160원으로 변동이 없다. 한편 이번에 조정된 수가인상률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2006-12-01 12:45:19최은택 -
"병원약제부, 24시간 당직여부 평가하자"약제부분에 대한 의료기관평가 시 약품과 조제약에 표준화된 라벨이 부착됐는지, 24시간 약사근무유무, 불량의약품 리콜관리 여부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서울대약대 오정미 교수는 1일 서울대병원 이건희홀에서 열린 ‘의료기관평가제도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약제서비스 평가는 앞으로 부서중심에서 과정중심으로, 제공자중심에서 소비자중심으로, 시설중심에서 서비스 질 지표 중심으로 개선돼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오 교수는 이와 관련 과정중심의 투약관리 평가기준으로 환자정보, 의약품선택, 의약품 보관, 의약품 처방, 의약품 준비 및 조제, 의약품 투약, 의약품 감시 및 모니터 등 7개 항목을 제시했다. 의약품 관리부문에서는 약사가 환자의 투약이력을 관리하는 지 여부, 공급부족과 사용제한에 관한 정보전달 체계 보유 여부, 허가되지 않은 사람의 의약품 취급여부, 의약품이 투약하기 쉬운 형태로 준비되는 지 여부 등이 중점 점검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약품 처방과 관련해서는 환자의 의무기록이 처방으로 옮겨지는 과정을 확인하는 시스템이 구축돼 있는 지 여부, 원외처방에 대한 정확성 및 적합성을 갖추기 위한 과정이 있는 지, 처방단계에서 확인가능한 식별정보를 제공하는 지 여부 등이 고려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오 교수는 의약품 조제단계에서 표준화된 방법에 따라 약물명·기간·양, 유효기간 등의 라벨을 부착하는 지 여부와 조제약에 환자이름·병동명·주의문구 등의 라벨이 포함돼 있는 지를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약사 이외 의료인이 취급하기 어려운 약물을 취급하거나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온-콜 약사제도’를 운영하고, 야간 및 휴일에 당직약사를 운영하는 지 여부도 중요한 평가항목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의약품 투약과 관련해서는 항암화학요법 환자, 장기이식 환자 등 특수복약지도 선정기군을 마련, 담당약사에 의해 복약지도가 수행되는 지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2006-12-01 12:38: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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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룡천성금, 용도외사용 승인 안했다"룡천성금 횡령 의혹을 줄기차게 제기하며 이를 유권자에게 문자메시지로까지 수차례 발송한 전영구 후보에 대해 원희목 후보가 대반격에 나섰다. 원희목 후보는 1일 오전 연이어 기자회견을 갖고 전영구 후보의 룡천성금 선거이슈화에 대해 강도높게 비난했다. 원 후보는 오전 10시30분 기자회견에서 "정책대결에 힘써야할 후보가 선거 막판에 사실과 다른 내용을 호도하는 행위에 개탄을 금할 수 없다"며 "악의적인 행태로 판세를 뒤집어 회장이 되겠다는 것에 대해 회원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 후보는 "전 후보는 룡천성금 문제가 불거진 1년반전부터 이 내용에 대해 알면서 그 동안 뭘했느냐"고 반문하고 "유치한 문자메시지 발송으로 선거를 치르는 행태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전영구 후보의 비방 문자메시지에 대해 "중상모략 문자메시지 발송 행위에 대해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악의적 메시지 발송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룡천성금의 전용여부에 대해서도 원 후보는 이날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원 후보는 "대한약사회는 성금 용도이외의 사용에 대해 사전에 허락한 바가 없으며 허락할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서울시약사회장 진술과 나머지 시도약사회장 진술이 다르다"고 밝혔다. 원 후보는 "룡천성금 초점은 서울시약의 성금 본연의 목적을 벗어난 사용에 대한 문제"라며 "해석의 차이가 있는 경우 법률적 판단이 우선되어야 하며 이를 횡령으로 모는 전 후보의 중상모략은 지극히 선거용"이라고 못박았다.2006-12-01 12:37: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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