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동 "대약-서울간 반목·갈등 종식하겠다"
- 정웅종
- 2006-12-01 14: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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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질서 재정립 강조..."회원 만난 게 선거운동 큰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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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1일 오전 기자들과 만나 선거운동에 대한 자신의 소회를 밝히면서 약사회 위계질서 재정립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서울시약사회든 어느 지역약사회도 대한약사회와 경쟁하는 관계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어느 조직이나 안정성을 갖고 주어진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지금까지 많은 회원을 가졌다는 이유로 서울시약사회가 관행적으로 대한약사회와 갈등과 반목을 해왔다"며 "그런데 정작 이 같은 행동으로 회원들에게 이익을 줬는지는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내가 회장에 당선된다면 회원 민심을 충분히 전달해 회원이익을 쫓는 정책을 만들도록 촉구할 것"이라며 "기존 반목, 갈등관계를 종식시킬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최근 선거운동 활동상을 소개하면서 "4천여명이 넘는 개국약사들을 만나면서 회원들이 소망하고 갈구하는 바람이 무엇인지 알았다"며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회원들과 직접 만났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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