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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정률환자 증가하면서 보장률 하락"건강보험환자에 대한 급여 보장률은 약국이 70%를 상회해 가장 높지만, 정률환자가 늘어나면서 보장률이 낮아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선택진료비를 급여로 전환하는 논의가 진행되면서 의료기관이 선택진료비 수입을 대폭 노출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건강보험공단은 이 같은 내용의 ‘2005년도 건강보험환자의 본인부담 진료비 실태조사’ 보고서를 4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건강보험 보장률은 지난 2004년 61.3%에서 2005년 61.8%로 0.5%P 개선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중증환자가 많은 종합전문병원의 경우 외래 11.5%P, 입원 7.7%P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여, 보장성 강화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에 반해 의원과 약국의 보장률은 전년 대비 각각 3.4%P, 2.2%P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의원의 보장성이 낮아진 것은 지난 2004년의 비급여 내역 부실기재 가능성과 의원이 경영난을 타계하기 위해 비급여를 증가시켰을 가능성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보고서는 분석했다. 약국의 경우 약품비가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정률환자가 늘어난 것을 주된 원인으로 주목했다. 하지만 약국의 급여율은 70%를 상회해 종별 중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비급여 내역 중에서는 선택진료비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이 눈에 띠었다. 이는 급여화 논의가 진행되면서 비급여수입의 크기를 키우기 위해 의료기관이 그동안 숨겨왔던 내역을 드러낸 결과로 보고서는 풀이했다. 이와 함께 CT의 경우 임의비급여를 시행할 수 없음에도 불구 여전히 비급여진료가 난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사후관리의 필요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암환자의 입원비급여 중에서는 상급병실료와 선택진료비가 전체의 약 58%를 차지하고 있고, 외래 비급여 중에서는 초음파가 24%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006-12-05 06:52: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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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화이자 주가폭락...추가감원 가능성 대두화이자의 유망신약인 토세트래핍(torcetrapib)의 개발중단이 지난 주말 발표되자 월요일 개장한 미국증시에서 화이자의 주가가 13%나 떨어졌다. 미국 증권사들은 일제히 화이자의 주식등급을 한단계씩 하향조정했으며 일부 신용정보회사는 화이자의 채무등급을 하향조정해야하는지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세트래핍은 원래 리피토와 혼합제로 개발하여 LDL과 HDL 콜레스테롤을 모두 개선시키는 신약으로 개발하려던 스타 신약. 그러나 화이자가 시행한 ILLUMINATE 연구에서 토세트래핍은 예상치 못한 사망 및 합병증을 일으켜 개발이 중단, 화이자가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 증권가에서는 화이자가 현재 현금흐름이 탄탄하다는 점을 불행 중 다행으로 지적하고 향후 합병 및 라이센스 거래 및 감원을 가속화하여 재정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해 전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미국의 유명 심장전문의인 클리브랜드 클리닉의 스티븐 니센 박사는 토세트래핍의 개발 중단을 가져온 문제가 토세트래핍이 속한 CETP 억제제 계열의 전반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토세트래핍만의 문제인지에 대해서는 말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화이자가 토세트래핍에 대한 부정적인 임상결과가 나오자마자 발표한 것에 대해서 화이자가 신속하게 대처해 공중에 바로 공개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화이자 이외에 CETP 억제제를 개발하고 있는 로슈는 자사의 화합물에서 혈압상승 부작용이 임상에서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화이자는 지난 10월 2008년까지 40억불의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하고 최근 영업직의 20%를 감원한다고 발표했었다. 2005년에서 2007년 사이에 특허가 만료된 제품으로 인한 화이자의 연간 손실은 140억불(약 13조원)으로 추정된다.2006-12-05 05:14:44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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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많이 먹으면 암 예방된다양파와 마늘을 많이 섭취하면 발암 위험이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지에 실렸다. 이전부터 양파와 마늘의 항암효과는 보고되어왔었는데 이런 연구들은 주로 중국에서 시행된 것이었다. 이태리 마리오 네그리 약물연구소의 카를로타 갈레오네 박사와 연구진은 이태리와 스위스에서 건강한 중년층과 암환자의 식습관, 운동여부, 생활습관을 비교한 8개 연구를 검토했다. 그 결과 매주 7인분 이상의 양파를 섭취하면 양파를 먹지 않는 경우에 비해 결장암에 걸릴 위험이 반으로 줄고 마늘을 많이 먹어도 이런 위험이 1/4 가량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장암 이외에도 양파와 마늘은 구강암, 인두암, 신장암, 난소암 위험이 감소에도 도움이 됐다. 연구진은 양파와 마늘에 함유된 성분에 항암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면서 양파와 마늘을 많이 사용해 요리할 것을 추천했다. 한편 일부 연구에서는 마늘과 토마토는 시너지 항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기도 했었다.2006-12-05 02:13:25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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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리피토, 3개월내 심장위험 줄여고혈압약인 노바스크와 고지혈증약인 리피토를 병용하면 치료시작 90일 이내에 심장발작 위험이 유의적으로 감소한다는 ASCOT 연구결과가 European Heart Journal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화이자가 후원한 약 1만9천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노바스크와 리피토를 함께 사용했을 때 치명적, 비치명적 심장발작 위험은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바스크와 리피토 병용은 구세대 고혈압약인 베타차단제와 리피토를 병용한 경우보다 심장발작 예방에 3배 가량 효과적이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전세계 최대매출 처방약으로 작년 매출액은 12조원 가량이었다. 2011년에 미국특허가 만료되는 리피토는 HDL 상승작용이 있는 시험약인 토세트래핍(torcetrapib)과 혼합제로 개발, 특허만료로 인한 리피토 매출을 보전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얼마 전 토세트래핍 개발이 중단됨에 따라 화이자에게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2006-12-05 01:59:59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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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한의사 전문의 면허시험 자격인정 연구복지부가 지난 1999년 도입한 한의사전문의 제도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복지부는 4일 총 2,700만원의 예산을 투입, 5개월간 ‘한의사전문의 제도 개선에 관한 연구’를 진행키로 하고, 연구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의 주요 내용으로는 ▲전문과목의 개편 ▲전공의 교과과정 개편 ▲전공의 수련기간 개편 ▲전문의에 대한 재교육 프로그램 도입 ▲개원한의사의 전문의 면허시험 자격인정 ▲수련한방병원의 지정기준 개선 ▲모자병원제도 도입 등에 관한 사항이다. 신청서 제출기간은 8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이며, 심사결과는 이달 중 개별통보할 방침이다. 제출처는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1 정부과천청사 보건복지부 한방정책팀’이며, 우편 또는 직접 제출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방정책팀 고태근 사무관(2110-6041)에게 하면 된다.2006-12-04 21:26:18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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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별 주단위청구 시범사업 의원급 확대지난 2005년 1월부터 28개 국공립병원 및 건보공단 일산병원 28곳에 대해 실시하고 있는 방문일자별(처방전별) 주단위청구 시범사업이 의원급으로도 확대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서식 및 작성요령 일부개정안’을 오는 23일까지 입안예고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또 ‘녹색인증제’를 폐지하고, 현재 인증된 녹색인증요양기관은 종전규정과 같이 적용한다는 내용의 ‘요양급여비용 심사·지급업무 처리기준 중 개정안’도 입안예고하고, 23일까지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복지부는 “현재 시범사업 중인 외래명세서 일자별 작성& 8228;청구방식을 의원급 요양기관으로 확대하는 한편 제도의 실효성이 미비한 녹색인증제를 폐지하키로 했다”고 밝혔다.2006-12-04 21:14:54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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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투자, 현대약품 지분 10.7% 장내매수신영투자신탁운용이 현대약품 주요주주로 공시됐다. 현대는 4일 신영이 지난 11월 24일 10.74%인 30만여주를 장내매수, 주요주주로 추가됐다고 밝혔다.2006-12-04 20:23:56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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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비바 심포지엄, 전문의 250명 참여 성황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4일 월 1회 경구 투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 ' 본비바(성분명 이반드로네이트)' 국내 발매에 앞서 학술 심포지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참석차 류마티스 및 골다공증 분야 전문가인 시드니대 필립 샘브룩(Phillp Sambroo) 박사가 방한했으며 행사에는 전국의 골다공증 전문의 25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발표된 선행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 여성 환자들은 복용 빈도의 감소로 인한 편리성 때문에 매주 1회 복용하는 제제보다 월 1회 복용하는 본비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비바 150mg 정은 국내에서 폐경후 여성의 골다공증 치료제로 승인됐으며 내년 상반기에 시판될 예정이다.2006-12-04 19:46:41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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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폐암센터 개소...본격 운영아주대병원이 4일 오후 원내 '폐암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측은 지난 1994년 아주대병원 개원이후 유지· 발전해 오던 폐암치료팀을 확대·개편해 이번 '폐암센터'를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폐암센터는 ▲호흡기내과(황성철, 박광주, 신승수, 오윤정, 박주헌 교수) ▲ 흉부외과(최호, 이성수 교수) ▲종양혈액내과(최진혁, 강석윤 교수) ▲방사선종양학과(오영택 교수) ▲진단방사선과(박경주, 선주성 교수) ▲핵의학과(윤준기 교수) ▲병리과(이기범 교수)와 타 임상과 및 행정조직 사이의 협조진료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센터는 주중 휴일 없이 외래진료실을 운영하며 특히, 신속 진료시스템을 운영, 폐암 의심환자가 첫 내원해 진단 후 본 치료 시작 일까지의 간격을 1주일 이내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폐암 전문코디네이터를 두고 1:1 상담 서비스 및 치료전·후 집중관리가 이뤄지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초대 센터장인 황성철 교수(호흡기내과)는 "타 폐암센터와는 차별화된 진료 노하우를 활용할 것"이라면서 "이번 폐암센터의 개소를 통해 증가하고 있는 지역내 폐암환자의 치료성적과 진료 만족도가 높아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6-12-04 19:32:1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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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바이오텍 신임 대표에 안상점 상무백신 전문기업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4일 신임 대표이사로 기술본부장을 맡고 있는 안상점 상무(48)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안 대표이사는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의 모기업 크루셀그룹이 임명한 최초의 한국인 CEO로 선례를 남기게 됐다. 그는 현재 회사 주력제품인 '헤파박스진'과 '퀸박셈주'의 개발에 기여했으며 20년간 백신업계에서 활동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두루 인정 받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인사 발령에는 신임 안 대표와 더불어 CFO(재무담당이사)로 네델란드 출신의 마이크 슬레이펀(Maik Slijpen, 36)씨가 임명됐다.2006-12-04 19:26:04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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