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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크+리피토, 3개월내 심장위험 줄여

  • 윤의경
  • 2006-12-05 01:59:59
  • 치명적, 비치명적 심장발작 위험 절반 이상 감소

고혈압약인 노바스크와 고지혈증약인 리피토를 병용하면 치료시작 90일 이내에 심장발작 위험이 유의적으로 감소한다는 ASCOT 연구결과가 European Heart Journal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화이자가 후원한 약 1만9천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의하면 노바스크와 리피토를 함께 사용했을 때 치명적, 비치명적 심장발작 위험은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바스크와 리피토 병용은 구세대 고혈압약인 베타차단제와 리피토를 병용한 경우보다 심장발작 예방에 3배 가량 효과적이었다.

리피토의 성분은 아토바스타틴(atorvastatin). 전세계 최대매출 처방약으로 작년 매출액은 12조원 가량이었다.

2011년에 미국특허가 만료되는 리피토는 HDL 상승작용이 있는 시험약인 토세트래핍(torcetrapib)과 혼합제로 개발, 특허만료로 인한 리피토 매출을 보전한다는 계획이었으나 얼마 전 토세트래핍 개발이 중단됨에 따라 화이자에게 상당한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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