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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알피 박연배 대리, 노동부 장관 표창제이알피 제약회사 기술지원팀 박연배 대리가 지난달 4일 ‘2006년 직업능력개발 유공자’로 선정돼 경인지방노동청으로부터 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회사 측은 “박연배 대리는 멕스비오정의 코팅방법 개선, 포장기기 방향 전환장치 구상으로 작업능률 향상 등 다수의 공적을 통해 기술지원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올렸으며 회사에 대한 기여도가 높은 점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한편 박 대리는 지난 1989년 보령제약 생산팀을 거쳐 2002년 제이알피에 입사, 기술지원팀에서 근무하고 있다.2006-12-12 10:05:19이현주 -
옵티마케어, 12월 약국경영 뉴스레터 발송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연말특집 뉴스레터를 각 회원약국에 발송했다. 12월 뉴스레터에는 간질환에 대한 영양요법, 사상체질 요법, 연인들을 위한 약국 마케팅 등 다양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옵티마케어는 뉴스레터를 회원약국에 마우스 패드와 함께 일괄 발송했고 1월 심포지엄에서도 배포할 예정이다. 비회원 약사도 뉴스레터를 신청하면 우편을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문의 : 옵티마케어 본사 1588-76562006-12-12 09:52:37강신국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시설 2곳에 약손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박영근)가 지역 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고 세밑 약손 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경희·위원장 이근주)는 11일 대림동 소재 장애인부모회와 문래동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에 위문품과 금일봉을 전달했다. 복지시설 관계자들은 영등포 약사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영근 회장을 비롯해 김경희·김정희 부회장, 최근창·이근주위원장, 안창식 이사, 연미영 사무국장이 참석했다.2006-12-12 09:39:13강신국 -
식품 중 방사능 분석 표준작업지침서 마련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식품 중에 방사능 오염도를 알기쉽게 분석할 수 있는 '식품 중 방사능 분석 표준작업지침서'를 발간하고 식품검사업무 담당기관 등에 배포했다. 식품 중 방사능의 경우 핵 반응기 누출사고 또는 핵실험에서 발생된 방사능물질에 의해 오염될 수 있다며, 사전에 방사능이 오염된 식품이 유통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는 정확한 분석법 지침서 마련이 요구돼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식약청은 식품 중 방사능 분석에 필요한 ‘식품 중 방사능 분석을 위한 전처리 방법’, ‘감마핵종분석기의 에너지보정’, ‘감마핵종분석기의 효율보정’, ‘식품 중 방사능 분석을 위한 기기분석 방법’을 세분화해 수록했다. 식약청 신종유해물질팀은 "국민건강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종유해물질에 대해 표준작업지침서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6-12-12 09:21:49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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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의료기기 동일제품 심사사례 공개식품의약품안전청은 12일 의료기기 심사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신속한 업무처리와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의료기기 동일제품군 심사사례'를 발췌,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민원인의 제품허가 신청시 동일제품군에 해당되는 의료기기의 경우, 당해 시험검사가 면제되는 시간적, 경제적 혜택으로 인해 민원인들이 동일제품군에 대한 심사를 받는 경향에 따른 것. 또 의료기기 산업발달에 따라 다양하고 복잡한 의료기기들이 개발됨에 따라 동일제품군 대상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워 이들 제품들에 대한 동일제품군 질의가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업무처리 등을 통해 축적된 동일제품군 심사 사례들을 발췌해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동일제품군 심사 사례’들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관련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췌해 의료기기 관련 단체와 업계에 책자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06-12-12 09:00:1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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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 오후 6시부터 개표상황 문자중계데일리팜에서는 오늘 오후 6시부터 시작되는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개표현황을 문자로 생중계한다. 또한, 데일리팜은 당초 유권자를 대상으로 투표후 조사를 실시하여 발표하고자 했으나, 유권자들의 전화거부율이 예상보다 높아 조사초기 중단했다. 데일리팜에서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파워리서치에 선거후 투표경향을 의뢰했으나, 조사초반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이중 500여명이 거부를 했고, 나머지 100명도 지지성향을 제대로 대답하지 않아 중단하게 됐다. 이같은 원인은 선거기간중 후보자측의 ARS방식 여론조사가 수차례 중복 실시된데다 자신의 신분이 노출될까 꺼리는 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2006-12-12 07:32:59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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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약국가 월조제수입 금천보다 3배 높아종로 소재 약국들의 월평균 건강보험 조제수입이 같은 서울지역인 금천구 소재 약국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에서는 부산서구 소재 약국들이 월평균 2,072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려, 단연 수위를 기록했다. 전국 최하위인 경북 울릉군과 비교하면 57배나 많은 금액이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공단의 3분기 시군구별 약국 지급실적자료에 심평원이 집계한 지난 9월말 기준 약국수를 대입, 임의 가공한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11일 가공자료에 따르면 약국 수가 100곳을 넘어서는 90개 시군구지역 중에서는 서울 종로소재 약국이 월평균 1,520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려 수위를 차지했다. 또 대구중구 1,464만원, 대구남구 1,409만원, 광주동구 1,383만원, 성남분당 1,325만원, 경남진주 1,227만원, 부산진구 1,213만원, 일산서구 1,204만원, 서대문 1,201만원, 전주덕진 1,198만원 등의 순으로 약국당 조제수입이 많았다. 이에 반해 서울금천은 약국 131곳이 월평균 503만원을 기록해, 서울종로와 3배 이상 격차를 보였다. 또 수원권선 540만원, 대전동구 558만원, 서울중랑 582만원, 성남수정 598만원, 경기화성 599만원 등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전국 시군구 중에서는 부산서구가 약국당 월평균 2,072만원을 조제수입으로 올려 단연 선두를 지켰다. 2위에 오른 서울 종로와도 500만원 이상 격차를 보였으며, 최하위를 기록한 울릉군(36만원)과는 무려 57배나 많았다. 구간별로는 700~799만원대가 57곳, 600~699만원 44곳, 800~899만원대 38곳, 900~999만원대 34곳 등으로 절반 이상이 700~999만원대에 위치해 있었다. 1,000만원이 넘는 지역도 43곳이나 됐다. 상위 10위에는 부산서구와 종로외에도 대구중구, 인천중구(1,438만원), 강릉(1,425만원), 대구남구, 광주동구, 수원영통(1,344만원), 성남분당, 경기구리(1,230만원) 등이 순위에 올랐다. 반면 하위 10위권에는 울릉군 외에 인천옹진(81만원), 부산강서(247만원), 강원정선(148만원), 경북영양(303만원), 충북청원(385만원), 강원고성(394만원), 강원양양(438만원), 경북성주(439만원), 경남산청(445만원) 등이 최하권을 형성했다.2006-12-12 07:17:11최은택 -
예상투표율 76%...오늘밤 10시쯤 당선 윤곽30일간의 공식 선거레이스가 끝나는 오늘(12일) 자정쯤이면 2기 직선제 약사회 집행부를 이끌어 갈 신임 대한약사회장이 결정된다. 총투표율은 76% 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 막판 부동층이 투표에 적극 가세하면서 당초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투표율이 지난 선거 때의 78.6%보다 다소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8일까지 서초우체국에 접수된 투표용지는 1만7,000여장. 선관위는 11일과 12일 오후 6시까지 도착 예정분이 1,500~2,000여장으로 예상돼 총투표율은 76% 가량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예상투표율을 감안하면, 고정-조직표와 함께 부동층의 표심 향배가 어느정도 선거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첫 직선제처럼 들뜬 선거분위기와 달리 유권자의 표심은 차분해지면서 참여도도 높다는 반증이다. 12일 개표는 숨가쁘게 진행된다. 사설 경호업체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시설과 개표장 경비에 나선다. 개표장이 마련된 대한약사회 4층 대강당에는 사전 출입인가를 받은 선관위원 8명,후보자측 참관인 15명, 선거사무원 30명, 기자 외 출입이 통제된다. 약사회관 4층과 3층 사이에는 바리케이트가 설치된다. 오후 6시 정각을 기해 서초우체국에서 입회자들 참관하에 봉인된 투표함이 대한약사회관으로 이송되며 사전준비가 완료된 8시께부터 본격적인 개표가 시작될 예정이다. 지난 선거에 비해 이번에는 개표가 다소 빨라질 것으로 보여, 개표완료 시점이 자정쯤으로 당겨질 전망이다. 선관위측은 당선자 윤곽도 개표 2시간 후인 10시께 잡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2006-12-12 07:15:03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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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빅스 개량신약 경쟁가열...종근당 '선발'1,100억원대 시장인 사노피-아벤티스의 항혈전제 '플라빅스정'을 겨냥한 제네릭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국내업체들의 개량신약 개발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참제약이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의 첫 테이프를 끊었고 최근에는 진양제약이 가세하는 등 제네릭 발매 붐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노피측의 항소로 특허분쟁은 여전히 진행중인 상태. 따라서 국내업체 10여곳은 염 변경 개량신약 개발을 통해 황산염인 사노피와의 특허분쟁을 피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염을 '레지네이트'로 바꿔 제품개발을 마친 종근당은 지난 10월초 식약청 품목허가를 신청, 플라빅스 개량신약 개발업체 중 가장 앞서 있다. 특별한 지연사유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내년 1월말이나 2월초경 제품허가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보험약가 등 절차를 감안할 때 상반기에는 제품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종근당에 이어 한미약품도 '나파디슬레이트'로 염 변경 개량신약을 준비중에 있으며 내년초쯤 품목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나파디슬레이트 염은 한미 뿐만 아니라 SK케미칼도 채택했으나 한미측이 먼저 특허권을 신청하는 바람에 SK는 나파디슬레이트 염을 포기하고 새로운 염 개발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은 업체가 채택한 염은 '베실레이트'. 원료 수입선이 같은 동아제약, 일동제약, 한올제약을 비롯해 공동생동을 하는 한림제약, 광동제약, 한국콜마, 태평양제약, 이연제약이 베실레이트 염을 채택한 개량신약을 개발중에 있다. 또 대웅제약도 독자적으로 베실레이트 염을 채택한 제품개발에 합류했다. 특이한 점은 동아, 일동, 대웅 등 업체들은 플라빅스 제네릭과 개량신약을 동시에 개발한다는 것. 동아와 대웅은 제네릭 품목허가와 약가를 모두 받아놓은 상태며 일동도 최근 제네릭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 3개사가 이같이 동시전략을 구사하는 이유는 플라빅스 제네릭 출시를 통해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특허법원 판결에서 국내업체들이 패소할 경우에도 대비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2006-12-12 07:13:57박찬하 -
연평균수입 10억원대 부자의원 229곳 달해연평균수입이 10억원대에 이르는 부자의원은 겨우 전체의 0.9%(229곳)에 이르는 반면 3,000만원 미만의 ‘가난한 의원’은 8.5%(2,169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 최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에게 제출한 ‘의료기관 종별 연간 급여액 현황’에 따르면 2005년 의원급 2만5,605곳이 공단 및 환자본인 부담금을 합쳐 총 6조6,526억원을 지급받았다. 이 가운데 3.4%를 차지하는 2,290억원을 부자의원 229곳에서 벌어들인 반면 3,000만원 미만의 급여비를 지급받은 의원 2,169곳에서는 겨우 651억원의 수입밖에 올리지 못했다. 연평균 10억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의원급은 지난 2002년 137곳에서 2003년 134곳으로 소폭 감소했다가 2004년과 2005년에는 각각 175곳과 229곳으로 급증했다. 여기에 1억9,000만원(전체 평균)보다 많은 의원의 수 역시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급증하는 양상을 띠고 있다. 반면 5,000만원∼1억원 미만은 2002년 3,921곳에서 2004년 4,517곳으로 급증했다가, 2005년에는 4,358곳으로 소폭 줄어들었다. 3,000만∼5,000만원 미만인 구간과 3,000만원 미만인 구간 역시 2002년부터 2004년까지는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다가 2005년에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연평균수입을 각 구간별로 살펴보면 가장 많은 의원 수가 포진한 구간은 1억원∼2억원 미만으로 총 8,682곳이었으며, 전체의 33.9%를 차지했다. 또, 5,000만원∼1억원 미만은 4,358곳(17.0%), 3,000만원∼5,000만원 미만은 총 1,608곳(6.3%)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전체 의원급의 연평균급여액은 1억,9000만원으로, 평균 이상의 수입을 올린 의원급 의료기관은 8,788곳으로 34.3%를 점유하고 있다. 이 중 5억원∼10억 미만인 의원급은 1,064곳으로 4.2%를, 2억원∼5억원 미만은 총 7,495곳으로 29.3%를 차지했다. 한편 종별로 최상위 구간(약품비 포함) 의료기관을 살펴보면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000∼3,000억원 미만이 1곳, 종합병원은 500억원∼1,000억원 미만이 2곳, 병원급은 100억 이상이 3곳으로 집계됐다.2006-12-12 07:08:1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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