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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약국가 월조제수입 금천보다 3배 높아

  • 최은택
  • 2006-12-12 07:17:11
  • 공단, 3분기 지급실적 집계...전국1위는 부산서구

종로 소재 약국들의 월평균 건강보험 조제수입이 같은 서울지역인 금천구 소재 약국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국에서는 부산서구 소재 약국들이 월평균 2,072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려, 단연 수위를 기록했다. 전국 최하위인 경북 울릉군과 비교하면 57배나 많은 금액이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건강보험공단의 3분기 시군구별 약국 지급실적자료에 심평원이 집계한 지난 9월말 기준 약국수를 대입, 임의 가공한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11일 가공자료에 따르면 약국 수가 100곳을 넘어서는 90개 시군구지역 중에서는 서울 종로소재 약국이 월평균 1,520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려 수위를 차지했다.

또 대구중구 1,464만원, 대구남구 1,409만원, 광주동구 1,383만원, 성남분당 1,325만원, 경남진주 1,227만원, 부산진구 1,213만원, 일산서구 1,204만원, 서대문 1,201만원, 전주덕진 1,198만원 등의 순으로 약국당 조제수입이 많았다.

이에 반해 서울금천은 약국 131곳이 월평균 503만원을 기록해, 서울종로와 3배 이상 격차를 보였다. 또 수원권선 540만원, 대전동구 558만원, 서울중랑 582만원, 성남수정 598만원, 경기화성 599만원 등으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전국 시군구 중에서는 부산서구가 약국당 월평균 2,072만원을 조제수입으로 올려 단연 선두를 지켰다. 2위에 오른 서울 종로와도 500만원 이상 격차를 보였으며, 최하위를 기록한 울릉군(36만원)과는 무려 57배나 많았다.

구간별로는 700~799만원대가 57곳, 600~699만원 44곳, 800~899만원대 38곳, 900~999만원대 34곳 등으로 절반 이상이 700~999만원대에 위치해 있었다. 1,000만원이 넘는 지역도 43곳이나 됐다.

상위 10위에는 부산서구와 종로외에도 대구중구, 인천중구(1,438만원), 강릉(1,425만원), 대구남구, 광주동구, 수원영통(1,344만원), 성남분당, 경기구리(1,230만원) 등이 순위에 올랐다.

반면 하위 10위권에는 울릉군 외에 인천옹진(81만원), 부산강서(247만원), 강원정선(148만원), 경북영양(303만원), 충북청원(385만원), 강원고성(394만원), 강원양양(438만원), 경북성주(439만원), 경남산청(445만원) 등이 최하권을 형성했다.

기사와 관련한 주석

공단 자료를 가공하는 과정에서 기관수와 행정구역 분리가 불분명해 제주지역을 제외시켰고, 전남 여천시도 심평원 기관현황이 명확하지 않아 공단 데이터에서 삭제시켰다.

또 가공 가료는 실 청구기관 수가 아닌 현황자료를 이용한 것으로 실제 기관당 조제수입은 더 낮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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