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택관씨, 32대 경북약사회장에...연임성공경북약사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택관 후보가 경북약사회장 당선자 신분으로 바뀌었다. 경북약사회 선관위는 12일 저녁 7시 이택관 현 회장에세 당선증을 전달하고 선관위 임무를 마무리 했다. 이에 따라 이택관 당선자는 31대 경북약사회장에 이어 32대 회장에 연임하게 됐다.2006-12-14 20:22:01강신국 -
서린바이오,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공급계약서린바이오사이언스는 14일 바이오벤처 제넥신과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ADsure' 공급계약을 2억5,000만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린바이오는 내년 12월31일까지 3회에 걸쳐 총 7종의 전임상시험용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공급하게 된다. 서린바이오는 지난 3월 제넥신과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의 제조 및 양산, 항체개발 공동연구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재조합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는 유전자의 발현능력이 일반적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보다 뛰어나고 야생형 아데노바이러스가 적게 나오는 등 장점이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회사는 내년부터 ADsure를 해외 시장에 수출하고 제품 양산을 위해 판교테크노밸리에 KGMP 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2006-12-14 20:09:23정현용
-
엘러간, '생애 첫 발걸음 딛기' 행사 성료한국엘러간은 14일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무료 보톡스 시술을 통해 보행이 가능해진 소아 뇌성마비 환아들을 위한 '생애 첫 발걸음 딛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엘러간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아름다운 발자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뇌성마비로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키는 보톡스 시술을 통해 환아들이 생애 첫 걸음을 딛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소아 뇌성마비 환아 40여명과 보호자, 의료진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뇌성마비 환자들은 발바닥 모양의 케이크를 만들어 장식하는 이벤트에 참여했다. 엘러간 마케팅팀 성종훈 과장은 "보톡스는 주름살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소아 뇌성마비, 눈꺼풀(안검)경련, 경부근 긴장 이상(목의 삐뚫어짐), 전립선 비대증, 과민성 방광 등 치료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엘러간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보톡스 외에 안구건조증치료제 레스타시스, 녹내장 치료제 루미간 등 미용 및 안과 영역의 약물을 보유하고 있다.2006-12-14 18:19:53정현용 -
신종인플루엔자 대비·대응계획 영문판 발간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 영문판(Pandemic Influenza Preparedness and Response Plan)을 발간했다. 이번 영문판에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인체감염 확산에 따라 변종 바이러스 출현으로 인한 대유행 발생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통합적 대응방침이 수록돼 있다. 이번 영문판은 지난 13일자로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의 국가별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대응 계획 홈페이지에 등재됐으며, WHO의 인플루엔자 담당과장인 케이지 후쿠다(Keiji Fukuda)박사는 영문판을 발간한 한국정부의 노고에 축하의 뜻을 전해왔다.2006-12-14 18:10:11홍대업
-
식약청, 먹거리안전 홍보대사에 가수 정민식약청은 14일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정책마련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에게 어린이 먹거리 안전의 중요성과 정책홍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인기가수 정민을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홍보대사 정민은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식품, 바른 영양' 홍보송을 부른 인기가수로, 앞으로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관리의 홍보활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 문창진 청장은 이에 가수 정민씨에게 홍보대사 임명장을 수여했다.2006-12-14 17:23:17정시욱
-
최진실-손현주 기용 아로나민 CF 2탄 제작일동제약은 드라마 '장밋빛 인생'의 주인공인 최진실-손현주 커플을 모델로 한 '아로나민씨플러스' TV CM을 다시 한 번 촬영했다. 새 아로나민씨플러스 CM은 퇴근 후 함께 설거지를 하며 서로의 건강을 걱정하는 젊은 맞벌이 부부의 일상을 표현했다. 맞벌이가 늘어남에 따라 회사일과 집안일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주부의 피로와 비즈니스를 위해 피부 관리를 받는 남자들이 늘고 있는 사회상을 반영, “요즘은 여자가 더 피로하다”, “요즘은 남자도 피부다”라는 카피를 교차시켰다. “건강이 재산”이라는 최진실씨의 짧고 경쾌한 멘트로 마무리되는 이번 CM을 통해 국내 비타민 대표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일동은 지난해 말 제작된 최진실-손현주 CF 1탄 ‘탱고’편이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고 제품의 주 고객층을 젊은층과 여성으로 확대시키는데 기여했다고 판단, 동일한 모델의 2탄 CM을 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2006-12-14 16:30:43박찬하 -
제약협회 "포지티브 위헌소송 끝까지 간다"제약협회(회장 김정수)가 포지티브 시스템 시행과 동시에 전 회원사 공동 명의로 행정소송과 위헌소송을 동시에 제기하기로 결정했다. 협회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복지부의 5·3 약제비 적정화 방안 관련 시행규칙과 고시가 실시되는 내년 1월 이 제도의 위법성을 가리기 위한 행정 및 위헌소송을 제기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소송은 이사회를 비롯한 전 회원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선별목록제도, 특허만료약 및 제네릭약가 15%~20% 인하, 사용량과 약가연동인하 등 경영악화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하고, 재산권 침해가 우려되는 부분에 맞춰 질행될 예정이라고 협회측은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5.3 약제비 적정화 방안이 건강보험재정의 안정을 위해 추진된다는 점을 이해하고 고통분담할 의지가 있으나 약가인하 폭이 국내 제약산업을 붕괴시킬 정도로 너무 과도해 법률적 대응을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네릭 약가인하 폭을 상향조정하라는 규개위 권고안에 대해 복지부는 최근 인하폭을 기존 20%에서 15%로 5%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협회측은 밝혔다.2006-12-14 14:22:42박찬하
-
올해 제약회사 신규채용 규모11% 증가2006년 제약회사 신규채용 규모가 전년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크루트에서 지난달 23일에서 12월 5일까지 상장제약회사 40곳(공기업·외국계 일부 포함)를 대상으로 ‘2006 채용결산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신규채용 규모가 지난해 3,577명에서 3,959명으로 1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약회사 31곳의 신입사원 3,368명 중 여성채용 인원은 895명으로 26.6%를 차지했으며 신규인력 중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의 비율은 75대 25로 집계됐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소폭이나마 채용이 증가된 것은 기업들이 경기변화에 대해 어느정도 내성을 갖추거나 변화요소를 감안해 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올해 실적을 기반으로 내년 채용계획을 세우는데다 내년 경기 전망이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어 내년 취업시장은 올해보다 위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2006-12-14 13:56:53이현주
-
비급여전환 복합제 고가약 대체여부 조사지난달 1일 비급여 전환된 일반약 복합제 745품목의 처방행태 변화를 모니터링하기 위한 조사가 조만간 착수된다. 14일 심평원에 따르면 ‘일반의약품 비급여 전환에 따른 처방행태 변화 모니터링 계획’을 수립, 이달 말부터 내년까지 10개월 여간 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비급여 전환된 복합제를 대신해 처방되는 대체약물을 추적, 실제 보험재정 절감효과가 있는지를 분석하기 위한 것. 정부는 이에 앞서 일반약 복합제를 비급여 전환시키면서 1,000억원 이상의 재정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하지만 복합제가 비급여로 처방돼 국민부담을 가중시키거나 고가의 전문약으로 대체되면서 오히려 보험재정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실제로 데일리팜이 비급여 전환초기인 지난달 초 약국에 접수된 처방전을 조사한 결과, ‘액티피드정’, ‘캐롤-에프정’, ‘하이스탈정’, ‘코푸시럽-에스’, ‘애니탈삼중정’ 등 일부 대형품목이 비급여로 처방됐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일부 제산제에서도 10원짜리가 100원짜라 고가약으로 대체 처방된 사례도 발견됐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본격적인 처방행태 분석은 내년 상반기가 돼야 드러나겠지만, 값비싼 고가약 대체경향이 뚜렷할 경우 재정절감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2006-12-14 12:53:54최은택 -
"직선 2기 선거, 정치판 무색할 만큼 혼탁"“유감스럽게도 기존 정치판을 무색케 할 정도로 혼탁했다.” 약사회 2기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정책선거를 외치면 결성됐던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이하 정약협)는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이 같이 혹평했다. 정약협은 14일 논평을 통해 “약계의 기존 관행인 학연, 지연 등에 치우진 선거문화를 배격하고 정책선거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우해 최선을 다했지만, 이전보다 나은 모습은 찾아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3년 후에 치러질 직선3기 선거에서는 보다 바람직한 선거풍토를 기대한다”면서, 6가지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정약협은 먼저 “현직 회장이 재출마하다 보니 현직간부 위주로 구성된 선관위의 중립성 시비가 끝이 없었다”면서 “중립적인 인사로 선관위를 구성하고 불법·탈법선거운동에 대해서는 엄단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투표기간에 각 후보들이 회원들을 방문하면서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선거운동기간과 투표기간을 분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약협은 이와 함께 직선 1기에 비해 이번 선거에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면서 저비용 선거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회원들에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도록 유도하는 등 현직 약사회 간부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돌출되기도 했다면서 이를 강력히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후보자질 검증, 토론회·정책설명회 활성화 등도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2006-12-14 12:53:02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