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 2기 선거, 정치판 무색할 만큼 혼탁"
- 최은택
- 2006-12-14 12:53:0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정약협, 약사회 선거평가...고비용 등 6개 개선과제 제시
- PR
- 약국템 브리핑 팜노트 '감기약' 편+이달의 신제품 정보
- 팜스타클럽
“유감스럽게도 기존 정치판을 무색케 할 정도로 혼탁했다.”
약사회 2기 직선제 선거를 앞두고 정책선거를 외치면 결성됐던 ‘정책 선거를 위한 약계 연대협의회’(이하 정약협)는 이번 선거결과에 대해, 이 같이 혹평했다.
정약협은 14일 논평을 통해 “약계의 기존 관행인 학연, 지연 등에 치우진 선거문화를 배격하고 정책선거가 이루어지도록 하기 우해 최선을 다했지만, 이전보다 나은 모습은 찾아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3년 후에 치러질 직선3기 선거에서는 보다 바람직한 선거풍토를 기대한다”면서, 6가지 개선과제를 제시했다.
정약협은 먼저 “현직 회장이 재출마하다 보니 현직간부 위주로 구성된 선관위의 중립성 시비가 끝이 없었다”면서 “중립적인 인사로 선관위를 구성하고 불법·탈법선거운동에 대해서는 엄단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투표기간에 각 후보들이 회원들을 방문하면서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면서 선거운동기간과 투표기간을 분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약협은 이와 함께 직선 1기에 비해 이번 선거에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면서 저비용 선거풍토가 정착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신의 직위를 이용해 회원들에게 특정후보를 지지하도록 유도하는 등 현직 약사회 간부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돌출되기도 했다면서 이를 강력히 제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후보자질 검증, 토론회·정책설명회 활성화 등도 개선 과제로 제시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료를 바꿀 수도 없고"...1150억 항생제 불순물 딜레마
- 2식약처, 항생제 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변이원성 검토
- 3용산 전자랜드에 창고형약국 허가…700평 규모 2월 오픈
- 4온화한 12월 감기환자 '뚝'…아젤리아·큐립·챔큐비타 웃었다
- 5정부, 필수약·원료약 수급 불안 정조준…"제약사 직접 지원"
- 6면허 취소된 50대 의사 사망...의료계 파장 확산
- 7"렉라자+리브리반트, EGFR 폐암 치료 패러다임 전환"
- 8새내기 의사 818명 배출…순천향대 신혜원 씨 수석
- 9알지노믹스, 매출 0→71억…기술수출 성과의 존재감
- 10프로바이오틱스 균수·가격 비교?...'축-생태계'에 주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