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나이티드, 소염주사제 '브로밀주' 출시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소염 주사제인 브로밀주를 출시했다 브로밀주는 생약성분의 순수 소염제로 12가지의 식물성 약제와 2가지의 미네랄 성분으로 구성돼 있다. 브로밀주는 염증양상만 치료하는 기존 NSAIDs와는 달리 염증증상(Primary inflammation)은 물론 염증의 제반과정(Processes involving inflammation)에도 직접 작용해 신속한 항염, 항종창 효과를 나타낸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생약성분으로 GI-trouble을 포함한 위장관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신장, 간 및 CNS에 대한 영향이 없고 타제와의 약물 상호작용이 없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제약 마케팅부 박병주 PM은 “브로밀주는 FDA 승인된 약물로 약 50여개 국가에서 처방되는 안전한 약물” 이라며 “기존 제품과 동일한 원료로 제조되면서 80% 정도의 저렴한 보험약가로 보험재정 절감효과도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브로밀주는 앰플당 1,410원이며 50앰플씩 포장돼 있다.2007-01-25 15:21:42박찬하
-
일동 '아로나민-나트라케어' 브랜드 대상일동제약의 종합비타민제 ‘ 아로나민’과 천연생리대 ‘ 나트라케어’가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하는 '2007 퍼스트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조사 결과, 아로나민(종합비타민제)은 5점 만점에 4.01점, 나트라케어(여성용품)는 3.96점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아로나민은 4년 연속 수상했고 나트라케어는 발매 1년여 만에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2007-01-25 15:19:24박찬하
-
"항생제 평가공개, 의료서비스 질 높였다"심평원 김창엽 원장은 “항생제 평가결과 공개 등이 한국의 의료서비스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평가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김 원장은 25일 방영된 일본 NHK 시사프로그램 인터뷰에서 “한국은 선진국 및 국제기준과 비교했을 때 항생제 사용이 과다하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의료계도 항생제 평가 등에 대해 총론에서는 찬성하고, 각론에서는 반대하는 상황”이라며 “여러 가지 기술적이고 실무적인 문제에 대해 반대나 이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원장은 이어 “평가 시스템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없기 때문에 전 의료서비스에 대한 평가결과를 발표하지는 않는다”면서 “항생제나 제왕절개 부문은 비교적 반대가 적고 전문가 사이에서 동의가 잘 이뤄진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의료서비스 평가결과 신뢰도에 대해서는 “세계 각 국가들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지만 완벽한 해결방안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환자 중증도 보정을 위해 보다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료비 가감지급제 시행과 관련해서는 “의료비용을 낮추기보다 소비자가 더 나은 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세계적인 추세를 따르면서 실행상 구체적인 행정기술적 문제를 보완하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했다.2007-01-25 14:10:05최은택 -
공갈협박범 신고, 경남 면대약국 2곳 들통면대약국 2곳을 운영하던 무자격자가 이를 빌미로 협박하던 일당의 어이없는 신고로 결국 쇠고랑을 찼다. 특히, 이 과정에서 면대 사실이 들통나면서 면허를 빌려준 약사 2명도 덩달아 죄값을 치르게 됐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25일 면대약국을 운영한 무자격자에게 보건소에 신고하겠다고 협박해 6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P모(38)씨를 구속하고 P씨의 후배인 S모(37)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약사면허를 빌려 약국을 운영한 K모(55)씨와 면허를 빌려준 L모(46) 약사, H모(64) 약사 등 3명을 약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P씨는 지난해 11월부터 무자격자 K씨에게 '보건소에 무면허 약국을 신고하겠다'고 협박하는 수법으로 600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P씨는 후배인 S씨 등을 시켜 실제로 경찰에 신고를 하도록 해 추가로 금품을 갈취하려 했다가 경찰의 조사가 이루어지면서 전모가 밝혀지게 됐다. 이들은 실제 신고를 해도 경찰의 수사가 곧바로 이루어지지 않는 점을 이용, 무자격자 K씨를 심리적으로 압박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결과, 무자격자인 K씨는 대구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L약사와 부산에 사는 H약사에게 각각 약사면허를 빌려 2006년 1월과 4월에 면대약국 2곳을 운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K씨는 약국 한곳에는 H약사에게 직접 약국을 맡기로 월 600만원의 급여를 주고, 또 다른 약국은 자신이 직접 관리했다고 경찰측은 설명했다. 양산경찰서 수사관계자는 "공갈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약사법 위반 혐의들이 줄줄이 드러나게 됐다"며 "공갈범들이 직접 신고를 해 쇠고랑을 찬 경우로 어이가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면허대여는 약사면허 취소가 가능한 사유에 해당한다"며 "면대가 만연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덧붙였다.2007-01-25 12:50:35정웅종 -
이진희·김경옥 "박기배 사퇴땐 당선승계 포기"이진희, 김경옥 후보가 박기배 씨가 자진사퇴할 경우 당선승계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두 후보는 25일 성명을 통해 "박기배 당선자가 모든 책임을 지고 경기도약사회장 후보에서 사퇴한다면 약사회 선거관리 규정에 의한 당선승계를 포기하겠다"며 박 당선자에게 사실상 최후통첩을 했다. 두 후보는 "박 당선자가 저지른 온갖 거짓말과 불법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반성도 없이 그저 좋은 것이 좋다는 식의 얼버무림과 모르쇠로 일관하는 뻔뻔함에 분노하게 된다"고 말했다. 두 후보는 "박기배 당선자를 둘러싼 모든 의혹과 부조리한 사안에 대해 5000 경기도 약사회원을 대신해 모든 수단을 동원, 엄중히 따질 것"이라며 "진실이 규명되지 않는데도 정기총회를 서둘러 연다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두 후보는 "약사회 초유의 회무승계 미이행 사태를 비롯한 모든 책임은 박기배 당선자 측에 있다"고 경고했다. 경기도약 선관위도 도마위에 올랐다. 이진희, 김경옥 후보는 "경기 선관위의 많은 수고에도 불구하고 중립성에 의문을 갖게 된다"며 "'일방적인 관대함'으로 일관하지 않았나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따졌다. 두 후보는 "이광 약사는 윤리위원회에 회부했다면 박기배 당선자도 윤리위원회 회부를 했어야 하는 게 마땅하다"며 경기 선관위의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했다. 두 후보는 "회원의 존엄성이 지켜지고 약사사회의 백년대계를 올바르게 가져가야한다"며 "이러한 모든 일들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앞으로 벌어질 모든 일에 대한 책임은 박기배 당선자에게 있다"고 경고했다. 두 호보는 경기 선관위의 부당한 심판내용과 박기배 당선자의 위증과 거짓이라는 내용의 첨부자료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이번 성명은 24일 박기배 당선자가 대승적 차원의 화합을 강조하는 담화문을 발표하자 이진희, 김경옥 후보가 맞대응 차원에서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2007-01-25 12:48:30강신국 -
"돈냈다" 우기는 모자사기단에 약국 피해약국을 대상으로 한 크고 작은 사기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엄마와 아들로 구성된 '모자사기단'이 약국에서 범행을 저질렀다. 25일 대구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약국에서 직원들에게 이말 저말 시키면 혼을 빼놓은 뒤 약값을 주지 않고 약만 가져가는 모자사기단이 나타났다. 이들은 5만원을 손에 들고 약값 잔돈을 1000원짜리로 달라고 하며 약국직원을 정신없게 만든 뒤 5만원을 조금 전에 지불했다고 우기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중학생 정도의 아들도 옆에서 5만원을 지불했다고 거들자 약국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즉 이들 사기범은 이말 저말 하면서 약국 직원들을 정신없게 한 뒤 아들을 동원해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피해를 당한 약국은 "오전에 입금을 해 금고에 만원 짜리가 별로 없어 니중에 사기 사건인 줄 알았다"며 "약 주고 약값은 못 받은 꼴이 됐다"고 말했다. 지역 약국가는 1만원 짜리 사건은 허다하다. 계속해서 억지주장을 하면 진짜 돈을 받은 것처럼 생각될 때도 있다며 약국이 사기범들의 표적이 되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입을 모았다.2007-01-25 12:47:40강신국
-
전자보증으로 약국 글리벡 담보부담 해소도매상의 과도한 담보요구로 ‘글리벡’ 취급이 어려웠던 약국의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됐다. 쥴릭파마코리아는 “한국신용보증기금에서 제공하는 전자보증제도를 이용하면 별도의 담보부담 없이 ‘글리벡’을 공급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약국이 B2B(전자상거래)를 통해 쥴릭에 ‘글리벡’을 주문하면 한국신용보증기금(KCGF)이 약국을 대신에 전자보증을 서주는 제도로, 약국의 별도 부담금은 없다. 쥴릭 관계자는 이 같은 내용의 B2B를 통한 약국 담보부담 해소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조만간 거래약국을 직접 방문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많게는 수 억원에 달하는 담보부담으로 ‘글리벡’을 취급하지 못해 환자들의 원성을 샀던 약국의 애로사항이 해소될 수 있게 됐다. 한편 쥴릭 측은 쥴릭 직거래처와 협력도매업체를 통한 거래처를 포함해 지난달 15일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110곳의 약국에 ‘글리벡’이 공급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바티스가 직접 협력도매업체를 통해 거래하고 있는 약국까지 고려하면 취급기관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쥴릭 측은 설명했다.2007-01-25 12:46:08최은택
-
제약 '품목도매 척결카드', 시장서 통할까?|이슈분석| 난관 많은 품목도매 고사 작전 품목도매 업체에 대한 의약품 공급중단 등 제약업계가 추진하려는 유통투명화 정책이 갖가지 난관에 부딪힐 것으로 보인다. 품목도매에 대한 의약품 공급 중단은 지난 23일 열린 제약협회 이사장단 회의에서 첫 논의됐는데 이후 협회는 유통위원회 회의를 열고 후속대책 마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의 유통투명화 정책과 궤를 같이하는 협회의 품목도매 대응정책은 현재까지 방향만 설정돼 있을 뿐 구체적인 세부시안은 마련되지 않은 상태다. 협회 관계자 역시 "첫 운을 뗀 것일 뿐"이라며 "이제부터 세부방안을 협의해야 하는데 회원사들의 결의를 이끌어내는데까지는 아주 험난한 길을 걸어야 할 것 같다"고 인정했다. 적절한 판로를 개척하지 못했거나 재고분이 많은 품목을 총판영업 형태인 품목도매를 이용해 해소했던 제약업체 역시 손쉽게 품목도매와의 관계를 청산하기는 힘들어 보인다. 결국 이사장단사들의 구상대로 제약업계가 품목도매를 청산(?)하기 위해서는 제품공급 중단카드를 선택하기보다 통상적인 유통가격의 절반이나 그 이하로 제품을 공급했던 기존 관행을 포기하는 방안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중소제약의 경우 품목도매가 중요한 판로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협회가 제약업계를 통일된 방향으로 끌고가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작업일 수 밖에 없다. 품목도매와 거래가 많은 한 중소제약 도매담당자 K씨는 "품목도매든 뭐든 회사는 팔아야하는 입장"이라며 "판로가 없거나 잘 안팔리는 재고를 총판을 통해 해결했는데 이같은 개별업체의 필요성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중소업체들이 새 판로를 개척할때까지 준비기간을 주는 등 보완책을 마련할 필요는 있다"며 "품목도매는 도매업계 내부에서도 문제점으로 인식하는 만큼 이에 대한 양측의 공감대는 어느 정도 형성돼 있다"고 말했다. 품목도매에 대한 고민을 안고왔던 도매업계 역시 제약업계의 갑작스런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러나 유통일원화 문제와 달리 품목도매건은 입장에 따른 찬반이 엇갈리며 논란을 야기했다. 특히 품목도매 역할이 많을 수 밖에 없는 에치칼 도매들은 OTC 도매와 달리 제약사들의 횡포라고 강력히 반발할 태세를 보였다. 품목도매 대부분이 병·의원을 타겟으로 영업하는 에치칼도매며, 해당 의약품의 판매 전권을 가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도매업체들의 엇갈린 반응은 당연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에치칼도매 한 고위 간부는 "품목도매 거래 중단을 통해 유통투명화를 실천하겠다는 명분은 허울"이라며 "포지티브리스트 시스템이 실시됨에 따라 제약사들의 품목수가 줄어 다시 회수하겠다는 뜻이 내포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품목도매는 제약협회 차원에서 일괄적으로 결정할 사안이 아니며 이는 제약사들의 횡포라는 주장인 셈이다. 반면 OTC도매 관계자는 "품목도매는 유통마진이 높은 품목을 가지고 병·의원 영업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들 품목은 해당 도매업체 밖에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영업측면에서 애로가 많은데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털어놨다. 제약협회 관계자는 "당장 매출은 떨어지더라도 유통질서를 찾겠다는 강력한 결의가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정부도 이 부분에 대한 의지를 가진 만큼 실태조사를 통해 시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도매업계는 물론 제약업계 내부에서도 찬반 의견이 엇갈리는 사안이어서 협회가 내놓는 해법이 시장에서 흡수되는 일이 쉽지만은 않을 전망이다.2007-01-25 12:45:36박찬하·이현주
-
옵티마케어, PB제품 '클릭신정' 출시약국체인 옵티마케어가 소염진통제인 '클릭신정'을 리뉴얼해 출시했고 25일 밝혔다. 회원약국에만 공급하는 PB제품인 클릭신정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주성분은 Clonixin lysinate. 회사는 각종 통증 질환에 클릭신정과 옵티마 한방건기식을 응용해 활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제품문의: 1588-76562007-01-25 12:22:21강신국 -
경기도약, 북한에 3천만원 상당 의약품 지원경기도약사회(회장 김경옥)가 북한 어린이 돕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도약사회는 23일 도약사회관에서 북한 어린이를 돕는데 써 달라며 30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샘의료복지재단에 전달했다. 김경옥 회장은 "현재 북한의 경제사정이 어려워 각종 의료시설이 매우 낙후돼 북한 동포들의 질병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북한 어린이들은 영양 결핍으로 신체 발육이 저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행사 배경을 설명했다. 도약사회에는 북한 어린이 영양제 지원 외에도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과 북한을 돕는 인보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옥 회장을 비롯해 박기배·위성숙·나레연 부회장, 이은상 한약정책단장, 김대식 약국위원장, 박덕순 약학위원장과 샘의료복지재단 양태임 본부장, 박명태 운영이사, 박성복 홍보·모금팀장이 참석했다. 한편 샘의료복지재단은 모자건강지원 사업 및 의약품지원사업, 생활필수품지원사업, 병원현대화 사업, 제약공장 설립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2007-01-25 11:41:52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약가제도 첫 민관협의 임박...기등재 인하 디테일 관심사
- 2동물약 규정 싹 바꾼다…갱신제·GMP·위탁생산 활성화
- 3'7% 적금' 속여 보험판매…법원, 피해 약사들 손 들어줬다
- 4지엘파마·비씨월드, 구강붕해정 앞세워 블록버스터 시장 공략
- 5플랫폼 도매 금지법, 또 미상정…네트워크 약국 금지법은 통과
- 6중동전쟁발 소포장 완화 제기에 식약처 신중 검토 모드
- 7한국 R&D 과제 미·중 이어 세계 3위…대웅 58개 '최다'
- 8명문제약, EU GMP 사업 선정…주사제 100억 수출 확대
- 9필립스코리아, 매출 1%대 정체…이익 반등에도 성장 과제
- 10의사-의료기사 국회 법안 놓고 충돌…통합돌봄 방문재활 촉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