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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국시 수석 곽주희 씨...합격률 85.7%제58회 약사국시를 통해 1,402명의 새내기 약사가 배출됐다. 합격률은 85.7%를 기록했다. 또 영예의 수석은 300점 만점에 284점(100점 만점 환산시 94.7점)을 획득한 덕성여대 약대 곽주희씨(32)가 차지했다. 이로써 덕성약대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수석 약대생을 배출하게 됐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30일 제58회 약사국시 합격자 명단을 공개, 응시생 1,636명 중 1,402명이 합격해 합격률 85.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격률은 지난해 86.5%에 비해 0.8% 하락한 수치다. 최근 4년간의 합격률은 ▲54회 85.6% ▲55회 86.4% ▲56회 82.4% ▲57회 86.5% 이다. 합격확인은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비롯해 ARS 안내(060-700-2353)로 조회할 수 있고 데일리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2007-01-30 14:16:14한승우 -
"조제용 일반약 500캅셀 포장만 생산해서야"보령제약이 ‘아스트릭스캅셀’(아스피린100mg)을 일반과 급여용으로 구분, 조제용은 500캅셀 들이 덕용포장만을 생산키로 해 약국가의 빈축을 사고 있다. 30일 개국가와 보령 측에 따르면 ‘아스트릭스캅셀’은 일반약 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부분 처방·조제용으로만 사용됐고, 일반판매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가격이 너무 낮아 생산원가조차 맞추기 어려웠고, 이 때문에 급여용으로만 취급해 왔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스피린’ 제제인 ‘아스트릭스캅셀’은 1캅셀당 상한가가 43원에 불가해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생산·공급이 유지돼 왔다. 연간 처방규모는 100억원 대 규모로 비교적 컸다. 이런 가운데 보령 측은 이른바 ‘미션 프로덕트’ 중 하나로 ‘아스트릭스캅셀’을 지정, 마케팅 정책을 전격 전환했다. 그동안 방치하다시피했던 일반판매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것. 보령 측은 이에 맞춰 100캅셀 들이는 일반판매 전용, 500캅셀 들이는 조제전용으로 분리, 지난해 말부터 가격을 차등화했다. 이는 ‘아스피린’에 대한 안전용기 포장이 지난해 11월13일부터 의무화 되면서 불가피하게 가격을 인상하게 된 것인데, 캅셀당 가격은 77원으로 책정됐다. 따라서 시중에 일반판매용으로 공급된 100캅셀 들이 안전용기 포장은 7,700원에, 조제용 500캅셀 들이 병포장은 2만1,500원에 공급되고 있다. 서울 강북소재 H약국 H모약사는 이에 대해 “회사 입장에서는 일반판매를 확대하면서 가격도 인상할 수 있어 좋겠지만, 약국에는 재고부담만 가중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007-01-30 12:37:51최은택 -
공실 많아도 약국·의원만 있으면 전용통로층약국의 경우 동일층에 공실이 많더라도 약국과 의원만 개설되어 있다면 이는 '전용통로'에 해당한다는 유권해석이 나왔다. 이 같은 해석은 공실에 타업종이 들어설 것을 감안해 개설허가를 내주는 일선 보건소의 관행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복지부 의료정책팀은 최근 의료기관 개설과 관련한 민원회신에서 "의료기관과 약국간의 전용의 통로라 함은 의료기관과 약국 이용자만 독점적으로 이용하는 통로뿐 아니라 의료기관의 이용자가 특정 약국의 주된 이용자로 될 수 있도록 해당 의료기관과 약국 사이에 통로가 나 있는 경우도 전용의 통로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전용통로의 개념을 단순히 의원과 약국간 독점통로 말고도 타 업종이 없다면 전체 해당층을 전용통로로 봐야한다고 확대해석한 것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약국이 개설운영중에 있는 다중이용시설건물 동일층에 약국 이외에 다른 점포가 전혀 입주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의원의 개설은 전용의 통로사용에 따른 개설불가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통상 층약국의 경우 의원이 개설하고 이후 약국이 들어가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최근 일선 보건당국은 약국이 개설하고 의원이 그 이후 개설하는 신종행위를 방치해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일례로 지난해 남양주시 호평동과 평내동 등 택지개발지구내 주상복합빌딩 동일층에 잇따라 약국이 먼저 개설한 후 위장점포를 만들고 의원이 추가로 개설해 논란을 빚었다. 남양주보건소는 이와 관련 "다수의 점포로 구획되어 있고 공실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전용통로 규정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개설허가를 정당화했다. 보건소측은 복지부의 해석에 대해서도 "요양기관의 개설 판단여부는 지자체의 고유권한으로 상급기관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를 강제할 수 없다"고 밝혀 앞으로 층약국 개설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2007-01-30 12:36:11정웅종 -
"동문회 몫 달라" 분회 임원자리 놓고 홍역각 시도약사회 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각 분회가 임원인선을 끝마치지 못해 일정 차질을 빚고 있다. 신임 분회장들이 동문들의 청탁에 시달리면서 인선작업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알짜배기로 인식되는 대의원이나 여약사담당부회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전이 벌어지는가 하면 일부 분회에서는 원로들을 동원해 은근한 압력까지 가하고 있다. 서울시약사회는 전체 24개구 약사회의 임원 인선작업이 늦어지면서 총회일정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하는 분위기다. 시약 관계자는 "대의원 명단이 올라와야 15일로 예정된 총회를 치를 수 있는데 아직 명단을 올리지 않은 분회가 절반을 훌쩍 넘는다"고 말했다. 서울의 A구약사회장은 "서둘러 인선을 끝내려고 하지만 분위기가 그게 아니다"면서 "특정 임원자리를 놓고 청탁전화가 수시로 걸려와 홍역을 치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이어 "분회임원은 회원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인데 회무능력이 검증되지 않았더라도 동문회에 잘보이기만 하면 한자리 차지한다는 생각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초선인 B구약사회장은 "임원선임에 대해 불만들이 왜 없겠느냐"고 반문하면서 "결국의 동문회가 욕심을 버리고 회장에게 선임의 권한을 전적으로 위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3선인 또 다른 C구약사회장은 "일하는 사람을 위주로 뽑아야 하는데 동문안배를 했다간 나중에 갈등의 소지만 발생한다"며 "특히, 여약사담당부회장과 여약사위원장 자리가 고민거리"라고 설명했다. D구약사회장은 "지난번에 어디를 줬으니 이번에 어디 차례라는 식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전임회장과 회원간 막말로 논란을 빚고 있는 노원구약사회가 동문이 개입된 대표적인 부작용 사례"라고 지적했다. 적극적인 회무 참여의식이 결여돼 정작 일할 사람이 없어 인선에 어려움을 겪는 분회도 있다. 3선의 E구약사회장은 "과거처럼 의욕적으로 약사회무에 참여하려는 경향이 덜해 아이러니하게도 인물을 고루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말했다. F구약사회장도 "다들 약국하기도 벅찬데 임원에 관심들이 없다"며 "의약분업 이후 달라진 모습"이라고 언급했다.2007-01-30 12:35:18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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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딥, 제네릭 공략 10%로 막았다지난해 500억원 '자니딥정(성분명 염산 레르카니디핀)' 시장을 놓고 벌인 제네릭 업체와의 시장경쟁에서 LG생명과학이 약 10%의 시장만 내주며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CCB 계열 고혈압약인 자니딥정은 2005년 47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린 블록버스터로 2006년 3월경부터 제네릭 품목이 대거 출시돼 본격적인 경쟁체제로 전환됐다. 그러나 자니딥은 지난해 420억원 규모의 매출을 올려 제네릭 업체에 10% 정도의 시장만 내준 것으로 평가됐다. 실제 일동제약의 '레칼핀정'이 월 평균 3억원, 유한양행 '자나디핀정'이 1억5,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 것을 제외하면 뚜렷한 매출실적을 보인 업체를 찾아보기 힘들다. 자니딥의 이같은 성과는 암로디핀 제제와 달리 일동과 유한을 제외하면 대부분 군소제약사들이 시장에 참여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관련 제약사 담당PM은 "제네릭 주요업체가 제품을 출시하지 않은 탓에 자니딥이 시장방어에는 일단 성공했다"며 "제네릭 업체 중에서는 일동이 주도적으로 영업력을 집중하면서 가장 큰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실제 암로디핀 제네릭 시장에 늦게 뛰어든 일동의 경우 같은 CCB 계열인 레칼핀정에 순환기계 영업력을 집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유한은 자나디핀정으로 월 평균 1억5,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렸는데 100억원 규모인 암로디핀제제 고혈압약인 '암로핀'과의 보완관계 속에 영업활동이 진행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꽤 괜찮은 수치다. 어쨌든 오리지널인 자니딥은 제네릭 출시 첫 해 10% 규모의 시장만 내주며 선전했다. LG 관계자 역시 "노바스크나 아마릴은 제네릭 출시 1차년도에 최소 30% 이상 시장을 뺐겼는데 이에 비하면 선전했다"고 자평했다. 그러나 일동이나 유한이 의원급에 집중된 시장공략 방향을 올해부터 종합병원 쪽으로 선회하는 방안을 검토중이어서 LG의 시장방어도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LG 역시 현재 6대4 규모인 자니딥의 종병 대 의원 매출비중을 5대 5수준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어 양측의 시장경쟁은 올 해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유한은 100억원 규모로 키운 암로핀에 대해서는 유지전략에 초점을 맞출 공산이 크기 때문에 자나디핀에 영업력이 좀 더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약가재평가로 올해부터 염산레르카니디핀 전체가 27.8% 약가가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유한의 올 1월 자나디핀 매출은 작년 4/4분기와 비슷한 1억6,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지는 등 벌써부터 매출 증가경향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일동과 유한의 공세와 약가재평가로 인한 매출감소분을 LG가 어떻게 방어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G 관계자는 "종병 시장에서는 제네릭의 마켓쉐어가 쉽게 늘어나지 않는다"며 "약가가 인하된 것은 오히려 처방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의원매출 확대전략을 구사하면 충분히 매출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2007-01-30 12:33:47박찬하 -
혈압약 조정신청, 급여목록 정비논란 '포문'혈압강하제 약가조정이 기등재 의약품에 대한 급여목록 및 상한가 정비 논란의 포문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새 약가제도가 도입된 뒤 재논의키로 하고 결정을 유보했던 ‘혈압강하제 약가 조정신청 건’을 조속히 처리하도록 복지부에 요구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앞서 동일성분·동일함량 내 의약품의 가격이 최고 10배 이상 차이가 난다면서 혈압강하제 53개 성분 411품목의 보험상한가를 평균 12.5%p 인하해달라는 조정신청을 지난해 3월 복지부에 냈다. 심평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는 이와 관련 정부가 약제비 적정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므로, 새 약가제도가 마련된 뒤 재논의키로 하고 심의를 보류했었다. 따라서 지난달 29일부터 포지티브 리스트제를 골자로 한 새 약가제도가 시행에 들어간 만큼 혈압강하제 조정신청 내용을 처리해야 한다는 게 건강세상네트워크 측의 주장. 그러나 가입자 등이 조정신청을 낼 수 있다는 종전 요양급여기준에관한규칙 12조의 규정과 조정신청 약제를 협상대상으로 삼는다는 건보공단의 약가협상지침 이외에 이를 처리할 만한 구체적인 근거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건강세상네트워크 김준현 팀장은 이에 대해 “심의가 보류돼 있지만 사실상 계류 중인 것과 같은 혈압강하제 약가조정 신청이 기등재 의약품 정비와 조정신청 약제 처리방안에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팀장은 처리방법과 관련해서는 성분내 품목들의 가중평균을 상한가로 정하고 평균보다 높은 품목은 약가를 인하하는 방안을 채택하던가, 특별한 대안이 없는 경우 공단에 처리를 위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했다. 정부 산하기관의 한 관계자는 “약제전문평가위가 논의를 재개해 자체 심의하거나 복지부 조정위 또는 공단 협상팀에 넘기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심평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성분 내 품목들 간 가격을 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분 대 성분을 평가해 비용·효과적이지 않은 성분 전체가 목록에서 제외될 수 있는 만큼 큰 틀에서의 정비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2007-01-30 12:29: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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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연화제-땀띠·짓무름용제 의약외품 전환각질제거용 피부연화제와 땀띠·짓무름용제 가운데 일반약이 의약외품으로 전환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29일 이같은 내용의 의약외품범위지정 개정안을 입안예고하고, 내달 20일까지 관련단체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의약외품범위지정 개정안에 따르면 손발의 피부연화, 균열방지 및 완화를 목적으로 하는 요소 단일제인 크림, 연고, 로션제와 요소·토코페롤·글리시리진산 암모늄(또는 글리시리진산 디칼륨)의 복합제도 역시 의약외품으로 전환된다. 다만, 요소 함량이 10% 이하인 품목에 해당한다. 땀띠 및 짓무름을 완화하거나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땀띠·짓무름용제에 산화아연 연고제, 칼라민·산화아연 로션제와 외용살포제(분)를 추가하기로 했다. 아울러 개정안에는 치아미백을 위해 사용하는 의약외품의 제형에 페이스트제를 추가하도록 했으며, 담배의 흡연욕구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연초가 함유되지 않은 권련형 제품도 의약외품으로 지정키로 했다. 복지부 관계는 30일 “일반약 가운데 안전성이 확보된 품목을 의약외품으로 전환, 약국 외에서도 판매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의약외품으로 새로 지정된 품목에 대해서는 고시와 동시에 발표할 계획이다.2007-01-30 12:29:1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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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대원클로피도그렐 발매 플라빅스 공략대원제약(대표 백승호)은 뇌졸중, 심근경색 등 동맥경화성 증상 치료제인 '대원클로피도그렐(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 75mg)'을 출시했다. 클로피도그렐은 전세계 30여개국에서 사용중이며 여러 임상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뇌졸중, 심근경색 등 동맥경화성 질환에 대한 개선효과가 뛰어나며 비슷하게 처방되는 아스피린제제에 비해서도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낸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부작용이 적고 복용 순응도가 높아 장기복용에 적합하며 1일 1회 식사와 관계없는 복용하면 돼 매우 편리하다고 강조했다.2007-01-30 12:02:45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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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약 수입 43%·원료약 23% 증가했다완제의약품 수입량이 50% 가까이 늘어났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송경태)가 30일 발표한 2006년 수출입실적에 따르면 완제약은 17억4,077만달러 수입돼 2005년(12억1,487만달러)에 비해 43.3% 증가했다. 또 원료의약품도 16억8,528만달러 수입돼 2005년(13억6,895만달러) 대비 23.1% 늘었다. 반면 수출은 10~20% 정도 늘어나는데 그쳤다. 완제의약품의 경우 2006년 4억9,076만달러 수출돼 전년(4억3,600만달러) 대비 19.9% 늘었고 원료의약품은 4억9,434만달러 수출해 2005년(4억8,200만달러)에 비해 10.2% 증가해 의약품 부문에서의 수출입 역조현상이 뚜렷했다.2007-01-30 11:50:5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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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노린 사노피, BMS 합병 추진"세계 3위 다국적제약사 사노피아벤티스가 미국계 다국적사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과 합병을 추진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이터통신 등 유럽 현지언론은 29일(현지시각) 프랑스 경제신문 'La Lettre de l'Expansion' 분석을 인용해 사노피아벤티스와 BMS가 지난주에 합병을 위한 예비 합의서에 서명했으며 오는 9월까지 합병작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일제히 보도했다. 사노피아벤티스와 BMS가 합병할 경우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을 제치고 세계 2위 제약사로 부상하게 된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그러나 양사는 합병 가능성에 대해 일체의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한편 합병 가능성에 대한 언론보도 후 BMS 주가는 5%, 사노피 주가는 1%씩 각각 상승했다.2007-01-30 11:40:16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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