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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흥 진흥원장, 설 맞아 독거노인 위문보건산업진흥원 이용흥 원장이 지난 16일 지역 독거노인들을 찾아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이 원장은 이날 정부 보조금으로 단칸방에서 힘겹게 살고 있는 남모(86) 씨와 어려서부터 심장병을 앓아온 장모(62) 씨 등 노량진1동 독거노인들을 방문해 위로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 원장은 “명절이 되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은 더 많은 외로움과 소외감을 느끼게 마련”이라면서 “앞으로도 저소득주민 후원을 위해 관할기관 등과 교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07-02-19 13:28:11최은택 -
일상동작, 운동과 연계시켜 질병 예방 한다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린) 보완의학학회가 ‘제2차 교직원을 위한 보완의학 공개강좌’를 지난 15일 병원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공개강좌는 울산의대 스포츠의학 건강센터 진영수 교수가 ‘운동요법’을 주제로 의학에 적용될 수 있는 운동의 범위와 개념을 소개해 주목 받았다. 특히 이번 강좌에서는 일반적인 운동의 개념을 확대, 일상생활 동작을 운동과 연결시키고, 이를 다양한 치료요법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들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진 교수는 ”임상운동이란 의료측면에서 질환자나 질병의 위험성이 있는 대상자 혹은 기능 이상자에게 행하는 운동으로, 그 의미와 폭이 치료적 측면에서 확대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개강좌를 주최한 보완의학회 김형규(신장내과 교수) 회장은 “공개강좌를 통해 보완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교직원들과 공유함으로써 의료의 영역을 확장하고 환자에게 폭 넓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2007-02-19 13:01:04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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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22일 제45회 정기총회 개최도매협회(회장 황치엽)가 22일 오후2시 63빌딩 3층 체리룸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총회 행사, 회무 의안 심의와 함께 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결의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협회측은 이를위해 회원사들을 비롯해 5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이에 앞서 황치엽 회장은 지난 7일 '유통일원화 사수 투쟁위원회'를 발족하고 4개 본부장을 선임해 협회를 비상체제로 전환했다.2007-02-19 12:50:41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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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전통매듭 무료 특강 진행건양대병원(병원장 김종우)은 지난 15일 본관 5층에서 입원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매듭을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건양대학교 학교기업 '한나래'(대표 김용덕 교수)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행사 참가자들은 가락지매듭을 이용한 목걸이, 팔찌, 열쇠고리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졌다.2007-02-19 12:42:37이현주 -
복지부 일반약 판매가격 공개자료 '엉터리'최근 공개된 다소비의약품 판매가격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시장의 투명성 확보와 건전한 가격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복지부의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복지부가 전국 보건소를 통해 집계한 다소비의약품 판매가격이 약사가 직접 답변한 내용인지 여부는 물론 해당 보건소가 아예 지역약사회에 위임, 조사를 실시하는 행태까지 보이고 있어 실제 판매가격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는 것. 특히 판매가격의 최고가 및 최저가가 최대 4.2배나 차이가 나는 품목이 있는 지역도 있어 자료의 신뢰성에 더욱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의 A보건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광동제약의 우황청심원현탄액(30mg/1병)이 구내 지역별로 1,200∼5,000원으로 판매가격의 차이가 무려 4.2배나 났다. 또, 조선무약의 솔표우황청심원액(50ml/1병)도 마찬가지. 또 다른 지역의 B보건소 역시 대웅제약의 우르사연질캅셀(60C)이 최저 1만5000원에서 최고 3만원에 판매되고 있어 2배의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 A보건소는 판매가 조사를 진행하면서 방문조사를 하지 않고, FAX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이처럼 잘못된 정보가 그대로 통계자료에 옮겨졌다고 시인했다. 데일리팜의 취재가 시작되자 A보건소측은 이들의 판매가를 재확인했으며, 그 결과 솔표우황청심원액의 최고가는 2,500원에, 우황청심원현탄액은 2,000원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B보건소 역시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가 무려 1만5,000원에 달하는 품목이 있지만, 실제 보건소에서 조사를 진행하지 않고 지역약사회가 선정한 약국을 대상으로 지역약사회가 조사한 결과를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의 C보건소도 일양약품의 아진탈포르테정(10T)이 1,000∼2,500원에 판매되는 등 2.5배의 차이가 났지만, 직접 방문조사를 통해 정확한 통계를 얻은 것은 아니라고 확인해줬다. 물론 보건소측도 판매가 조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복지부가 공문을 통해 선정토록 한 대형(50평 이상), 중형(20평 이상 50평 미만), 소형(20평 미만)이란 약국기준을 적용하거나 문전 또는 동네약국을 선정하는 것도 그렇고, 약사들이 반드시 응해야 하는 규정도 없다는 것. 여기에 FAX 등 서면으로 자료요청이 올 경우 약사가 아닌 전산원 등 약국 종사자가 판매가를 표기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복지부가 공문을 통해 지시한 내용에 따라 조사가 진행될 수 없고, 결국은 판매가에 대한 유의미한 통계를 산출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약사회는 “불확실한 정보공개로 약사와 환자가 불신만 증폭시키고 있다”며 “판매가 공개나 현행 판매자 가격표시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전국 보건소에서 집계되는 자료를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면서 “자료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차후 의약품정보센터 등을 구축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한편 다소비의약품의 판매가 공개와 관련 자료의 신뢰성을 담보하지 못할 경우 시장의 투명성 확보와 건전한 가격경쟁을 유도하겠다는 복지부의 정책이 끊임없이 공격당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2007-02-16 12:09:01홍대업 -
"차등수가, 주·월 평균 실조제 건수로 산정"약사 차등수가는 1일 조제건수가 아니라 약국의 약제비 청구기간에 따라 주 또는 월 평균 실조제건수를 기준으로 산정한다는 답변이 나왔다. 또 계약직도 정규직과 근무조건이 동일하면서 3개월 이상 고용계약을 체결한 경우 1인으로 인정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김모 약사가 약국 관련 차등수가 적용기준에 대해 질의한 데 대해, 이 같이 회신했다. 김 약사는 앞서 차등수가 기준인 약사 1인 75건은 1일 기준인지 여부, 시간제 약사의 차등수가 기준, 개설약사 부재시 근무약사 현황통보 방법 등에 대해 지난 9일 공개 질의했다. 심평원은 이에 대해 약사가 청구한 조제료를 삭감 없이 전액 지급받을 수 있는 차등수가 기준은 1일 75건이지만, 약국의 약제비 청구기간에 따라 산정기준이 일부 달라진다고 답변했다. 주단위 청구 약국의 경우 주당 실조제일 평균 조제건수를 기준으로 신고된 약사 수와 대비해 차등수가를 산정하고, 월 단위 청구 약국도 마찬가지로 월 실조제일 평균 조제건수를 기준으로 차등수가를 계산한다는 것. 심평원은 이와 함께 계약직 근무자도 근무시간 등 근무조건이 정규직 근무자와 동일하면서 3월 이상 고용계약을 체결한 경우 1인으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주3일 이상이면서 주20시간 이상 근무하는 시간제 또는 격일제 근무자는 0.5인으로 인정한다. 심평원은 아울러 약국의 약사가 임신·휴가·신병치료 등의 사유로 기간을 정해놓고 대진을 하는 경우에는 요양기관변경통보서에 대진약사의 근무기간을 기재하고, ‘대진’이라는 표시를 한 후 관할 지원에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요양기관에서 근무하는 약사가 휴가를 내어 대진하는 경우에는 대진약사의 휴가를 증빙할 수 있는 ‘휴가원’ 등의 서류도 첨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07-02-16 12:08:1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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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약사 취업 '다국적제약·병원약국' 인기1400여 새내기 약사들이 본격적인 취업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일선약국에 올해 국시에 합격한 새내기 약사들의 취업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16일 국시합격생과 각 약대에 따르면 합격 확인서를 손에 쥐 새내기 약사들은 약국, 병원, 제약사 등을 놓고 저울질이 한창이다. 아직 면허증이 나오지 않아 정식취업을 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 형태로 약국에 가취업한 학생들도 상당수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시에 합격한 K씨(성대 약대)는 "3개월 수습형태로 약국에 가취업했다”며 “약사면허증이 발급되면 정식으로 취업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K씨는 "3~4년 뒤 개국을 염두해 두고 있어 학교 선배가 추천해 준 약국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대형 문전약국에 면접을 봤다는 P씨도 "3개월 수습기간동안 월급 230만원을 제안 받고 취업을 결정했다"며 "근무약사가 10명이 넘는 대형약국"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새내기 약사들 사이에서 인기 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는 곳은 단연 다국적제약사다. 사회경험을 쌓은 뒤 약국에 진출해도 전혀 늦지 않는다는 판단에서다. 이대 약대의 한 교수는 "국시합격생들과 취업 상담을 하다보면 다국적 제약사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질 것을 알 수 있다"며 "학생들의 취업도 다변화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대학병원 약제부를 염두해 두고 취업을 준비 중인 새내기약사들도 많다는 게 각 약대의 설명이다. 복잡한 약제업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 국시합격생인 H씨(숙대 약대)는 "동기들을 보면 국시이전 진로를 정하는 경우가 많다"며 "문전약국이나 병원약국 취업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 선배들은 병원약국이 배울게 많다고 추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선배약사들은 첫 직장으로 서의 약국선택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서울 강남의 한 개국약사는 "카운터 없는 약국, 가족이 약국업무에 참여하지 않는 약국을 골라야 한다"며 "특히 면대약국에는 취업하면 남는 게 없다. 월급은 적더라도 배울게 많은 약국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2007-02-16 12:07:59강신국 -
서대문구 약국분양가 강세....평당 5,700만원서울 주요지역에서 분양중인 상가 1층 평균 분양가를 조사한 결과, '서대문구'가 평당 5,720만원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와 함께 도봉구는 평균 분양가가 1,944만원으로 서울지역에서 가장 낮게 조사됐다. 이는 상가분양 정보업체 상가뉴스레이다가 서울 주요지역에서 분양중인 4만6천여개의 점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구별 평당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5,720만원을 기록한 서대문구였으며, 그 뒤로는 ▲중구 5,451만원 ▲강남구 4,596만원 ▲성동구 4,325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서대문구 일대 분양상가가 많지 않은데 비해 특정 상가의 분양가가 높아 전체 상가의 평균분양가를 끌어 올린 것으로 파악된다. 거품일 수 있다는 이야기다. 구약사회측도 이 분양가를 서대문구 전체에 적용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구약사회 김천식 회장은 "대학 집중지역인 신촌, 연희동 등 거대 상권이 형성된 일부 지역에는 이 분양가를 적용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지역은 다른 분회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에서 L약국을 경영하는 K약사도 "서대문구에 거대 메디컬센터 자체가 많지 않아 평당 5,000여만원의 분양가는 구 일부지역에 한해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약국 점포는 대체로 평당 3,000만원선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중구 역시 강남구를 제치고 평당가 순위 2위를 기록한데는 명동·을지로·신당동 등지의 테마쇼핑몰과 고가상가 분양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중구는 작년 4월 조사된 평당가 5,320만원보다 0.02% 상승했다. 조사를 담당한 상가뉴스레이다 정미현 연구원은 "서울지역 분양가는 지역적인 차이보다 특정 상가의 고분양가가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어 정 연구원은 "약국 분양가는 메디컬센터 등 기반 구축이 잘 돼 있는 강남이나 서초, 송파 등지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2007-02-16 12:05:13한승우 -
"명절때 가장 바쁜 곳은 '휴게소약국'"명절 때 전국에서 가장 바쁜 약국은 어디일까? 매년 명절 때마다 주차장으로 변하는 고속도로의 오아시스라 할 수 있는 '휴게소'에도 약국이 시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귀성객과 귀경객들 사이에서 인기다. 강릉으로 가는 영동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만날 수 있는 A휴게소에서 2년 째 약국을 경영하고 있는 김현정 약사(가명·33)는 귀성길에 오르는 고객들을 맞을 준비에 분주하다. 데일리팜이 찾아간 15일 오후부터 휴게소약국에는 이른 귀성길에 오른 손님들로 약국안이 붐비고 있었다. 약국 카운터 한쪽에는 어린이용 멀미약이 쌓여져 있고, 약장마다 소화제와 두통약, 우황청심환 등이 가득하다. 이 중 멀미약과 소화제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한다. 멀미약도 효과가 4시간 후에 나타나는 '귀밑에 붙이는 제품'은 거의 나가지 않는다. 직효를 볼 수 있는 약물과 알약 등이 대부분이다. 드링크제는 ‘쌍화탕’류를 넉넉히 준비했다. 추석 시즌에는 단연 시원한 드링크제가 인기지만 추운 겨울에는 역시 뜨끈뜨끈한 쌍화탕을 많이 찾는다고.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약국내에 건강기능식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미 차에 선물을 가득싣고 귀경길에 올라 굳이 휴게소 약국까지 와서 ‘건강기능식품’을 사는 고객은 거의 없다는 것이 김 약사의 설명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휴게소에 약국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인상 깊은 손님들도 많다. 최근에는 심한 설사 때문에 이곳 휴게소약국까지 오는 길에 5번이나 갓길에 차를 세워야만 했던 손님이 기억에 남는다고 김 약사는 말한다. 어렵사리 이곳까지 다다른 후에 약을 복용하고는 너무 감사하다고 연거푸 말하는 그 손님의 눈빛을 잊을 수 없었다고. "귀경길에 차에서 음식을 드시고 급체해서 오시는 손님들도 많아요. 간단한 응급처치를 해 드리거나 위급한 환자의 경우에는 병원까지 무사히 이송될 수 있도록 곁에서 돕고 있습니다." 이 약국을 이용하고 나오던 권주홍 씨(자영업·45)는 "휴게소에 약국이 있으니 사소한 약이라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면서 "귀경길에 갑자기 아픈 아이들이나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 약사는 "자칫 이 휴게소 약국이 도심의 약국들처럼 처방전에 시달리지 않아서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많이 다르다"며 우려감을 표시했다. 휴게소에서 운영되는 약국은 일반 약국과 달리 휴게소 업체와 단기간의 임대차 계약에 의해 이뤄지고, 매출의 상당부분을 휴게소 업체에 수수료로 줘야하기 때문에 약국경영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 실제로 한국일보가 1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휴게소 내 매장은 최대 55%까지 도로공사와 휴게소 운영업체에 수수료로 내고 있다. 또한 휴게소의 영업방침에 따라 365일 항상 약국문을 열어야 한다는 점, '박리다매'로 약을 팔지만 고객 1명당 보통 500원에서 많게는 3000원정도의 이익뿐이어서 고된만큼 큰 수확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김약사는 설명한다. 김 약사는 현재 시범 운영되는 전국의 5~6곳의 휴게소약국 중 일부는 폐업을 준비하는 곳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약사로서 꼭 있어야 할 곳에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보람만큼은 이 일의 부인할 수 없는 매력이라고 김 약사는 강조했다. "사람들이 본격적인 귀성길에 오르는 16일과 17일에는 24시간 영업체제에 들어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고향 잘 다녀오세요. 귀경길 건강, 너무 걱정 마시구요."2007-02-16 12:04:00한승우 -
한미FTA 타결후 의약품 대응전략 만든다한미FTA 협상이 양국에서 한창 진행중인 가운데 타결 후 제도변화에 대비해 다각적인 국내 의약품 제도 개선책이 논의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보건사회연구원 측에 따르면 올해 기관 고유사업 중 7천만원의 연구예산을 들여 '한미FTA 협상과 의약품 관리제도의 발전적 개선방향'에 대한 연구를 수행,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한미FTA 후 부정적 파급영향을 최소화하고 긍정적 영향을 유도하기 위해 발전적 의약품 관리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연구책임자인 박실비아 연구위원은 "한미FTA 타결시 국내 의약품 관련 제도의 변화가 예상되며 그 파급영향을 최대한 긍정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구체적 제도개선 전략이 필요하다"며 연구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협상이 타결된 후 해당 제도를 국내적으로 어떻게 구체화하는냐에 따라 이후 의약품 시장과 제약산업, 소비자 후생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연구에서는 한미FTA로 인한 의약품 허가제도, 지적재산권 관련 제도, 보험의약품 등재와 약가제도 등에 대한 변화와, 의약품 시장, 건강보험, 제약산업, 소비자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구체적으로 접근해 나갈 방침이다. 또 의약품 허가제도 등 변화가 예상되는 각종 제도에 대해 발전방향을 마련하고 제약사들의 대응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연구에서는 국내외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개발방향과 한미FTA 체결로 인한 영향, 허가제도 등과 관련해서는 복지부, 식약청 등 기관을 상대로 다각적인 설문조사를 벌여나갈 계획이다. 또 제약사, 정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약품 허가제도 정책변화와 대응방안, 보험의약품 관리제도변화와 대응방안 등을 자문회의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했다.2007-02-16 12:00:35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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