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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8시간 영장집행, 1톤 트럭 2대 분량 압수검찰과 식약처는 24일 8시간 가량 대웅제약 본사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오전 9시께 시작돼 오후 5시에 끝났습니다. 정부 합동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이 이날 압수한 물품은 1톤 트럭 2대 분량입니다. 합동 수사반은 대웅제약 본사 본관과 별관 두 곳을 이동해가며 영업 마케팅 및 회계자료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시간의 압수수색과 압수물의 양을 비춰볼 때 이날 조사 강도가 상당히 강했던 것으로 보여집니다. 수사전담반은 점심시간에 외부로 나와 식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후 12시가 조금 넘은 시각, 대웅제약 본사 5층과 9층에 수제도시락 35개가 배달 됐습니다. 오후 2시 30분쯤 식약처 직원이 압수물 상자를 추가로 들고 들어가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를 취재하는 기자들과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한 때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현장녹취] "막지 마세요!" "못 들어갑니다" 오후 5시가 넘자 압수물 상자 수십개를 담은 1톤 트럭 2대가 지하주차장을 빠져나왔습니다. 이후 검찰과 식약처 수사관 10여명이 차량에 나눠 타고 대웅제약을 떠났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엄격히 통제된 상태에서 영장 집행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수사 결과를 보고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10-24 19:07:5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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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리베이트 부담감 팽배…"대안을 찾아라"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금전, 물품, 편익, 노무, 향응 등 각종 리베이트를 준 사람은 물론, 리베이트를 받는 의료인도 처벌하는 쌍벌제. 이 제도가 시행 3년째를 맞았습니다. 2010년 4월 국회에서 탄생한 쌍벌제는 의료계 반발, 실효적 처벌 논란에도 불구하고 의사와 영업사원의 가슴을 누르고 있는 '코끼리의 발'이 됐습니다. 대놓고 주고 받던 처방약정 사례비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고 순간 진공이 된 빈 공간을 새로운 이름의 영업 기술이 빠르게 채우고 있습니다. 3년이 지난 지금, 전통적인 리베이트 방식과 새로운 마케팅이 혼재된 상황입니다. 처방 약속 '결정적 한 방'…포기 못하는 현금의 유혹 약속 장소로 알려준 커피전문점에 들어서자 흔들리는 눈빛의 젊은 여자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자가 수 십 장짜리 자료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자마자 그녀는 급하게 페이지를 넘겨 봤습니다. 자료를 앞으로 끌어당기자 상대방의 손아귀힘이 느껴졌습니다. 마치 당장이라도 문건을 들고 도망갈 기세였다. 그녀는 출처만 되물었고 내가 확인하고 싶은 내용에 대해서는 작심한 듯 입을 닫았습니다. 작성된 문건에는 처방을 약속한 대가로 현금을 지급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A내과의원 현황 및 계획 '원장 집중 공략. 처방금액 20% 금전적으로 지원' *B의원 현황 및 계획 '의원 지원시 처방 도와 줌. 이달은 호텔팩키지, 다음달 식사권 지속' 의사의 처방, 영업사원의 대가성 현금 지급이라는 검은 고리는 문건에 적혀 있듯이 부인할 수 없는 영업 현장의 이야기 입니다. 처방 증대의 마중물이 되는 결정적 한 방. 의사나 영업사원 모두 현금 리베이트의 유혹에서 여전히 허우적 거리고 있습니다. 전구 갈아 끼우는 영업사원, 절세 컨설팅하는 영업사원 금품 리베이트의 유혹 속에서도 꿈틀꿈틀 마케팅 변화는 감지됩니다. 현금이 주는 부담을 서로 덜어보자는 의사와 영업사원의 암묵적 합의 결과물이 새로운 마케팅 개발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100대 100', 쇼핑몰 피드백, 약품 단가할인, 간호사 파견, 회식비용 지원, 골프 라운딩이라는 전통적인 리베이트 방식에 더해 제약회사는 의사의 처방권을 흔들어 될 새로운 '무기'를 찾고 있습니다. 힐링캠프 보내기, 절세 컨설팅, 진료비 삭감 대처 노하우 공유, 의료기관 경영 상담 등이 그것입니다. 종전 처방 대가라는 '보상' 개념이 의사를 '케어(care)' 해주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세무 컨설팅을 통해 병원의 세금 부담을 2200만원 줄였다." C제약회사 영업사원이 팀원과 공유하기 위해 작성한 보고서 내용입니다. 이 영업사원은 경쟁 회사 처방코드를 빼고 자사 제품의 코드를 새롭게 심었습니다. 이 회사는 세무 컨설팅을 도맡아 처리하는 별도 부서가 있을 정도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마케팅 툴이 필요하다"며 "세무와 절세, 노무지원 등 과거와는 다른 윈윈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가적인 전력난을 겪었던 지난 여름, D제약회사 영업사원에게는 새로운 마케팅이 빛을 발하는 시기였습니다. '전구이벤트'를 통해 거래처 의원의 전기요금을 대폭 줄여줬습니다. 할로겐 램프를 LED 램프로 교체하면 연간 수 백만 원의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는데 착안한 아이디어가 좋은 반응을 불러왔습니다. 이 같은 '먹히는' 마케팅 방식은 영업소 또는 사내에서 본받고 따라야 할 성공사례로 공유됩니다. 유능한 영업사원의 모델은 과거 술마시고 리베이트 주고 몸으로 때우는 '돌쇠형'에서 의료기관 경영에 기여하는 '카운셀러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새로운 무기는 합법이라는 온전한 옷으로 갈아입지는 못한 채 여전히 논란 중에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10-24 06:2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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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주식상속세 127억…언제·어떻게 낼까?광동제약 창업주 故 최수부 회장이 타계한지 100일여. 264억원(지분 금액환산)에 달하는 고인의 주식 지분 상속세에 의약업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상속세 127억원. 5년간 21억원씩 분할납부(신고기간 내 1/6금액 납부). 납부기한 2014년 1월 24일.」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이 납부해야할 故 최수부 회장의 주식 상속세 관련 '지표'들입니다. 데일리팜은 국세청을 비롯한 법무·세무법인 관계자들의 자문을 받아 광동제약 최성원 사장의 주식 상속과 관련한 가상의 시나리오를 구성해 보았습니다. 최성원 사장(5.07%)의 故 최 회장 주식 지분(357만 2574주·6.82%) 확보는 향후 경영권과도 직결돼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사안입니다. 문제는 故 최 회장의 사망(2013년 7월 24일)과 동시에 상속은 개시됐고, 얼마만큼의 지분을 확보하고 127억원에 달하는 상속세를 언제 어떤 방식으로 납부하느냐 입니다. 故 최 회장의 주식 지분을 상속금액으로 환산(사망일 기준 ±2달 간 종가 평균)하면 264억원(7404원×3,572,574주)입니다. 이 금액에서 상속세 과표(상속세 30억 초과 시 50% 세율 적용)적용 후 누진세(4억 6000만원)를 공제하면 최 사장이 내야하는 상속세는 약 127억원입니다. 단 상속세 127억은 배우자(故 최 회장의 부인 박일희 여사) 공제와 기타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서 나타날 수 있는 여타의 조건은 배제한 금액입니다. 관련 법률은 현금납 대신 물납(부동산 등)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관계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그렇다면 최성원 사장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주식)상속세를 납부할까? 전문가들은 최종 납부시한(사망일로부터 6개월)인 1월 24일 당일 또는 1~2일 전일 가능성이 높다고 입을 모읍니다. 가령 127억원을 시중은행에 3개월 단기적금(금리 2.57%)으로 예치할 경우, 세후 약 7000만원의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납부시한 당일과 최대한 근접한 날짜가 황금 납부일로 계산됩니다. 납부방식은 일시납보다는 5년 분할납부가 유력해 보입니다. 이 방식은 상속세 신고 기간 안에 상속세 납부금액의 1/6, 즉 21억원을 선납하고 5년간 분할납부할 수 있습니다. 단, 금액에 대한 이자는 가산되지만 일시납보다는 현금충격을 상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성원 사장 일가가 직면한 100억대 규모의 주식상속세. 상속이 개시된 현시점에서 최 사장은 과연 어떻게 공을 받을지 주목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23 06:2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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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각'없는 국감…'의원·처장' 전문성 아쉬워어제(21일)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국감 현장.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의 질문공세가 이어집니다. 하지만 국민의 입장에선 '추상'같은 대안마련을 재촉하는 질문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현장멘트] 류지영 의원(보건복지위원·새누리당): "방사성 물질에 대한 국민 불안감이 어느 때 보다 큽니다. 식약처는 환경부와 잘 협력해서 주류 제조에 쓰이는 지하수도 철저히 관리하셔야 하는데 그에 대한 대안을 마련 중이시라는 거죠?" [현장멘트] 정승 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 "네 그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고, 일제 조사를 시행하고 있는 중 입니다." [현장멘트] 류지영 의원(보건복지위원·새누리당): "네, 철저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약업계 '병폐'를 꼬집은 날카로운 질문은 칭찬할 만 했지만 여전히 '뒷심(대안)'은 약했습니다. [현장멘트] 민현주 의원(보건복지위원·새누리당): "의약분업 예외지역에서 약사법 위반이 2011년도에 42%, 2012년도에 67% 정도 됩니다. 뭔가 제도적으로 이것을 방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처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장멘트] 정승 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 "감시를 더 강화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만 의원님 지적이 타당하다고 해서 감시를 강화하는 것 외 근본 대책이 있는지에 대해서 더 논의해 보겠습니다." 제약업계에 대한 전문적 배경지식을 갖춘 의원들도 나름의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식약처로부터 대안을 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현장 멘트] 양승조 의원(보건복지위원·민주당): "문제는 의약품 재평가를 앞두고 허가 자진 취하를 하는 거예요. 재평가를 위한 임상에서 효능 입증에 실패하는 등 허가 취하 의심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거예요." [현장 멘트] 정승 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 "그 문제를 놓고 전문가들과 실무자들이 파악해 놓은 바에 의하면 그런 경우가 없다고 그랬는데 그런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시니 다시한번 살펴보겠습니다." [현장멘트] 김미희 의원(보건복지위원·통합진보당): "현재 들어 와 있는 일본산 의약품 원료 중에는 충분히 방사능에 오염된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검사하시겠습니까?" [현장멘트] 정승 처장(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이나 의약품 원료에 대해서는 매번 수입 될 때마다 검사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모니터링 검사를 한 결과, 지금까지 문제가 된 특이사항을 발견할 수 없었습니다. 앞으로 모니터링 검사를 계속하겠습니다." '영혼 없는 문답 형식'에 치우친 국정감사가 아닌 보다 국민의 입장에선 철저한 자료조사 그리고 더욱 성실한 답변자세가 요구됩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22 06:2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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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 '제약과학자' 심포지엄…내달 21일 개최[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입니다. 오늘은 싱가포르 제약시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장경원 싱가포르 지사장과 전화 연결돼 있습니다. 장경원 지사장님 안녕하세요? [장경원 지사장] 네, 안녕하십니까? [기자] 싱가포르의 지정학적, 제약산업, 금융투자적 측면에서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장 지사장] 싱가포르는 1인당 국민소득이 5만달러를 넘어서면서 아시아권 최대 부유국가로 떠올랐는데요, 영어권, 전세계 허브 항공망, 신뢰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 지적재산권 철저 보호국가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특히 지적재산권은 제약, 의료기기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빅파마들은 싱가포르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습니다. [기자] 싱가포르 정부 또는 제약인들은 한국 제약산업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습니까? [장 지사장] 한국에 대한 관심은 매우 높습니다. 싱가포르는 이미 지난 15년 동안 빅파마들과 많은 공동연구나 협력 사업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들 빅파마들도 최근에는 신약개발 기술의 한계를 느끼고 있는 상황입니다. 때문에 바이오기술 부분에서 많은 성과를 내놓고 있는 한국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지만 언어장벽 때문에 한국이 가진 기술과 잠재력이 과연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의문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기자] 싱가포르 Astar는 세계 3대 연구기관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한 설명부탁드립니다. [장 지사장] 싱가포르 Astar는 한국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Astar 안에는 한국인 연구원들이 50여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Astar에서 일하는 연구원 대부분은 한국에서 직접 건너온 것이 아니라 미국, 유럽 유학생들입니다. Astar는 싱가포르 기술발전의 핵심기관으로 2011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12개의 신기술을 선정했는데 그중 5개 기술이 Astar에서 내놓은 기술입니다. Astar는 5000명이 넘는 연구원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이중 2500명 이상이 세게 70개국에서 온 석사, 박사급 연구원입니다. 이렇게 전세계에서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를 목적으로 방문하고 함께 연구한 결과들이 세계적으로 호평받고 있습니다. [기자] 지난 8월에는 싱가포르 Astar와 공동으로 의료기기산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들었습니다. [장 지사장] 싱가포르는 체계적 연구시스템, 영어권, 비즈니스 네트워크, 제약/의료기기사들의 마케팅 네트워크 구축이 잘 돼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경우, 글로벌 진출 시 언어장벽, 글로벌 마케팅 네트워크 미형성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Astar가 가지고 있는 장점과 한국이 갖고 있는 핵심 역량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일할 때 글로벌 시장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러한 입장은 Astar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첫번째로 일을 시작하는 순서로 우리나라에서 10개 의료기기/벤처기업 등 혁신적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을 싱가포르로 초청했었습니다. 그들의 기술을 Astar 연구원, 싱가포르 병원관계자, 글로벌 유통망을 확보한 업체 등과 함께 발표했었고, 그 기술에 대한 향후 공동연구가능성, 업그레이드된 상품화 작업, 글로벌 마케팅 등을 타진한 자리였습니다. [기자] 진흥원ㆍAstar가 공동주최하는 바이오기술 워크숍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진흥원ㆍAstar는 공동으로 '메디텍센터'를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에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이 센터는 한국의 혁신적인 의약품/의료기기 기술을 가져와서 싱가포르와 공동연구 후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 기관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난 1차 워크숍에서는 의료기기에 대해서, 2차 워크샵에서는 바이오테크놀로지 부분을 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중소기업 중에 바이오 분야에 혁신적인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라면 누구나 이번 행사에 참가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싱가포르에는 벤처캐피탈들이 많아서 아이디어 상태에서도 자금이 지원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학제적인 연구가 가능합니다. 다학제적 연구가 가능하다는 것은 Astar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이것은 기술을 상업화하기 위해서 최종단계에서 필요한 2~4가지 완성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1월 21일 싱가포르 리조트월드센토사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 행사에 많은 제약사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산업단에 연락주시면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자] 11월 21~23일 열리는 제3회 아시아과학자총회는 어떤 행사인가요? [장 지사장] 아세안 지역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의 학술대회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번 총회 기간은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며, 싱가포르에 위치한 월드리조트센토사에서 열립니다. 이번 총회는 앞서 말씀드린 진흥원·Astar 공동 '바이오테크놀로지 워크숍'과 연계해 진행됩니다. 호주, 대만,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활동하는 과학자 3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중 80%가 바이오/메디칼 사이언스 분야에서 일하는 과학자들입니다. 이번 총회에서 다양한 연구분야 연구논문들이 발표됩니다. 자세한 정보를 알고 싶으신 분들은 홈페이지(www. ack2013.org)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번 총회에 참가하는 국내 제약사는 삼성바이오에피스, 한미약품 등이며)국내 제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기자] 장경언 지사장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장 지사장]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 네,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 알차고 다양한 소식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3-10-21 06:24:5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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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제약·외자사 합작법인…'상처만 남은 영광'[그래픽] 「*화이자: 1969년 중앙제약과 합작법인 설립→1998년 중앙제약 지분 인수, *로슈: 1983년 종근당과 합작법인 설립→2000년 종근당 지분 인수, *베링거인겔하임: 1976년 백수제약과 합작법인 설립→2007년 백수제약 지분 인수, *릴리: 1982년 대웅제약과 합작법인 설립→1998년 대웅제약 지분 인수」 1960~1980년대까지 20여년 간, 다국적 제약사들은 우리나라 토종제약사들과의 합작법인을 통해 국내에 진출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이들 다국적 제약사들은 짧게는 10년, 길게는 30년 안에 합작사들의 지분을 100% 인수한 상태입니다.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합작법인 전략은 ▲해당 국가 제약환경에 대한 신속한 적응 ▲친숙한 브랜드 이미지 확보 ▲탄탄한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등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세대가 지난 지금, 다국적 제약사들의 국내 시장 잠식 전략은 뭘까? 업계 소식통들은 전술적 형태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공격적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전화인터뷰] A다국적 제약사 前 CEO: "서로가 (1970년대)같은 시대에 정반대되는 생각을 갖고 (합작법인 설립)한 것이라는 것이 드러났죠. (다국적 제약사들의)합작법인 전략이라는 것은 마이크로적으로 생각하면 생각이 안나요. 매크로적으로 생각해 보면 누구든지 쉽게 답을 찾을 수 있죠. 우리가 그들의 의도를 생각해 보면 답을 찾을 수 있죠. 그냥 가는 게 아니거든요 그게. 한 30년이나 50년 내다보고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때 돌다리가 놓여 질 것이라는 것을 짐작해 볼 수 있죠. 모든 회사는 규모가 커져야 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결론은 커져야 되기 위한 얘기거든요. 제일 만만한 게 뭐에요, 인수죠. 제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죠? 지금도 그런 현상들은 여전히 색깔만 달리해서 많은 곳에서 일어 날 수 있을 거라고 보는 거죠. 모르는 거죠, 그때 사람들이 모르는 것처럼. 지금도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크죠. 안다고 하지만 여기선 여기 먹겠다고 그랬는데, 저기선 자기가 먹겠다고 그러고 있는 상황을 몰랐단 말이죠, 그게." 당시 국내 제약사들이 다국적 제약사와의 합작법인 설립에 우호적이었던 가장 큰 이유는 경영참여로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한양행과 한국얀센의 경우를 살펴보면 주도적 경영참여 보다는 (현금)배당정책에만 머물러 있어 보입니다. 유한양행은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1983년 한국얀센 주식 32만 40주(장부가액: 126억원)를 취득했습니다. 유한양행은 한국얀센의 지분 30%를 확보하고 있지만 대주주 '존슨앤드존슨' 지분이 70%다보니 목소리를 낼 수 없는 게 현실입니다. 한국얀센의 유한양행에 대한 배당정책을 도식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998년(13억 5000만원)…2008년(66억원)→2009년(60억원)→2010년(60억원)→2011년(45억원)→2012년(54억원)」 상황이 이렇다보니 유한양행의 당초 목적인 경영참여와 한국얀센의 배당정책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한국얀센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유한양행은 최초 투자금에 비해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고 판단되며, 경영참여가 아닌 배당정책 기조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합작법인을 통한 다국적 제약사들의 국내진입 전략 속에서 국내 제약사들은 '도하작전의 희생양'은 아니었는지 그리고 지금 시점에서의 시장 사수 전략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곱씹어 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17 06:2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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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약국전용 화장품 시장에 도전장병의원 전용 화장품 사업에 나섰던 대웅제약이 약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병의원과 약국 유통을 통해 화장품 사업의 확장을 꾀한다는 전략입니다. 대웅제약 관계사인 디엔컴퍼니(대표 윤재춘)는 올해 12월을 목표로 약국전용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아직 브랜드 이름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이지듀팜' 또는 '이지팜' 둘 중 하나를 놓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회사는 대웅제약 영업력을 앞세워 병의원 전용 화장품인 '이지듀EX'로 상당한 매출 신장을 이뤄냈습니다. 대웅제약은 자사가 보유한 약국 영업망을 활용해 화장품 사업을 안착 시킨다는 계산입니다. 약국 화장품은 모두 6종입니다. 특약 제품에는 미스트, 재생 연고, 탈모 샴푸가 있습니다. 보습 크림과 썬블록은 베이직 제품군으로, 립밤은 저가 제품군으로 분류 했습니다. 영업정책과 거래 조건, 마케팅의 밑그림도 나왔습니다. 약국화장품 1등 브랜드인 비쉬의 전략을 벤치마킹하면서도 차별화 시켰습니다. 마진율은 50% 내외로 비쉬의 거래조건보다 좋습니다. 매출 우수 약국에게는 힐리언스 이용과 뷰티클래스에 참여할 기회가 인센티브로 주어집니다. 전국 1000개 약국을 대상으로 연매출 40억원대 이상을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병의원 전용 화장품 시장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약국 전용 기능성 화장품 사업에 대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10-17 06:23: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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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임상도전 한올 '한페론'…라이센싱 좌초 위기한올바이오파마의 C형간염치료제 '한페론(HL-143)' 라이센싱 계약이 사실상 좌초위기에 놓인 것으로 관측됩니다. 한페론은 한올바이오파마의 미국 진출 임상시험 1호로 임상2상 완료 후 라이센싱 아웃을 목표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한페론의 임상2상 결과는 로슈의 '페가시스'와 견줄 만큼 뛰어난 약효동등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한올바이오파마의 입장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주2회 주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최대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페가시스(180ug)는 주1회 주사방식이지만 한페론(30ug·60ug)의 약효지속 시간이 3~4일에 그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다국적 제약사들도 선뜻 라이센싱 계약에 나서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페론의 임상2상은 지난해 7월경 완료됐지만 구체적 관심을 표명한 다국적 제약사는 1군데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500억 이상의 비용이 투입되는 임상3상을 진행하는 것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동안 한페론 개발비 총액은 70억원에 달하며 이를 도식화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임상/임상1상: 20억(노틸러스사)=한올바이오파마가 인수→美에서 임상2상 진행: 50억(한올바이오파마)=정부 지원금 40억·한올바이오파마 10억 공동투자」 한올바이오파마의 한 관계자는 "오는 12월까지 라이센싱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할 경우 한페론 개발을 유보해야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페론 임상2상 결과를 살펴보면, 면역원성에 대한 안전성과 C형간염 억제 효과가 검증됐으며 라이센싱 아웃 금액은 최소 100억원 이상 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16 06:2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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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몰라'식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약국 출하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들이 약국으로 출하되고 있어 약사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00 약사(인천시 00약국): "12월 29일까지가 000약품 유통기한입니다. 그러면 12월 29일까지만 약을 조제해야 할 것 아닙니까? 12월 29일까지가 유효기간이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하는 거죠." [전화인터뷰] 신00 약사(서울시 00약국): "N외자사 000약품 등 이런 것은 6개월 미만인 것이 있어요." 그렇다면 3개월 또는 6개월 이하 밖에 남지 않은 의약품들이 약국으로 유통되고 있는 제품은 얼마나 될까. 서울·경기권 약국 10여곳을 상대로 탐문한 결과 국내 S사의 고혈압치료제 N제품, 외자사 N사의 고혈압치료제 D제품이 대표적이었습니다. 또 몇몇 외자사들의 안약과 알러지치료제 등도 유통기한이 임박해 약국에 약을 조달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도 최근 약국전용 수입화장품을 출시한 국내 D사의 D화장품도 유통기한 임박 제품을 약국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전문·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약국 유통 의약품들의 '유통기한 최소단위'는 6개월 이상이라는 게 약사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입니다. [전화인터뷰] 김00 약사(인천시 00약국): "보통 도매에서는 6개월 이전 품목은 출하를 안해요. 유효기간이 6개월 남은 것은." [전화인터뷰] 신00 약사(서울시 00약국): "6개월 이상이 되어야지 그런 것은 약을 받을 수가 없죠. 그런 약이 들어오면 받을 수가 없죠. 먹는 기간이 긴 약인데. 석달 안쪽 유통기간 약은 (처방)계산이 안될 것 같은데요." 문제는 제약사들의 안일한 대처에 있습니다. 왜 유통기한이 임박한 약이 약국에 유통될 수밖에 없는 지 등에 대한 구두ㆍ서류상의 대응만 있어도 환자 복약지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인터뷰] 김00 약사(인천시 00약국): "문제가 되는 것은 이게 왜 품절이 되는 건지 약사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는 거고요. 그리고 이게 장기 처방약이니까 한달 두달 석달 이렇게 처방이 나왔을 경우, 만약 석달 처방을 받으면, 10월에 약이 나가면 이게 유효기간이 12월 29일이니까 유효기간이 지난 약을 먹을 수가 있으니까 문제죠." 이와 관련해 S제약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이 약국에 유통됐던 원인은 제조공정 정비로 인한 품절사태 때문"이라며 "해당 약국 등에 이와 관련한 공문을 발송해 원인을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부 다국적 제약사들의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약국 유통 원인은 수입시점과 재고량 소진 문제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0-15 06:2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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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오텍과 손잡고 미국 시장 뚫어라"이 시대 미국 제약시장이 갖는 상징성은 뭘까? 우리는 왜 미국 제약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어야 할까? 궁극의 답은 미국 제약시장 자체가 '글로벌 NO.1'이기 때문일 것이다. 미국은 세계 의약품 시장의 40% 비중을 차지하고, 제품과 규제적 측면에서의 '글로벌 스탠다드' 지위는 여전히 굳건하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전략과 전술로 미국 제약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을까? 미국 제약통들은 ▲한국 제약산업 인지도 강화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플랫폼 개발 ▲실질적 인적·물적 네트워크 강화 ▲미국식 규제과학의 이해 ▲제품 개발 단계부터의 마케팅 전략 등을 필수요건으로 꼽는다. 이번 [글로벌 네트워크-현장보고]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조도현 前 미국지사장과 함께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해 봤다. 다음은 조도현 前 지사장과의 일문일답이다. -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의 지난 5년간 성과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는 2008년 10월 1일에 의약품 등 수출지원센터라는 이름으로 뉴욕에 설립됐습니다. 목적은 한미 FTA 피해산업인 의약품,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입니다. 지난 5년 간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건기식, 의료서비스 등 5개 분야 산업을 지원했습니다. 그중 제약분야 성과는 3가지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첫째 글로벌 시대에 즈음한 한국 제약산업 인지도 강화와 그 안에서의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플랫폼 개발입니다. 둘째 실질적인 인적, 물적 네트워킹 강화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포럼, 심포지엄, 컨퍼런스,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 IR 등을 통해서 경쟁력을 형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셋째 한국기업들의 요청을 통해서 실질적인 미국 시장 진출과 관련한 각종 정보 조사 제공 역할입니다. -미국 제약산업의 강점은 =미국 시장의 강점은 전세계 제약시장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의 경제를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FDA 등 규제당국에서 만드는 규제와 규범, 미국 제약사들이 이를 따르는 과정 속에서 발생한 '베스트 프랙티스' 등은 한마디로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평할 수 있습니다. 규모의 경제, 스탠다드를 만들어 내는 중심점 역할을 하기 때문에 미국 시장에서의 제품 런칭은 곧 세계 시장에서의 제품력 인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제약인들이 바라보는 한국의 제약산업은 =2008년 처음 미국지사 설립 후 한국 제약기업들의 디렉토리, 기술 요약 자료를 가지고 미국 회사를 찾아간 적이 많았습니다. 그때 느끼던 것과 5년이 지난 지금의 느낌은 그야말로 격세지감입니다.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국 기업들의 인지도가 높아졌고, 한국 정부와 민간의 공동노력으로 미국 제약사들이 한국 제약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변화했습니다. 최근 한미약품과 암닐, JW중외제약과 박스터와의 협력 건은 좋은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사들의 미국 진출 당위성은 =개도국 제약산업 성장률이 매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절대적 규모면에서는 미국시장이 더 크기 때문에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미국 시장이 갖는 규제 기준 등은 글로벌 스탠다드이기 때문에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미국 시장 성공사례가 우리 기업들에게 갖는 학습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고 경쟁력이 약한 곳에서의 성공보다 경쟁이 강하고 진입이 어려운 곳에서의 성공 사례가 우리 기업들에게 미치는 여파가 클 것으로 여겨집니다. 때문에 단순히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다양한 지원도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미국 진출 장벽을 넘을 수 있는 노하우는 =철저하게 시장을 분석하고 타겟을 선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미국 시장에서 가격정책은 어떻게 펼지 어떤 점을 개선시켜야하지 등도 고려해야 합니다. 때문에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은 필수조건이라고 여겨집니다. 아울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는 현직 FDA 리뷰어를 1명 채용해서 미국지사에 상근 중입니다. 미국 규제와 관련된 다큐멘테이션, 리뷰프로세스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미국지사로 연락을 주시면 상세히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미국 진출도 유효한가 =합작법인은 아니었지만 종근당과 제네렉스, 녹십자와 제네렉스와의 기술이전 사례도 있었습니다. 중소규모의 바이오텍과의 합작 사례를 통해서 라이센싱 인, 라이센싱 아웃을 성공시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 바가 큰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는 굉장히 많은 비즈니스 형태의 기업들이 존재하고 있고, 합작업인에 대한 사업영역도 많습니다. 좋은 제품을 라이센싱 하려고 찾고 있는 미국 기업도 많습니다. 방식에 구애 없이 다각적인 방법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기회는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계획과 포부는 =저는 2008년 10월 1일부터 2013년 10월 1일까지 5년 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미국지사장 역할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이 미국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기획들을 만들어 냈고, 여러 미국 협력 파트너들을 발굴했습니다. 저는 이번 미국 지사장 임기를 끝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을 떠나 미국에서 좀더 활동할 계획입니다. 그 과정에서 중장기적으로 한국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고 싶고, 한국 기업들이 가장 필요한 점, 미국 기업들이 한국 기업들에 대해 매력 포인트로 생각하는 것들에 대한 이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중간 가교역할을 하고 싶습니다.2013-10-14 06:24:56영상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