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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카스F·까스명수 판매가, 백화점·SSM 비싸약국 밖에서 판매되는 피로회복제와 소화제 등 의약외품이 판매처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생필품 가격비교 사이트 티프라이스(T-Price) 12월 조사 결과에 따르면, 피로회복제와 소화제 드링크 품목인 박카스F, 까스명수 제품이 병당 최대 250원에서 350원까지 판매가격 차이가 났습니다. 피로회복제인 동아제약 박카스F의 1병 가격은 대형마트 650원, 백화점 600~700원, 기업형슈퍼마켓(SSM) 700~750원, 전통시장 500~600원, 편의점 700원으로 집계 됐습니다. 전통시장이 500원으로 최저 가격을, 기업형슈퍼마켓이 750원으로 최고 가격을 나타냈는데, 두 판매처간 가격 차이는 250원입니다. 소화제인 삼성제약 까스명수의 1병 가격도 편차가 컸습니다. 대형마트가 400~500원, 백화점 550~750원, 기업형슈퍼마켓 550~650원, 전통시장 500~600원, 편의점 500원으로 조사 됐습니다. 대형마트가 400원으로 가장 쌌으며 백화점이 750원으로 가장 비싸 두 판매처 가격 차이가 350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묶음 판매의 경우 박카스F 10병 들이 1박스가 전통시장에서 4500~5000원에 판매 되고 있지만 대형마트는 6500~7500원으로 최소 1500원에서 최대 3000원까지 차이가 생겼습니다. 영진구론산G 10병 들이 1박스도 대형마트 가격이 3800원으로 가장 싼 반면 편의점은 7000원으로 가장 비쌌습니다. 소비자원은 전국의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슈퍼마켓, 전통시장, 편의점별로 드링크류 소화제와 피로회복제 판매가격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12-11 06:24:5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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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100여명 "생존권 위협"…한독 본사서 집회도매업계 종사자 100여명이 한독 본사 앞에 모여 유통마진 수수료 인상을 요구했다. 10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한독 본사 앞에서는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황치엽) 주최로 한독의 부당한 횡포를 고발하는 단체 규탄시위가 열렸다. 이날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전국 각지의 의약품 도매업체 종사자들이 모여 손익분기점에 못 미치는 한독의 유통마진 수수료를 규탄하고, 무조건적인 인상을 촉구했다. 인천에서 온 도매업체 한 대표는 "한독은 낮은 유통마진 수수료뿐만 아니라 오로지 쥴릭파마코리아를 통해서만 의약품 유통을 해왔다"며 "도매업체를 무시하는 행태를 더이상 보고만 있을 수는 없어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황치엽 회장은 "한독은 자사의 경영난을 이유로 마진은 고사하고 유통에 필요한 원가에도 미치지 못하는 터무니없는 비용만 지급하고 있어 도매업체들은 생존권 위협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어처구니 없고 부당한 '갑'의 횡포가 반드시 남양유업 사태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의약품업계에도 존재하는 상황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고 회원들에게 호소했다. 이날 시위는 테헤란로 한독 본사 정문 앞에서 1시간 동안 진행돼 별다른 충돌없이 끝을 맺었다. 수십명의 경찰 병력도 시위대를 둘러싸며 혹시 모를 충돌에 대비했다. 경찰은 200여명의 인원을 예상해 병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매협회는 시위를 위해 만든 어깨띠 200개가 모두 사용됐다며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운집했다고 설명했다. 시위 종료 후 황치엽 회장과 조선혜 지오영 회장 등 도매업계 대표 5명이 한독 대표자와 면담을 가졌다.2013-12-10 15:31:03이탁순 -
애드빌, 진통제 시장 도전장…리퀴겔 특허 주목글로벌 1조 외형을 자랑하는 화이자 '애드빌(진통제·이부프로펜)'이 이달 1일부터 국내 전격 출시됐습니다. 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대표 유광열)는 지난 7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애드빌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유광열 대표, 프랜시스 J. 노와칙 수석디렉터(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 통증관리 부문 글로벌 연구개발), 서울·경기소재 개국약사 120여명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장 멘트] 유광열 대표(화이자 컨슈머헬스케어사업부): "애드빌이라는 브랜드를 여기 계시는 약사님들이 조금 더 생각해 주시고, 정성을 기울여 주시면 저희가 갖고 있는 제약시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또는 저희 OTC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0.1%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인사말씀을 대신합니다." 이날 심포지엄 연좌로 나선 (캐나다 약사 전문교육기관)팜스터디 정재훈 대표약사는 애드빌의 다양한 적응증과 빠른 약효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인터뷰] 정재훈 대표약사(팜스터디): "애드빌 리퀴겔의 가장 큰 장점은 15분 만에 빠른 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아세트아미노펜은 CNS에서만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완화시켜 주는 것에 비해 애드빌은 염증을 낮춰주는 함염작용이 있기 때문에 효과가 더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응증은 두통, 편두통, 감기로 인한 동통이나 발열 등에 효과적입니다." 이번에 시판되는 애드빌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최신 리퀴겔 특허 기술이 도입됐습니다. 연구결과 애드빌 리퀴겔은 일반 이부프로펜 제제 연질캡슐 제품에 비해 1.6배 빠른 흡수 속도를 나타냈습니다. 프랜시스 J. 노와칙 수석디렉터는 "애드빌의 주성분인 이부프로펜 400㎎은 타 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 1000㎎보다 두통, 감기로 인한 통증, 치통 등에 대해 더 우수한 진통효과를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약사들도 빠른 진통억제효과와 위장장애를 최소화한 애드빌 런칭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이지훈 약사(중랑구 은혜당약국): "애드빌은 12월 1일부터 약국에 런칭됐습니다. 저 같은 경우, 위장장애가 있으신 분이나 빠른 효과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해드렸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약사분들이 잘 응용해서 사용하시면 좋은 반응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타이레놀, 아스피린 등 해열진통제 강호들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화이자 애드빌. 각사들의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는 이제 시작됐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2-10 06:24:58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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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 글로벌 진출 돕는 키메이커될 것"[오프닝]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세계 각지의 성공한 한인 의약인들을 만나 보는 '글로벌 의약인 열전'입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세계한인의사회 현철수 회장과 전화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국 마이애미의대를 졸업한 현철수 회장은 뉴욕에서 '속 편한 내과' 원장과 코넬대 의대 임상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기업 글로벌 진출의 든든한 후원자를 자임하고 있는 현철수 회장,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기자] 현철수 회장님은 존스홉킨스대에서 자연과학을 전공하셨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사의 길을 택하신 계기나 특별한 목적이 있으신가요? [현철수 회장] 원래 의대를 가게 된 동기는 기초과학을 토대로 의학연구에 큰 관심을 가졌기 때문이었습니다. 뉴욕에 살다보니 주위가 주위인지라 많은 한국인 환자분들을 대하게 되었고 자연적으로 커뮤니티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흔히 보는 일이지만 의료혜택을 받는데 있어서도 언어와 문화의 차이에서 오는 여러 가지의 어려움과 갈등이 많습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체의 불편함을 어느 누구에게 호소해야할 지 많은 분들에게는 큰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영어를 잘한다고 해서 다 통하는 일도 아닙니다. 의료서비스를 주고받는 일에는 언어 외에도, 문화나 정서가 통해야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학교를 떠나 개업을 하게 되었고, 한국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B형 간염질환이나 위암을 비롯한 소화성질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에 대한 책들을 여러 권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前 재미한인의사회(KAMA) 회장직을 맡으셨던 것으로 압니다. 재미한인의사회는 어떤 단체인지 궁금합니다. [현 회장] 카마는 1974년에 이민 1세대 의사선생님들에 의해 만들어진 비영리단체로 뉴욕, 워싱턴 DC에서 발족했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약 1만 8천명에 달하는 한인의사가 있습니다. 미국 총의사인구가 100만이 못 되니 약 2%가량 됩니다. 동부, 서부는 물론 시카고를 위시해 중부, 남부 등 미국전역에 퍼져있습니다. 학교나 연령 분포상으로 보면, 약 1/2정도가 1세대 그리고 나머지가 1.5세대, 2세대 의사들입니다. 카마는 재미 한인의사들 간의 친목과 학술대회를 통해 의학관련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의학기술의 추세와 동향에 대한 정보교환을 도모하는 단체입니다. 현재 KAMA가 추진하고자 하는 중대 사업은 미국에 사는 모든 한국인 의사들의 바람직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발짝 더 나아가 한국과 미국의 한인 의료인들 간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서 지식 및 정보의 교류는 물론 대외적인 한인 커뮤니티 활동을 펼치는데 있습니다. [기자] 현재 세계한인의사회(WKMO) 회장직을 수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계한인의사회는 어떤 단체인지 궁금합니다. [현 회장] 세계한인의사회는 세계 각국의 한인의사단체들의 총집합체라고 보시면 됩니다. 총 14만에 가까운 한국의 의료인들과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모든 한인 의료인들 간의 네트워크 구축의 명실상부한 교두보 역할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캐나다, 브라질, 호주, 영국,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10여 개국이 들어와 있으며 현재 독일, 프랑스 등 여러 남미국가들도 참여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매년 연례총회 및 컨벤션을 개최하고 있으며, 2회에 걸쳐 이사회를 소집하고 있습니다. 2013년 4월 서울에서 이사회를 가졌고, 7월에 라스베가스에서 컨벤션을 개최했습니다. 2014년 계획으로는 2월에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이사회를 열고 7월 3일 뉴욕에서 제 3회 컨벤션을 개최하게 됩니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첫째 세계한인의사들 중심의 네트워킹과 학술대회 둘째 의학 연구 발전을 도모 셋째 의대생 그리고 후배양성 넷째 아우트리치 활동을 통해 글로벌헬스의 향상 다섯째 의료산업과의 협력개발이 있습니다. [기자] 지난해 KAMA 학술대회를 한국에서 개최한 것으로 압니다. 한국에서 개최한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현 회장] 2011년 8월 4~7일간 서울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열렸던 카마 국제컨벤션 행사는 많은 시사점을 남겼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2세 재미 한인 의사들이 많이 참여한 학회였으며 KHIDI, KMA, KIMA 그리고 여러 대학병원의 지원과 협조로 성황리에 이루어진 매우 성대한 잔치였습니다. 학회의 다양성과 높은 수준도 크게 인정을 받았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는 많은 의사들의 어린 자제들도 참여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습니다. Korean American이라는 불분명한 정체성과 Globalization이란 물결 속에서 자칫 잘못하면 코리안 정체성의 중요성마저 휩쓸려 없어질 작금의 분위기는 카마의 존속과 번영을 꾀하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이야말로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저희 2세 후배들에게 멘토 역할을 감당하고 카마의 비전이 조속히 실현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힘을 합해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콜롬버스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할 의사를 밝히신 것으로 아는데요? [현 회장] 현재는 콜럼버스라는 이름의 프로젝트가 운영되지 않고, 혁신형 제약기업 사업 등 다른 이름으로 제약산업 선진화 프로젝트들이 운영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의약품과 의료기기의 최종 소비자인 의사로서 한국 제품을 함께 연구하고 홍보하고 활용하여 한국 보건산업의 브랜드 파워를 일구는데 일조하고자 합니다. [기자] 미국 의사로서 한국 의료의 강점과 약점은 무엇이라고 보시는지요? [현 회장] 한국의료의 강점은 첫째 높은 의료수준입니다. 여러 분야에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급속도로 발전한 한국의료의 모습은 너무 인상적입니다. 로봇 수술, 생체 간이식, 위암수술, 영상의학 및 여러 분야에서 세계의 정상급 의사들이 있는 것은 큰 강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둘째는 의료기관의 EMR 시스템구축이 잘돼 있습니다. 셋째는 의료비 쟁쟁력입니다. [기자] 우리나라가 미국 의료에서 본받아야 할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현 회장] 임상 practice에 있어서 미국에서는 환자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반면 한국은 환자진료에 있어 환자 위주로 환자에 따라서 분석하는 과정이 좀 더 강조되었으면 합니다. 또 한 가지 미국은 환자가 병원으로 실려 오면 보험과 관계없이 care해 주는 제도는 매우 인도주위적인 제도인셈이지요. 물론 이로 인해 재정적으로는 큰 손실을 얻지만 말입니다. 이 또한 환자를 다르게 인식하지 않고, 단순히 한사람의 환자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개원의들과 종합병원과의 협력이 한국에는 너무 없다는 점입니다. 미국의 경우, 개업의가 자신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종합병원으로 환자를 입원시켜 주치의로서 계속 병원에서 환자를 돌볼 수가 있는 한편, 한국에서는 이러한 'continuity of care'가 미약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기자] 미국 제약사 영업사원은 의사들에게 어떤 식으로 영업활동(디테일)을 펼치는 지 궁급합니다. [현 회장] 제가 이해하는 바로 미국 제약산업에서는 R&D보다도 마케팅에 더 많은 자금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약 50~60%는 free sample로 나가고요, 30%는 디테일링이었습니다. 의사가 약을 처방하기까지에는 제약회사가 많은 역할을 합니다. 우선 의사들에게 약에 대한 정보를 주어야하는데 이를 주로 디테일링을 통해서 합니다. 미국의 디테일러들의 숫자는 7년전 만해도 약 10만여명에 달했으니, 의사 10명에 한 명꼴인 셈입니다. 이제는 좀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디어나 의료잡지를 통해서도 광고를 하지만 프리샘플과 디테일링의 역할에 비하면 아주 적은 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KOL(key opinion leaders)들을 많이 등용해서 마케팅을 하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솔직히 약이 식약청의 승인을 받기 훨씬 전인 약 개발, 임상실험단계부터 KOL을 활용해서 자문을 받아가면서 하는데, 특히 약이 launch되기전과 후에 많은 활동을 펼칩니다. 소위 스피커 미팅을 통해 의사들을 교육시키고 동시에 그들에게 feedback과 자문을 동시에 받아내어 이들을 마케팅에 반영하는 그런 전략인 셈이지요. KOL의 역할은 제약회사에 자문을 주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일반의사들에게 나아가 학술, 임상강연을 통해 그들을 교육시키고 직간접적으로 제약회사의 마케팅을 돕게 되는 그런 일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기자] 의사로서 세계한인의사회장으로서 향후 계획과 포부가 있다면요? [현 회장] 학생시절에는 미국이나 세계적으로 한인 '롤모델'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커뮤니티나 협회활동을 하다 보니, 이외로 전 세계에 롤모델이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잘 아는 그런 한 두 사람의 롤모델이 아니라 아직 말하자면 발견되지 않은 한인의사들의 롤모델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한인의사들을 중심으로 글로벌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싶습니다. 어디서 태어나 자랐던 간에 관계없이 우리는 '한국인'이라는 정체성 안에서 모였습니다. 학술적인 부분이든, 봉사든 한인의사들이 하나가 되어 범세계적인 비전아래 우리가 가지고 있는 힘을 모은다면 인류에 공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기자] 네, 현철수 회장님! 바쁘신 가운데도 인터뷰에 응해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현 회장] 네, 감사합니다. [클로징] '글로벌 의약인 열전',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美 진단키트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엑세스 바이오(Access Bio)' 최영호 대표를 만나 보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2013-12-09 06:24:5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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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 CEO 5인방…JP모건 컨퍼런스 리딩국내 토종제약 CEO들이 JP모건 컨퍼런스에 참석해 우리나라 제약·바이오 기술의 우수성을 피력할 예정이여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매년 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JP모건 컨퍼런스는 300여 글로벌 제약사 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트렌드와 방향성 그리고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행사입니다. 내년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 31년 간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제약 CEO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컨퍼런스 참석과 발표는 JP모건의 초청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참석 자체만으로도 글로벌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평가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컨퍼런스는 '미국·유럽(A, B, C, D 세부 파트로 나뉨)' '아시아(한국, 인도, 싱가포르, 타이완, 홍콩, 일본, 호주)' '중국' 세션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녹십자와 일동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크리스탈지노믹스 등이 컨퍼런스에 초청받고 있습니다. 특히 녹십자홀딩스 이병건 사장은 4년 연속(2011~2014) 컨퍼런스에 초청 받아온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번 컨퍼런스 발표 내용은 백신 제품력과 기술력, 녹십자홀딩스 비전 제시 등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병건 사장은 "300여명의 글로벌 제약 CEO들이 모여 각사의 사업전략을 발표하는 JP모건 컨퍼런스는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의 새로운 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JP모건 컨퍼런스를 통한 글로벌 IR·PR 전략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은 지난 1월 컨퍼런스에서 '송도 바이오시밀러 생산기지 건립 계획'을 발표한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그동안의 '전략적 제휴에 대한 성과와 향후 방향성'에 대해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크리스탈지노믹스 조중명 사장도 3년 연속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조중명 사장은 "MOU체결 등 실질적 제휴에 대한 최고 책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JP모건 컨퍼런스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사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일동제약 윤웅섭 부사장과 셀트리온 김형기 부사장도 JP모건 컨퍼런스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글로벌 진출 전략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2-06 06:24:5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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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진출 대박 노린다면 'BPBC' 잡아라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위한 국내 제약사들의 인적·정보 인프라 확보 전략과 전술은 뭘까요. 중국 소식통들은 'BPBC(북경생물기술 및 신의약산업 촉진센터·Beijing Pharma & Biotech Center)'와의 긴밀한 관계십 구축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BPBC는 북경시 정부소속 비영리기관으로 제약기업을 위한 전략 컨설턴트와 정책자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글로벌 40개국과 정보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으며, 제약·생명공학·바이오·금융 분야 등 다방면 협력관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플랫폼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원투자유치 및 기술이전-24개 다국적 기업 북경 유치 성공, 프로젝트 데이터 베이스 1055건 등 *정책연구 및 정보서비스-북경 생물의약품산업 연가보고서, Earnest Young, BMI 산업보고서 번역 *기업·금융·연구개발 서비스-17개 은행과 연계된 대출(한도 5000억원) *제약·바이오박람회 및 기업교육-HUPO, BME, HIF, BAS, LSAC 등」 특히 'G20프로젝트'는 BPBC의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특화 서비스 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 정부가 출원한 투자금으로 북경 내 상위 20%(50개 제약사) 제약기업에 발전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혜택을 받고 있는 제약사는 바이엘, 노바티스, 사노피, 한미약품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원금은 매년 약 3~5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G20프로젝트'참여 제약사로 포함되기 위한 조건은 북경 소재 생산형 제약기업이여야 합니다. 선정 시 단순 자금 지원 외 정책자문, 입찰, 기본 약물목록, 정가 등의 특혜를 볼 수 있습니다. 북경의 또 다른 소식통은 국내 제약사가 북경에 거점을 둬야 하는 이유로 다음 6가지를 역설했습니다. 「▲정부의 바이오의약품 분야 투자액의 1/3은 북경으로 지원 ▲중국 내 제약 과학자 47%가 북경 출신 ▲특허 부문 전국 랭킹 1위 ▲국가연구기관 46.7% 보유 ▲450개 중·대형병원450개 포진 ▲46개 임상기지 포진」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한국바이오협회·경기바이오센터 등을 비롯한 국내 기관들은 BPBC와 최근 MOU를 체결, 양국 바이오 발전을 위한 실무 논의를 진행 중입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2-05 06:24:56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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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불량약 신고센터, 제약사 손보는 부서?의약품 신뢰를 높이고자 만든 약사회 불량약 신고센터가 마음에 안 드는 제약회사를 손보는 기구로 퇴색했다는 비판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7월 유니메드제약이 생산한 의약품 3종을 식약처에 고발했습니다. 지난 11월에도 정제 식별표식 문제로 식약처 고발을 진행한데 이어 바이엘코리아와 휴온스 제품에 대해서도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잇따른 제약회사 불량약 고발을 두고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재고의약품 반품사업과 동물의약품 공급 문제에 비협조적인 제약사를 압박하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녹취 : 불량약 고발당한 제약회사 관계자] "(약사회에서)왜 (재고약)반품을 안 하느냐고 이런 식으로 말을 하니까" 약사회가 지난 8월 일선 회원들에게 보낸 공문 입니다. 불량약 고발 뿐만 아니라 약사회는 대체조제라는 명분으로 특정 회사의 의약품 조제를 거부하도록 약국에 종용하고 있습니다. 약사회는 불량약 고발이 제약사 압박용으로 비춰지는데 대해 부담스러운 눈치입니다. 일선 약국에서 제보한 사건에 대해 후속 조치를 취한 것 뿐이라는 설명입니다. [인터뷰 : 문상돈 유통개선본부장 / 대한약사회] "(일선 약국에서)제보가 들어오니까 그럼 (식약처 고발)하자 그런거지. (재고약 반품 비협조 문제와)연관은 없어요." 중앙회 차원 뿐 아니라 지역약사회 단위에서도 불량약 신고센터 개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불량약 고발을 일종의 '무기'로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일부 시인하기도 합니다. [녹취 : 약사회 관계자] "의도 했던 아니든 이게(불량약 신고센터) 힘이 되는 거지. 제약회사가 말을 안들었을 때는." 국민에게 약에 대한 신뢰를 주기 위해 만든 불량약 신고센터. 도입 취지와는 다른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12-04 06:24:5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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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셔틀버스의 힘?…처방전 400장 대이동수 억 원대 권리금과 높은 임대시세로 관심이 쏠렸던 잠실나루역 인근 약국가. 서울아산병원이 병원과 잠실나루역을 오가는 서틀버스를 운행한 지 8개월째. 셔틀버스 정류장에 약국 2곳이 새로 들어선지는 100일이 지났습니다. 하루 외래처방 건수만 4000건에 달하는 이곳 문전약국가에 서서히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환자 동선이 바뀌면서 처방전 대이동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을 취재팀이 다녀왔습니다.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 인근 상가에 아산병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셔틀버스에서 내리는 환자가 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약국으로 처방전을 들고 들어갑니다. 이 약국에서 불과 30미터 떨어진 곳에 또 다른 약국이 있습니다. 병원 셔틀버스 정류장이 생기면서 새로 생긴 약국들입니다. 셔틀버스가 도착할 때마다 쏟아져 나오는 환자를 이 두 약국이 흡수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보니 기존에 있던 약국과 신규 약국 사이에 처방전 유치 경쟁이 치열합니다. 상가와 지하철역 인근에 있던 종전 약국들이 처방전 감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녹취 : 인근 약국의 약사] "(종전보다 환자가 늘었나요?) 아니죠. 위치가 바뀌어서 늘어야 하는데 늘지 않고 줄었지요. (새로 생긴 약국 때문에)영향이 있어요." 그렇다면 아산병원 인근 문전약국 상황을 어떨까? 약국 앞에 주차요원들이 나와 손짓으로 환자 차량을 유도하지만 약국 앞에 서 있는 차량은 많지 않습니다. 아산병원 처방에 의지하는 문전약국은 16개. 이 중 한 약국은 폐업을 한 상태고 몇몇은 폐업 고려 중이라는 게 지역 약사의 설명입니다. 아산병원 하루 외래처방전 발행은 3500에서 4000건 사이입니다. 이 중 10%에 해당하는 300~400건이 잠실나루역 신규 약국가로 이탈한 것으로 추정 됩니다. [녹취 : 아산병원 문전약국 약사] "폐업을 한 곳이 한 군데 폐업을 하려고 하는 곳이 두 군데 그래요. (셔틀버스 영향이)있지요. 우리도 하루에 (처방전이)20건에서 30건 정도 차이로(줄었어요.) 한 300~400건이 저리(잠실나루역으로) 간 것 같다고 보죠." 기존 문전약국들은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환자들 사이에 셔틀버스 운행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는 만큼 처방전 이탈이 가속화 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병원 셔틀버스 운행이 고착화된 문전약국 판도를 흔들어 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정웅종입니다.2013-12-03 06:49:41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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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제약 연구소장들, '美 진출 금맥 찾았다'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 제약사들의 인적·정보네트워크 확립을 위한 전략과 전술은 뭘까요. 국내 제약사 연구소장들은 한인제약인협회(KASBP)와의 네트워킹 강화라고 입을 모읍니다. 대웅·일동·안국·녹십자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제약사 연구소장들은 지난 15·16일(미국 동부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한인제약인협회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했습니다. 400여명의 미국 소재 한국인 제약연구원들로 구성된 한인제약인협회는 매년 춘·추계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정보 교류의 장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번 추계 심포지엄에 참석한 국내 연구소장들은 다양한 분야의 연구논문에 주목했습니다. [인터뷰] 김정훈 소장(안국약품 연구소): "VGX라고 (미국)그 회사의 자회사인데요, 조셉 킴 박사의 DNA백신 관련 논문 발표가 관심이 갔고, 그 논문이 파이프라인과 효과가 기대됐습니다." [인터뷰] 강재훈 소장(일동제약 연구소): "NIH 명경재 박사의 'DNA 치료를 담당하는 단백질의 활성 저해하는 항암제 개발' 논문에 관심이 갔습니다. ATAD5 단백질의 작용기전을 밝힌 거예요. 여기에 광학표지물을 도입해서 이것을 약효 검증할 수 있는 스크리닝시스템을 개발했어요." 연구 논문 발표를 통한 정보 교류 외 현지 제약 동향 파악과 인적네트워킹 강화는 국내 제약사들에게 '보너스'입니다. [인터뷰] 이봉용 본부장(대웅제약 연구본부): "유전독성 예측에 대한 부분을 FDA 김정호 박사가 발표해 주셨습니다. 예측 분석하는 방법을 한국에서 잘못 알고 있는데 두 가지 방법으로 분석해서 제출해야 한다는 정보를 얻었습니다." [인터뷰] 김정훈 소장(안국약품 연구소): "미국 진출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KASBP와 교류하면서 인적 네트워크적인 부분, RA부분 등의 최신 정보를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미국 현지 사정이 계속 변하니까 한인제약인들을 통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강재훈 소장(일동제약 연구소): "KASBP가 한인제약인들 모임이잖아요. 그래서 어느 한 분야에 치중되지 않고 다양한 연구자들이 많이 오셨어요. 유기합성,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로직스 등등 굉장히 다양했기 때문에 전반적인 미국 제약 분위기 흐름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박두홍 소장(녹십자 연구소): "한국 분들을 통한 제한적인 연결이기는 하지만 이런 네트워크를 계속 가동시키면서 이걸 좀 더 확대해 나가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동부 쪽이다보니까 FDA에 계시는 한국 분들도 계시고, 그런 분들과 교류하면서 오피셜하게 질문하지 못했던 부분을 서로 문답해 보는 기회도 있고, 이런 것들이 좋은 것 같아요." 심포지엄 이후 진행되는 '잡페어'는 국내 제약사들의 우수 제약 인력 확보를 위한 기회의 장입니다. [인터뷰] 강재훈 소장(일동제약 연구소): "잡페어를 하는데요, 저희도 한 2명 정도 봤는데 미국에서 PH.D를 하거나 이런 분들보다는 포닥하시는 분들이 국내 제약사에 관심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인터뷰] 이봉용 본부장(대웅제약 연구본부): "제가 보기에는 잡페어 부분 괜찮았던 것 같아요. KASBP 회원분들 포텐셜은 충분하고요. 대부분 한국 제약사에 어떻게 지원해야할지를 잘 모르셨던 것 같고요. 한국 현지 사정을 잘 모르니까요. 저희 같은 경우 신약탐색 분야에 특정 기술이 필요했었는데 그런 분을 KASBP에서 만났어요." 국내 제약기업의 특수성을 직시하고, 기초 체력을 보완하는 방향성 설정은 이른바 'KASBP 견문록'의 핵심입니다. [인터뷰] 박두홍 소장(녹십자 연구소): "글로벌 회사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이 플래닝된 상태에서 게이트마다 어떤 기준을 정해 놓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데 국내사는 플래닝 등에 대한 평가가 부족한 면이 있죠. 제일 큰 차이점은 전체적인 시스템과 역량이죠. 리소스의 규모, 전문성 수준 등이 아직은 깊이의 차이가 있다고 봐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사실은 자본이 있어야 되는 거잖아요. 또 자본이 있더라도 그런 시스템과 인프라를 갖추고 그런 인프라와 시스템 안에서 그런 일들을 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모셔야 하는데 전문가도 부족하고 돈이 있다고 다 모실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요." 한인제약인협회와의 인적·정보 네트워킹 강화를 통한 글로벌 진출 방향성 모색. 국내 제약사들의 '신(新) 서유견문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2013-12-02 06:24:5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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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장애아 미술치료…약(藥)보다 따뜻했다의약계 모습을 36.5초에 압축 합니다. 따뜻한 체온 36.5도에 맞춘 사람 냄새 나는 영상 스케치를 통해 일상의 시간을 카메라 앵글에 담았습니다. 이번 주 [36.5도]는 조아제약·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가 공동주관한 장애아동 창작지원사업 '프로젝트 A' 작품 전시회 현장입니다. 어제(28일) 서울시청 아트홀에서 열린 프로젝트A는 서울시창작공간 잠실창작스튜디오의 2013년 신규지원사업으로 A는 아트(Art)의 A, 가능성을 뜻하는 에이블(Able)의 A를 상징합니다. 장애아동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진행된 이 사업은 예술가 5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습니다. 팝아티스트 마리킴, 아트놈, 찰스장, 임지빈과 한국화가 라오미 등 5명의 예술가들은 5개월동안 5명의 장애아동들의 멘토가 되어 예술적 교감을 나누며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멘토와 멘티구성은 마리킴-한승민(자폐성장애 2급, 경기고 2년), 아트놈-신동민(발달장애, 밀알학교 고등 2년), 찰스장-이소연(지적장애3급, 밀알학교 초등5년), 라오미-심안수(자폐성 장애, 한국육영학교 고등부3년), 임지빈-박준성(발달성자폐장애 2급, 송파중 2년)까지 총 다섯팀입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소개된 작품은 아크릴화, 드로잉, 공예, 설치미술 등 30여 점이 선보였습니다.2013-11-29 06:24:57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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