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 e-러닝 방식으로 크레스토 홍보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20~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순환기학회 춘계 통합학술대회 행사장에서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성분명 로수바스타틴)'를 e-러닝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홍보했다. 아스트라는 홍보부스 내 터치스크린을 설치, 간단한 게임을 통해 대규모 임상 인 갤럭시 프로그램에서 입증된 다양하고 방대한 데이터 수치를 직접 알아보는 코너를 마련해 의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또 크레스토로 콜레스테롤 목표 치료치(target goal)에 도달한 실제 환자들을 모델로 한 새 광고와 연계해 부스 컨셉을 맞추고 직원들도 광고에 나온 축구 유니폼을 입어 학회장에 새 활력을 불어 넣었다고 덧붙였다.2007-04-24 01:11:19박찬하 -
화이자, '리피토' 미국 매출성장 감소 전망화이자가 고혈압약 노바스크의 미국특허만료로 인한 매출 감소와 고지혈증약 리피토의 잠재적 매출감소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2007년 경영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다. 화이자가 발표한 올해 1사분기 실적에 의하면 순익은 33.9억불(약 3.2조원)로 전년도 동일기간 41.1억불(약 4조원)보다 감소한 반면 매출은 전년도보다 6% 상승한 124.9억불(약 1.2조원)을 기록, 증권가의 일반적인 기대치를 앞섰다. 그러나 제2의 매출품목인 노바스크의 제네릭 제품이 지난 3월부터 시판되면서 노바스크의 1사분기 매출은 10% 떨어진 11억불이었는데 향후 보다 급속하게 매출이 감소될 것으로 화이자는 예상했다. 또한 고지혈증약인 리피토도 최근 리피토의 경쟁약인 조코의 제네릭 제품이 미국에서 발매되면서 환자들이 저가의 조코 제네릭 제품으로 선회해 올 1사분기에는 약가상승으로 매출이 떨어지지는 않았으나 향후 서서히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이자의 최대품목인 ‘리피토(Lipitor)’의 올 1사분기 매출액은 1월 실행한 약가상승으로 8% 증가한 33.6억불(약 3.2조원)이었다. 매출성장이 두드러진 제품으로는 전년도 동일기간에 비해 매출이 배가된 항전간제 ‘리리카(Lyrica)’, 22% 상승한 ‘세레브렉스(Celebrex)’였는데 리리카는 신경성 통증 적응증으로 세레브렉스는 적극적 마케팅 캠페인으로 매출이 성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항우울제 졸로푸트(Zoloft)와 항생제 지스로맥스(Zithromax)의 매출은 각각 81%, 49% 하락했다. 화이자는 최소 2008년까지는 매출성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했으나 2008년까지 1천명 정리해고 계획을 포함한 비용절감 계획으로 이익은 약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2007-04-23 23:16:53윤의경
-
"품목허가취소 적법성에 대한 판결일 뿐"생동조작과 관련, 식약청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한국슈넬제약 변호인측이 이번 판결에 대해 "시험자료 조작여부를 판가름짓는 판결이 아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해당제약사 변호인측은 23일 "이번 소송은 생동조작 여부와 상관없이 위탁생산을 한 업체의 품목허가 취소가 적법한지를 놓고 다툼을 벌인 것이었다"며 "따라서 생동조작 여부는 위탁처의 소송 결과가 나와봐야 최종 판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슈넬제약측은 이번 행정법원의 판결에 불복, 항소할 뜻을 밝혔다.2007-04-23 23:13:17정웅종
-
LDL 낮추고 HDL 높이는 혼합신약 FDA 접수애보트는 지속방출형 니아신(niacin)과 심바스타틴(simvastatin) 혼합제로 개발한 '심코(Simcor)'를 FDA에 신약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미국에서 지속방출형 니아신은 '니아스팬(Niaspan)'이라는 제품명으로 시판되는 고지혈증약으로 HDL 콜레스테롤을 상승시키며 심바스타틴은 특허가 만료된 스타틴계 고지혈증약 '조코(Zocor)'의 성분이다. 애보트는 심코가 좋은 콜레스테롤(HDL)을 높이는 니아신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낮추는 심바스타틴을 1정으로 혼합한 약물이어서 환자에게 보다 나은 효과와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승인의 근거자료로는 약 1천2백명을 대상으로 혼합형 지질이상에 대한 한 2건의 대규모 임상자료가 제출됐다.2007-04-23 23:04:50윤의경
-
경기도약, 재고약 반품사업 마무리에 최선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가 지난해 시행한 재고약 반품 사업 완료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다. 도약사회 약국위원회(이사 강인호)는 최근 회의를 열고 그 동안 시행해 왔던 재고의약품 반품 사업 실적 보고와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약국위원회는 제약사의 폐업과 합병으로 인한 반품처 부재, 제조원과 판매원이 달라 발생한 미 발송 사례, 재고규모 소액 제약사에 대한 처리 방안 등도 마련했다. 약국위원회는 24일 오전 11시부터 도약사회관에서 23개의 협력 도매업체를 대상으로 재고약 정산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2007-04-23 20:37:53강신국
-
경기 분회장 간친회, 지부-분회발전 모색경기도약사회 분회장 간친회(회장 김순례·성남시약사회장)는 지난 21일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간친회의 효율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날 경기 분회장 간친회는 총무에 화성시약 김정호 회장을 재무에 안양시약 심숙보 회장을 선출했다. 김순례 간친회장은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 이하 임원들께 감사하다"며 "분회장 간친회는 경기도약사회라는 토대 위에 구축됐다. 지부와 분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박기배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지부에서 어떠한 사업을 하든 가급적 분회장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 중지를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분회장 간친회에는 김순례 회장을 비롯해 18명의 분회장과 박기배 회장, 김현태 수석부회장, 차숙희 부회장, 위성숙 정책단장, 김경옥 전 경기도약사회장, 이내흥 전 경기도약 분회장 간친회 회장이 참석했다.2007-04-23 20:29:13강신국 -
"의사응대법 복지위 통과, 의약사 협력 기대"대한약사회는 23일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응대의무화 법안이 국회 복지위를 통과한데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했다. 약사회는 성명에서 "의심처방 의사 응대의무화는 의사와 약사 사이의 협력과 대화를 통한 처방 이중점검의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약사의 의심처방에 대한 문의 의무가 법적으로 이미 규정되어 있었으며, 이제 의심처방에 대한 의사의 응대를 의무화함으로써 국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2007-04-23 18:55:36정웅종
-
심평원, '고객을 찾아서'...병원·제약 순방심평원 김창엽 원장이 오는 25일 대전 계룡병원을 방문한다. 고객만족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CEO가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는 심평원장의 현장방문은 지난달 19일 한림병원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김 원장은 이날 계룡병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수용 가능한 내용은 심평원 업무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또 다음달에도 중외제약와 노바티스, 건강세상네트워크, 메트로닉코리아(6월) 등을 잇따라 방문, 현장 순방을 이어가기로 했다.2007-04-23 18:39:41최은택
-
'전통한약사' 명칭변경법 "어렵다 어려워"한약업사의 명칭을 전통한약사로 변경하는 법안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23일 한나라당 이강두 의원이 발의한 약사법 개정안을 심의했지만, 이해단체의 입장차가 워낙 첨예해 심의를 보류시켰다. 이 법안의 골자는 한약업사를 전통한약사로, 약사법상 ‘혼합판매’를 ‘기성처방조제’로 용어를 변경하는 것이다. 그러나, 한의사협회에서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법안소위위원들이 가닥을 잡지 못한 것. 한약업사측에서는 기성처방조제로의 용어변경 주장은 포기한 상황이지만, 전통한약사로의 명칭변경은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다만, 소위에서 대안으로 제시한 '한약제사(韓藥調師)'까지는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한의협에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법안소위는 추후 회의일정도 잡지 못한채 이날 회의를 마무리져 당분간 법안이 표류할 것으로 전망된다.2007-04-23 18:31:55홍대업
-
종근당 등 제약사 4곳 생명과학포럼 참가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제4회 한국-스코틀랜드 생명과학포럼을 스코틀랜드국제개발청과 공동으로 24일부터 26일까지 에딘버러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난 2004년부터 한국과 스코틀랜드에서 교대로 열리는 행사로 양국간 줄기세포연구 및 실용화, 신약탐색 및 개발 등 생명과학분야 정보교류와 R&D 협력촉진을 위한 세미나. 기관방문, 기업간 일대일 면담 등으로 구성된다. 한국 측에서는 종근당, 대웅제약, LG생명과학, 녹십자 등 제약기업과 세포응용사업단, 포천중문의과대 줄기세포 연구자 등 총 8개 기관 15명이 참여한다. 또 스코틀랜드에서는 복제양 돌리로 유명한 에딘버리대학 윌머트 교수를 비롯해 관련 연구기관 및 기업 등 11개 기관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흥 원장은 “이번 포럼은 한국과 스코틀랜드 모두 경쟁력을 갖고 있는 줄기세포 연구에 대해 논의가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양국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07-04-23 18:14:48최은택
오늘의 TOP 10
- 1스티렌 제네릭 동등성 임상 돌입…700억 시장 3년 생존 여정
- 2제약업계 온라인몰 유통 재편 가속…약국가 역차별 논란
- 3GLP-1 비만약 전면전…한 발 빠른 한미, 이노엔·JW 추격
- 4다산제약, 매출 1100억·현금 3배…IPO 체력·신뢰 입증
- 5“주사기·약포지 부족 심각"…의협, 소모품 즉시대응팀 가동
- 6인테리어·식대 등 2억대 리베이트…의사-영업사원 집행유예
- 7삼수 실패한 '버제니오', 조기유방암 급여 불씨 살아나나
- 8"가려움-긁기 악순환 차단…듀피젠트, 결절성양진 해법 부상"
- 9"전액 삭감" vs "증액"…의료취약지 추경안 놓고 여야 이견
- 10[기자의 눈] 디지털헬스 경쟁 시작…한국은 준비됐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