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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환자 경구+외용제 조제, 전액 본인부담28일 조제분부터 의료급여 환자에게 경구용 약제와 파스류를 동시에 조제할 경우 파스류를 전액본인부담(100/100)으로 청구해야 한다. 즉 파스류 약값은 전액 본인부담이지만 약국에서 조제료를 청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경구용 소염진통제와 외용제제가 병용 처방됐을 경우 외용제제는 전액본인부담(100/100)으로 청구해야 한다. 다만 급여 환자에게 외용제제를 단독으로 조제할 경우, 환자는 의료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동일 환자가 다른 의료기관에서 각각 경구용 약제와 외용제제를 처방받아 왔을 경우 약국의 심사조정은 없다. 약국에서는 처방전 안에서의 병용처방 여부에만 신경쓰면 된다. 약사회는 "28일부터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는 만큼 제도를 숙지하고 의료급여 환자 조제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구용 소염진통제와 동시에 처방됐을 경우 전액본인부담이 되는 제형은 카타플라스마제, 경고제, 패취제 등이다. 성분은 diclofenac diethylammonium, diclofenac epolamine, felbinac, flurbiprofen, indomethacin, ketoprofen(f.), piroxicam 등으로 케토톱과 트라스트패취가 대표적인 제품들이다.2007-04-27 06:55: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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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인물난...홍보·보험 40일째 인선못해재선에 성공한 원희목집행부가 출범 40여일이 지난 상태에서도 보험과 홍보담당 이사를 선임하지 못해 사업수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당초 대한약사회는 지난 3월12일 21명의 상임이사를 발표하면서 이른 시일내에 추가 인선을 예고했으나 아직까지 이에대한 입장발표가 없다. 원희목 회장은 직선 2기 집행부 인선과 관련, 주요 업무분야의 복수상임이사제 도입을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약사정책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강조했었다. 그 핵심을 이루는 것이 보험, 약국, 홍보, 정책분야. 이미 약국(신상직·하영환), 정책파트(박정신·김영식)에는 2명의 상임이사를 포진시켰다. 원 회장은 이중 보험이사 3명, 홍보이사 2명으로 복수상임이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지만 추가 인선이 늦어지고 있다. 현재 보험이사는 신광식, 이은동씨가 맡고 있고, 홍보이사는 재무이사를 겸하는 박인춘씨 혼자서 전담하고 있는 실정. 2008년도 보험수가 계약을 앞두고 있는 약사회로서는 보험분야를 핵심 사안으로 정해놓았다. 2008년도 환산지수 계약부터 요양기관 특성을 고려한 유형별 계약을 하기로 합의했기 때문이다.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요양급여비용협의회 공동으로 연구용역을 발주, 6월말까지 연구가 완료될 전망이다. 보험상임이사의 추가 인선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다. 원 회장은 2기 집행부를 구성하면서 정책기획실과 홍보팀 조직을 통합해 적극적인 정책홍보를 펼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홍보이사 인선이 늦어지면서 이 또한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약사현안 과제가 산적해 있다. 아직 의료용 향정약 분리법안, 약국법인 관련 약사법 개정안, 자율징계권 확보 등이 앞으로 줄줄이 놓여 있어 조직적인 정책홍보 시스템을 갖춰야 할 시점이다. 당초 홍보이사에는 원 회장 재선에 앞장섰던 민병림 전 대외협력이사가 낙점됐으나 본인이 고사한데다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으로 인선돼 물거품이 돼버렸다. 추가 인선이 늦어지는 이유에 대해 약사회측은 인물난을 호소하고 있다. 일할 사람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약사회측은 "보험, 홍보이사 추가 인선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현실적으로 약국을 많이 비워야 하고 일하는 양보다 빛이 나지 않는 분야다보니 적극성을 띄는 인물이 없다"고 밝혔다. 약사회 한 임원은 "약사정책 전문성을 갖추고 회무 충성도가 높은 사람을 구하다보니 추가 인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것 같다"며 "마땅한 사람을 찾기까지 시일이 좀더 걸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원희목 회장의 인사스타일로 인해 인선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2007-04-27 06:49:55정웅종 -
보령-BMS, '메게이스' 제네릭사에 경고장올해 220억원 매출을 목표로 잡은 보령제약의 암환자 식욕부진치료제 ' 메게이스내복현탁액/정' 시장을 겨냥한 제네릭 출시가 계속되면서 보령측의 특허대응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미약품(메게롤현탁액)과 태준제약(메게시아현탁액)이 19일자 복지부 고시로 보험약가를 받으면서 현재 메게이스 제네릭은 총 8개 품목으로 늘었다. 이중 대원제약의 '대원초산메게스트롤현탁액'과 LG생명과학의 '애피트롤내복현탁액', 동성제약의 '메제트롤현탁액' 등이 시장에 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들이 메게이스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는 것은 보험급여 기준이 변경(호스피스 암환자 대상 1일 10ml 보험적용→재발·전이성 환자에 대해 20ml까지 확대)되면서 관련시장이 130%대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 보령 메게이스는 2005년 52억원에서 2006년 120억원으로 단숨에 뛰어 올랐고, 올해에는 무려 220억원의 매출목표를 잡아 놓은 상태다. 주로 종합병원급에서 사용되는 약물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제네릭 시장이 뚜렷하게 형성되지는 않았지만, LG생명과학 등 종병급 영업력을 갖춘 업체들의 두각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메게이스현탁액 시장을 방어하기 위한 보령측의 특허대응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보령은 현재 메게이스현탁액의 국내 독점판매권자이기 때문에 특허권자인 BMS를 통해 특허대응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작년 12월 제일 먼저 제네릭을 출시한 대원과 대원에서 위탁생산하는 이연제약(네옥시아현탁액)을 대상으로 경고장을 발송한 상태다. 보령 관계자는 "메게이스 조성물 특허는 2012년 6월까지 유효하다"며 "제네릭을 제일 먼저 출시한 대원과 이연을 대상으로 경고장을 이미 보냈고 타 업체들을 포함해 특허소송을 제기하는 문제를 BMS측에 요청해놓고 있다"고 말했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와관련 "메게이스는 점도와 관련한 조성물 특허를 갖고 있는데 우리도 이에대한 별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라며 "이같은 입장을 담은 답변서를 이미 보냈지만 보령(BMS)측의 문제제기가 더 이상 없었다"고 밝혔다.2007-04-27 06:46:03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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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국내제약산업 성장동력은 바이오신약"국내 제약기업은 앞으로 바이오신약 벤처기업을 인수해 신약개발 능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성장전략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한미 FTA와 기업의 기회활용’ 보고서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은 기존에는 제네릭 개발이 주요성장 기반이었다면, 앞으로의 수종사업은 바이오신약”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수종사업은 해당산업에서 미래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할 분야를 일컫는 말로, FTA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이 ‘제네릭개발’에서 ‘바이오신약개발’로 동체이동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 삼성경제연구소는 한미 FTA협상을 통해 의약품 특허권은 국제표준에 근접하는 수준까지 올라가게 됐다면서, 국내 제약기업은 생산성이 높은 제네릭 개발업체를 중심으로 구조개편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특허권 강화로 제네릭 시장점유율이 감소하고, 일부 업체는 도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 여기에다 ‘선별등재’ 방식의 시행으로 건강보험에서 제외되는 의약품이 증가하면서 시장경쟁이 격화돼 구조조정을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경제연구소는 따라서 제네릭 의약품 상호인증을 국내 제약기업의 미국시장 진출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면서, 신약의 경우 기존 화합물시장에 매달리기보다는 틈새시장인 바이오신약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내 수많은 바이오테크기업을 활용하면 단기간에 시장진입이 가능하고, 미국 바이오제약업체에 대한 M&A 등을 통해 시장 인지도를 제고시킬 수 있다는 전략. 삼성경제연구소는 “화합물 신약시장은 글로벌 기업 중심의 구도가 정착돼 진입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며, 새로운 글로벌 전략으로 후발주자의 진입이 가능하고 벤처위주의 R&D가 활발한 바이오신약 분야를 꼽았다.2007-04-27 06:39:3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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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민 대란, 원료혈장 4% 인상으로 봉합혈장 공급가격 대폭 인상설로 생산차질이 예상됐던 알부민 공급대란 위기가 인상폭이 4%로 확정됨에 따라 일단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당초 알부민 원료혈장 공급가가 15% 이상 인상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대한적십자는 최근 운송비 측면만을 고려해 4%선인 리터당 3,500원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현재 4% 인상된 공급가격에 녹십자와 SK케미칼에 혈장이 공급되고 있으며 이 인상분은 제약사측에서 전적으로 부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케미칼 관계자는 "혈장 공급가가 대폭 인상될 것이란 소식에 한때 알부민 공급 대란이 예상됐었다"면서 "그러나 가격 인상선이 4%에서 해결되면서 올해까지는 공급에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녹십자 관계자도 "임시방편이긴 하나 일단 해결이 돼 당분간은 알부민 공급관련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부민 공급대란 위기설은 지난달 수입혈장의 국제가격이 인상(리터당 133달러)된데다 적십자 역시 원료 혈장가격을 리터당 15%씩 인상하겠다고 나서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알부민 완제품에 대한 보험약가 조정은 없고 원료혈장 공급가만 인상함으로써 관련업체들이 원가부담 등을 이유로 생산을 중단할 가능성도 내비치고 있어 공급위기는 여전히 잠복해 있다. 실제 녹십자와 SK케미칼은 원가부담에 따른 생산차질 문제를 들어 국공립병원·사립병원 등 순으로 공급물량을 조절하기도 했다. 관련업체 관계자는 "혈액관리업무가 복지부 산하에 신설되는 국립혈액원으로 이관될 것이란 소식이 있다"며 "이럴 경우, 알부민 보험약가 인상도 기대해볼 수 있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나타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관련 "원료가격이 올랐다고 보험약가를 인상한 적은 이때까지 없었지만 해당업체가 객관적인 원가자료를 제출하면 고려해 보겠다”고 답변했다.2007-04-27 06:37:47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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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약국 몰라서 못 잡았나"▶지역약사회들이 앞 다퉈 약국들의 불법행위 척결을 공언하고 나섰지만 일선약사들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 ▶서울 지역의 한 개국약사는 “언제는 불법약국을 몰라서 못 잡았나”며 혀를 찼다. ▶의욕만 앞선 나머지 말뿐인 사업을 남발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지역약사회의 불법행위 척결 선언이 공언(公言)이 될까, 공언(空言)이 될까? 약사들은 예의주시하고 있다.2007-04-27 06:29: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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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티브 유예하면 다 해결되나한미FTA 타결소식이 알려지면서 포지티브 시행을 유예해달라는 제약업계의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 FTA로 인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포지티브라도 중단시켜줘야 국내업계가 살아날 수 있다는 주장인 셈이다. 그러나 업계가 바라보는 FTA는 눈 앞에 닥칠 당장의 타격은 아니다. 결국 포지티브를 겨냥해 제기해놓은 행정소송과 헌법소원에 유리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으로 이같은 목소리를 내놓는 것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 업계에서는 한미FTA 보다 약제비적정화방안에 대한 우려가 몇 배나 더 크다. 이같은 여론은 곧바로 협회의 목소리로 이어져 FTA 타결과 포지티브 유예를 연결짓는 움직임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약제비적정화방안의 문제점도 물론 있다. 보험재정을 절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새로운 시장을 찾는 업체들의 전략변화까지 예상하지는 못했다. "값싸고 효과있는 약"이라는 캐츠프레이즈로 시민단체의 동조를 얻어내는데는 성공했지만, 비급여 시장 확대로 인한 국민부담 증가까지 읽어내지는 못했다. 실제 이같은 문제는 벌써부터 현실화되고 있다. 게다가 보험약 숫자를 줄이고 약가를 깎아야겠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무리한 정책적용을 남발했고 결국 정부가 개별기업의 사유재산을 침해하고 있다는 비판까지 받는 처지에 놓인 것도 잘 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약업계는 외부로 향한 비판의 칼날을 이제는 내부로 돌려놓아야 할 때라는 주장을 펴지 않을 수 없다. 포지티브 유예의 가능성 여부를 떠나 "포지티브가 유예된다면, 국내 제약업계의 시장 경쟁력을 정말 살려낼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져야 할 때라는 말이다. 업계에 유리한 여론조성을 할 수 있다는 효과도 있겠지만 포지티브가 시행되도, FTA가 타결되도 똑같은 주장과 요구만 되풀이 하는 것은 여론을 지치게 만든다. "왜 과천벌에 나가지 않느냐, 왜 머리띠 두르지 않느냐"라는 말들이 나왔을때, 제약업계는 "우리는 그래도 지식산업 종사자 아니냐. 그렇게까지 할 수 있겠느냐"라는 반응을 보였었다. 그러면서도 "제약산업이 망한다"는 극단적 예측을 철회하지는 않았었다. 업계의 말대로 현재와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국내 제약산업이 돌이킬 수 없는 기로에 설 것이란 전망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외부환경이나 정책변화에만 그 책임을 둬서는 곤란하다. 그 책임의 상당부분은 제약산업을 이끌어 왔던 업계 모두에게 돌아갈 수 밖에 없다. "신약개발은 차치하고라도 제네릭산업 경쟁력부터 제대로 갖춰야 한다"는 원료업계 종사자의 말 처럼, 국내 제약업계도 공허한 주장과 요구에 더이상 매몰되서는 곤란하다. 포지티브 유예를 주장하는 한편에선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감안해 국내 제약업계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는 치열한 스터디 그룹이 존재해야 한다. 하지만 제약업계의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2007-04-27 06:23:24박찬하 -
스타틴 고용량, 심질환 따라 비용대비효과 달라스타틴계 고지혈증약 고용량 용법이 모든 심질환 환자에게 비용대비효과적인 것은 아니라는 분석결과가 Circulation誌 온라인판에 발표됐다. 미국 미시건 대학 심혈관센터와 VA 앤아버 헬스케어 시스템은 심장병 환자 수천명을 대상으로 스타틴 고용량 요법의 비용대비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급성관상증후군 최근 병력자에서는 스타틴 고용량 요법으로 삶의 질이 수개월 더 개선된 반면 동맥협착이 있으나 최근 심장발작으로 입원하지 않은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자에서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량 스타틴 요법으로 ??의 질이 개선된 기간은 급성관상증후군 환자의 경우 4개월, 안정형 관상동맥질환 환자의 경우에는 단지 5주였다. 연구진은 안정형 관상동맥질환의 경우 스타틴 일반용량만으로도 적절한 심장보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비용 대비 효과를 고려할 때 스타틴 고용량 요법이 필요할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는 5월 8일자 Circulation誌에 실린다.2007-04-27 02:55:2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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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BMS 혈전증 신약에 승부수 던진다리피토 후속약 개발 실패로 난국을 맞은 화이자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항혈전증 시험약에 승부수를 던졌다. 화이자는 BMS가 개발 중인 유망 항혈전증약 애픽사반(apixaban)을 공동개발, 판매하기로 합의하고 선급금으로 2.5억불을, 이후 개발상황에 따라 최대 7.5억불을 지불하기로 계약, 결국 BMS에게 최대 10억불(약 1조원)을 지급하는 셈이다. 애픽사반의 3상 임상은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뇌졸중을 예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데 만약 이 임상이 성공한다면 사용이 불편한 와파린(warfarin)의 대체약이 될 전망. 애픽사반과 유사한 기전의 시험약으로는 바이엘과 존슨앤존슨이 공동개발 중인 리바록사반(rivaroxaban)이 있다. 애픽사반과 리바록사반은 모두 혈전생성 과정의 초기단계에 관여하는 Fator Xa를 차단하여 혈전증을 예방한다.2007-04-27 01:04:26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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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 "문신 시술은 의료행위 해당"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는 문신 시술행위를 의료행위로 해석하는 것은 위헌이라며 김 모(32)씨가 낸 헌법소원 사건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헌재 전원재판부는 결정문에서 "문신 시술행위가 의료행위에 해당하느냐에 대한 판단은 법원의 고유 권한으로 헌재가 판단할 문제가 이나다"라고 밝혔다. 문신예술가인 김 씨는 지난 2003년 6월 병역기피사범 단속 과정에서 문신을 새겨준 사실이 적발돼 불구속 기소된 뒤 위헌법률심판을 제청했지만 법원은 "문신은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며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CBS사회부 김정훈 기자 report@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4-27 00:58:41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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