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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 한약제제학 책자 발간 추진서울시약사회가 약국한약 활성화 차원에서 한약제제학 책자를 발간하기로 했다. 시약 한약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갖고 한약의 원리에 입각한 기초편, 한약의 병명에 의한 처방응용을 기반으로 한 한약제제학 책 발간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또 한방전문회사와의 정보교환을 추진키로 하고, 한약약우회를 결성해 한약제제의 다양화를 꾀하기로 했다. 한약약우회는 조만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07-05-13 21:40:42정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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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환자 진료기록 조작 병원 손배 판결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팔다리가 마비된 환자가 병원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항소심 법원은 1심 판결을 뒤집고 병원의 책임을 인정했다. 진료기록이 조작된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문모(78)씨가 심한 어지럼증과 함께 몸의 감각이 없어지는 것을 느껴 서울의 한 종합병원을 찾게 된 것은 지난 2002년 10월. 문씨가 저녁 7시쯤 응급실에 도착하자 레지던트 1년차인 당직의사 조모씨가 곧바로 문진했고, 말초성 어지럼증으로 진단했다. 조씨는 그러나 "확진을 위해서는 자기공명영상(MRI)촬영이 필요한데, 이 병원에서 촬영하려면 내일 아침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병원을 옮길 지 여부를 문씨 가족들에게 물었다. 가족들은 상의 끝에 병원을 옮기지 않은 채 경과를 보기로 했고, 다음날 정오 무렵 이뤄진 MRI 촬영을 거쳐 문씨는 뇌졸중 진단을 받았다. 이후 왼쪽 팔다리가 마비된 문씨와 가족들은 뇌졸중 확진이 늦어지는 바람에 몸이 마비되는 결과까지 빚어졌다며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지만 1심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당시 뇌졸중으로 확신할 만한 증상이 나타났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하지만 항소심을 맡은 서울고등법원 민사9부는 병원의 의료 과실을 인정하고 3,6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병원 측은 응급센터기록지 내용을 근거로 한밤중과 새벽에도 문씨에 대한 신경학적 검사가 시행됐고 그 결과가 모두 정상이었다고 주장하지만, 간호기록지는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지 않아 병원 측 주장을 믿을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병원 측이 제대로 된 의학적 검사결과나 의견도 제시하지 않은 채 병원을 옮길 것인지 여부를 일방적으로 물은 것도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CBS사회부 김정훈 기자 report@cbs.co.kr/노컷뉴스=데일리팜 제휴사]2007-05-13 20:35:13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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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 제약사-약국 가교역할 담당태전약품이 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약업박람회 및 약국경쟁력 확보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전북대학교 내 삼성문화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미 FTA가 약국에 미치는 영향(보건복지부 맹호영 서기관) ▲약국과 마케팅(성균관대약대 겸임교수 정국현 박사) ▲효율적인 약국근무와 친절한 고객대응법(연구공간 DOP 대표 이주영 약사) ▲일반의약품으로 약국경영하기(대한약사통신 전문강사 오성곤 약사) ▲약국의 변화(동오약국 대표이사 홍성광 약사)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이와함께 CJ, 광동제약, 종근당, 화이자, GSK, 바이엘 등 40여개 제약사가 참가해 자사의 일반약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행사에 참석한 400여명 약사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참석한 전북지역의 한 개국약사는 “일반약이 활성화가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제약사별 일반약 제품과 트렌드를 알아보고 약국 경쟁력 확보방안을 알아보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태전약품 오영석 사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약업박람회 및 약국경쟁력 확보 방안 세미나’에 대해 "이 행사는 제약과 약사들의 가교 역할을 하는 자리"라며 "도매가 단순 배송 역할에서 한 단계 넘어서, 약업계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2007-05-13 20:16:24이현주 -
수원시약, 약사회 홍보문구 공개 모집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이세진)가 약사회 홍보 문구를 공개 모집한다. 시약사회는 약사회 및 약사회관 홍보를 위한 문구를 공모한다며 선정된 홍보문구는 대형 현수막을 통해, 분기별로 시약사회관에 게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홍보문구 선정은 홍보위원회가 주관하며 오는 23일까지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김정호 홍보위원장은 "대시민 홍보 및 수원시약사회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 하게됐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07-05-13 19:58: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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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제약 '투크린액'에 품질 부적한 판정안성제약의 의약외품인 '투크린액'(폴록사머407)에 품질 부적한 판정이 내려졌다. 경인식약청은 최근 안성제약의 투크린액(제조번호 205135, 사용기한 2008.06.24)에 PH시험 부적한 판정 조치했다. 이에 경인식약청은 해당 제품의 사용, 유통, 판매 중지를 당부하는 한편 업체 회수에 적극에 동참에 달라고 당부했다.2007-05-13 19:5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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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약대 인천동문회장에 이정구 씨경희대 약대 인천동문회장에 이정구 씨가 선출됐다. 경희대 약대 인천동문회는 11일 제45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정구 약사(남구 하나로약국)를 새 회장에 추대했다. 또한 동문회는 조영환 약사(서약국)를 감사로 임명했다. 신임 이정구 회장은 "손월광, 박상철 전임 회장의 노력 덕분에 동문회가 활성화 됐으나 동문회 발전을 위해서는 동문들의 더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임 정대식 회장은 "동문 여러분이 도움으로 대과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됐다"며 신임 회장 선출을 축하했다. 정기총회에 내빈으로 참석한 김사연 인천시약사회장은 "경희대 인천동문회는 훌륭한 선배들이 많아 인천약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가장 화합과 단결이 잘 된 동문회"라고 말했다.2007-05-13 19:38:58강신국 -
다제내성결핵, 약제감수성검사지 첨부해야복지부는 다음달 1일부터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대상으로 추가, 확대된 15개 질환군 가운데 ‘다제내성결핵’과 관련 별도 질병코드를 신설할 때까지 결핼질병코드에 약제감수성검사 결과지를 첨부해 진료비를 청구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복지부는 최근 ‘본인일부부담금산정특례제도 운영 관련 통보문’에서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의 통보내용에 따르면, 다제내성결핵의 경우 현재 별도의 질병코드가 없는 만큼 이를 신설할 때(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개정 예정, 2008년 시행)까지는 이 질병의 특성을 고려해 결핵질병코드(A15∼A19)에 약제감수성검사 결과지를 첨부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해야 한다. 약제감수성검사 결과지는 다제내성결핵임을 확인하는 검사 결과지로서 약제감수성검사를 실시하는 7개 기관에서만 발급하고 있다.2007-05-13 18:28:15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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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장관, WHO 참석차 제네바로 출국유시민 복지부장관은 13일 2박4일 일정(13∼16일)으로 WHO세계보건총회 참석차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했다. 유 장관은 세계보건총회에 참석, 기조연설(15일 UN Assembly Hall, 제네바)을 통해 WHO와 신임 사무총장 마가렛 찬 박사의 세계 보건에 대한 노력을 치하하고 WHO의 올해 표어인 ‘건강에 대한 투자로 보다 안전한 미래를(Invest in health, build a safer future)’과 주제인 ‘건강 안전을 위한 국가 간 협력(International health security)’에 대해 한국의 성과와 전략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유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건강 투자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로써 소비재가 아닌 사회 투자의 하나로써 건강투자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이미 한국은 이에 대한 전략과 실천방안을 ’06년말부터 마련하고 노력하고 있음을 알릴 예정이다. 또, WHO의 올해 주제인 ‘건강 안전을 위한 국가 간 협력(International health security)’에 보조를 맞춰 동북아 지역에서 조류 및 대유행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한중일 협력체계 구축에 노력해 그 결과로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개최 등의 가시적 결과가 있었음을 알릴 방침이다. 한편 유 장관은 세계보건총회 참석 기간 중에 현 WHO 사무총장인 마가렛 찬 박사와 함께 고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을 추모하는 식수행사(14일, 현지 시간 18시)를 개최하고, 이 총장을 기리는 JW Lee Memorial Prize를 제정할 계획임을 알릴 계획이다.2007-05-13 15:51:41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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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 인터넷상담 시작복지부가 14일부터 언어·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인터넷채팅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지부의 ‘인터넷채팅상담’은 보건복지콜센터(‘희망의 전화 129’) 홈페이지(www.129.go.kr)를 통해 이뤄지면, 14일부터 이달 31일까지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6월1일부터 본격 실시된다. 복지부는 “그동안 전화상담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워 보건복지관련 정보 접근에 불편을 겪어 왔던 언어·청각 장애인들의 정보갈증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07-05-13 15:51:06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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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시 뎅기열 감염주의질병관리본부는 올해 해외여행객 가운데 뎅기열에 감염돼 입국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뎅기열 발생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질별관리본부는 13일 최근 파라과이, 브라질, 볼리비아, 아르헨티나 북부 등 중남미지역에서 뎅기열환자가 급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몰디브, 미얀마, 스리랑카, 태국, 동티모르 등 동남아시아 8개국에서도 매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국민들에게 해외여행시 뎅기열 감염 예방요령 준수를 당부하고, 귀국 후 감염증상이 나타날 경우 검역소 또는 인근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요청했다.2007-05-13 15:44: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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