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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완제약 수출 관련 6월중 국내 실사"국내 유명제약사의 완제의약품 유럽수출이 차질을 빚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해당 제약사들이 6월 중 국내실사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1일 C사와 D사는 데일리팜 보도와 관련 "6월중 유럽 국가로부터 국내 실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이들 제약사는 현재 한국 정부가 PIC 가입에 가입하지 않아 각 제약업체들은 수출 시 어려움과 비효율적인 절차들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어려움을 이미 회사별 능력으로 각개돌파하고 있다고 밝혔다. C사 관계자는 "6월 7~8일 이틀간 유럽 해당 국가로부터 실사를 받게되는 등 유럽시장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D사는 EU나 PIC국가들이 요청하고 있는 ICH 가이드라인에 따라 이미 GMP운영제도를 실시하여 허가등록절차에 따라 해외에서 등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직 미국 FDA 허가 제품이 없는 단점들을 이러한 각 노력으로 극복함으로써 중동과 남미 등 PIC 조항을 요구하는 국가들에 허가를 취득했다는 설명이다. D사 관계자는 "현재 터키 파트너 제약사로부터도 긍정적인 상황이라는 통보를 받고 있는 상태로 이번 터키 실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2007-06-01 18:16:23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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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토넬, 1년 이내 골절예방 효과 입증사노피-아벤티스의 골다공증 치료제 악토넬(성분명 리세드로네이트)이 골다공증 치료제로서는 유일하게 1년 이내의 골절 예방 효과를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벨기에 루뱅대학의 스티븐 부낸(Steven Boonen) 교수는 지난 26, 27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악토넬 복용 환자들의 경우 1년 이내 척추 골절 감소율이 최대 65%로 다른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에 비해 가장 빠른 골절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또한 악토넬은 65세 이상의 여성 3만3,000명을 대상으로 한 후향적 코호트 관찰 연구 결과, 알렌드로네이트 복용 환자에 비해 고관절 골절 위험이 복용 6개월째 46%, 12개월째 43%로 약 절반 정도로 감소된 것으로 입증된 바 있다. 스티븐 부낸 교수는 “골다공증 치료제의 효과는 치료의 궁극적인 목표인 골절 예방 효과를 갖고 판단해야 한다"고 밝히고 "골밀도(BMD) 수치만으로 골절 위험도를 예측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메타분석만으로 골다공증 치료제 간의 효과 비교를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왜냐하면 메타분석에 사용된 각 약물에 대한 임상 시험 종류와 수가 다르고, 각 임상시험의 모집단도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영국 셰필드대학 존 캐니스(John A Kanis) 교수도 “골절 위험 요인은 골밀도 수치뿐만 아니라 나이, 골절 경험, 저체중, 가족력, 뼈 손실율, 흡연, 음주 등도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캐니스 교수는 “이에 따라 WHO에서도 향후 10년 동안의 골절 위험을 예측하기 위해 이런 모든 요인들을 포함한 통합된 측정 수단을 현재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2007-06-01 18:15:15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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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완 교수,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회장 취임고대 구로병원 치과 신상완 교수가 아시아치과보철학회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시아치과보철학회장을 한국인이 맡은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1일 고대 구로병원에 따르면 신 교수는 앞서 지난 99년에 처음 열린 아시아치과보철학회 학술대회 사무총장을 맡아 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면서 주목 받았다. 또 이후에도 줄곧 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면서 세계 보철역량을 향상시키는 등 치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편 신 교수는 오는 2009년까지 한국치과보철학회 회장 업무도 수행한다.2007-06-01 18:14:17최은택 -
의협회장 후보 "당선되면 약사와 전쟁선포"의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경만호 후보(서울시의사회장)가 의협 회장에 당선될 경우 ‘약사와의 전쟁’을 선포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특히 경만호 후보는 현재 약국가에서 복약지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약국에서 복약지도서를 의무적으로 발행토록 하고, 대체조제의 경우 약국에서 환자동의서를 받아야 가능토록 하는 방안을 의협 정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방침은 현재 의심처방의사응대의무화 법안의 법사위 통과가 확실시되는 데 대한 ‘맞불’의 성격이기도 하다는 점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어 향후 의약계간 감정싸움으로 불거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경만호 후보측 관계자는 1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4일부터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후보자합동토론회에 대한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의사와 약사간 첨예하게 이익이 대립되는 사안에 대한 공약을 펼 것”이라며 “격한 표현이기는 하지만 ‘약사와의 전쟁’이라는 이슈를 집중 부각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같은 공약에 대한 이유로 “약사회가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등으로 의사회를 도발했다”고 설명하고 “회원들의 실질적인 피해가 우려되는 이상 맞불을 놓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현재 약국에서는 복약지도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복약지도서를 약국이 의무적으로 발부하고, 대체조제시에도 환자의 동의서를 반드시 받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복약지도료가 조제료에 포함돼 있는 만큼 형식적인 차원이 아닌 제대로 된 방식으로 이뤄져야 하고, 이미 대학병원에서도 복약지도서가 처방전을 통해 발부되는 만큼 의무사항으로 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특히, 경 후보측은 선거공약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료계가 의약분업 이후 이 같은 사안에 대해 제대로 된 문제제기가 없었다는 점에서 선거를 통해 문제점을 인식시킨 뒤, 실질적으로 협회차원의 대응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관계자는 “단지 선거용으로 이슈화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지만, 이것은 누가 회장이 되도 해야 되는 것인 만큼 일단 선거를 통해 이슈화 하고 정책에 반영시킬 계획”이라며 “이는 약사회장 선거도 마찬가지”라고 피력했다. 이에 따라 최근 ‘대체조제불가’ 처방과 관련 신경전을 벌여왔던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약사회간 대립이 의약사의 중앙회간 감정싸움으로 확대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의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 역시 경만호 후보와 대동소이한 관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이번 선거를 통한 의료계의 대약계 정책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07-06-01 17:49:3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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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 의료법 저지 국회 앞 1인시위 재개의협, 치협, 한의협, 조무사협회 구성된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가 정치권로비 파문으로 주춤했던 의료법 개악 저지 1인 시위를 국회 앞에서 재개한다. 국회 앞 1인 시위는 범의료계 4단체에서 대표 1명씩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평일 오전 8시부터 1시간씩 국회 정문과 남문 2개조로 편성해 한 달 동안 실시한다. 각 조별로 대형 사각홍보물과 걸이식 홍보물 및 피켓 등을 활용해 시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의협 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들도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기호순으로 하루씩 번갈아가며, 18일부터 22일까지는 각 후보 캠프에서 한명씩 의협 대표로 1인 시위에 참여한다. 범대위는 "간호진단, 할인유인알선행위 허용 등 여전히 독소조항 투성이인 의료법안이 통과되면 국민건강권 침해, 의사의 진료권 훼손과 국민의 보건의료비용 증가는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범대위는 또 "정부의 의료법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지난 4월 정부중앙청사에 이어 국회 앞 1인 시위를 계획하게 됐다"며 "엉터리 법안이 그대로 통과되지 않도록 국민의 관점에서 공개적이고 논리적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07-06-01 15:18:42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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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라이프존, 농협제휴 '약국용선식' 유통약국 유통업체 쓰리라이프존(대표 서철환)은 최근 서원농협과 농협 선식의 약국판매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고 밝혔다. '약국에서 만나는 선식'을 모토로 판매에 나선 이 업체는 맞춤형 즉석 선식을 표방하며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예컨데 고객이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일부 성분의 가감을 원할 경우, 그에 따른 가격 정산과 동시에 주문 제작해 고객의 집까지 직배송 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약국에서는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다. 서철환 대표는 "향후 1회용 소포장이나 제형개선을 계획하고 있다"며 "홍보물과 포스터, 약사용 자료 등을 제작해 약국가에 다양한 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 의:02-6402-60032007-06-01 15:10:10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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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 2일 코엑스서 '춘계학술대회' 열어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는 2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에서 '2007년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의약품 사용의 안전관리 및 병원약사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약학 관련 인사들의 초청특강과, 약제업무 질 향상 및 개선을 위한 업무지침에 대한 패널토의가 있을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각 병원과 약제부서의 최대 관심사인 '의료기관평가'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들로 구성됐다. ▲의약품 사용의 안전관리와 MUE(Medication Use Evaluation)(숙대약대 이의경 교수) ▲소비자가 바라는 안전리더로서의 병원약사의 역할(녹소연 조윤미 위원) 등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과, 약제업무 질 향상 및 개선을 위한 업무지침(안)을 주제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패널토의에서는 최근 발표된 2007년도 의료기관평가 지침서 중 약제관리 평가문항이 의약품 사용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신설되거나 개선 변경된 문항이 많아, 약제부서에서 이를 준비하고 갖춰야 할 각종 업무표준을 제시할 예정이다. 교육평점 4점이 부여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평점관리 공정성을 위해 학회 자료집 배포시 시험문제지가 함께 배포되며, 학회 종료 후 답안지를 제출한 경우에만 평점을 부여받을 수 있다. 31일 현재 학회 참가신청 인원은 1,4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문 의: 02-583-08872007-06-01 14:44:44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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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함량 배수처방·조제시 삭감대상 품목 공개고함량 대신 저함량 의약품을 배수로 처방·조제할 경우 진료비가 삭감되는 442개 대상 품목이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하 심평원)은 저함량 배수처방·조제 시 심사 적용되는 94개 제약사 442품목을 공개하고, 매월 10일 리스트를 갱신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심평원에 따르면 저함량과 고함량이 동시에 등재된 의약품 중 정제 또는 캡슐형 경구제가 심사적용 대상이며, 고함량 저함량 두 약제 중 한 가지라도 생산되지 않는 품목이나 고·저함량별 식약청 허가사항이 다른 품목, 산제·시럽제·복합제, 고함량 가격이 저함량보다 두 배 또는 그 이상 비싼 품목은 제외됐다. 심평원은 “대상품목에 대한 생산여부를 제약사에 확인요청했으나 일부품목이 회신되지 않아 추후 확인되는 대로 추가 게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06-01 14:25: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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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일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울산시청과 5개 구·군 보건소는 오는 2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동문광장에서 흡연예방 모범학교 교사 및 학생,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 참여자들은 울산대공원에 입장하는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대공원 산책로를 따라 금연예방 문구가 담겨있는 피켓을 들고 가두행진을 벌이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금연분위기 조성을 위해 보건소를 통한 금연상담·교육·홍보와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금연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에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 의: 052-229-35452007-06-01 13:57:2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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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40% "정률제, 일반약 활성화 될 것"[데일리팜 창간 8주년, 약사대상 여론조사] 약사 10명중 4명은 8월부터 본인부담금 정률제가 시행되면 일반약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률제 시행이 대체조제 활성화에는 별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이같은 결과는 의약전문 인터넷 신문인 데일리팜이 창간 8주년을 맞아 실시한 개국약사 여론조사 결과 밝혀졌다. 먼저 약사 38%는 정률제 시행으로 일반약 활성화에 기대감을 표했고 일반약 활성화에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18.3%에 그쳤다. 그러나 약사 44%는 일반약 활성화에 반신반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정률제 시행이 일반약 활성화로 이어질지에 판단을 유보한 약사들도 많았다. 반면 정률제 시행이 대체조제 활성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 약사 41.2%는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약사는 16.1%였다. 정부의 정률제 시행에 대한 찬반을 묻는 질문에 약사 45.3%가 '찬성'이라고 답했다. '반대'라고 응답한 약사는 32%로 일선 약사들은 정률제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약국가의 민감한 이슈인 조제보조원제 도입에 대해서도 찬반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약사 42.2%는 조제보조원 도입에 '반대한다'고 응답했고 '찬성한다'는 약사도 42%로 집계됐다. 제도가 도입되든 안 되든 향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현행 차등수가를 75건에서 50건으로 하향 조정하는 것에 대한 질문에서는 약사 응답자 58.1%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약사 23.7%만이 찬성이라고 답했다.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싶은 품목은 무엇일까? 그래도 일반약이었다. 약사 38%는 약국 경영 활성화를 위한 전략으로 '일반약 판매'를 꼽았다. 이어 건기식·화장품 28.4%, 과립제 등 한약특화 24%, 처방조제 6.3%, 약국체인 가입 3.4% 순이었다. 또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약국 불법사례로 '일반약 난매'(30.5%)가 1위를 차지했다. 본인부담금 할인은 21.4%로 뒤를 이었고 면대·직영약국 15.6%, 드링크 무상제공 11.2%, 의약사 담합 10.95, 무자격자 고용 9.9% 순으로 조사됐다. 조제형 약국으로 변신하기 위해 층약국이나 쪽방약국으로 이전할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약사 60.7%는 '이전할 생각이 없다'고 응답했고 '이전 하겠다'는 약사는 29.2%에 머물렀다. '모르겠다'는 10.2%였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전국 개국약사 384명을 대상으로 이메일과 데일리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고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3.1%다.2007-06-01 12:30: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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