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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직거래 확대검토...쥴릭약관 발목쥴릭 아웃소싱 제약사인 노바티스가 국내 도매업체와 직거래 확대를 검토하고 있지만 쥴릭 약관에 발목이 잡혀, 추진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노바티스는 최근 국내 대형도매업체인 J사와 D사, B사 등을 방문해 직거래 계약 가능성을 타진했다. 노바티스는 현재 쥴릭 아웃소싱 이외에 40여개 업체와 직거래 계약을 맺고 있다. 약국 유통분은 백제약품이 유일. 도매업계 한 관계자는 “쥴릭과 계약 당시 쥴릭 거래량과 도매 직거래량을 50:50으로 상정했으나, 쥴릭 비중이 60% 수준으로 확대되면서 대형 도매업체를 상대로 직거래를 검토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도매업체들은 노바티스의 직거래 제한을 선뜻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것. 쥴릭과 도매업체의 계약서에 협력도매상이 쥴릭과 거래하는 제약사와 유통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경우 계약관계를 종료시키거나, 의약품을 구입하지 않기로 하는 조항(10조 제휴회사와의 계약종료)이 있기 때문이다. 도매업체 입장에서는 노바티스와 직거래 계약을 맺기 위해서는 쥴릭과의 거래를 중단해야 하는 데, 쥴릭 의존율이 높은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조치다. 서울의 한 대형도매업체 대표는 “노바티스가 쥴릭에 아웃소싱을 철회하지 않는 이상 쥴릭 협력도매상과 직거래 계약을 맺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나 “현재로써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면서 쥴릭의 지분까지 갖고 있는 노바티스가 아웃소싱을 철회할 가능성도 높아 보이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노바티스 관계자는 “쥴릭과의 거래관계는 본사에서 직접 핸들링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본사에서는 정보가 거의 없다”면서 “직거래 확대 검토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2007-06-04 12:22:4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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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심사평가정보센터장 재공모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지난 2월에 이어 심사평가정보센터장을 재공모한다. 심평원은 지난 2월 조직개편을 통해 새롭게 설립된 심사평가정보센터의 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모를 시행한 바 있으나 센터장의 경우 신청자가 없어 지금까지 공석으로 유지돼 왔다. 4일 심평원은 "오는 7일까지 심사평가정보센터 조사연구의 총괄기획 및 조정, 국민 의료비 동향, 급여관리 및 경제성 평가연구 등을 담당하게 될 개방형 직위 센터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응모자격은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대학교에서 관련학과의 부교수급 이상으로 2년 이상 재직하거나 당해 분야의 연구경력이 10년 이상인 자, 건강보험 관련기관에 1급직 이상으로 4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해당 분야에 5년 이상 근무한 자로서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3급직이상으로 3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당해 분야에서 위와 동등한 자격이 있다고 심사위원회에서 인정하는 자 등이다. 임용기간은 3년의 범위 내에서 연단위로 계약하게 되며 근무실적 평가 또는 재응모 절차를 통하여 계약기간은 계속 연장이 가능하다. 이번 공모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인력개발부(705-6584~5)로 하면 된다.2007-06-04 12:20:10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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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발 의약품, 해외서도 임상승인 'OK'국내 개발 의약품의 다국가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해외진출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같은 내용의 임상승인지침 개정안을 고시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국내 병원이 주관하는 다국가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근거를 마련해 국내개발 의약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살펴보면 국내에서 개발중이거나 개발된 의약품에 대하여 임상시험 실시기관이 주관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을 국외 의료기관에서 실시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의약품 등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에 관한 규정' 제 4조에서 정하는 자료를 첨부해 임상시험계획을 승인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또한 임상승인 시 제출 자료의 명칭을 국제기준(ICH)과 일치시켰다. 항암제의 경우 독성이 수용할 만하고 임상적 유익성이 있는 경우에만 임상시험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해 환자의 치료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개정안은 대체치료제가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의 경우 일부 비임상시험자료를 임상시험 승인 후 제출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한편 식약청은 임상시험관리기준 개정을 통해 임상시험 실시기관 구분 지정제도를 폐지, 지정된 임상시험실시기관은 모든 의약품의 임상시험을 실시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2007-06-04 12:16:04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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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제내성결핵 치료, 항결핵제 개발 절실"국내외 다제내성 결핵현황과 신약 연구개발 등을 주제로 한 제4회 한·스위스 생명의학 심포지움이 5일부터 7일까지 마산 리베라호텔에서 열린다. 국제결핵연구센터와 한미결핵치료제연구센터, 스위스 노바티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움에는 국제결핵연구센터 박승규 센터장과 마산병원 전두수 임상연구소장, 한미결핵치료제연구센터 박태호 센터장 등 국내 결핵관련 연구자가 대거 참여한다. 또 노바티스 스위스 본사 연구소책임자인 폴 헤링 박사와 싱가폴에 있는 노바티스 열대병연구소 소장인 알렉스 마터 박사, 결핵연구 책임자인 토마스 딕 박사 등 노바티스 유수 여구진도 참석한다. 노바티스는 “결핵은 일반적으로 후진국형 질병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한국의 결핵환자 발생률은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높다”면서 “특히 여러 약에 내성을 보이는 다제내성결핵을 치료하기 위한 새로운 항결핵제 개발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밝혔다.2007-06-04 12:15:48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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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 창립 29주년..."열정으로 일하는 회사"환인제약(대표 이광식)이 '열정적으로 일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환인제약은 5일 창립 제29주년 기념식을 맞아 본사 및 각 사업장 별로 기념식을 갖고 소명정신 아래 협동과 의지를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자고 강조했다. 이광식 회장은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회사, 공동체 정신으로 화합과 단결로 뭉쳐진 회사, 최고의 품질을 통하여 사회에 이바지하는 회사 등 우리회사의 소명정신은 앞으로도 계속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루어 내야 한다는 각오와 용기를 가지고 직원들의 노력을 통해 회사의 앞날을 만들어가자"고 설명했다. 한편 환인제약은 장기근속자 시상식을 통해 그 동안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해 준 직원에 대한 감사의 뜻과 기념품을 전달했다.2007-06-04 12:15:2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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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도매 자율감시 확대, 불량약 차단역점약국 불법행위 및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행정당국과 약계의 공조체계가 본격화되고 있다. 식약청이 약사 자율감시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의약품 사각지대’에 대한 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 서울식약청은 지난달 29일 일선 약사 등으로 구성된 의약품지도원 91명, 도매업계 인력 등으로 구성된 KGSP지도원 12명 등 총 103명의 인력을 의약품 자율감시 명예지도원으로 선정하고 약국과 도매업소에 대한 자율점검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서울청은 기존 80여명의 자율점검 인력을 증원, 약국 및 도매업소 불법행위는 물론 부정 불량의약품 유통에 대한 정보 수입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통 현장의 철저한 정보 수집을 통해 부정 ·불량 의약품 유통 근절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배병준 청장은 “그동안 정부는 의약품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나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며 “아직도 의약품 유통 현장에는 부정·불량 의약품 유통과 같은 잘못된 관행들이 남아있는 만큼 자율점검제 확대를 통해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자율점검에서는 부정 불량의약품 유통 정보수집을 비롯해 ▲약국의 관리의무에 관한 사항▲의약품의 조제에 관한 사항▲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에 관한 사항▲약국의 명칭 또는 광고에 관한 사항▲화장품 판매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이 본격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식약청도 인력을 3배이상 증원하면서 자율감시 활동을 확대시키고 있다. 부산식약청은 지난 4월 17일 부산시약사회 22명, 울산시약사회 4명, 경남약사회 20명, 의약품도매협회 10명 등 총 56명에 대한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자율감시 인력을 선정한바 있다. 이는 기존의 자율감시 인력이 12명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식약청의 자율감시 강화 의지가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김영찬청장은 "기존 12명의 명예지도원에서 56명으로 증원된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자율적인 정화활동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식약청도 지난 3월 명예지도원 위촉식을 갖고 부정불량의약품 유통 근절 등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약사회와 약국가는 현재 명예지도원 임기가 2년으로 돼 있지만, 보다 효율적인 점검활동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감시인력 임기가 3년으로 늘어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2007-06-04 12:10:40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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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 의료법 저지 국회 1인시위 스타트의협 정치권 로비 파문에 따라 일시 중단됐던 '의료법개악 저지 1인 시위'가 변영우 의료법비상대책위원장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국회 앞에서 재개됐다. 범의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정부의 의료법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여의도 국회 앞 1인 시위를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한달간의 일정으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변영우 대한의사협회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김영주 대한치과의사협회 보험이사는 국회 정문 앞에서, 김기옥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임정희 한국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은 국회 남문 앞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시위를 벌였다. 이번 1인 시위는 4개 단체 대표 1명씩 참여해 오늘부터 7월 3일까지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8시부터 1시간동안 국회 정문과 남문에서 2개조로 진행된다. 특히 11~15일에는 의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가, 18~22일에는 각 후보 캠프에서 1명씩 의협 대표로 참여해 의료법개악 저지에 힘을 보탠다. 범대위는 개정 의료법이 간호진단, 할인유인알선행위 허용 등 여전히 독소조항 투성이라는 판단에 따라 국민의 관점에서 공개적이고 논리적 투쟁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영우 위원장은 “의협 로비 파문으로 대국민·대국회·대정부 활동이 어려움을 겪는 한편 의협회장 보궐선거 등으로 인해 의료법개악 저지 투쟁이 침체된 것이 사실이”이라며, “의료법비상대책위원회 조직을 재정비해 정부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06-04 12:10:08류장훈 -
온누리체인 "POP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POP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온누리약국체인(대표이사 박종화)은 2일 역삼동 본사에서 손POP만들기 특강을 열고 POP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POP는 화려한 색깔과 예쁜 글씨체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어 약국에서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건강상식이나 제품정보를 재미있고 표현 할 수 있다. 이 날 참석한 온누리 약국 약사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학창시절 미술 시간으로 돌아간 것 같아 재미있었다며 약국에 필요한 POP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뿌듯하다며 즐거웠다고 입을 모았다.2007-06-04 12:08:02강신국 -
식약청, 비타민·무기질 상한치 설정 토론회식품의약품안전청은 15일 오후 1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1층 대강당에서 '비타민/무기질 상한치 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식약청 건강기능식품규격팀(02-380-1317~9)으로 신청하면 된다.2007-06-04 11:51:30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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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아닌 거대세포종도 'MRI 급여 가능'양성 골종양으로 분류되는 거대세포종(Giant cell tumor)에 대해서도 MRI 보험 급여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복지부는 급여기준 질의·회신을 통해 "거대세포종은 MRI 급여대상인 '암'에 해당된다고 보기 어렵지만 질병 특성을 감안할 때 급여 대상에 포함, 진단 후 재발 및 전이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적관찰 시 선별적으로 시행된 촬영은 급여로 적용한다"고 밝혔다. 거대세포종의 경우 통상 단순 방사선 소견으로도 진단 및 추적관찰이 가능하지만 골내 병변의 범위와 연부조직으로의 침범 정도 등을 정확히 알기 위해 MRI 촬영은 타당하다는 것이 복지부의 판단이다. 복지부는 "거대세포종은 이미 본인일부 부담금 산정특례 대상 가운데 암질환의 범주에 포함돼 있으며 특성 상 재발의 가능성이 높고 전이 시 환자가 사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는 악성 종양과 같은 성격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2007-06-04 11:50:22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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