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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약 드론배송…복지부 "비대면 진료에서만 가능"[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일부 지자체가 섬, 산간벽지 주민을 위한 의약품 드론 배송 추진을 고수하고 있다. 복지부는 현행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기준 내에서만 처방약 배송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서산시는 지난 30일 서산시청 중회의실에서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 최종 보고회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사업 경과, 성과 보고와 더불어 2024년 드론 배송 서비스 준비 사항 등을 논의했다.주목되는 부분은 이번 자리에서도 서산시가 섬 지역 의약품 드론 배송 서비스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는 점이다.시는 현재 의약품 드론 배송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서산의료원, 대한약사회 등과 적극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서산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사업을 진행 중인 지자체 중 한곳으로,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드론 배송 서비스 상용화를 실증한 바 있다.시에서는 지속적으로 섬 지역 주민 편의를 위해 처방의약품을 이번 서비스 배송 품목 내 포함시키려고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실증사업 내용 중 서산의료원 연계 원격진료 지역 의약품 배송을 포함하기도 했다.서산시를 비롯해 일부 섬이 많은 자자체에서 의약품 드론 배송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포착되자 보건복지부는 지자체들에 의약품 드론 배송 서비스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했다.현재 의약품 배송이 가능한 허용되는 범위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따른 재택수령 대상자에 한정되는 만큼, 이 범위 안에서는 드론 배송이 가능하다는 내용이다.복지부 관계자는 “현재로서 드론으로 약 배송이 가능한 범위는 우선 의약품 배송이 가능한 범위 안에서다. 현재 의약품 배송이 허용되는 것은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뿐”이라며 “현행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에서는 재택수령 가능 대상자를 제한했지, 수령 방식에 대해서는 별도로 제한을 두지 않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범위 안에서만 의약품 드론 배송이 가능하다는 내용을 지자체에 전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약사, 환자가 합의해 약 배송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돼 있어 그 범위 안에서는 드론 방식도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면서 “서산시에서 의견조회를 요구해 이 정도 선에서만 전달했다. 약 드론 배송과 관련해 이 보다 더 확대된 내용이나 논의가 진전된 부분은 없다. 안전상비약 드론 배송과 관련해서도 협의된 내용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이 가운데 최근 정부가 비대면진료 초진 가능 대상 범위를 확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면서 사실상 드론을 포함한 약 배송 가능 지역 역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지역 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하에서만 약 배송이 허용되고 있는데 진료 대상이 확대되는 건 그만큼 약 배송 가능 범위도 넓어진다는 것”이라며 “지자체 차원에서 약 드론 배송을 추진하는 것도, 비대면진료에 따른 약 재택수령 가능 대상이 확대되는 것도 약 배송의 편의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할 부분일 것”이라고 말했다.2023-12-01 11:43:45김지은 -
세계 간호사협회들 "한국 간호법 제정 지지합니다"[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세계 간호협회들이 우리나라의 간호법 제정 지지를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나섰다.유럽간호협회연맹(EFN)과 일본간호협회(JNA), 네팔간호협회(NNA) 등은 대한간호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간호법 제정을 지지한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정치계는 간호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간호법 제정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세계 간호사협회의 간호법 제정 지지 서한 EFN은 간호법 제정지지 공식서한에서 "유럽 국가 내 간호법 시행은 유럽의 간호 향상에 긍정적으로 기여했고, 간호전문직 안전 확보와 전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면서 "간호법이 제정되면 대한민국 내 간호사 수급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고 보건의료체계를 더욱 강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35개 EU(유럽연합) 회원국의 간호협회로 구성된 EFN은 유럽의회에 참여해 ‘2013/55/EU 전문자격 상호 인정 지침’을 제정했다. 해당 지침에는 △간호사 자격요건과 교육 △간호업무 △간호의 질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고, 현재 유럽 회원국마다 법제화되어 간호의 질과 국민건강을 증진시키고 있다.JNA도 간호법 제정지지 공식서한을 통해 “간호법은 전문직인 간호사가 적절한 간호를 수행하고 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이 된다"며 "간호 전문성 강화는 지역 건강에서 나아가 국가의 건강을 지키게 된다"고 밝혔다.일본은 1948년부터 간호법을 독립적으로 제정하여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간호사가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1992년에는 ‘간호사 등 인재확보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간호사 양성을 지원하고 근무환경도 개선했다.NNA 역시 간호법 제정지지 공식서한에서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환자를 최일선에서 돌보는 간호사들로 인해 간호사의 중요성이 알려졌다"면서 "대한민국에서 양질의 간호가 지속적으로 제공되기 위해선 간호법 제정이 실현돼야 한다"고 말했다.2023-12-01 10:53:48강신국 -
용인시약, 회원약사 정성 모아 이웃사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곽은호)는 최근 용인시 여성의 쉼터에 회원약사들에게 기탁 받은 소형가전제품 및 의류, 생필품 등 물품 20박스와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품은 쉼터에서 보호 중인 가정폭력피해 여성들에게 쓰이게 된다. 모현 사회참여 부회장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많은 회원들이 사회공헌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가치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곽은호 회장, 모현 부회장, 이선영 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다.2023-12-01 10:41:02강신국 -
병의원 종사자 100만명 시대...의약품 제조업 4만4천명[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병원과 의원에서 일하는 종사자수가 100만명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의약품 제조업 종사자는 4만4251명으로 집계됐다.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산업소분류별 사업체 종사자수를 생산·공표한다고 1일 밝혔다. 220개 산업소분류별로 세분화된 사업체 종사자수를 집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산업소분류별 종사자수 현황(잠정치). 올해 4월 기준 사업체 종사자 수가 많은 산업은 비거주 복지시설 운영업(98만5000명), 음식점업(84만2000명), 병원(65만3000명) 순으로 나타났다.의원 종사자는 37만1438명으로 병원 종사자와 합하면 102만명이나 됐다. 이는 의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과 행정직 등 관련종사자를 모두 합한 수치다.의약품 제조업 종사자는 4만4251명으로 2021년 3만7593명 대비 17.7% 증가했다. 아울러 기초 의약 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1만1292명,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 6625명 등이었다.한편 산업소분류별 산업자수 종사자 현황에서 의약품소매업(약국)은 별도로 집계되지 않았다.편도인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자료는 세부 산업별 동향 파악에 큰 의미가 있다. 예를 들어 최근 수주 호황인 조선업 종사자수 동향 파악을 위해 기존에는 중분류인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을 보았다면, 앞으로는 소분류인 '선박 및 보트 건조업'으로 확인이 가능하다"며 "코로나19 회복에 따라 업황 개선 중인 여행업 종사자수도 확인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편 정책관은 "산업의 세부영역별로 상세한 종사자수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의성 있는 정책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노동시장에서 요구하는 신뢰성 높은 통계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3-12-01 10:30:43강신국 -
박진규 의협 부회장, 감염병 예방 공로 대통령표창 수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박진규 대한의사협회 부회장(갈렌의료재단 PMC박병원 이사장)은 30일 질병관리청 주최로 열린 ‘2023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진규 부회장은 2021년부터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감염병 예방관리, 예방접종 등 의료계 총괄책임자로 활동했다. 또한 지역사회 내 감염병 진단 및 관리를 충실하게 수행한 점을 크게 인정받았다.현재 박 부회장은 대한신경외과병원협의회 회장, 대한병원장협의회 공동회장, 대한신경외과학회 특위 위원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한편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되었는데 지자체 공무원, 의료계 전문가 등 약 1천여 명이 참가하여 감염병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2023-12-01 09:42:36강신국 -
제4회 전문병원인상에 박경동 효성병원 이사장[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제4회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에 박경동 효성병원 이사장이 선정됐다.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이상덕)는 오는 8일 열리는 제4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수상자로 박경동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은 전문병원협회와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이 공동제정한 상으로,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시상식 겸 송년회에서 상패가 수여된다.박경동 이사장은 전문병원제도가 시작된 2011년부터 4회 연속으로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지정되는 등 전문병원제도 발전과 정착에 기여함은 물론, 대구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와 메디시티 대구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전문병원의 위상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다문화가정 한글교실과 임산부를 위한 산모대학, 각종 영유아 육아교실을 개설해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높게 평가, 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협회는 밝혔다.SBS 조동찬 기자에게는 특별상이 돌아가며, 의료지원과 행정지원 부문에서도 각각 2명씩 수상한다.[수상자 명단] ◆대상: 박경동(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 ◆특별상: 조동찬(SBS 기자) ◆의료지원부문: 이옥미(아인의료재단 아인병원 감염관리실 팀장), 임헌주(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 감염관리팀 간호사) ◆행정지원부문: 정용환(부천자생한방병원 행정실 실장), 황산성(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 기획조정실 과장)2023-12-01 09:40:12강혜경 -
KYPG '동물약과 건기식' 주제 세미나 90여명 참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젊은약사회 KYPG(회장 장태웅)가 동물약과 건기식을 주제로 진행한 세미나에 90여명이 모였다.KYPG는 지난달 19일 회원, 비회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오픈세미나 방식의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부에서는 큐어벳 최진하 대표가 동물약국 개설과 동물약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최 대표는 동물약 구성시 우선적으로 갖춰야 할 품목과 복약지도 키포인트 등을 강의하며 헷갈리기 쉬운 동물약 조제시 필요 법령 등을 소개했다.2부에서는 노윤정 약사가 눈 건강, 정신 건강, 장 건강, 혈행 건강 등 상황별 건기식 선택법이 소개됐다. 노 약사는 선택 가능한 품목과 조합, 성분 비교, 환자 예시 등 핵심을 짚는 명쾌한 강의로 관심을 집중시켰다.장태웅 회장은 "약대에서 동물약, 건기식 관련 분야를 거의 다루지 않는 만큼 젊은 약사들에게 약의 전문가로서 동물약, 건기식 분야를 이용해 약국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하게 됐다"며 "세미나 참가자들의 관심 역시 매우 뜨거웠다"고 전했다.2023-12-01 09:29:46강혜경 -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리셀크림 출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체인 옵티마(대표 김진호·김상민)가 미백·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인 '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리셀크림'을 출시했다.옵티마 실크펩타이드 리셀크림은 옵티마의 베스트셀러인 리셀A+의 실크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했으며, 5중 펩타이드 단백질 성분이 무너진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케어해 주는 특징이 있다. 세라마이드 5종 성분 역시 피부 지질층으로부터 세포막을 보호해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옵티마는 "48시간 피부 보습력 유지, 피부 탄력개선, 피부 장벽 강화 임상 및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무겁지 않은 크림 제형이 피부 보습과 탄력을 유지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며 "출시에 맞춰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옵티마 가맹 약사들 문의가 증가하고 있어 추가적인 프로모션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2023-12-01 09:12:30강혜경 -
서울시약 "복지부는 비대면진료 확대 논의 중단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문제점 해결도 없이 무책임한 비대면진료 확대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30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국정감사에서 드러난 약물 오남용, 처방전 위·변조, 보험재정 누수 등에 대한 해결책은 마련하지 않고, 오히려 비대면진료 대상자를 확대하려는 무책임한 복지부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코로나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보건의료시스템의 정상화를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앞장서서 훼방놓고 있다는 지적이다.비대면진료 플랫폼의 행태는 더욱 가관이라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비대면진료 자문단회의가 열리기도 전에 비대면진료 대상 확대가 예상된다며 몇 가지 준비사항을 약국에 알리며 설레발을 치고 있다”고 했다.이어 시약사회는 “그럴 일은 없겠지만 복지부와 사설 플랫폼업체가 무슨 유착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마저 들게 한다”고 비판했다.시약사회는 확대 논의를 중단하고 국민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되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시약사회는 “지금은 비대면진료 확대가 아니라 초진·재진 등 비대면진료 대상 확인 체계, 처방전 위변조를 방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공적전자처방시스템, 비보험 약물의 오남용 방지 대책, 환자 유인·알선과 같은 중개행위 금지, 불법행위 규제 및 처벌 등을 마련할 때”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 성명 전문 비대면진료 확대 선전하는 사설플랫폼! 보건의료 정상화 가로막는 복지부는 각성하라!지난 10월 보건복지부에서 국정감사에서 졸속적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부작용이 낱낱이 드러난 바 있다. 약물 오남용, 처방전 위·변조, 보험재정 누수 등에 대한 해결책은 마련하지 않고, 오히려 비대면진료 대상자를 확대하려는 무책임한 복지부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이는 국정감사에서 여러 국회의원들이 지적한 비대면진료의 심각한 부작용들은 철저히 무시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이다.또한 코로나 이후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보건의료시스템의 정상화를 주무부처인 복지부가 앞장서서 훼방놓고 있는 격이다.비대면진료 중개 플랫폼업체의 행태는 더 가관이다. 비대면진료 자문단회의가 열리기도 전에 비대면진료 대상 확대가 예상된다며 몇 가지 준비사항을 약국에 알리며 설레발을 치고 있다.비대면진료와 약배송을 받을 수 있다는 의료취약지를 공지하고, 야간·휴일 초진 허용이 예상된다 등 비대면진료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국의 운영시간 조정과 비급여약의 재고 확보를 권장하고 있다.그럴 일은 없겠지만 복지부와 사설 플랫폼업체가 무슨 유착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마저 들게 한다.과연 국민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확대를 원하는가! 비대면진료의 확대를 원하는 곳은 사설 플랫폼업자들 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돈을 벌기 위함이다.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자리 잡을 곳이 있는지 묻고 싶다.지금은 비대면진료 확대가 아니라 초진·재진 등 비대면진료 대상 확인 체계, 처방전 위변조를 방지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가능한 공적전자처방시스템, 비보험 약물의 오남용 방지 대책, 환자 유인·알선과 같은 중개행위 금지, 불법행위 규제 및 처벌 등을 마련할 때이다.서울시약사회는 의약품 오남용의 온상이자 온갖 부작용의 산실인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무대포식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을 결사 반대한다!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사설 플랫폼의 이익이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되는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한다.2023.11.30. 행동하고 실천하는 서울특별시약사회2023-11-30 21:58:52정흥준 -
'내손안의약국' 사업 확장에 본사 확장 이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국과 환자의 커뮤니케이션 채널 '내손안의약국'을 제공하는 디지털알엑스솔루션(대표이사 박정관, 이하 DRxS)이 본사를 확장 이전했다.내손안의약국 회원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약사, IT개발자 등 사업확장을 위한 인력 증원이 필요해 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DRxS는 최근 서초구 교대 부근인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46길 89(서초동) 희원빌딩 4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고 밝혔다.박정관 대표는 "최근 내손안의약국 월 가입자 수가 5000명 이상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고, 고객 상담건수 역시 월 2000건에 이른다"며 "약국을 주로 이용하는 고객이 모바일을 통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데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내손안의약국은 ▲복약알림 ▲약픽업 ▲약수첩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다제약물 상담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자 등 다제약물 복용자가 앱을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약사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박 대표는 "약국은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중심의 사업이었지만 이제 약국도 디지털화를 병행해야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오프라인 약국이 더욱 건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보다 많은 약사님들과 약국, 약사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고 당부했다.한편 내손안의약국에 관심이 있는 약사는 홈페이지(www.drxsolution.co.kr)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다.2023-11-30 18:33:5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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