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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약 "약 없어 항암치료 못받는 환자들…정부 어떻게 믿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대표 신형근, 이하 건약)가 항암 주사제 5-플루오르우라실(5-FU) 품절로 일부 암환자들이 적절한 항암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의 필수의약품 안정공급 체계를 비판했다.건약은 28일 "5-FU라고 불리는 5-플루오르우라실은 대장암, 식도암, 췌장암, 유방암 등 각종 항암치료에 사용하는 세포독성 항암제로 세계보건기구(WHO)의 필수의약품 목록에 등재될 정도로 치료 필수성이 인정된 약이고, 우리나라 역시 2010년부터 퇴장방지의약품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약제이지만 한 달 여 전부터 수급이 불안정해지면서 암환자들이 항암치료 일정을 1~4주씩 미루거나, 다른 약제로 대체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암환자들이 자주 방문하는 카페를 방문하면 관련 지방에서 어렵게 서울에 있는 병원에 왔는데 약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한다는 소식부터 어떤 병원에 약이 있는지 수소문하는 문의와 수 십개의 댓글이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해주고 있다는 것.건약은 "하지만 약을 생산하는 회사는 단지 생산을 위탁하는 과정의 어려움을 설명할 뿐 구체적인 이유나 해결을 위한 대안 등에 대해서는 설명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부의 조치는 더욱 엉망"이라며 "필수의약품은 수급모니터링 단계나 회사의 공급중단 보고를 통해 상황을 파악하고, 정부는 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의해 문제를 해결하는 체계를 구성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관련 내용이나 정부의 조치사항은 전혀 알려진 바가 없다. 심지어 공급중단보고제도에 따른 공급중단 관련 보고내용도 전혀 식약처 홈페이지에 올라오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의약품 공급중단보고제도에 따른 5-FU(상품명: 중외5에프유 주 5ml/10ml/20ml) 공급중단과 관련한 중외제약의 보고내용 ▲의약품 공급중단보고제도에 따른 중외제약 보고내용에 대한 정부의 검토내용 ▲식약처 및 한국 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5-FU 공급중단과 관련해 파악하고 있는 모니터링 결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의 수급모니터링에서 5-FU 공급중단과 관련해 파악하고 있는 모니터링 결과 ▲5-FU 퇴장방지의약품 지정 관련한 정부와 중외제약 간의 계약내용 ▲의약품 공급중단보고제도 이외에 중외제약이 보건복지부 및 식약처에 제출한 5-FU 관련 보고자료 ▲보건복지부에서 5-FU 공급이 필요에 따라 공평하게 분배되도록 한 조치사항 ▲보건복지부 및 식약처에서 5-FU의 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기타 조치사항 관련 자료▲향후 5-FU의 공급 안정화를 위해 추가적으로 조치할 사항 등의 공개를 요구했다.건약은 "시민들이 오늘 먹는 약이 내일도 공급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의 조치를 해달라는, 어찌보면 당연한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달라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필수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노력을 기대한다"고 촉구했다.2023-12-28 13:09:31강혜경 -
[신년사]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2024년, 희망찬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청룡은 힘, 권력, 자연, 행운을 상징해서 예로부터 경의와 존경의 대상이었던 만큼, ‘청룡의 해’를 맞아 모든 분들께서도 그 기운을 듬뿍 받아 더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기를 바랍니다.지난 한 해는 32대 집행부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33대 협회장 선거와 집행부 구성 등으로 출발부터 숨 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회무에 열중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회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응원의 결과물이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2024년은 개원의 30년 인생을 정리하고 협회장의 삶을 시작한지 4년차에 접어드는 해입니다.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처음보다 많이 성장하고 강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33대 집행부 2년차에 접어들면서 회무의 꽃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이러한 회무의 동력은 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서 나오는 만큼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2024년은 내년에 맞이할 우리‘대한치과의사협회 창립 100주년’을 위해 빈틈없는 준비를 해야 할 중요한 한 해 이기도 합니다.그동안 자랑스러운 대한치과의사협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선배님들의 뜻을 되새기고, 사랑스러운 후배들에게 앞으로의 희망찬 100년의 미래를 설계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그 변화에 순응하지 못하면 도태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자연의 순리입니다. 그 변화 속에서도 꼭 명심해야 할 것이 “국민을 위한 회무, 회원을 위한 회무”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이 두 가지 원칙을 지키며, 변화하는 협회의 모습으로, 온전히 회원들의 협회로, 돌려드리는 회무성과로 꼭 보답하는 2024년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여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변화된 협회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저희 대한치과의사협회 33대 집행부는 새해에도 국민과 치과의사 회원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희망을 주는 회무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2023-12-28 11:06:25데일리팜 -
약학교육협의회 신임 이사장에 나영화 교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나영화 차의과학대학 약학대학 교수가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신임 이사장에 선출됐다. 내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년간 약교협을 이끌어 간다.약교협은 지난 15일 제12차 정기총회에서 손동환 이사장 후임인 제9대 이사장에 나영화 교수(56)를 선출했다.나 교수는 현재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학장직을 맡고 있다. 그동안 한국약학교육평가원 이사, 한국보건의료국가시험원 약사시험위원장,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약학교육본부장을 역임했다.나 교수는 “6년제 졸업생들의 사회적 위상 강화, 약학교육 성과검증, 미래 약학교육 준비, 유관 기관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등 약교협 이사장으로서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나 교수는 “통6년제가 2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기까지 도움이 되고자 한다. 약대 실무실습도 더 강화하는 방안들을 세부적으로 살펴보고, 약사국시도 컴퓨터시험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안착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전했다.약교협은 전국 37개 약학대학의 학장을 회원으로 한 단체다. 약사와 약학자 양성 교육과 제도의 발전을 모색해 우수한 약학전문인의 양성 기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 약학대학 교육 제도 및 운영에 관한 연구, 약학대학입문 관련 제도 및 운영에 관한 연구, 약사국가시험 및 관리에 관한 연구, 약학연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약학실무실습 시행, 국내외 약학교육 정보교환 및 상호 협력증진, (재)한국약학교육평가원과의 업무 협력 등이 있다.2023-12-28 11:03:49정흥준 -
서울 중구약, 중·고등학생에 '꿈나무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중·고등학생 5명에게 각 50만원씩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선민)는 13일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약사회는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못한 가구와 중구장애인협회로부터 추천받은 가구 가운데 품행이 바르고 성실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김인혜 회장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힘들 때 포기하는 것이고, 가장 어려운 것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며 "여기 오신 분들은 부디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이루기 바라며, 큰 포부를 안고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인혜 회장과 인선민 부회장, 최명자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3-12-28 11:02:38강혜경 -
[신년사]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갑진년(甲辰年), 청룡의 해인 새해에는 여의주를 입에 물고, 구름을 박차며 하늘로 솟구치는 용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행복과 건강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해 혹독한 추위와 더위에도, 매주 수요일마다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국회와 광화문에서 그 염원을 외치고, 호소하였습니다. 그 결과 간절히 바라던 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되었지만 대통령의 재의 요구권 행사로 좌절되고 말았습니다.하지만 우리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간호법 제정을 지지해주셨던 많은 시민들이 응원해 주셨기에 국회에서 간호법이 재발의 되어 다시 논의가 시작되었습니다. 또 올해 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이 기쁨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100주년 기념 열린음악회와 사진전 개최, 100주년 전야제와 기념대회 개최, 간호현안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 및 심포지엄 개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특히 창립 100주년 슬로건인 ‘간호백년 백년헌신’이 담고 있는 간호의 가치와 간호돌봄의 정신을 계승해 나가기 위해 기존의 ‘대한간호봉사단’을 전국적인 조직인 ‘간호돌봄봉사단’으로 확대 개편하였고 전국 시도간호사회가 앞장 서서 간호돌봄의 의미를 담은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면서 국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어려움 속에서 이처럼 많은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땀과 열정으로 간호인 모두 하나가 되어주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전국 62만 간호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62만 간호인 여러분! 올해는 협회 창립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간호법 제정이라는 우리 모두의 숙원과제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지금까지 간호법 제정을 위해 우리 모두가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싸워왔듯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 그리고 간호 돌봄을 실현시키겠다는 우리의 굳건한 다짐이 필요합니다.그리고 이 같은 우리의 결기는 어떤 상황에서도 꺾이지 않을 것입니다. 간호법 제정의 마지막 관문이었던 국회 통과를 우리가 합심해서 이뤄냈듯이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한 길,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가겠습니다.간호현장에서 한국 간호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과 함께 풀어야 할 정책과제 하나 하나를 직접 공유하고, 여러분 한분 한분의 고견도 직접 경청하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2024년 갑진년! 62만 간호인 모두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번 우리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염원합니다. 사랑하는 62만 간호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2023-12-28 11:01:00데일리팜 -
아워팜, 관절·장·눈 건강 위한 신제품 3종 출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국전용 맞춤 뉴트리션 브랜드 ‘아워팜’이 관절건강, 장건강, 눈건강을 위한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관절건강 소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은 관절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인정 원료 뮤코다당(콘드로이친 황산)·단백 1200mg 함유돼 있는 제품이다 일일 섭취량 충족은 물론 비타민D 및 망간을 추가 함유하고 있어 뼈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장건강 프로&프리바이오틱스'는 17종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이 주원료로 함유돼 있는 신바이오틱스 제품이다. 남녀노소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곡물맛으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또 ‘눈건강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은 노령층과 TV, 스마트폰 등 블루라이트에 노출을 피할 수 없는 현대인들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루테인지아잔틴, 아스타잔틴과 비타민&미네랄 3종을 배합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눈의 노화와 피로 개선까지 한 번에 케어가 가능하다.회사 관계자는 “브랜드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함으로써 약국과 소비자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혀 맞춤 뉴트리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3종은 아워팜의 회원약국 전국 5500처에서 절찬리 판매 중에 있다.2023-12-28 10:31:25정흥준 -
경기도약, 후배 사랑...약대생 6명에 장학금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이경희·박남조)는 27일 도내 6개 약대 재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지난해 열린 제1회 사랑나누기 희망더하기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한 기금으로 마련된 장학금은 상반기에도 약대생 6명에게 전달된 바 있다. 박영달 회장은 "많은 선배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있다. 학업뿐아니라 다방면에 관심을 갖고 약사사회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조수옥 부회장은 "언제나 여러분 뒤에는 든든한 선배들이 있다는 것을 잊지말고, 훌륭하게 성장해 또 다른 이에게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인재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장학생들은 “선배님들이 보여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주위를 둘러보며 베풀 줄 아는 약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행사에는 박영달 회장, 조수옥·연제덕 부회장, 김희식 본부장, 이경희·박남조 위원장, 조성희, 윤인미 여약사부위원장, 신지연 총무가 참석했다.2023-12-27 19:52:20강신국 -
간협 "간호사 번아웃 막아라"...교대제 시범사업 성과 공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27일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이날 워크숍은 전국 75개 의료기관, 331개 병동에서 운영 중인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에 대한 개선점을 찾아 차기 시범사업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고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우수사례는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충북대학교병원 등 11개 의료기관에서 발표했다.우수사례를 발표한 의료기관 시상도 이뤄졌다. 대상은 가천대학교 길병원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충남대학교병원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등 2곳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우수상(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장려상(원광대학교병원, 국립교통재활병원, 충북대학교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수여됐다.간협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관계자는 "간호사 교대제 시범사업 경험과 교육전담간호사 운영에 대한 각 기관들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간호사 교대제를 시작하는 병원들이 자연스럽게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며 "간호사가 안정적인 근무환경에서 일과 삶의 균형을 지키며 번아웃되지 않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된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워크숍에는 탁영란 제1부회장, 현석경 병원간호사회 제1부회장, 홍정희 제2부회장, 김명숙 이사, 추영수 이사, 김해인 감사 등이 참석했다.2023-12-27 19:45:47강신국 -
치협 "치의학연구원 설립법안 법사위 통과 환영"박태근 치협회장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계의 숙원사업 중 하나인, 국립치의학연구원(이하 치의학연구원) 설립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자 치과의사단체가 기대감을 드러냈다.박태근 회장은 27일 "지난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기재부의 추가 논의 요청으로 계속 심사로 넘어갔지만, 여& 8231;야 의원 모두 설립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했고 복지부와 기재부가 협의해 최종 합의를 보았기에 일사천리로 통과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마지막 관문인 국회 본회의에서도 최종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는 치과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대단한 일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2023-12-27 19:38:18강신국 -
치협, 치과대학 신설 움직임에 우려..."정원 감축해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가 치과대학 신설 움직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치협은 최근 복지부와 교육부에 '치과대학 신설 관련 입장 표명 및 입학 정원 감축 제안' 공문을 발송했다고 27일 밝혔다.특히 치협은 최근 충청북도와 충남대학교를 중심으로 국립치과대학 신설을 요청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했다.치협에 따르면 2015년에 발표된 '보건의료인력 수급추계연구'의 치과의사 추계 및 2017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477명~1501명, 2030년 1810명~2968명 과잉 공급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2020년 보건의료인력 중장기 수급추계에도 2035년 5803명~6114명 과잉 공급 전망이 나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치과의료의 접근성이 낮다는 주장은 치과의사의 공급부족이 아니라 건강보험 보장률이 의과(60%)에 비해서 치과(30%)가 현저히 낮은 것이 주요 원인이며, 주요 논문에서도 재정적 어려움이 치과의료 접근성을 낮추는 주요 요인으로 나열하고 있다는 것이다.강충규 치협 부회장은 "충청도 지역 및 모든 지역의 치과대학의 증원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이라며 "오히려 치과대학의 정원 감축이 돼야 마땅하다. 국가적 정책으로 적정 감축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송종운 치무이사는 "치과대학 및 치의학대학원 정원 750명에서 125명(16.7%)으로 감축, 해외 유학생 유치로 인한 치과대학 및 치의학대학원 정원 감축문제 보완 등 치과의사 적정수급을 위한 정책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2023-12-27 19:30:4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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