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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조찬휘 회장 추가고발, 불가피한 선택"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전국분회장협의체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추가 고발에 공감을 표시했다. 시약사회는 19일 성명을 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을 검찰에 추가 고발할 수밖에 없었던 전국분회장협의체의 불가피한 선택과 약사회를 바로 세우겠다는 충정어린 결단에 공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분회장협의체 뿐만 아니라 약사사회 전체가 이번 금품수수와 회계조작 사태를 내부적으로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지만 조 회장은 분회장협의체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자진사퇴 촉구, 대의원총회의 사퇴권고, 명예회장·의장·감사단의 자진사퇴 요구, 16개 지부장들의 2선 후퇴와 비상대책위원회 요청을 모두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이에 "회원 지도력과 회무동력을 상실해 초유의 회무공백에 빠져들고 있고, 약사회의 도덕성과 전문성은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가식적인 변명만을 되풀이하고 있다"며 "약사회는 조 회장의 전유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새 정부 출범 이후 국민건강 증진과 약사 미래를 위한 약사정책의 청사진을 그려나갈 중대한 시기에 조 회장의 불미스러운 사태로 정체돼 있는 작금의 현실이 매우 답답하고 안타깝다"면서 "분회장협의체가 깊은 고뇌와 번민 끝에 고발을 결행한 것은 고질적인 악습과 폐단을 청산하고, 회원의 민의 실현과 약사회의 정상화를 위해 고육지책으로 내린 결론"이라고 평가했다. 시약사회는 "오랜 시간 선배약사들의 피땀으로 일궈오고, 후배약사들의 미래를 담보할 약사회의 가치가 조 회장의 오만과 독선으로 무너져서는 안된다"며 "지금이라도 조 회장은 자진 사퇴해야 한다. 오직 자진 사퇴만이 참담하게 상처받은 회원들의 자존심과 자긍심을 회복하고, 혼란과 분열에 빠진 약사회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지적했다.2017-08-19 06:14:52강신국 -
약사회, 수의사에 소송당한 임진형 약사 법률지원대한약사회는 17일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일부 수의사들로부터 민사소송을 당한 임진형 약사의 법률 지원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임진형 약사는 포항에서 유기 반려 동물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는 최복자 약사의 '한국동물 테마파크'의 폐쇄 위기에 한 포털사이트에 청원 글을 올려 해당 지역 수의사들로부터 명예훼손으로 고발됐고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벌금형 확정판결을 받은 바 있다. 약사회는 명예훼손 소송과 관련해 "임 약사는 1심에서 개별 수의사들에게 명예훼손을 미칠 정도라 판단되지 않으며, 동물보호를 위한 공익적인 활동이었기에 죄가 성립되지 않는다며 승소 판결을 받았으나, 항소심에서 구체적 사실 확인 절차를 거치지 않아 벌금형을 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약사의 지위와 직역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온 회원이 개인의 문제가 아닌 약사 공동의 문제로 송사에 휘말린 사건"이라며 "약사회라는 응집된 힘으로 지원에 나서는 것이 조직이 존재하는 이유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동물약국협회 등 약사단체에서도 임 약사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 활동을 진행중이며, 전국에서 회원들의 성원이 답지하고 있다. (후원계좌 안내 신협 132-085-612678 예금주 김현미)2017-08-19 06:14: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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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강사단, 의약품안전사용 교육 박차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부회장 김성남, 총무 한희용) 은 17일 제2차 강사 강의시연회를 진행했다. 시연회는 실버세대총론(송정화), 어르신 대상 괘도활용 교육(윤창웅) 순으로 진행됐다. 현재 수원시약사회 강사단은 총 30여명이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약물남용예방교육과 식약처 청소년 약 바로알기사업, 대한약사회 약 바로쓰기운동본부 사업과 경기도의약품안전사용교육 등 다수의 강의에 출강하고 있다. 올 하반기 진행될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은 16일 진행된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센터, 오는 23일부터 영통구보건소 관내 치매센터 6회, 9월6일부터 권선구보건소 관내 경로당 교육 15회 등이다. 내년에는 수원시와 함께하는 의약품안전사업에 적극 참여해 구별 20회 총 80회의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일권 회장은 "많은 준비와 역량을 키워온 강사들께서 시약사회의 위상을 확실히 보여주는 일 만 남은 것 같다"며 "모쪼록 김성남 부회장과 한희용 총무를 중심으로 최고의 강사 드림팀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사업을 훌륭히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2017-08-18 21:06:56강신국 -
대법, 무면허 침뜸 교육 김남수 씨 유죄 확정무면허로 수강생들에게 침뜸을 가르치고 100억 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김남수 씨에 대해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3부는 18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씨의 상고심을 기각하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8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 씨는 지난 2000년 7월경부터 2010년 12월 말까지 서울·광주·부산·대구·전주 등에 위치한 침뜸연구원에서 수강생을 상대로 침뜸을 가르쳤다. 김 씨는 교육비 명목으로 수강생 1인당 기본과정 55만원, 본과정 65만원, 전문과정 120만원을 지급받아 총 143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겼다. 또 2008년 4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침뜸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을 상대로 자격시험 또는 인증시험을 보게 하고 합격생들에게 '뜸요법사' 등을 부여하는 등 민간자격을 만들어 운영했다. 검찰은 교육과정에서 수강생들에게 서로 침뜸 시술을 하게 한 것이 보건범죄 특별조치법상 부정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김 씨를 기소했다. 김 씨는 "침구술에 대한 강의 등 교육행위를 했을 뿐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행위를 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불수용했다. 1심 법원은 "실습교육 일환으로 한 침뜸 시술 행위도 의료행위에 해당하고, 수강생들로부터 시술 행위와 관련해 수강료 내지 강사료 등을 받은 이상 영리성도 인정된다"며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김 씨는 판결에 불복, 항소했지만 2심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김 씨는 즉시 대법원 상고했지만 대법원도 원심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판시하고 상고를 기각했다. 대한한의사 협회는 이번 판결에 대해 환영을 표했다. 한의협은 "이번 대법원 판결은 신체에 대한 생리, 병리, 해부학적 지식과 한의학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자행되는 불법 무면허 한의의료행위가 건강을 좀먹고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심어준 결정"이라며 "이번 판결을 계기로 아직도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는 불법 무면허 한의의료행위가 완전히 근절될 수 있도록 사법당국의 보다 강도 높은 단속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7-08-18 19:59:53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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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 올해 3번째 임상시험 종사자교육 실시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오는 1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 강당에서 임상시험 관리약사를 대상으로 '2017 제3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약학분과협의회 임상시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성환)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지난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 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연 4회 개최되고 있고 이번이 3번째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김성환 임상시험 분과위원장(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사회로 박정희 약사(부산대학교병원 임상시험약국)의 '임상시험 역사와 윤리', 임지연 약사(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약제팀)의 '임상시험 정의 및 단계와 관련용어 설명', 장홍원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임상시험 관련 규정 및 최근 변화', 김상미 약사(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센터)가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관리'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어 오후 세션에서는 이혜민(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약국) 약사의 '임상시험을 위한 약국 시설 및 장비', 임미경 약사(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약국)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관련 자료 및 문서관리', 김성환 약사(서울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약국)의 'Monitoring, Audit & Inspection'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은숙 회장은 "임상시험 품질과 윤리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우리 협회의 전문 교육이 임상시험 담당약사들에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상시험 관리약사의 전문성 향상과 윤리의식 강화뿐 아니라 전국 병원의 임상시험 관리약사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함께 업무 발전을 도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병원약사회는 올해 마지막 교육인 제4차 임상시험 종사자교육은 오는 12월 9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7-08-18 19:12:0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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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의협에 '문재인 케어 공동협의체' 구성 제안보건복지부가 18일 대한의사협회를 만나 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 취지를 설명하고 차관이 주재하는 '문재인 케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김강립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의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문재인 케어에 대한)의료계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대화로 부정적 요인을 해소하고 정책 취지를 살릴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특히 대통령이 담화문을 통해 약속한 적정수가를 보장하고 비급여에 의존하지 않아도 의료기관이 정상운영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의료계와 함께 복지부 차관 주재의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의협 추무진 회장은 "보장성 강화로 국민 의료이용률을 높이겠다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기획 단계부터 의료계와 논의가 없었던 것은 아쉽다"며 "의사들의 우려로 정책 불신이 형성된 상황에서 복지부가 무리하게 강행하는 것은 더 큰 반발과 부작용이 예상되므로 점진적 진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의협은 정부가 더 구체적이고 상세한 재정추계와 정책수행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기관별 총량심사, 신포괄수가제 확대 등 회원들이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질의했다. 복지부는 기관별 총량심사에 대해 "의료계가 우려하는 기관별 총액할당과는 무관하다. 기존 청구건별 심사를 기관별 경향심사로 전환해 급여기준을 일부 벗어나더라도 의학적 필요가 인정된 환자에 대해 의사 자율성을 부여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포괄수가제도가 동네의원에 적용될 것이란 우려에 대해서도 복지부는 "수술과 입원환자 위주로 정책을 운영한다. 제도 특성상 병원급 의료기관에 한정해 점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신의료기술 유인요소가 떨어진다는 지적에는 "신의료기술 결정절차와 기간을 대폭 줄이게 되는 효과와 함께 경직된 진입장벽을 완화시키겠다는 취지다. 비용측면과 함께 실제 치료효과, 국민의 요구도 등을 반영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2017-08-18 17:48:36이정환 -
광주시약, 당뇨질환 관리 약사 역할 세미나 진행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17일 약사회관에서 '당뇨병 처방검토와 복약지도'를 주제로 8월 세미나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당뇨질환 관리 약사서비스 사업을 계획하며 2월에 진행한 인슐린주사제 복약지도, 5월 당뇨병 기본강의, 당뇨환자 복약순응 개선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강의에 이어 이번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세미나에서 당뇨병 치료에서의 약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세밀한 복약지도를 넘어 처방검토 방안을 모색했다. 강의에 나선 이주연 교수(한양대학교 약학대학)는 처방검토의 필요성과 목적을 밝히며 체계적인 처방검토 내용과 방법을 안내하고, 최신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과 국내당료 치료지침에 근거해 환자중심 처방검토, 복약지도, 합병증 관리에 접근하는 약사 역할을 강조했다. 참여한 약사들은 이어 케이스스터디를 통해 실제 처방을 검토하며 주요 주의사항을 토론했다. 이 자리에선 일선 의료진이 체감하는 혈당강하제 보험인정 기준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협력적인 약사, 의사 발전을 이뤄 나가자는 의견도 개진됐다. 한편 이날 강의에 참석한 약사들은 하반기 실시하게 될 광주광역시약사회 당뇨관리 약사 서비스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의사를 밝히기도 했다.2017-08-18 13:25:24김지은 -
임대료 인상에 골목상권 나홀로약국들 '직격탄'서울, 수도권 상가 임대료 급등과 최저임금 인상이 지역 터줏대감 약국들에게 치명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지역 약국가, 부동산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골목상권에서 10년 이상 운영하던 소규모 약국들의 폐업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약국 폐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임대료 인상. 몇 년 새 서울, 수도권 지역 소규모 상가 임대료 대폭 상승이 약국 경영 악화에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정보 분석에 따르면 서울시내 소규모 상가의 3.3㎡당 임대료(1층 기준)는 지난해 4분기 15만4500원에서 올해 1분기 17만3000원으로 한 분기 만에 11.97% 급등했다. 여기서 소규모 상가는 일반건축물 대장에 2층 이하, 연면적 330㎡ 이하로 주택가 주변 골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을 말한다. 최근 서울 지역 내 일부 골목상권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명소로 떠오르면서 그 지역 상가 임대료가 동반 상승한 현상도 기존 약국들에는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저임금 인상 확정안도 소규모 약국들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근무약사 없이 전산원을 고용해 약국을 운영하던 나홀로약국의 경우 내년에 최저임금이 대폭 인상되면 사실상 임대료에 인상된 인건비까지 감당하기가 쉽지 않은 형편이란 것이다. 서울의 한 약사는 “오랜기간 골목상권 안에서 소규모로 약국을 운영하는 경우 처방전 수혜를 크게 보지 못하고 소소한 매약 매출로 버텨오던 곳이 많았다”며 “하지만 요즘은 임대료나 직원 인건비, 세금 등을 감안하면 약사가 건물주이지 않는한 오히려 문을 닫는게 더 나을 수도 있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기존 소규모 약국들이 올라간 임대료와 인건비 등을 감안해 새 수익원을 창출하려는 노력이나 변화없이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약국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매출은 유지되거나 오히려 떨어지고 있는 반면 임대료, 인건비 등 유지비가 상승하는 상황을 감안할 때 이들 약국의 경우 지속성을 담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서울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기존 골목상권에 오래된 소규모 약국의 경우 경영 다각화나 인테리어 변화 등의 시도가 많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렇다보니 이런 약국 자리가 폐업하고 업종이 변경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경기가 안좋은데다 임대료, 인건비는 계속 인상되는 상황에서 이런 약국들의 경우 운영을 이어가기 힘들 수 있고, 앞으로는 그 현상이 더 심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2017-08-18 12:14:59김지은 -
개인정보보호 약국 스스로 관리…자율점검 본격화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이 본격화 된다. 대한약사회는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 제정 건을 의결했다. 약사회는 이미 행정안전부로부터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 받았고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규약을 제정한 것이다. 자율규제 규약의 주요 내용은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련 법률 등의 의무사항 및 권고사항을 근거로 작성해 회원약국의 행정적 부담 최소화와 규약으로 인한 분쟁을 방지 등이다. 약사회는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2017년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실시할 예정이다. 약국을 대상으로 자율규제단체 취지, 업무소개 등 안내와 개인정보 수집·제공·활용 동의 및 자율규제규약 동의서 접수도 곧 시작된다. 고령자, PC 활용이 어려운 약국을 대상으로 서면자율점검도 병행된다. 약사회는 오는 11월까지 2017년 자율규제단체 수행 결과를 행안부에 보고해야 한다. 한편 약국이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를 받게 되면 현장실태 점검에서 제외되고 행정처분 유예 등의 인센티브도 있다. 이는 약사감시 자율점검과 유사하다. 중앙회가 회원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약국은 자율점검표를 마련해 스스로 개인정보관리를 하게 하는 방식이다.2017-08-18 12:14:55강신국 -
바이오일레븐 신제품 '드시모네' 1차 수입물량 완판바이오일레븐의 신제품 '드시모네' 1차 수입물량이 예정보다 빨리 완판됐다.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 바이오일레븐은 론칭 2주 만에 '드시모네' 1차 수입 물량이 완전 판매돼 2차 물량을 앞당겨 수입한다고 밝혔다. '드시모네'는 브이에스엘3(VSL 3)의 새로운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다. 바이오일레븐은 2차 물량도 1차 물량처럼 빠른 시일 내 완판 될 경우 하반기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일레븐은 소비자들에게 드시모네를 널리 알리기 위해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을 맞춘 고객을 대상으로 이탈리아 여행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달에는 브이에스엘3를 개발한 드시모네 박사를 초빙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공정하게 평가해 줄 수 있는 전문가와 약사 등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갖기도 했다. 드시모네는 바이오일레븐의 대표 브랜드인 브이에스엘3(VSL 3) 의 원료 그대로 새롭게 론칭한 제품으로, 기존 브이에스엘3와 동일하게 8가지 유익균을 엄선, 특정 비율로 배합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원료인 브이에스엘3는 국내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식약처로부터 ‘장 면역을 조절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개별인정 받았다. 약국 전용제품으로 보장균수 5천억 마리를 함유한 '드시모네 5000'을 비롯해 '드시모네 키즈', '베이비 드롭'을 출시했으며, 온라인용으로는 '드시모네 4500', '키즈' 등이 있다.2017-08-18 11:51:5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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