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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도 임대인 횡포 방어 가능할까…상임법 개정안 봇물임차인의 권익보호를 위한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 법안 발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번엔 임대계약 만료 전이라도 계약해지 통보가 가능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자유한국당 김현아 의원은 31일 경기악화로 어쩔 수 없이 폐업하게 된 자영업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법안이 개정되면 약국들도 임대인의 횡포를 일정 부분 방어할 수 있게 된다. 법안을 보면 임대차 기간이 정해져 있어도 임차인의 책임 없는 사유로 임차인이 차임을 지급할 자력이 없게 된 경우 임대차 기간 만료 전이라도 임차인이 계약해지 통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임대인이 임차인의 계약해지 통고를 받은 날부터 3개월이 경과하면 해지의 효력이 발생하도록 했고 임대인이 계약해지 통고를 한 임차인에 대해 계약해지로 인해 생긴 손해 배상을 청구하지 못하도록 규정했다. 그동안 기간을 정해 상가건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그 후 주변 상권이 무너져 임차인이 폐업에 이르는 등 임차인의 무책임한 사유로 임대인에게 차임을 지급할 자력이 없게 되더라도 임차인은 남은 계약기간 동안 차임을 지급해야 하므로 상권의 악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임차인이 전부 떠안게 돼 임차인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김현아 의원은 "경기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고, 금리 인상과 최저임금의 상승 등 악재가 겹치며 자영업자의 줄도산이 현실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영업이 잘되는 경우에 한해 임차인의 계약갱신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논의는 이뤄지고 있지만, 실상 더 큰 문제인 영업이 잘 되지 않아 폐업에 이르게 되는 임차인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는 전무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경제적 약자인 상가건물 임차인을 보호하기 위해 임차인이 파산선고를 받거나 계약체결 당시 임차인에게 해지권을 보류한 경우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임차인에게 계약해지권을 부여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상가건물 임대차 계약에서 계약기간이 남아있더라도 임차인의 책임 없는 사유로 영업을 지속할 수 없게 된 때에는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의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 주변 상권의 악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임대인과 공평하게 분담하도록 해야 한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은 국회 이슈 중 하나다. 8월에만 5건의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우원식 의원은 법 적용을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모든 상가임대차로 확대하고, 권리금 회수 대상에서 전통시장을 포함시키는 법안을 조정식 의원은 상가 임대료도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도록 규정한 법안을 발의했다. 정성호 의원은 권리금 회수 기회 보호를 전대차관계에 대해서도 적용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제출했고 추미애 의원도 임대인이 임차인의 계약갱신 요구를 거절할 수 있는 사유를 대폭 축소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2018-08-31 11:58:31강신국 -
서울·부산·광주시약, 규제혁신입법 저지 야당에 'SOS'서울, 부산, 광주광역시약사회가 자유한국당에 규제혁신법안 적용 대상에서 보건의료 분야 제외를 강하게 요청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 광주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한국당과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규제프리존법에서 보건의료를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자유한국당 김용태 사무총장과 최근 '지역특화발전특구에 대한 규제특례법'을 대표 발의한 추경호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을 비롯해 당 정책국장, 기획재정위와 보건복지위 전문위원 등 실무진이 대거 참석해 해당 법안에 대한 실질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했다. 지부들은 추 의원이 발의한 규제프리존법 제105조의 의료법 특례를 문제 제기하며 시·도의 조례로 부대사업을 정할 경우 의료기관의 약국 임대업이 가능해지고 의약분업의 기본 원칙이 훼손되는 독소조항이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지부들은 최근 약사사회에 논란이 되고 있는 의료기관의 편법적인 약국 개설을 합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상황을 초래하고 최소한 약사법, 의료법 등에서 규정한 내용은 제외한다는 규정을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부들은 이와 함께 원격진료가 허용되면 조제약 택배와 일반약 온라인 판매는 필연적으로 따라올 수밖에 없다며 원격진료의 순기능만을 과장할 것이 아니라 역기능에 대한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 등 충분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문했다. 추경호 의원은 "현행 약사법에서 금지하고 있는 사안을 규제프리존법이나 시·도조례가 뛰어넘을 수 없다고 보지만 약사회에서 우려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토해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태 사무총장도 "약사회에서 제기한 지적사항들은 관련 상임위원회에 그대로 전달해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입법 논의과정도 필요하면 그 내용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소통채널을 가져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도 약국 카드수수료, 발사르탄 함유 고혈압치료제 사태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 최창욱 회장, 정현철 회장, 김대원 의약품정책연구소장,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 최종석 김해시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8-08-31 09:25:38강신국 -
여약사 대표자들 "여약사대회 일부 지부 보이콧 아쉬워"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28일 제2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고 39차 전국여약사대회 진행경과 및 결산 보고와 대표자들의 질의 응답시간에 이어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조덕원 부회장(제39차 전국여약사대회 대회장)은 "개회 직전까지 매우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진 것을 보며 다시 한번 여약사들의 저력을 느꼈다"며 여약사 지도위원 및 16개 시도지부 여약사담당 부지부장 등 여약사 대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약사 대표자들은 일부 지부(분회)장들의 반대로 인해 이번 대회는 회원들이 참가하기조차 어려움이 많았다고 전했다. 특히 일부 지부(분회)가 회기를 지참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는 차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기 운영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마련돼야 한다는 강력한 요구가 있었다. 또한 특정 지부장이 여약사들의 상징적인 행사를 보이콧하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울러, 행사의 세부적인 사항과 엄선된 초청강연에 대한 호평에 서로 공감했다. 한편 대표자 회의에 앞서 개최된 제5차 여약사위원회에서는 2018년도 하반기 여약사위원회 주요 사업인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과 9차 여성사박물관 포럼 등 향후 추진할 사업 등이 논의됐다.2018-08-31 05:23:32강신국 -
같은 유산균, 다른 가격…약국 항의에 결국 '단종'제약사가 같은 건강기능식품을 약국용과 온라인용으로 각각 판매하는 이원화 정책을 포기했다. 약국의 컴플레인 때문이다. A제약사는 최근 온라인에 유통하던 자사 유산균제품 생산을 중단했다. 약국 유통용과 온라인용으로 나눠 패키지를 각각 다르게 제작하고 색깔을 달리해 '약국용'과 '온라인용'으로 구분했던 제품이다. 그러나 약국에서 몇 차례 불만이 접수됐다. 같은 제품이나 다름없는 제품인데, 온라인 판매가가 약국 판매가와 비교해 수 만원 차이 난다는 내용이었다. A제약사는 "약국 컴플레인이 제기돼 결국 약국 공급에 집중하기 위해 온라인용 제품 단종을 결정했다"며 "현재 온라인용은 판매 중단됐으며, 남은 재고는 9월 안에 소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온라인이 워낙 제품 판매가 수준이 저렴하다 보니, 가격경쟁을 포기할 수 없었다. 온라인용과 약국용 패키지가 다르게 해 소비자에게 다른 제품으로 인식시키려 했으나, 약국 항의를 받은 후 온라인 시장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이원화된 유통 정책으로 가격 차이가 나면서 공급업체와 약국이 갈등을 겪는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다. 대안으로 약국으로만 제품을 공급하는 전용 제품을 키워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지만, 약국 전용 제품은 소비자 인지도가 낮을 경우 판매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한 건강기능식품 업체 관계자는 "온라인은 가격이 생명이다. 온라인 마케팅과 가격경쟁력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약국은 상담을 통한 판매가 가능하므로 업체 입장에선 약국이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약국을 믿고 공급하는 제품은 그만큼 약사들이 신뢰와 책임감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권해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2018-08-30 18:04:00정혜진 -
성대 약대, 국내 첫 제약산업 전문대학원 설립 추진성균관대가 국내 첫 제약산업 전문대학원 설립을 추진 중이다. 31일 성균관대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성균관대 측은 교육부에 전문대학원 설립에 관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로,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성균관대 약대는 2012년 첫 정부 지원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에 선정된 이후 계속 지원 대상에 포함, 현재까지 운영 중에 있다. 대학 측은 6년간의 특성화대학원 운영 노하우와 더불어 탄탄하게 구성된 분야별 전담 교원, 내실있는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전문대학원 승격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교육부가 이번 성대 제약산업 전문대학원 신청을 받아들일 경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약 분야의 정식 전문대학원이 설립되는 것이다. 대학 측은 그간 전문대학원 신청을 위해 교원 확보, 현장 중심 커리큘럼 정비 등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는 성균관대 본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전문대학원 설립 기준 중에는 대학원장과 더불어 전담 교원을 7명 이상 확보해야 하는 내용 등이 포함돼 있다. 성균관대 약대 한 교수는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교수가 꾸준히 늘었는데, 대학 측의 지원 없이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며 "대학도 이 분야의 가능성을 보고 적극 지원하고 있고, 이번 전문대학원 설립도 그런 배경 중 하나"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올해 안에 교육부의 승인이 나면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전문대학원을 운영할 방침도 피력했다. 단순 교육을 넘어 원생들이 졸업 후 실무에서 바로 투입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실무기반, 사례중심 교육 강화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정부에서도 제약산업 전문대학원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간 관련 논의를 진행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교육부 차원에서 제약산업 글로벌화를 위한 전문 인재 양성 전문 교육기관 확보 차원에서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의 전문대학원 전환에 대해 고려해 왔기 때문이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우선은 전문대학원 인가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교육부 심사에서 예상치 못한 부분이 걸릴 수도 있다고는 들었다"면서 "준비는 어느 정도 돼 있는 만큼 승인이 되면 내년부터 바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8-08-30 17:51:45김지은 -
병원약학분과협의회, 9월 1일 영양약료 심화교육 진행재단법인 병원약학교육연구원(이사장 이은숙, 원장 김정미)은 오는 9월 1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중강의장에서 병원약학분과협의회(협의회장 이영희)주관으로 영양약료 심화교육(분과위원장 박효정)을 개최한다. 병원 현장에 있는 실무약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정맥영양 공급 시작’을 주제로 한 오전 강의와 ‘환자 증례를 바탕으로 한 정맥영양 공급 실례’를 주제로 한 오후 강의로 이뤄진다. 교육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총 8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영양불량 환자의 정맥영양 공급에 관해 심도있는 현장 교육과 토의가 진행될 전망이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교육을 이수한 약사는 집중영양치료팀(NST: Nutritional Support Team) 팀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을 인정받게 된다. 이영희 협의회장은 "영양약료는 지난 8년간 총 10개 전문약사 분야 중 종양약료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합격자가 배출되기도 했다"며 "이번 교육으로 영양약료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과 사례를 공부해 영양약료 전문가 자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오는 10월 13일 제9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대비하는 유익한 시간도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숙 이사장도 "다학제팀 활동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병원약사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역량 강화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런 교육을 통해 전문약사의 활동이 보다 활발해지고 나아가 병원약사가 의료진과 국민들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병원약학분과협의회는 병원약사 업무 세분화와 전문화를 통한 병원약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영양약료분과에서는 연 2회 심화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임상영양 길라잡이를 책자를 발간해 학문적 근거를 확보하기도 했다.2018-08-30 15:01:40김지은 -
경기도약, 발달장애인 부모 대상 복약지도 세미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위원장 김성남)는 29일 수원 화성 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에이블복지 재단 주최로 진행된 발달장애인 약물치료관리를 위한 부모 복약지도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는 발달 장애인의 올바른 복약지도를 통해 복약 순응도를 높여 효과적인 질병(환)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에이블복지법인 최일근 대표이사는 "복약지도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공감하며 발달장애인 관련 기관에 복약지도의 중요성을 각인시키고 관심을 유도해 전문가를 통한 상담 및 복약 순응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서로 나선 김성남 위원장은 "발달장애인의 증상 완화에 있어 올바른 복약지도는 필수"라며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는 가족들은 약 복용방법 등 약에 대한 정보 접근 및 전문 지식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세미나를 시작으로 복약 순응 교육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발달장애인 부모 및 기관, 시설 종사자 100여명이 참석했고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의약품 복용 시 주의사항 및 올바른 복용법 등 정확한 답변을 통해 궁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줘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018-08-30 11:18:39강신국 -
충북약사회 자선골프대회에 25팀 100명 참가충북 음성군 코스카 CC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제11회 충청북도 약사회장배 약업인 자선 골프대회에서 오명세 약사가 남자부 우승을, 여자부 우승은 김은희(음성약국 가족)씨가 영예를 안았다. 메달리스트는 임생기 약사가 차지했다. 지난 26일 열린 골프대회에는 충북도내 약사와 가족, 도매업체 및 제약회사에서 총 25팀 100명이 참여했다. 개회식에 이어 최재원 회장과 류호진 감사, 전철준 약업협의회장의 시타를 시작으로 세미샷건 동시티업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 종료 후 최 회장은 "폭염의 긴 여름을 이겨낸 후 기후가 선선해졌다. 주변 풍경과 코스가 아름다운 코스카 CC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회원 및 가족분과 도매업체, 제약회사 분들이 많이 참석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올해도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충북약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대회에서 모금된 성금을 지난해에 이어 소외계층의 겨울나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충북연탄은행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대회결과] ▲만점상: 장진영(제천시 한라약국) ▲다보기상: 최도영(청주시 상록약국) ▲다파상: 강윤성(청주시 큰사랑약국) ▲다버디상: 오정교(청주시 서울약국) ▲롱기스트: 김용운 (약업인 동아제약), 박병섭(제천시 중앙로약국), 전철준(약업인 동화약품), 백승록(청주시 하나로약국), 김연수(음성군 음성약국) ▲니어리스트: 박문희(청주시), 홍순창(보은군 보은하나로약국), 이춘중(청주시 동원약국), 최현섭(청주시 부부약국) ▲여자부: 우승=김은희(음성군 음성약국가족), 준우승=유영미(청주시 정안약국가족), 3등=유재숙(청주시 메디팜청주제일약국) ▲남자부: 우승=오명세(청주시 갑자약국), 준우승=양계창(청주시 선일약국), 3등=신태수(청주시 청주제일약국) ▲메달리스트: 임생기(진천군 임약국)2018-08-30 11:07:56강신국 -
창원경상대병원 약국 허가 취소소송 장기전 돌입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남천프라자에 입점한 약국 개설허가를 취소해달라는 소송이 길어지고 있다. 당초 9월에는 1심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변론이 길어지면서 판결이 늦어질 전망이다.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약국 허가 취소 소송 3차 변론이 29일 오후 2시30분 창원지방법원에서 진행됐으나, 별 다른 소득 없이 끝났다. 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이날 변론에는 피고측 대리인인 창원시 변론 변호사가 출석하지 않았다. 복대리변호사가 대신 출석했으나, 준비 서면이나 추가의 증거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2차보다 진전된 다툼이 불가능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부터 피고측에 증거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요구한 자료는 문제 약국의 임대차계약서와 약국이 수용하는 전체 처방전 중 경상대병원으로부터 받는 처방전의 비율 등이다. 지역 약국 관계자는 "추가 증거자료도, 이전과 다른 내용의 준비서면도 없어 3차 변론은 별 다른 내용 없이 끝났다. 어쩔 수 없이 4차 변론까지 가게 됐다"며 "4차 변론 후에는 판결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창원경상대병원 입점 약국 허가 취소를 위한 지역 약사회와 약국, 환자들의 소송은 오는 10월 24일 오전11시30분 4차 변론으로 이어진다.2018-08-30 10:38:03정혜진 -
팜투게더, 의정부·부산서 약사 대상 아카데미 동시 진행약사교육, 제약컨설팅 전문기업 팜투게더(대표 오성곤)가 오는 9월 8일과 15일 오후 5시 의정부, 부산에서 약국상담 실전 학술아카데미를 동시 개최한다. 의정부에서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의정부약사회관에서 개최되며 오성곤 박사의 ‘인체 조절 및 면역 개론’과 ▲소화기 영양요법(황지원 약사)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서익환 약사) ▲약국도 마케팅이다(고형석 약사) 강의가 이어진다. 부산 아카데미는 복산약품 6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단백질과 항노화, 콜라겐(이지향 약사) ▲약사님을 위한 교양 마케팅(이부근 약사) ▲지질의 이해 및 눈 영양요법(서익환 약사) ▲골관절계 영양요법(김현주 약사) ▲임상사례발표(안순천 약사) ▲인체와 면역시스템 이해& 이론+임상 융합형 약국상담(오성곤 박사) 강의가 진행된다. 업체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분야별 주요 증상 최신이론과 현장사례, 복약상담 포인트까지 이론과 실전을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며 "후원사인 약국전용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파마 부스를 통해 강의 내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제품군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팜투게더 학술아카데미는 지난해 9월 부산을 시작으로 통영과 거제, 서울과 경기남부, 의정부, 경북(구미), 안산, 전북, 수원, 도봉강북, 성남, 대구, 강남권, 창원, 원주 과정이 성황리에 진행된데 이어 오는 10월 화성과 대구 강의도 예정돼 있다. 수강을 희망하는 약사는 신한은행 110-459-908420 김정준으로 교재비 5만원(석식 포함) 입금 후 010-6378-9823(팜투게더 김지호 실장)으로, 의정부수강자는 '팜투 의정부 신청, 성명, 약국명' 부산 수강자는 '팜투 부산 신청, 성명, 약국명'과 같이 문자 접수하면 된다.2018-08-30 09:42: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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